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2025/코미디,미스터리,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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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악마가 이사왔다 (2025/코미디,미스터리,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6. 1. 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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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길구(안보현)"는 인형 뽑기를 해서 커다란 가방에 한가득 담고 집에 왔다. 그의 집에는 뽑은 물건들이 집안에 가득했다. 회사에서 자신의 잘못이 아니었지만 잘렸고 부모님은 잠시 누나한테 다녀온다며 미국으로 떠났다. 그가 사는 아파트 1401호 아래층인 1301호에 새 이웃이 이사를 왔다. 미국에 있는 엄마는 길구가 걱정되어 집안을 상황을 영상으로 보내라는 전화를 하고 길구는 엉망인 집안을 치우기 시작한다. 늦은 밤, 그는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다가 목 베개를 아파트 밑으로 떨어뜨려 찾으러 내려갔다. 그때 벤치에서 캔맥주를 먹는 "선지(윤아)"를 숨어서 보다가 불빛에 비친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는 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첫눈에 반한 선지 얘기를 하고 다시 인형 뽑기를 한다. 길구는 뽑은 인형 하나를 뽑아 들고 술이 취한 상태로 집 엘리베이터에 탔고 13층에서 문이 열리고 선지의 아주 사나운 모습과 그녀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두들겨 맞는다. 참다못한 길구도 그녀에게 머리로 한방 날리고 다음날 아침을 맞이한다.

 

 

 길구는 상가에 새로운 빵집이 생겼고 그 빵집에서 빵을 사는데 주인이 길구의 아래층 집에 사는 선지이며 함께 일하는 그녀의 사촌 여동생 "아라(주현영)도 만난다. 그런데 너무 예쁘고 청순한 이미지의 선지가 어젯밤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던 바로  사악한 그 여자였다. 길구는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도망치는데 선지는 어젯밤 일은 잘 몰랐고 끝까지 뒤따라와서 길구에게 개업 기념 수건을 건넨다.  그는 집에 와서도 충격에서 못 벗어났고 백수인 길구는 빨래를 널다가 새벽 2시 쯤 아파트 아래를 보는데 선지가 두 팔을 벌리고 서 있었다. 그는 우유를 사러 가는 척하는데 선지가 편의점 앞 도로에서 위험한 순간 선지의 아빠 "정장수(선동열)가 그녀를 꼭 안고 있었다. 길구는 자신을 1401호에 산다고 얘기하고 어젯밤 일을 장수에게 얘기한다. 옆에서 빵을 먹던 선지는 화를 내며 자신이 어젯밤 구타 당한 얘기를 한다. 장수는 길구를 공격하려는 선지를 말리며 앞으로 자신들에게 관심을 갖지 말라고 한다.

 

 

 아빠는 딸 선지에게 존댓말을 하고 있었다. 늦은 밤 놀다 들어온 사촌 동생 아라는 삼촌 장수한테 선지를 돌보지 않았다고 이 난다. 다음날 낮에 엘리베이터에 탄 길구는 선지가 들어오자 어젯밤 일을 사과하는데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였다. 다음날, 새벽 02:22에 길구는 몰래 밖에서 보고 있고 아빠가 딸 선지에게 그네를 태워주고 아빠는 선지에게 쌍끌 해서 모은 돈으로 이사 왔다고 존댓말을 한다. 선지는 반말로 아빠에게 못 마땅한 말투로 말하고 갑자기 선 채로 잠이 들었다. 아빠는 늘 그렇듯 선지를 업었지만 그녀가 을 뒤로 젖혔다. 아빠는 그녀를 지탱하려다 허리를 다쳐 119에 실려 병원에 가고 길구가 잠이 든 선지를 업었다. 아빠는 병원에 면회온 길구의 개인 정보를 확인하고 그가 못하는 운동이 없고 백수인 것을 알게 된다. 길구는 선지의 낮과 밤의 행동이 너무 궁금해서 따라다녔다고 한다. 장수는 길구에게 딸 선지는 악마를 몸에 품고 태어났고 새벽 2시부터 3시간 정도 악마한테 몸을 뺏겨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고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저주라고 한다.

 

 

 밤마다 저녁에 돌아다니는 건 악마가 달빛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하고 선지는 자기가 악마로 변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고 한다. 선지아빠는 길구에게 아르바이트비를 두둑이 챙겨준다고 낮에는 선지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선지의 새벽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길구는 밤의 행동을 알지 못하는 의 선지를 도저히 믿지 못해서 사촌 동생 아라에게 확인까지 한다. 그런데 선지의 속에 있는 밤의 악마는 낮에 있었던 길구의 행동을 알았고 흉내까지 내며 길구를 놀려 먹는다. 길구는 조금 무섭지만 한낮의 선지가 워낙 예뻐서 선지의 밤과 낮의 악마와 청순소녀의 이중생활을 보호하며 항상 같이 있게 된다. 악마는 밤에는 온갖 짓궂은 일은 다하고 다녔고 길구도 힘들어한다. 악마는 왜 선지를 괴롭히는지, 선지의 몸에서 악마의 존재가 나가는 방법은 없는지 아라에게 묻고 아라는 퇴마의식도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한다. 아라는 악마가 내기를 하자고 해서 이겼고 자신의 소원인 반말을 악마에게 한다고 한다. 길구는 악마에게 인형 뽑기 내기에서 이기면 선지 몸에서 영원히 나가는 것에 방법을 제시한다. 

 

 

 길구가 이겨서 반말을 하고 악마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선지의 몸에서 나가라"라고 번 말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악마는 중요한 자신의 이름을 가르쳐주지 않고 길구는 악마에게 번번이 당하기만 한다. 낮에는 선지가 길구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같이 배달도 간다. 그곳에서 한 남자 "영식"과 몸이 부딪히고 선지는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남자도 그런 느낌을 갖는다. 선지는 길구에게 늘 돌아다니는 같은 을 꾸는데 곁에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얘기 한다. 밤에 투신자살을 하려는 남자 때문에 악마가 대신 한강에 뛰어들어 수영을 엄청 잘하는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선지는 프랑스에 가고 싶은 제빵 학교가 있어 낮에는 학원을 꼬박꼬박 다닌다. 악마 길구와 영화도 보러 가고  바닷가에 놀러 가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즐겁게 놀지만 선지인 것처럼 속였다고 길구에게 말한다. 악마는 진심으로 자신을 즐겁게 해 주면 진짜 선지의 몸에서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길구는 악마의 바람대로 "방방"을 타면서 최선을 다해 악마하고 친절하고 재미있게 즐긴다. 악마는 조금씩 마음이 약해지는 듯 하였다. 악마는 길구에게 호감을 느끼고 길구에게 밤에 자신에게 시달리는  30분의 시간을 공제해 준다. 

 

 

 아라는 그 소식에 악마를 한 번에 없애겠다고 클럽에 데려갔고 그곳에서 악마와 영식은 겨누기를 하고 있었고 길구가 악마를 구한다.  다음날, 빵집에 또  영식이 나타났고 영식과 스쳐 지나가듯 만나자 한기를 느끼는 선지의 모습을 보고 영식은 밖으로 나간다. 길구는 영식을 따라 나갔고 영식은 악마의 정체를 안다고 최대한 빨리 악마를 없애겠다고 하지만 길구는 거절한다. 악마는 길구에게 영식의 말을 믿고 어설프게 행동하면 선지를 완전히 집어삼킬 거라고 협박한다. 학원을 가던 선지는 버스 정류장에서 팔을 다친 여성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수면제가 든 사탕을 받아 먹고 버스에서 이 든다. 영식은 악마가 그믐이면 힘이 없는 날을 이용해서 한적한  빈집에 납치했다. 길구는 선지 아빠의 휴대폰에서 위치추적으로 악마의 위치를 알고 찾아왔다. 영식은 카메라를 켜고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에 불과했고 길구가 대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길구는 영식과 죽도 대결을 펼치고 무사히 선지를 데려 나온다. 영식의 특수안경에는 악마가 오랜 옛날의 사람 잡귀로  비추어졌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악마는 자신의 얘기를 한다. 아주 오래전 기아가 극심해서 살아있는 것이 더 지옥 같았던 궁핍한 시대를 보내던 한 소녀가 부모형제를 모두 잃었다.

 

 

 어느 날,  마을에 용하다는 무당이 나타나 제물을 바쳐야 한다는 말을 했다. 그말을 믿는 주민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그 소녀는 마을의 희생양이 되어 갓 스무 살을 넘기자마자 제물로 바쳐졌다. 이를 가엾게 여긴 한 가족이 로 변한 나를 위로하며 작은 항아리에 봉해졌다. 100년의 시간만 조용히 잘 보내면 떠돌이 귀신 신세를 벗어날 희망이 있었다. 50년이 되던 날 선지의 외증조할머니가 항아리를 꺼내어 김칫독으로 쓰고 말았다. 날 위한 시간은 멈췄고 50년만 더 지냈으면 되는 것이었다. 영혼을 잃어버린 소녀의 영혼은 갈 곳이 없었고 눈앞에 보이는 어떤 여성의 몸에 들어갔다. 분노에 가득 찬 그녀는 거칠 게 없었고 여성의 몸으로 몸으로 전해져 선지의 몸에 들어가게 됐다고 한다. 악마는 항아리 밖에서 지금 저 그믐달이 이번 천 번째 보름달이 되는 날 영원히 소멸된다고 한다. 악마는 누군가의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다시 그 독에 봉인되면 남은 50년을 더 편해질 수 있다고 한다. 다음날, 길구는 선지 아빠에게 외증조모할머니 집을 묻고 제주도로 내려간다. 숲 속에서 외증조모할머니 집을 찾아 마당을 다 파보지만 작은 항아리는 나오지 않았다.

 

 

 실망을 하고 앉아 있는데  새가 우는 바위밑을 한참 파는데 100년 된 김치를 담은 듯한 작은 항아리가 나왔고 집으로 돌아오기 시작한다. 악마와 선지 아빠는 밤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길구가 악마를 공원으로 데려가서  항아리를 보여준다. 네가 여기 들어가면 내가 아무도 건들지 못하게 안전하게 50년 넘게 지낼 수 있게 책임진다고 한다. 그는 그냥 사라지는 게 싫고 다 잊고 좋은 데로 가라고 하고 그동안 좋은 악마였다고 한다. 악마는 길구의 위로하는 말에 오열을 하고 악마는 자신의 이름은 "문양"이라고 한다. 길구는 문양에게 "문양은 그 몸에서 나와  이 독으로 들아가라"라고 세 번 반복해서 외친다. 길구의 노력함에 모두 제자리를 찾고 선지는 십수 년간의 악마가 빙의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비로소 평온함을 찾았다. 선지는 제빵기술을 더 배우기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고 아라는 독립해서 가게를 차렸다. 선지 아빠는 집과 가게를 정리하고 이곳을 떠났다. 길구는 인형 뽑기 고단수의 장점을 살려 컨테이너 크레인 기사로 일하고 있었고 선지는 한국에 와서 길구에게 전화를 한다. 

 

  * 조상 대대로 여성의 몸에 악마가 빙의해서 들어왔고 그녀를 짝사랑하는 남성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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