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레르케"는 옷깃에 묻은 얼룩을 지우다가 결국 세탁실에 맡긴다. 그녀는 유능한 "호텔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고 호텔의 모든 곳에 관여하며 지시를 내리고 있다. 상사 "요한"은 낡은 건물을 수리해서 "벨체르"라는 호텔 로고를 붙여 개업했다고 한다. 상사는 레르케에게 회사에서 승인이 났는데 스페인 남부 지역 "말라가"라고 한다. 덴마크인이 망고 과수원을 하던 곳이고 망했는데 주인이 과수원장에 미련이 많은 상태다. 지역 사람들이 5년 전부터 과수원을 사려고 했는데 주인이 안 팔아서 못 샀는데 레르케가 가서 그 사람을 설득하라고 한다. 레르케는 그 분야의 담당자가 있다고 자신은 3년이나 휴가를 안 갔다고 한다. 레르케는 이혼을 하고 전남편과 살고 있는 딸 "아르네스"와 다른 휴양지로 떠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상사는 그녀에게 꿈이었으니 가라고 하고 자신도 이사회 진출을 원하고 2주 후에 선거라고 당장 떠나라고 한다. 말라가에 가서 우리 "벨체르"의 이름이 붙은 최고의 호텔을 지어라고 한다.

레르케는 전 남편을 만나고 딸 아그네스가 건축 학교에 합격을 못했고 휴가 장소가 바뀐 것에 화가 났으니 운전대를 절대 맡기지 말라고 신신 당부한다. 모녀는 말라가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는데 아기가 창가에 앉고 싶어 하는 엄마의 자리 부탁에 레르케는 완강히 거절한다. 그때 다른 좌석의 남성이 그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했고 그런 엄마를 아그네스는 짜증을 낸다. 두 사람은 숙소로 향하다 산 중턱의 허름한 가게에 레르케는 혼자 내려 들어가는데 주인은 비행기에서 자리를 양보한 남성 "알렉스"였다. 알렉스는 망고 과수원과 가게를 운영한다고 얘기한다. 두 사람은 서로 미심쩍어하고 못마땅해한다. 아그네스는 전화기 통신이 안 터져 찾아다니다가 망고 과수원까지 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파울라"를 만나 과수원을 구경한다. 아그네스는 덴마크에서 왔다고 얘기하고 파울라는 알렉스도 언니 남편인데 덴마크에서 왔다고 한다. 알렉스는 레르케에게 벨체르에서 왔냐고 묻고 자신은 과수원을 안 판다고 말하면서 돌아가서 호숫가 주택이나 팔아라고 한다.

레르케는 차에 아그네스가 없는 걸 확인하고 알렉스는 파울라에게 무전으로 아그네스를 데려오라고 한다. 알렉스는 우린 크고 흉측한 호텔이 싫어하고 밤 11시부터 아침 7까지 물이 안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물가에 호텔을 지은 벨체르 직원들은 24시간 편하게 물을 쓰고 수영장을 채우고 분수대까지 돌린다고 얘기한다. 레르케와 아그네스는 숙소로 돌아왔고 엄마가 수영장 옆 침대에서 잠이 들자 아그네스는 담요를 덮어주고 호텔 도면을 쳐다본다. 아그네스는 숙소를 나와 골목의 벽도 만져보고 사진도 찍는다. 상사에게 레르케는 과수원은 아직 운영 중이라고 얘기하고, 상사는 과수원은 밀어 버릴 것이고 물이랑 전기, 인터넷에 대해 묻는다. 레르케는 아무것도 없다고 얘기하고 현실적인 문제는 해결하면 되지만 주인이 안 판다고 했다고 한다. 상사는 목표에 집중하고 친해진 다음 설득 하고 이사회까지 12일 남았다고 한다. 알렉스는 레르케에게 당신과 같이 저 밑의 호텔에서 5년 전부터 알렉스의 농장을 팔라고 자신을 설득하러 왔다고 한다. 레르케는 농장을 구경시켜 달라고 하면서 "코펜하겐"은 왜 왔냐고 묻는다.

알렉스는 대출 연장 때문에 갔고 여긴 안 판다고 다시 한번 말한다. 레르케는 이곳을 금광으로 착각하지 마라 황폐한 망고 과수원일 뿐이고 당신 빚이 490만 크로네가 있고 저축도 없고 자산도 없다고 한다. 알렉스가 일하러 갈려고 하는데 레르케는 비탈길로 과수원을 가려고 하자 그가 그녀를 ATV로 농장 한복판에 데려간다. 그는 강은 집을 지나 들판으로 흐른다고 하고 레르케는 망고 나무와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본다. 알렉스는 망고나무에 열매가 달리려면 6-10년을 키워야 한다며 과수원 구경을 시켜준다. 알렉스는 원래 변호사였다며 망고의 껍질을 깎아 레르케에게 준다. 그는 부인 가족이 하는 농장이었다며 더 말을 안 하고 레르케는 망고를 먹으며 농장을 빠져나온다. 아그네스는 파울라를 만나 어릴 때부터 건축가가 꿈이었는데 건축학교에 불합격했다며 건물 사진을 찍고 있다. 레르케는 알렉스에게 농장과 벨체르 호텔과 공존할 수 있다며 의견을 얘기하고 어떻냐고 묻는다.

이곳의 들판과 문화와 나무를 보존하면 호텔이 들어서도 활기도 생기고 망고 과수원을 지키고, 일꾼들은 일자리를 지키고 호텔 고객도 좋아하고 우리 회사도 좋아할 거라고 한다. 레르케는 전기와 물, 통신은 고치면 된다고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라고 알렉스를 설득한다. 파울라는 친구를 아그네스에게 소개해서 즐겁게 놀고 있었다. 레르케는 "잔나크 망고 과수원 알렉스"를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화재로 소유주가 사망한 기사와 덴마크인 알렉스가 어린 파울라를 구조하고 생존자는 2명뿐이라는 기사를 본다. 레르케는 혼자 한참을 생각하고 알렉스는 망고 수확파티를 동네 주민들과 열었고 레르케와 딸 아그네스를 초대했다. 두 사람이 파티에 도착하는데 레르케에게 상사가 전화로 이사회가 코앞이니 알렉스를 설득해라고 한다. 그리고 망고 과수원을 밀어버리고 계약서에 서명하고 계약을 따내라고 한다. 파티의 사회자가 알렉스를 우리를 보살펴주는 친구라고 소개하고 알렉스는 주민들의 환호에 우린 특별한 공동체이고 가족이며 이것이 행복이다. 우리는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공동체이고 이 농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지금처럼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한다.

레르케는 무슨 얘기를 하려 했지만 알렉스가 주민들과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자기차에 탄다. 파울라와 아그네스는 술에 취해 즐겁게 같이 다니고 있었다. 알렉스는 술에 취한 아그네스를 작은 비행기에서 발견하고 레르케에게 데려왔다. 그는 처제 파울라가 어릴 적에 조종사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알렉스는 아그네스가 학교에 제출했던 프로젝트를 조금 들었는데 정말 똑똑하다고 얘기하지만 레르케는 전혀 몰랐고 물어본 적도 없다고 한다. 알렉스는 화재 사건으로 모든 걸 잃었고 자신도 절망했지만 어린 파울라도 모든 것을 잃은 것을 알고 농장을 재건했고 파울라를 보살폈다고 한다. 그런 알렉스에게 레르케가 다가가서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달콤한 관계도 가진다. 수영장 옆 침대에서 깬 알렉스는 레르케를 찾았고 그녀의 전화기가 보였다. 레르케에게 온 상사의 부재중 메시지에 "우리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고 계약하도록 알렉스의 마음을 바꿨냐"는 것을 보게 된다.

그때 레르케가 왔고 그녀는 알렉스와 시장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 알렉스는 그녀에게 전화기를 주면서 처음부터 그게 계획이었냐고 묻는다. 레르케는 말하기가 어려웠다고 하고, 알렉스는 아그네스가 엄마인 당신에게 전부 얘기 안 하는 이유를 알겠다고 얘기하고 조심해서 가라고 한다. 덴마크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그네스는 엄마 레르케에게 알렉스를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라고 하고 레르케는 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고 한다. 아그네스는 휴대폰에 찍힌 알렉스와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며 행복해 보였고 엄마는 타고난 해결사라고 한다. 상심한 알렉스는 농장 일에 매달렸고 그 모습을 본 파울라는 오루라기를 불고 직원들도 함께 휴식을 하는 시간을 만든다. 상사는 출근한 레르케에게 오늘 아침에 계약서가 도착했고 계약을 따내서 훌륭하다고 칭찬하고 이제 최종 서류만 받으면 된다고 다시 "말라가"로 가라고 한다. 2주 정도면 정리가 될 것이고 말라가로 가서 다 헐고 모든 걸 새로 짓고 직원들을 훈련시켜서 "벨체르" 호텔을 개업하라고 한다.

레르케는 서류를 확인하고 전남편은 레르케를 도와주고 계약 신청서를 보고 서류가 완벽하다고 한다. 전남편은 은행하고 얘기해 봤는데 알렉스 빚이 490만 크로네이고 그 돈을 못 갚으면 과수원을 뺏기게 된다고 한다. 계약을 철회하고 싶으면 14일 이내에 할 수 있다고 한다. 레르케는 딸 아그네스의 방에서 프로젝트 도면과 내용을 듣고 파울라와 연락하냐고 묻는다. 레르케는 아그네스의 "소형 주택 모형"을 보고 상사를 찾아가 자신은 농장에 호텔을 못 짓는다고 얘기하고 그녀는 해고를 당한다. 두 모녀는 다시 말라가를 찾았고 ATV를 타고 농장으로 알렉스를 찾아간다. 알렉스는 할 얘기 없다고 냉정하게 그녀를 외면하고 그녀는 망고를 따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확한 망고차에 두 사람은 같이 타고 레르케는 사과한다. 알렉스는 부지도 샀고 호텔은 지을 거니까 잘 됐다고 비꼬듯이 얘기한다. 레르케는 알렉스 때문에 여기 왔고 벨체르에 땅을 안 팔아도 되고 내가 집도 팔고 대출도 엄청 많이 받았다고 한다. 12개월 후, 파울라는 비행 학교에 첫 등교하고 레르케와 알렉스는 같이 살면서 과수원을 함께 운영하게 되었고 과수원 한가운데에 아그네스 프로젝트인 "소형 주택"을 짓고 있었다.

* 야심 찬 호텔 매니저가 딸과 호텔을 지으러 한적한 망고 과수원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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