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와일드 (2020/도서,모험 가족,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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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콜 오브 와일드 (2020/도서,모험 가족,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6. 1. 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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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 영화는 1903년 잭 런던의 소설 "야생의 부름"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실제 주인공은 인간에게 사육되던 대형견 ""이 야생으로 돌아가 늑대 무리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것이다. 1890년대, 당시 모든 신문에는 북극을 탐험하던 이들이 발견한 황색 금속 이야기 이었다. 그 소식은 광기로 번져 나갔고 수천 명이 행운을 찾아 북극으로 몰려들었고 그들에겐 썰매를 끌어줄 크고 힘센들이 필요했다. 은 따뜻한 캘리포니아에서 "샌타클래라라" 지방 법원 판사 "밀러"의 반려견이다. 벅은 넘치는 활발함을 주체하지 못하고 곳곳에서 사고를 치고 다닌다. 밀러 판사는 생일 파티에 집안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 중이고 어느 틈에 칠면조 다리를 입에 물고 벅도 판사 옆에 앉아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은 정원에 차려진 밀러 판사의 생일 요리를 엉망으로 망쳐놓았다. 그 벌로 판사는 벅을 현관 밖에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 세워두고 혼자 들어갔다. 벅은 현관 밖에서 지낸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천둥 번개가 쳤고 은 무서워하고 있는데 개도둑이 먹이로 유혹하는 바람에 마차의 나무상자에 갇혀 팔려가게 된다. 벅은 기차를 타고 상자에 갇힌 채 어딘가에 도착했고 한 남자가 몽둥이를 들고 벅이 복종하도록 때리고 협박했다. 벅은 몽둥이에 굴복했고 많은 개들과 함께 있었지만 목줄을 끊고 사람들을 피해 나왔지만 바다의 위였고 다시 남자에게 잡혔다. "알래스카주 스캐그웨이" 유콘간으로 가는 관문이자 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지나는 곳이었다. 배에서 내린 벅은 눈 위생처음 엉성하게 걸었고 내리는 을 먹으려고 발버둥 치다가 목 줄에서 빠져나와 달아나다 "존 손턴"과 부딪힌다. 존은 아내와 헤어지고 도슨행 배에 타려다 자신이 잃어버린 하모니카를 부는 벅을 보고 하모니카를 가져가며 고맙다고 인사하고에 탄다. 덩치가 매우 큰 은 또 남자에게 잡혀 끌려가고 많은 개를 데리고 있는 우편배달부 "페로"에게 팔린다. 페로는 여자 친구 "프랑수아즈"와 총 805Km에 걸쳐 도슨까지 개 썰매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한다. 

 

 

 썰매견들의 무리 중 대장은 "스피츠"로 항상 선두자리에서 길의 방향을 잡아주고 있었다. 벅은 신입이라 맨 뒤쪽에 따라붙어 개무리들과 발을 맞추기가 힘들어 때문에 썰매견들이 모두 넘어지기도 한다. 대장견 스피츠는 다른 썰매견들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하고 먹이나 물도 거의 혼자 독차지하고 있었다.  어느 날, 프랑수아가 호수의 얼음이 갈라져 물에  빠져 목숨위협을 느낄 때 이 구해주었고 이때부터 동료들의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순종하면서 살아왔던 벅은 스피츠에게 당한 약한 개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함께 을 마실 수 있게 챙겨주며 신뢰를 쌓는다. 페로와 프랑수아즈의 신뢰도 한 몸에 받게 되자 그런 모습을 본 스피츠는 벅에게 질투를 한다. 벅은 숨겨진 야성을 드러내며 스피츠와 둘이 결투를 하여 제압하였고 스피츠는 혼자 어디론가 떠났다. 다음날 페로는 스피츠를 찾았지만 없어진 걸 알고 기간이 오래된 개를 대장으로 임명하지만 그 개는 거부했고 이 대장이 되어 맨 앞에서  썰매를 이끈다.

 

 

 벅은 야성의 직감을 발휘하여 엄청난 힘으로 눈사태에서도 일행을  구해내며 앞으로 뚫고 나갔다. 드디어 페로가 우편물 배달부로 한 번도 제시간에 도착 못했던 목적지인 도슨 이번에는 제시간에 도착하고 업적도 달성한다. 벅은 편지를 전해주며 사람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달해 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한편, 다른 사람들은 을 캐려고 가지만 은 그들과 달리 아들 "티미"를 잃은 슬픔으로 세상과 단절하려는음이었다. 그는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을 맞아 밤새 아들을 생각하며 아내와 아이를 추억하는 편지를 썼다. 돌아가는 페로에게 편지를 맡기는데 시간이 늦어서 받아주지 않으려 하자 이 다가와 존을 알아보고 편지를 물고 프랑수아즈에게 준다. 페로는 개썰매와 달리기 시작하고 3,900 Km를 80일 만에 달려왔다고 우체국 직원에게 자랑한다. 그러나 직원은  페로에게 공문을 건네는데 "우편 노선 폐쇄"였고 썰매견을  처분 후 퀘벡으로 복귀하라는 내용이었다.

 

 

 정부에서 "전보"라는 통신 수단이 도입되면서 페로와 프랑스아즈는 벅과 썰매견들을 다시 팔게 된다. 은  세 번째 주인인 금을 캐러 온 고약한 주인 ""을 만나게 된다. 할은 개썰매를 끌어본 적도 없는 도시 출신이었고 두 사람과 동행하고 있었다. 할은 개들에게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 않았고 채찍으로 몰아붙여 개들은 무척 힘들어한다. 개썰매가 움직이지도 못하는데도 강행하려 했고 벅과 다른 개들이 게으르다며 몽둥이로 때리려고 했다. 마침 근처에 있던  이 그 광경을 보고 안타까워하면서 얼어붙은 개썰매를 빼내주면서 썰매견들은 좋은 개들이니까 소중히 다루라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곧 이 다가와 얼음이 깨질 수도 있다고  썰매견을 이끌기는 위험하니 다른 이동 수단을 택하라는 말을 한다.  무식한 은 존이 금을 혼자 독차지하려고 거짓말을 한다며 그대로 떠나버린다. 그 모습을 본 존은 까지 겨누며 말리게 되었다. 은 힘들어서 쓰러져 있는 만 남기고 가버렸고  결국 존은 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이틀 만에 정신을 차린 은 동료 썰매 개들을 찾지만 존은 그들은 떠났다고 말해 준다. 존은 벅을 구했어도 자유롭게 놔두고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의지했고 집에 술이 떨어지면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 그런데 이 술집에 나타나 존을 폭행하고 할은 개들이 다 사라졌다고 자신이 을 못 찾게 방해한 거라고 하는데 그때 이 할에게 달려들었다. 사람들이 벅의 목줄을 붙들고 술집 주인은 할의 을 보고 그를  술집에서 내쫓는다. 벅은 이 술 먹는 모습을 보고  집에서 술병을 없애버린다. 존은 오늘이 죽은 아들 생일이었다고 한다. 아들이 죽고 아내와 사이가 멀어졌고 날 원치 않았서 난 세상이 싫어서 여기 왔고 를 만났다고 한다. 존은 지도를 펼치고 아들이 모험을 좋아했고 산에 열광했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야생의 공간에 자신과 함께 가기로 했었다고 한다. 연필로 선을 그리고 유콘강을 지나 지도 밖까지 그리며  에게 우리가 뭐가 있는지 함께 가자고 한다. 나무배 카누라를 타고  여러 날을 이곳저곳을 타고 다닌다.

 

 

 한편, 은 총을 들고 존의 집을 찾아왔는데 존의 여행 지도에 그려진 표시를 보고 눈빛이 달라지며 금광이 있다고 확신하고 뒤따라온다.  을 가는 도중 예전에 금광을 캐던 광부들이 쓰던 오두막을 발견하고 쉬어 가기로 한다. 존은  강물에서 조그마한 금 한 조각을 보게 되고 본격적으로 을 찾기 시작하는데  많은 양을 얻게 된다. 밤에는 늑대 무리들의 울음소리에 벅이 무서워하면 은 다정하게 너의 조상들이 내는 소라라며 안심시켜 줄 정도로 가족처럼 친해졌다. 은 늑대 소리에 숲으로 달려가고 회색 늑대가 그를 유심히 쳐다보고 벅이 발로 인사하자 도망을 간다. 벅은 도망간 회색 늑대의 발자국이 자신과 같은 걸 알게 된다. 벅은 존에게서 사라지는 날이 많아졌고 벅은  숲 속에서 늑대 무리들을 쳐다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은 오늘도 그 무리들을 쳐다보는데 물가를 건너던 늑대 한 마리가 급류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 벅은 망설임 없이 에 뛰어들어 나뭇가지로 늑대를  구해 준다. 그 이후부터는 늑대무리와 함께 다니며 사냥을 하기도 한다. 벅은 사냥한 를 존에게 갖다 주고 구워 먹기도 한다. 존은 벅이 자신과 있을 때는 변함없는 모습이지만 인간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걸 알게 된다. 

 

 

 벅은 강에서 큰 물고기도 사냥해서 존에게 주었고 밤에는 늑대 무리들과 어울리고 있었지만, 늑대 눈치를 보며 에게 오기도 했다. 존은 아들 "티미"가 열이 나고 이틀 만에 죽었다고 얘기하면서 먹던 을 벅이 못마땅하게 여기자 바로 버린다. 회색 늑대가 벅을 찾아 오두막에 왔고 은 그를 따라갔다. 존은 벅이 늑대 무리들과 있는 모습을 보고 만족하고 벅은 다음날 아침에 에게 왔다. 존은 벅에게 을 보여주며 그동안 모아 온 금 중에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여생에 쓸 만큼만 금을 남기고 강물에 던져버린다. 그리고 존은 이제 자신의 으로 가서 뭐가 잘못되었던 되돌리려고 최선을 다할 거라고 한다. 벅에게 "네게 중요한 건 여기 있고 그걸 지키라"라고 한다. 자신은 내일 아침에 출발하니까 인사하러 와달라고 하고 "정말로 넌 좋은 개야"라고 얘기해 준다. 벅은 으로 가다가 뒤돌아 존을 보고 가고 회색 늑대가 마중을  나왔다. 존은 그날 밤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이 오두막에 총을 쏴서 불이 붙였다. 존은 그런 할의 엽총을 뺏으려고 오두막 밖에서 실랑이를 하는 사이 할이 존에게 총을 쐈다

 

 

 할  존에게 네가 금을 독차지하려고 이미 알고 있었지 어디 있냐며 말한다. 은 주머니에 있던 을 던지며 다 가져가라고 하고 사방이 금이라고 한다. 할이 다시 존에게 을 겨누고  오두막은에 타고 있었다. 그때 이 할을 뒤에서 공격하고 할이 몽둥이를 들고 벅을 때리려고 한다. 벅은 몽둥이에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할이 몽둥이를 내리칠 때  몽둥이를 에 물고 을 불에 타고 있는 오두막에 밀어 넣어버린다. 그리고 총에 맞은 존은 벅에게  "그래 돌아왔구나"라고 웃으며 말한다. 은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쓰러진 존을 어떻게든  일으키려 하지만 힘에 부쳤고 대신에 지도와 하모니카를 존 옆에 가져다준다. 존은 "정말 대단한 모험이었지?"라고 말하고 벅에게 "괜찮아 넌 집에 왔어"라고 얘기하고 벅의 품에서 죽는다. 벅은 멀리서 슬퍼하며 죽은 의 모습을 생각하고 있는데 회색  늑대가 그를 데리러 왔고 같이 속으로 떠난다. 벅은 늑대무리의 대장이 되었고 회색 늑대와 벅을 꼭 닮은 새끼들을 번성해서 키우고 야생에서 살아가고 있다. 

 

  *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에 용감한 개와 인간이 모험하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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