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영화는" 한국의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 하였다. "부고니아"의 뜻: 고대 지중해에서 소의 시체에서 꿀벌이 생겨난다"라고 믿었던 의식이다. 물류 센터에서 일하고 집 뒤뜰에는 양봉도 하는 "테디"는 혼잣말로 인류의 식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꿀벌이 군집 붕괴 현상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다. 이에 학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자신은 정확한 답을 알고 있다고 얘기한다. 테디는 이 모든 일이 지구인 척 위장하며 지구에 살고 있는 외계인이 벌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사촌 동생 "돈"과 함께 살고 있었고 체력을 단련한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외계인인 유명 회사 "오솔리스"의 CEO "미셸 풀러"를 납치할 계획을 세운다. 테디는 곧 있을 "월식" 때 미셸이 외계인들과 통신할 것이라며 그전에 미셸을 납치하기로 한다. 외계인에게 현혹되지 않기 위해 돈과 함께 화학적 거세도 하고 연고와 마취제 그리고 가면등을 준비한다.

미셸은 회사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전 직원들에게 5시에 퇴근을 해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라고 하면서도 자신의 할 일은 다하고 퇴근하라고 강조한다. 월식 4일 전: 테디와 돈은 미셸의 집 앞에 숨어 있다가 미셸이 퇴근하자 그녀를 덮쳐 허벅지에 마취 주사를 놓고 미셸의 차에 테우고 집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테디는 미셸이 머리카락을 통해 "안드로메다 외계인"과 교신한다며 돈에게 그녀의 머리를 완전히 밀어버리도록 시킨다. 테디와 돈은 지하실에 미셸을 가둔 뒤 신경계를 약화하기 위해 온몸에 크림을 바르고 CCTV로 감시한다. 미셸이 정신을 차리자 테디와 돈은 정장을 입고 지하실로 내려가 그녀에게 자신이 외계인이 맞음을 인정하라고 강요한다. 그러자 미셸은 앞으로 48시간 안에 경찰과 FBI가 자원을 총동원해서 경찰과 주 전체를 수색할 것이다. 내 회사는 이 지역의 심장과도 같고 난 핵심 인물이며 주지사보다 중요한 사람이다. 나를 납치해서 경찰들이 곧 두 사람을 추적하고 체포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테디는 미셸을 안드로메다 외계인으로 대하며 내일 아침에 올 것이라고 녹음기에 음성을 남기라고 한 뒤 자리를 뜬다. 테디는 미셸이 45세처럼 안 보이는 피부가 외계인의 왕실 고위 관료가 맞다고 인정해 버린다. 돈이 CCTV로 미셸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힘들어 하자 테디는 그녀를 인간이 아니라 우리 지구를 파괴하러 온 꿀벌 학살과 직결된 살충제를 만든 회사의 대표이고 외계인이라고 가스라이팅을 계속한다. "월식 3일 전" 테디는 자전거를 타고 외계인 관련 기사를 헤드폰으로 들으며 회사 "오솔리스"에 출근해서 물류일을 하고 있다. 그는 회사 사무실에서 TV로 미셸의 납치 속보와 대대적인 수색을 하는 것을 보고 있었고 집에 와서는 태연하게 양봉일도 열심히 한다. 미셸은 테디와 대화가 통하지 않고 탈출이 불가능 하단 걸 깨닫자 테디에게 자신이 외계인이 맞다며 녹음한 음성을 들려준다. 하지만 테디는 미셸이 외계인어로 녹음하지 않았고 시늉만 낸다고 화를 낸다.

미셸이 그런 테디에게 당신은 도움이 필요한 정신이 아픈 사람이라고 하자 테디는 미셸의 뺨을 세계 때리고 혼자서 차 안에서 울분을 표출한다. 테디와 돈은 우주와 지구 관련의 유튜브 채널을 보고 같이 토론한다. 그리고 "월식 2일 전" 미셸은 묶여 있는 자신을 어떻게든 풀어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테디에게 자신은 "외계인"이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테디는 미셸에게 외계인 테스트를 한다며 전기고문을 하고 그녀는 전력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수치의 전기 고문에 도달해서 기절을 한다. 테디는 놀라면서 미셸이 왕족임을 몰라보았다며 무릎을 꿇고 공손한 태도로 사과하고 기절한 그녀의 얼굴을 닦아준다. "월식 1일 전" 테디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와서 집안의 모든 빛을 다 가리고 미셸에게 자신의 엄마가 입었던 드레스를 주고 같이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한다. 미셸은 테디가 건넨 드레스에서 명찰 이름 "샌디 G"를 보고 테디가 자신의 회사에서 임상 실험을 하다가 식물인간이 된 샌디의 아들임을 기억해 냈다.

미셸은 자신이 지금이라도 보상을 제대로 해주겠다고 한지만 테디는 엄마 얘기가 나오자 괴로워한다. 미셸이 계속 돈과 보상 얘기를 꺼내자 그는 그녀에게 달려가 목을 조른다. 미셸은 두 다리가 묶여 자물쇠로 채워져 있었고 돈이 장총을 겨누며 테디에게 그만하라고 말한다. 그때 미셸은 숨겨둔 포크를 사용해 테디의 팔을 찌르고 두 사람은 서로 공격을 하고 테디의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돈이 총의 개머리판으로 미셸의 머리를 내리쳐서 기절시킨다. 그때 미셸 실종 사건 때문에 마을을 순찰하던 경찰 "케이시"가 테디의 집에 방문했다. 테디는 돈에게 총을 주며 지하실에서 기절한 미셸을 감시하게 한 뒤 케이시를 맞이한다. 케이시는 집안을 둘러보고 테디에게 아직 오솔리스 회사에 다니냐고 묻는다. 케이시는 미셸 사건을 묻고 미셸의 사진과 그녀의 차도 보여주고 테디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관심을 돌리기 위해 집 근처의 양봉터로 케이시를 데려간다.

한편, 정신을 차린 미셸은 이대로 가면 둘 다 징역형이라며 돈을 설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돈이 잘 넘어오지 앉자 그럼 자신과 함께 외계인 함선을 타자고 하였고 돈은 미셸의 말에 흔들린다. 미셸의 설득에 돈은 거의 넘어왔고 돈은 떠날 준비가 됐다며 미셸에게 "형한테 미안하고 사랑한다"라고 전해 달라면서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쏜다. 집에서 총성이 들리자 테디는 케이시에게 벌집을 던지고 샵으로 쳐서 케이시를 살해한다. 그리고 급히 지하실로 향하여 사망한 돈을 보고 분노하는데 미셸은 테디의 엄마 샌디를 살릴 방법이 있다고 얘기한다. 미셸은 샌디가 첫 실험이었고 외계인 실험을 4~5년 걸려 성공하면 일어날 수가 있다고 한다. 미셸은 확실한 태도로 자신들의 실험결과를 얘기한다. 그리고 테디에게 자신의 차 트렁크에 있는 부동액 통에 담긴 액체가 사실은 부동액이 아닌 약이라며 엄마 샌디에게 투여하라고 말한다. 테디는 급히 부동액 통을 챙겨 병원으로 간 뒤 그 안에 담겨있는 액체를 주사기에 넣고 병원에 있는 엄마가 맞고 있는 링거액에 주입한다.

하지만 액체를 투여하자마자 엄마는 사망하였고 테디는 병원에서 나와 집의 지하실로 향한다. 그 사이 미셸은 죽은 돈의 옷에서 열쇠를 꺼내 손목에 결박된 자물쇠를 풀었다. 그녀는 집 안에서 그동안 외계인을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만든 표본들과 온갖 음모론에 관한 자료들을 발견한다. 테디가 집 안으로 들어오자 미셸은 그동안 죽인 외계인의 숫자를 묻고 테디는 2명이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미셸은 자신의 75대 황제가 처음 지구를 발견했고 공룡들이 살았던 시절을 언급하며 공룡들이 바이러스로 죽자 인류를 만들어 지구에서 살게 했다고 한다. 방주를 통해 살아남은 인간들이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게 하였는데 유전자 조작의 영향으로 퇴화하여 지금의 인류가 되었고 아직도 폭력적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한다. 테디가 미셸의 말을 믿자 그녀는 외계인과 만나게 해 주겠다고 한다. "월식 당일" 미셸은 가발을 쓰고 태연한 모습으로 테디와 함께 회사에 출근을 한다.

미셸은 자신의 사무실 안쪽을 직원들이 못 보게 블라인드를 치고 테디에게 옷방이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얘기한다. 그녀는 계산기에 58자리의 암호를 입력하면 함선과 연결이 시작된다고 테디에게 얘기해 준다. 테디는 미셸의 말을 모두 믿었고 외계인과 대화가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뒀다며 자신의 폭탄 조끼를 입고 먼저 옷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미셸이 카운터다운을 다하기도 전에 폭탄이 터져 테디는 사망한다. 미셀은 테디의 죽은 머리를 맞고 기절하고 그녀는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구급차에 실려병원으로 이송 중인데 차 안에서 정신을 차린다. 미셸은 태디의 죽음을 확인하자마자 구급차에서 내려 사무실로 향한 뒤 계산기를 들고 옷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미셸은 외계인들이 있는 함선으로 이동되었고 그녀가 외계인의 황제임이 밝혀진다. 신하들과 회의를 하던 미셸은 인류에게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지구 모형을 덮고 있는 막을 터트린다. 그러자 인류는 모두 사망하였고 각지에서 축 늘어진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고 꽃에 꿀벌이 날아다닌다.

* 망상에 빠진 양봉자가 외계인이라 믿는 회사 대표를 납치해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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