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영화는 "나탈리아 시토,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83세의 "마르타 호프만"은 돈이 많은 수집자이자 예술가이다. 그런 어느 날, 첫째 딸 "미리암"과 둘째 딸 "올가"는 정신 병원 직원들과 엄마마르타의 집으로 향한다. 병원 직원들과 미리 암호 "다 엄마를 위해서예요"를 정하고 엄마가 저항하면 진정제를 쓰기로 정한다. 가정부가 엄마의 집을 열어주고 마르타는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가 다 됐다며 두 딸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녀는 병원 직원들은 계단으로 내려가라고 한다. 마르타는 두 딸에게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고 묻고 두 딸은 다 엄마를 위해서라고 한다. 그때 마르타가 큰딸 미리암의 귀걸이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날 속이고 거짓말을 해서 내가 귀를 잡아당겼다고 한다. 두 딸은 "다 엄마를 위해서예요"라고 소리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마르타를 병원 직원이 허벅지에 안정제를 주사한다. 마르타는 그렇게 정신 병원에 갇히게 됐다. 법원 판사는 법정 감정인"카사레스"에게 83세 여성이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또 두 딸의 주장이 엄마 마르타가 파티광이고 의도가 의심스러운 애인도 여럿이 있고 수상한 투자로 가문의 재산을 탕진한다고 주장한다.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을 하고 27일 후에 병원에서 나왔는데 엄마의 집이 다시 파티장이 됐다고 한다. 두 딸은 엄마를 걱정하며 재입원을 요구하고 판사 자신도 논리적인 것 같다고 일주일 뒤에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감정인 카사레스는 얘기를 듣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영역 같다고 얘기하고 마르타를 만나러 그녀의 집에 왔다. 집에는 파티 흔적이 있었고 카사레스는 음식과 장식장에 진열된 작품들을 살펴본다. 마르타는 못 만나고 그녀의 오랜 친구 "히르베스"를 만난다. 그는 카사레스에게 누구 편이냐고 묻고 자신은 마르타가 남편과 사별했을 때 만났다고 한다. 자신이 갤러리에서 일할 때 그녀가 찾아왔고 평범한 풍경화를 보여줬는데 그녀가 "누굴 바보로 보냐?"라고 했다. 마르타는 50년대에 파리에 살았고 작은 아파트에서 먹을 걸 구하러 전 애인 집에 가곤 했다. 그녀는 가난했지만 유명한 무용수였고 남편을 만나 제국을 건설했다. 그 후 남편을 잃었고 원래의 히피 여성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돈이 많으니까 딸들이 정신 입원시켰고 엄마의 자유를 부러워했다고 한다.

카사레스는 누구 편도 아니고 공정하다고 얘기해 주고, 그때 딸 미리암이 엄마 집에 왔고 엄마의 친구들이 가져가려는 조명등을 빼앗는다. 마르타는 인터폰 화면으로 미리암에게 카사레스도 딸이 보낸 사람인 줄 오해했고 그는 법원에서 온 감정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마르타는 월요일에 다시 오라고 한다. 딸 미리암은 히르베스가 엄마를 10년이나 쫓아다녔다고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한다. 1937년 제작한 손목시계를 보여주며 엄마가 가게 배달원에게 줬는데 자신이 500 달러에 되돌려 받았다고 얘기한다. 지난 몇 년간 엄마가 물건의 값어치 개념을 잃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엄마가 35살 연하인 남자랑 결혼할 생각이었다고 하고 유명한 "달리" 예술품이 없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두 딸은 엄마를 다시 정신병원에 가두기 위해 법원의 명령을 받고자 한다. 엄마를 정신 병원에선 잘 보살펴줬고 우린 마음이 편했다고 한다. 그 당시 유명한 정신과 의사 "나르바하"가 진단 결과 입원 명령을 내렸고 지시를 따라야 했다고 한다. 마르타는 집에 갇혀서 딸들이 감시원들을 현관에 고용하고 일일이 명단을 체크해서 사람들을 집안으로 들여보냈다.

그리고 허락된 사람은 유일하게 카사레스였다. 마르타는 자신이 병원에 있을 때 의사 나르바하가 마르타에게 입원환자 외에는 누구와도 연락을 하지 못하게 고립시켰고 환자들의 모임에만 나가게 했었다. 그런 그녀는 어느 날, 환자 보호자에게 주소를 주면서 친구 히르베스를 만나라고 메모지를 전달했고, 며칠 후 보호자에게 책을 받는다. 책 속에는 편지가 있었고 그녀의 예술가 친구들의 시위로 인해 27일 만에 자유롭게 퇴원하게 된 것이다. 카사레스는 법원 동료 "콘데"에게 마르타 파일을 보려고 왔는데 의사 나르바하의 스캔 결과가 없다고 한다. 그렇게 감정인 카사레스는 마르타를 만나러 집에 갔다. 카사레스는 처음 마르타를 만나고 질문을 하려고 하자 그녀가 그에게 이성에 대처하는 질문을 하고 카사레스는 수줍어하며 대답을 한다. 그는 "병, 망치, 지팡이"를 따라 하라고 하고 마르타는 단어를 듣고 아주 크게 웃으며 자신은 정신 병원이 아닌 집에 갇혀있다고 한다. 자신은 할 일인 프로젝트가 있다고 하고 카사레스는 달리 예술품 외 여러 질문을 한다. 마르타는 가끔 뭘 하고는 기억이 안 날 때가 있고 후회는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한다고 한다.

가정부가 약과 술을 건네자 카사레스가 그러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데 두 여성은 도청된다는 시늉을 한다. 다음날 카사레스가 마르타의 집을 방문했다. 딸 미리암이 엄마가 자신의 돈을 안 쓴다면 나가도 된다는 서류에 서명하라고 해서 마르타가 굉장히 화가 났다. 미리암은 그 많은 돈을 프로젝트한다고 다 사기인데 거기 투자하는 건 과하다고 얘기한다. 카사레스는 모녀의 싸움에 집을 나가가려는데 모녀는 그를 못 가게 했다. 마르타는 딸 미리암의 가족과 친구들을 나쁘게 얘기하며 자신의 주변은 아릅답다고 한다. 미리암은 엄마가 아프다는 걸 증명할 거라며 집을 떠난다. 그리고 마르타가 "병, 망치, 지팡이"라고 전에 들은 단어를 말하고 카사레스는 웃으며 그 질문지는 걱정 마세요 하고 떠난다. 카사레스는 평소 호감이 갔던 동료 콘데에게 데이트를 신청하지만 그녀는 애인이 생겼다고 웃으며 말한다. 콘데는 의사 나르바하의 파일을 봤는데 마르타의 몇 년간 정신과 의사였던 "로트만"의 얘기가 없고 진단서는 다른 사람이 서명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서명한 의사를 찾아갔고 그 의사는 마르타를 전혀 모른다고 한다. 그녀는 나르바하가 찾아와서 증명서가 필요하다며 치매라는 뒷받침할 스캔이 있다고 두 번째 서명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나르바하는 새 재단의 프로젝트가 있었고 그녀는 나르바하가 쓰던 같은 펜을 가지고 있었다. 콘데는 사라진 스캔 파일을 찾아야 된다고 한다. 마르타는 자신을 만나러 온 카사레스에게 내가 미쳤는지 아닌지 말해달라고 하고, 그는 83세에 맞는 정신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가정부가 치매 환자용 약을 건네자 카사레스는 먹지 말라고 뺏고 마르타는 위스키를 마시며 내게 허용된 방문자는 선생뿐이라고 한다. 그녀는 음악을 틀어 카사레스에게 춤도 가르쳐준다. 그때 현관의 감시원이 용무가 급해 집안의 화장실에 들어갔고 그 틈 시간에 마르타가 카사레스를 데리고 무척 큰 건물에 갔는데 친구 히르베스와 많은 예술인들이 가득했다. 마르타는 예술가들이 활동하도록 후원을 해주고 있었고 그들은 진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2층에 있는 동영상 화면에는 마르타 친구들이 병원에 시위했던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무용수 일행들은 카사레스를 중앙으로 데려가고 그가 춤을 추게 하는 행위를 만든다. 결국 그는 춤을 추면서 빠져나오고 마약도 처음 하게 된다. 그녀의 친구들은 마르타가 제정신인지 아닌지로 한낱 진단으로 그녀의 존재를 일축하는 거냐고 한다.

또 감정인의 도덕적 편견에 좌우되는 진단이니까 그것은 마르타가 나이가 많고 헤프다는 이유로 가두려는 것이다고 한다. 친구들은 여긴 무슨 자격으로 왔냐고 그에게 묻는다. 카사레스는 마르타 집에서 달리 예술품이 사라졌고 여러분이 뭔가 알고 있는지 묻는다. 친구들은 모두 달리를 훔치지 않았다고 한다. 친구들은 돈 많은 사람이 예술계에 투자하면 정의가 비처럼 내리는 것이고 그 주기가 끝나면 그 돈은 다 몇몇에게로 돌아간다. 마르타는 그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인 그 돈으로 선순환을 일으킨다고 한다. 하지만 두 딸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카사레스는 약 때문에 그곳에서 쓰러지고 마르타는 그 건물을 나와서 거리를 활보하며 자유를 원했던 만큼 즐긴다. 집에서 정신을 못 차린 카사레스에게 마르타의 둘째 딸 홀가가 찾아와 사라진 예술품 달리를 건네준다. 그녀는 제일 비싼 거라 예방차원에서 가져갔고 언니 미리암은 모른다고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밤새 소식이 없던 마르타가 아침에 들어왔다고 가정부가 전화를 했고 건물의 예술 작업장에 들렸다가 집에 왔다고 한다. 카사레스는 법원에 들렀고 동료 콘데가 마르타의 진단 스캔 결과를 구했다고 한다.

법원 판사는 마르타가 거리를 배회한 사실을 조사하다가 카세레스가 그 사실을 막지 않은 사실이 담긴 녹음 파일을 듣는다. 판사는 그에게 당장 보고서를 작성해라고 하면서 판사도 나르바하가 가진 같은 펜으로 서명하라고 한다. 마르타가 또 사고 쳐서 더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빨리 서명하라고 독촉한다. 카사레스는 펜에 대해 묻고 보고서에 서명을 안 하고 판사실을 나온다. 마르타의 전 주치의 "로트만"을 만나 "전두측두엽의 위축"은 마르타의 기억과 판단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지만 그녀가 고령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 카사레스는 전두측두협 치매의 지표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냐고 묻는다. 의사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고 마르타는 두 딸과 달리 늘 좀 별난 편이었다. 별난 게 치매 증상은 아니고 이 연구가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에 결정적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한다. 로트만은 마르타를 10년 넘게 치료했고 두 딸이 자신 보고 입원시키도록 서명해 달라고 했는데 거절하자 마르타와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법정에서 증언도 하겠다고 한다.

카사레스는 마르타 집에 가지만 그녀를 못 만나고 달리 예술품은 가정부에게 주며 결국 아무도 안 훔쳤다고 한다. 그리고 판사와 의사, 두 딸이 집에 도청으로 다 듣고 있었다고 한다. 마르타는 딸들과 얘기 중이었고 자신을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마르타는 강제적으로 두 딸에게 자신을 27일 동안 정신 병원에 가둔 일을 대해 사과를 받아낸다. 판사는 카사레스를 마르타 사건에서 재외 시켰고 그는 마르타의 심리일에 참석했다. 법원에서 마르타는 나이에 맞게 늙고 있었으며 전두측두엽 치매는 아니므로 정신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결정 난다. 대신 딸들의 허락을 받아 마르타의 재산 관리자를 지정해야 했다. 마르타의 두 딸은 카사레스를 재산 관리자로 지정했다. 이 사실은 들은 카시레스는 어리둥절해하고 그는 자신의 자산도 관리 못한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자신이 쓰고 싶어 해서 생기는 지출만 보고하면 된다고 한다. 카사레스는 안정적인 직업이냐고 묻고 마르타는 월급은 많이 받을 것이고 한다. 그리고 불안해하는 카사레스에게 자신은 오래 더 살 거라고 하면서 담보로 달리 조각상을 준다고 한다. 마르타는 계속해서 예술인들을 후원했고 104세까지 살았고 자유를 마음껏 누렸다.

* 두 딸이 엄마가 너무 지나치게 돈과 자유분방하게 산다는 이유로 정신 병원에 입원시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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