줄거리 부산에서 "백강철(김의성)"이 운영하는 "백강 산업"은 폐차장으로 보이지만 고양이와 단 둘이 사는 직원 "은하(박소담)"가 완벽한 드라이빙으로 있는 특송 전문 업체다. 또 차를 정비하는 "아시프(한현민)"도 함께 일하고 있다. 백사장은 탈북민 중개인이었고 어린 시절에 탈북 고아가 된 은하를 지금까지 돌봐주었다. 돈이 되는 거라면 우체국에서 받아주지 않는 어떤 물건이든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해 주고 있다. 백사장에게 고객의 의뢰가 들어왔고 야간 수당까지 챙긴 은하는 차량을 안전하게 체크한 후 미친듯한 속도로 차량을 몰기 시작한다. 고객들은 누군가들로부터 쫓기는 듯해 보였고 은하는 능숙한 운전솜씨로 그들을 따돌리고 제시간에 고객들을 목적지로 안전하게 데려다주며 일을 끝낸다. 깔끔한 일 처리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