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일 수밖에 (2025/로맨스,코미디,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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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비밀일 수밖에 (2025/로맨스,코미디,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6. 1.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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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고교  평준화 정책이 시행되기 전 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정하(장영남)"는 태백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남편 "수영(임호준)"과 사춘기 중학생 아들 "진우(류경수)와 춘천에서 살고 있다. 아침 식사 시간 식탁에서 수영은 아들 방에서 찾은 성적표를 보면서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진우에게 무조건 춘천 고등학교를 나와야 된다고 강조한다. 진우는 그런 아빠에게 자신은 춘천에서 살지 않을 거라고 반항하는 말투로 아빠에게 "태백에 빨리 안 가냐고 이제 집에 오지 말라"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수영은 화가 나서 진우의 빰을 때리고 엄마 정하가 말린다. 수영은 너희 둘 때문에 죽어라 희생하는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정하에게 말한다. 수영은 진우의 반항과 뒤떨어진 공부를 정하 탓을 하고, 정하는 그런 생색내려면 집으로 오라고 하면서 언쟁을 높인다. 그런 말을 방에서 듣고 있는 진우의 반항은 극에 달한다. 수영은 호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정하에게 주면서 내가 모를 줄 알았냐 "넌 교사고 춘천에서 소문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냐"라고 한다. 그 말에 정하는 말이 없고 수영은 아들 진우에게 큰소리로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말하고 집을 나선다.

 

 

 수영이  태백으로 가는 중에 진우가 "집에 오지 말라"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정하는 전화를 해서 "이혼하자"라고 했다. 수영은 전화를 받고 화가 나서 집으로 가기 위해  유턴한다. 내리막길 도로에 서 있는 고라니를 피하려고 급하게  핸들을 꺾다가 교통사고로 죽는다. 시간이 흐른 후, 정하는 유방암으로 치료를 위해 학교를 휴직하는 날, 교장은 가슴 절제까지 하냐고 묻고 정하는 그렇게 크게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교장은 회복해서 내년에 보자고 한다. 그때, 사춘기를 지나 지금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아들 진우가  엄마를 찾아 교무실로 왔다. 교장은 진우를 보고  캐나다에서 구글 다닌다고 했던 아들이구나 하고 정하는 짐을 챙겨 진우와 급하게 교무실을 나온다. 진우는 정하에게 구글이 뭐냐고 왜 거짓말을 하냐고 묻고 정하는 너 어차피 이직할 거 아니냐고 한다. 정하는 고등학교가 평준화 됐다고 얘기하고 진우는 기다리고 있는 여자 친구 "제니(스테파니 리)"를 엄마에게 인사시킨다. 제니는  진우와 만난 지 3년 정도 됐다고 하고 정하는 이것저것 물어본다. 제니는 내년에 의사가 된다고 하고 진우는 제니 자랑에 신이 났다. 

 

 

 두 사람은 엄마의 집에 들어왔고 진우는 제니가 바빠서 4일 뒤에 캐나다로 간다고 한다. 진우는 엄마 생일이라고 장을 봐 왔고 정하는 감동 한다. 진우와 제니는 엄마의 생일상을 차리고 생일 선물로 속옷을 준다.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을 엄마에게 보여주고 내년에 결혼을 할 것이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엄마는 얼떨떨하며 진우에게 제대로 된 직장에 자리 잡고 결정하지 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모아둔 돈이 있고 부모님 도움 없이 자기들끼리 알아서 한다고 한다. 제니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말했다고 하는데 진우는 얼버무린다. 그때 정하집에 "지선(옥지영)"이 여행 가방을 들고 왔고 정하는 그녀를 반갑게 맞이한다. 지선은 수업이 일찍 끝나서 왔다고  말하고 정하는 친구라고 두 사람에게 소개한다. 지선과 정하는 안방에서 너무나 반가워하며 서로 포옹을 한다. 정하는 지선을 옛날  요가 다닐 때 강사였다고 한다. 진우는 회사 생활이 안 맞다고 1년을 유튜브를 했는데 반응이 좋고  자신이 찾은 길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하는 그 말은 안 듣고 진우에게 큰 회사 생활을 원한다. 그때 제니캐나다에 있어야  제니의 부모가 갑작스럽게 춘천에 도착했다고 한다.

 

 

 모두 제니 부모를 모시러 갔는데 제니 아빠가 예약이 안 된 호텔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나온다. 모두 제니 부모와 인사하고 진우도 처음 인사하고 제니 아빠는  2년 만에 보는 제니에게 결혼을 전화로 통보했다고 야단을 친다. 춘천 마라톤 대회로 숙소 예약이 어려워서 제니의 부모까지 정하의 집에서 숙박하게 된다. 제니의 가족들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 보였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가족은 정하의 집에서 함께 머무르게 됐다. 진우는 직업이 뭐냐고 묻는 제니 아빠에게 다니든 어학원도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하는 유튜브를 할 거라고 한다. 모두 놀라고 진우는 소소한 일상이나 요리 같은 거 올리는 유튜브를 하면 웬만한 직장인들보다 수입이 좋다고 한다. 제니 아빠는 못 마땅해하면서 모두 집에 도착했다. 정하는 진우를 따로 불러 너 유학 보내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지 한다. 진우는 엄마가 내가 하고 싶은 것 다하라고 해서 하고 싶은 거 한다고 말한다. 진우는 캐나다에서의 힘들었던  얘기를 하고 정하는 대기업 얘기를 한다. 정하는  자신이 취업할 때까지 돈으로 도와주겠다고 하자 진우는 "엄마 지금 아빠랑 똑같다"라 한다.

 

 

 제니 엄마는 남편에게 30년 만에 왔는데 시어머니한테 연락을 안 하냐고 묻고 제니 아빠는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짜증을 낸다. 제니 아빠는 정하의 집 시세에 관심을 갖고 진우는 제니 이빠에게 잘하려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진우는 제니 부모에게 내일 하루 관광하자고 얘기하고 아빠가 자신을 안 좋아한다고 하자 제니는 자신이 좋으면 됐지 한다. 진우는 제니에게 엿들은  할머니 얘기를 한다.  다음날, 제니는 엄마에게 집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묻고 제니 엄마는 아무 일 없다고 말한다. 제니는 아빠관리를 부탁하고 아빠는 후배에게 돈 부탁을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 모습을 지선이 보고 어아해 하고 모두 춘천 관광에 나선다.  제니 아빠는 진우에게 집도 제니가 빚으로 구한 걸 알게 되고, 제니 엄마는  딸에게 선을 보라고 하지만 거부당한다. 정하와 지선은 병원에 들렀고 유방암 판정을 받은 겁을 먹은 정하를 지선이 위로한다. 아들 진우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고 치료를 위해 휴직을 막 한 상황이었다. 진우와 제니는 행복한 시간과 사진을 찍는다. 마라톤 대회 때문에 방을 못 구하는 제니 부모는 정하의 집에서 계속 지내기로 한다. 제니의 아빠는 백수나 다름없는 유튜버 지망생 진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신의 딸 제니는 의사인데 그에 비해 진우가 너무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제니 아빠는 모든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제니는 의사인데 뭘 좀 해주어야 되지 않느냐"라고 은근히 무언가를 요구한다. 제니 엄마도 결혼할 때 줄 것 주고받을 것 받고 싶다고 한다. 정하는 통장을 꺼내보고 제니에게 진우가 회사에 취업하기를 부탁하지만 제니는 그건 진우의 선택이라고 거절한다. 진우는 제니에게 아빠가 어떻게  돌아가신 얘기를 하고 제니 아빠에게 잘하자고 한다. 그리고 정하는 지선과 단순한 동거 관계기 아니라 서로 연인 관계였다. 정하는 빠지고 모두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에 가 본다. 제니는 구체적인 결혼식 절차에 진우와 동시 입장하고 싶다 한다. 제니 아빠는 그 말에 불만을 품고 제니에게 화를 낸다. 그런 제니 아빠를 제니엄마가 밖으로 데려가고 남편 멱살을 잡고 제니에게 화내지 말라고 협박한다. 제니는 아빠에게 사망하지 않은 할머니에게 갔다 오라고 부모노릇 받고 싶으면 아빠부터 자식 노릇 먼저하라고 한다. 지선은 결혼식 비용에 고민하는 진우에게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정하는 사돈의 혼수 얘기에 연금, 대출등을 알아본다. 그런데 정하에게 지선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휴대폰으로 전송되어 왔다.

 

 

 그때  휴직 중인 학교 교장에게서 전화가 와서 사진에 대해 얘기하고 학부모 입장에서 부적절해 보이고 영상이 나돌고 있고 민원이 쏟아진다고 한다. 정하는 눈앞이 아찔하였고 친구와 장난으로 다정하게 찍은 것뿐이라고 해명하지만 교장은 가급적 다른 학교로 전근 가라고 한다. 제니 아빠는 진우와 홍천 본가를 찾아가지만 어머니를 피하고 진우와 식당에서 혼자 을 마시고 취해서 정하 집으로 돌아온다. 제니 아빠는 과거에 아버지 명의로 사업한다고 빚을 졌다. 그 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버지에게 을 갚지 못하고 캐나다로 떠났고 결국 아버지는 자살을 했다. 진우는 정하의 차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돌러보다 정하와 지선이 병원을 다녀온 뒤 나누는 대화를 보고 정하의 병을 알게 된다. 술에 취한 제니 아빠는 다들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소에  합류하고 한 곳에 모아 놓은 정하가 그린 지선의 누드화 그림을 발견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한다. 정하는 모두에게 지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소개한다. 제니 아빠는 부적절하게 말하고 진우가 나서서 정하 편 들고 제니도 같은 편을 든다.

 

 

 그 모습에 제니 아빠가 제니의을 때리고 참다못한 제니 엄마가 폭발해서 남편을 밖으로 데려가서 미친 듯이 폭행한다. 창피를 당한 제니 아빠는 늦은 밤 산길을 무작정 오르다가 추락해서 부상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정하가 다가가 순간적으로 돌을 들고 나쁜 마음을 먹지만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부상을 당해가면서까지 제니 아빠를 부축해서 내려온다. 그 일로 서로 미워했던 감정들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 다음날, 진우 아빠의 제삿날이었고 엄마와 진우, 제니, 그리고 지선까지 을 한다. 제니 부모와 진우, 제니는 캐나다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타는데 진우는 자신에게 통장을 건네는 엄마 정하에게 괜찮다고 통장을 받지 않는다. 모두 진우와 제니의 결혼을 응원해 주고  진우는 지선에게 "엄마를 잘 부탁한다. 자신의 결혼식에 엄마랑 꼭 같이 와달라"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제니 아빠는 홍천에 혼자 사는 자신의 어머니 찾아간다. 정하는 교장에게 전근 안 가고 휴직 중인 학교에 복직한다고 전화하고 신나는 음악을 튼다.

 

  * 교사로 일하며 평화롭게 사는 엄마에게 유학 중인 아들이 불쑥 돌아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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