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영화는 "에밀리 헨리의 소설이 원작"이다. "올해 여름"ㅡ "파피"는 R&R의 상사 "스와파나" 밑에서 세계 각지를 다니며 여행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오랜만에 미국 집에 돌아왔고 "데이비드"가 전화로 바르셀로나에서 자기 결혼하는데 파피는 참석 확답을 안 했냐고 청첩장 보낸 지가 몇 달이 됐다고 한다. 파피는 외국에 있었고 이제야 겨우 집에 와서 우편물을 챙겼다고 한다. 그녀는 청첩장을 찾았고 결혼식이 이번 주말인 것을 알고 못 갈 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녀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있는 새 호텔 취재가 있고 "세라"와 형 "알렉스"가 자신을 보면 불편해할 거라고 한다. 데이비드는 두 사람은 헤어졌고 너와 형은 절친이니까 네가 결혼식에 참석해야 우리 가족도 재밌어진다고 형과의 일은 그냥 묻고 빨리 바르셀로나로 오라고 전화를 끊는다. "9년 전 여름"ㅡ같은 대학교를 다니는 파피와 알렉스를 처음 만나는 사이였고 카플로 알렉스의 차를 파피가 타게 되었다. 두 사람은 "오하이오주 린필드" 출신이었고 고등학교는 서로 다른 곳에 다녔다.

두 사람은 린필드 집으로 가는데 파피는 먹을 것을 사느라 약속 시간을 1시간 늦게 왔고 알렉스는 차가 막힌다고 빨리 출발하자고 한다. 파피는 부리토에 소스까지 뿌려 먹는데 알렉스는 차가 더러워진다고 안 먹는다고 한다. 혼자 막 떠드는 그녀에게 알렉스는 잠깐 아무 얘기도 하지 말라고 부탁까지 한다. 그녀가 음식에 요거트까지 뿌려 먹는 걸 보고 있던 알렉스는 앞차를 받을 뻔하고 차를 급정거를 하면서 파피의 먹던 음식은 차 앞 유리창에 범벅이 되었다. 덕분에 4시간 늦게 집에 가게 되었고 파피가 시끄러운 음악에 춤을 추고 알렉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두 사람의 성격은 극과 극이었다. 파피는 너무 다른 알렉스에게 너랑 난 함께 할 인연이 아니라고 하는데 알렉스는 여자 친구가 있다고 말한다. 알렉스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커피를 마시러 휴게소에 들어갔고 파피는 차 문을 잠그고 소원을 들어주는 우물을 보고 그런 파피에게 알렉스는 동전을 주고 그녀는 소원을 빈다. 알렉스는 열쇠가 차 안에 있는 상태에서 문이 잠긴 걸 알았고 "긴급 출동 업체'를 부르면서 시간이 늦어 두 사람은 모텔에서 같은 방에 잠을 자게 된다.

파피는 침대에 눕고 바닥에 누운 알렉스는 자신의 여자 친구는 린필드 출신이고 취향도 비슷하고 가족끼리 친해서 좋다고 한다. 그는 엄마는 어릴 때 돌아가셨고 할머니가 많이 도와주셨다. 아빠가 더 힘들었고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파피도 11살 때 린필드로 이사 갔고 너무 외로웠고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았다. 그녀는 고등학교 가기 전에 파티에 갔는데 남자 친구와 키스를 했는데 다음날 성적인 헛소문이 났고 고등학교 3년 내내 따라다녔다. 파피는 그래서 여행이 좋고 남들이 생각하는 내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알렉스는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는데 아침에 러닝을 한 곳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봤다며 내 계획대로 했으면 못 봤을 광경이라고 좋아한다. 그는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한다. 파피는 말이 많고 즉흥 적으며 세상은 넓고 인생은 재미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알렉스는 조용하고 신중하며 예측 가능한 삶과 안정적인 일상을 선호한다. 두 사람은 친구는 악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며 암호 같은 손동작으로 친구가 되었다.

"8년 전 여름"ㅡ 알렉스는 파피의 집을 찾았고 엄마는 많은 콘돔을 딸에게 주지만 파피는 그런 사이 아니라고 한다. 처음 비행기를 타는 알렉스는 비행기가 "캐나다" 공항에 도착했지만 긴장되어 먹은 약에 취해 깨이나지 못했다. 두 사람은 아웃도어 휴양지에서 캠핑을 하기로 했고 파피는 시장에서 나무로 만든 커다란 조각품을 샀다. 조각품은 여행 내내 알렉스가 들고 다닌다. 두 사람은 보트를 타고 파피는 보트를 운전하는 "벅"에게 첫눈에 반하고 벅은 자신이 캠핑하는 장소에 있는 친구들을 두 사람에게 소개한다. 파피는 벅과 같이 있고 알렉스는 벅의 친구들과 늦은 밤 해변에 알몸 수영을 하러 갔다가 벗어 놓은 옷이 파도에 실려 갔다. 알렉스는 파피를 몰래 불러 그녀의 옷을 걸치게 된다. 파피는 알렉스에게 같은 학교에 안 다녀도 너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묻고 자신은 다음 학기에 등록을 안 하고 뉴욕에 있는 잡지사 인턴으로 일하며 블로그를 하려고 한다. 그 말은 들은 알렉스는 매년 여름 세계 어딘가에서 만나 같이 여행을 하자고 한다.

"6년 전 여름"ㅡ 뉴올리언스에서 만난 파피는 남자 친구 셰프인 "줄리언"이 짜준 계획대로 움직이려 하고 알렉스는 대학원생이 되었다. 파피는 신혼여행 중인 커플에게 모든 곳에서 혜택이 많은 것을 알고 알렉스와 신혼여행 흉내를 내면서 가는 곳마다 혜택을 받는다. 자신과 알렉스의 직업도 거짓말로 말하고 술집에선 알렉스와 함께 섹시한 춤을 추고 즐긴다. 파피는 자신의 남자 친구 줄리언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알렉스에게 묻고 너는 사랑이 쉽다고 한다. 그러나 알렉스는 여자 친구 "세라"와 사귀지도 않고 늘 헤어진다고 하고, 파피는 남자와 가까워질수록 자신이 밀어낸다고 한다. 파피는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 줄리언과 같이 들어가고 알렉스는 그 모습을 쳐다본다. "4년 전 "ㅡ 두 사람은 R&R에서 제공하는 "노르웨이"에 가기로 했지만 파피는 아파서 못 간다고 알렉스에게 말한다. 파피는 모든 것이 공짜라고 알렉스 혼자라도 여행하라고 하지만 그는 파피의 집에 와서 그녀를 보살폈고 여행은 못 가게 되었다. "2년 전"ㅡ"토스카니" 파피와 남자 친구 프로 서퍼인 "트레이"는 알렉스와 여자 친구 세라를 초대했다.

세라는 피피에게 종일 문자하는 상대가 여기 있으니 이상 할 것 없다며 초대해 줘서 고맙다고 한다. 트레이는 자신의 사진이 소문나서 R&R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고 남이 대주는 돈으로 파피와 전 세계를 누비며 살고 있다고 한다. 트레이는 노마드처럼 살고 있다고 하고 파피도 구속하면 못 살 것 같다고 한다. 알렉스는 그렇게는 못 견딜 거라고 여행하고 집에 가는 것은 좋다고 하고 세라도 그런 게 좋다고 한다. 파피는 밤에 몸이 안 좋았고 임신 테스트를 하는데 겁이 나서 알렉스에게 메시지로 도와 달라고 한다. 알렉스는 함께 있는 세라를 두고 파피에게 갔지만 임심은 아니었고 파피는 무서웠다고 한다. 알렉스는 파피를 꼭 안고 네 옆엔 늘 내가 있다고 얘기한다. 알렉스는 키스를 하려고 하는 파피를 거부하며 "이거 뭐냐, 난 너한테 뭐냐"라고 묻는다. 당황한 파피는 너무 혼란스러웠고 진심이 아니고 "넌 내 제일 친한 친구고 그걸 망치고 싶지 않다"라고 한다. 다음날, 알렉스는 세라에게 청혼을 했고 자신은 린필드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될 거라고 한다.

자신은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파피에게 우리 여행은 올해까지만 해야겠다고 했다. "올해 여름"ㅡ파피는 알렉스에게 전화해서 R&R에서 바르셀로나의 특집을 기획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데이비드 결혼식에 갈 수 있다고 조만간 만나자고 한다. 파피의 상사 스와파나는 파피에게 결혼식을 다녀와서 바르셀로나를 주제로 한 휴양지 웨딩기사를 작성해서 넘기라고 한다. 파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했고 공항에서 자신의 짐이 제일 빨리 나와서 헤드폰을 끼고 춤과 노래를 부르고 그 모습을 알렉스가 보고 두 사람은 2년 만에 만났다. 알렉스는 할머니기 물려주신 집을 수리 중이었고 파피를 숙소에 데려다주는데 에어컨이 작동이 잘 안 되고 있었다. 그는 에어컨을 고치려다 허리를 삐끗하고 움직이지 못했다. 파피가 그를 도우며 4년 전 "노르웨이"여행을 가려고 했을 때 못 간 거 신세 진 것 갚는다고 한다. 다음날, 알렉스는 러닝을 하고 왔고 허리는 괜찮다고 한다. 파피에게 너도 가족과 마찬가지니까 저녁 결혼식 리허설 만찬에 오라고 한다. 파피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만찬장에 갔고 알렉스의 아빠와 결혼 당사자 데이비드와 "남"이 반갑게 맞이한다.

알렉스는 파피가 그리스 출장 중인데 일부러 결혼식에 온 것을 알게 되었다. 알렉스는 파피를 숙소에 데려다주면서 여기 왜 온 거냐 나한테 출장지가 "바르셀로나라고 했잖아 그런 거 아니지? "한다. 두 사람은 서로 그리웠다고 한다. 파피는 토스카니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고 알렉스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내일 결혼식에서 보자고 한다. 돌아가던 알렉스는 파피를 다시 찾아왔고 그녀는 세라와 약혼하고 바로 파혼하고 2년 동안 나한테 연락도 안 했다. 두 사람이 헤어진 것 나 때문이 아니라고 말해달라고 한다. 알렉스는 당연히 너 때문이었고 너하고 "친구 안 하고 싶고 내가 원하는 것은 너"라고 한다. 알렉스와 파피는 서로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달콤한 관계를 가진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참석하고 같이 즐겁게 춤을 춘다. 알렉스는 파피에게 뉴욕이냐, 린필드냐 계획을 묻지만 파피는 자기에게 시간을 달라고 한다. 알렉스는 그녀에게 넌 항상 도망만 다니고 지금도 안 되고 10년 후에도 안된다고 한다. 우리 문제는 사랑이 아니라고 하고 결혼식장을 떠난다.

파피는 공항에서 세라를 만나고 그녀는 승무원이 된 지 1년쯤 됐다고 하고 파피는 알렉스와의 관계를 사과한다. 세라는 두 사람이 문제가 아니었고 자신이 뭘 바라는지 몰랐다고 한다. 파피는 상사 스와파나에게 바르셀로나에서의 휴양지 웨딩 기사를 쓰고 "당분간 한 곳에 머물러야겠다. 사람들은 일상을 벗어나려고 휴가를 떠나지만 난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다. 내게는 일상이 필요하다"라는 글을 썼고 상사는 올해 쓴 글 중에 이게 단연 최고라고 한다. 사직서를 낸 파피는 오하이주 린필드에 알렉스 집을 찾아갔고, 그 시각 이어폰을 하고 달리는 알렉스를 엄청난 달리기를 해서 붙잡는다. 파피는 한 곳에 너무 오래 있으면 감당 못 할 애라는 걸 들킬 것 같아서 너한테도 1년에 일주일이 안전했다고 한다. 그런데 널 사랑해서 넌 나의 집이고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두 사람은 함께 하기로 한다. 1년 후 여름, 파피는 집이라고 꼭 장소일 필요는 없고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곳이 휴가 중이라도 집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해변에서 휴가를 행복하게 즐기고 있다.

* 남녀가 여행으로 오랜 친구에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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