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영화는 "에이드리언 토미네의 그래픽 노블 단편 모음집이 원작"이다. 흑백으로 제작되었고 2021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파리, 13구는 가장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있는 다채로운 지역이다. 4명의 젊은이가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의 이야기로 노출 신이 많다. 첫 번째 이야기: 1970년대에 지어진 고층 아파트 단지에 사는 "에밀리"는 대학 졸업 후 통신사의 콜센터 직원이다. 그녀는 요양원에 있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자주 찾아가는 조건으로 할머니의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생활비 때문에 룸메이트를 구하는 광고를 냈고 "카미유"는 룸메이트 광고를 보고 그녀를 찾았다. 에밀리는 여자 룸메이트를 구한다고 거절하는데 카미유는 근처 고교 선생이고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부탁한다. 결국 두 사람은 룸메이트가 됐고 카미유는 연애 생활을 어떻냐고 묻는 에밀리의 질문에 일 스트레스는 격렬한 섹스로 푼다고 대답한다. 에밀리는 뱃살을 빼려고 비닐 랩을 몸에 칭칭 감고 있었다. 그리고 곧 자유분방한 에밀리와 카미유는 룸메이트로서 섹스 파트너가 된다.

어느 날 카미유는 박사 준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에밀리가 관계를 요구하자 카미유는 오늘은 거절한다. 에밀리는 삐져서 카미유가 방에서 나오자 관계 일정표를 짜자고 하고 카미유는 정색을 하고 우리가 재미있었던 건 맞다. 그러나 서로 즐겼지만 사귀는 건 아니었고 룸메이트이지 난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카미유는 네가 불편하면 날 쫓아내라고 에밀리에게 말하고 그녀는 불편하지 않다고 한다. 그녀는 집안일은 분담하고 옷 벗고 돌아다니지 말라는 규칙을 정하자고 한다. 에밀리는 카미유에게 조금 좋은 감정이 있었고 콜센터에서 상사에게 불려 갔고 고객 상담에서 19금 단어로 상담하다가 해고당한다. 그녀는 의사인 언니에게 해고당한 일과 룸메이트 때문에 전화했다고 하자 언니는 자신이 준 "관계 장애" 책을 읽어보라고 귀찮은 듯 전화를 끊는다. 카미유는 침대에서 뒹구는 에밀리에게 직업도 소개해 주지만 잘 안되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카미유는 오늘 저녁에 선생인 친구들을 집에 불렀다고 집 좀 비워달라고 요청한다. 그녀는 저녁에 집을 나와 클럽에 가서 남성 친구를 만나 환각제를 흡입하고 미친 듯이 춤도 추고 약에 취해 집에 왔다.

에밀리는 카미유의 동료 대체여교사인 "스테파니"의 알몸을 주방에서 보게 된다. 에밀리는 카미유에게 소개받은 스테파니와 셋이서 관계를 하자고 약에 취해서 말한다. 카미유가 스테파니는 그런 사람 아니라며 에밀리를 소파에서 잠들게 담요를 주고 자기 방으로 갔다. 다음날 오전, 카미유는 본가에 갔고 여동생 "에포닌"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인데 카미유는 잘난 척하는 코미디언들이 같잖은 관찰자 시선이자 유머를 빙자한 횡포라고 말한다. 에포닌은 화가 나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고 아빠는 그런 카미유에게 왜 이렇게 건방져졌고 꼰대가 됐냐고 교사가 그러면 안 된다고 한다. 에포닌은 열여섯이고 네 의견 따윈 안 중요하고 동생이 듣고 싶은 말과 관심을 보여주고 격려해 주라고 아빠는 화를 낸다. 아빠는 얼마 전에 사망한 엄마의 물건을 카미유에게 챙기라고 하면서 엄마가 쓴 휠체어도 살 사람을 알아보라고 한다. 에밀리는 집에 남아 있는 스테파니에게 자고 가는 횟수로 월세를 내라고 전에 여자들도 그런 식으로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스테파니는 화가 나서 집에 갔고 화가 난 카미유는 스테파니 집으로 들어가는데 에밀리는 자신은 백수라고 만류한다.

그녀는 지금 아파트가 할머니 집이고 자신은 월세를 안 내고 있다는 말에 카미유는 깜짝 놀라고 내가 연금이었네 한다. 카미유는 그녀에게 네 감정 못 받아주고 이렇게는 힘들다며 얘기하고 카미유는 집을 나갔다. 두 번째 이야기: "노라"는 월세로 아파트에 들어왔고 떨어진 타일과 곰팡이 사진을 집주인에게 보낸다. 집주인은 노라가 수리하고 영수증을 보내면 한 달 월세를 면제해준다고 한다. 그녀는 "브루노"에서 왔고 센강이 보이는 아파트가 마음에 들었다. 그녀는 서른세 살로 파리 1 대학 2학년 학생으로 중간에 그만뒀다가 다시 법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녀는 강의실에서 수많은 학생들 중에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고 옆자리 친구 "레일라"에게 말을 건다. 집에 돌아온 그녀는 노트북으로 "봄 방학 파티"를 검색하고 금발 가발과 화장을 하고 파티에 참석했다. 레일라도 그녀를 못 알아봤고 노라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춤을 춘다. 그때 한 남학생이 노라를 유심히 보더니 인터넷 포르노 스타 "앰버 스위트"의 동영상을 노라와 비교하더니 친구들에게 앰버 스위트라고 말한다. 남학생 한 명이 노라에게 다가와 진짜 팬이라고 셀카를 찍자고 한다.

노라는 어리둥절해하면서 함께 셀카를 찍고 신나게 춤을 추고 클럽을 나와 버스를 탔다. 그녀는 휴대폰으로 오늘 파티를 검색하는데 자신의 옆얼굴이 크게 찍힌 사진에 "앰버 스위트"라고 해 놓고 그녀의 포르노 동영상이 나왔다. 노라는 충격을 받고 집에 와서 앰버의 사이트를 검색했다. 다음날 강의실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자신과 동영상으로 놀림을 당하고 괴롭혀 그녀는 학업을 포기한다. 세 번째 이야기: "한 달이 지났을 무렵" 에밀리는 차이나타운의 식당에서 서빙일을 하고 있었고 직원들과 잘 지내고 있었다. 카미유의 전화도 한 번씩 오고 있었다. 카미유는 교직을 1년 쉬고 박사 준비 과정을 하면서 실적과 매출이 미흡한 친구 부동산에서 일하고 있었다. 친구는 사업이 잘 되다가 요즘 힘들어서 중개업자를 모집했고 노라가 들어오게 된다. 노라는 삼촌과 부동산 경력이 10년이고 브루노에서 여기 3배쯤 규모였다고 한다. 그녀는 중개업에 대단한 자부심이 있었고 그렇게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하게 된다. 노라는 중개업일을 열심히 하다가 길에서 대학 다닐 때 자신을 놀렸던 친구 레일라를 만나자 그녀를 크게 한 대 치고 혼자 웃는다.

노라는 금발 가발을 쓰고 성인 사이트 앰버에게 돈을 지불하고 개인 채팅을 요청하고 자신의 얘기만 들어달라고 한다. 앰버는 그런 노라를 보고 자신과 닮았다고 한다. 노라는 가발을 벗고 앰버는 찌질이들이 사람 잡으려고 작정을 했네 하고 경찰에 신고했냐고 묻는다. 두 사람은 많은 얘기를 한다. 카미유는 카페에서 에밀리를 만나 박사 과정 준비로 돈이 필요해서 친구 부동산업체 관리일을 하고 동료 스테파니에게 차였다고 한다. 지금은 일이랑 공부 때문에 섹스 휴식기라고 하고 에밀리가 엄청 보고 싶어 전화했다고 한다. 에밀리는 소개팅앱을 말하고 그곳에서 만난 남자와 자신이 원할 때 만나 관계를 갖는다고 한다. 노라는 카미유의 제자 때문에 그가 학교 선생이었고 박사 학위 때문에 학교를 쉬는 걸 알게 되었고 카미유를 다르게 보게 된다. 두 사람은 차츰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잠도 자게 되지만 그녀는 주저하고 말았다. 네 번째 이야기: 에밀리는 엄마의 요청으로 요양원에 할머니를 찾아 머리 손질을 하고 치매인 할머니는 금방 에밀리를 알아보지 못했다. 에밀리는 할머니 집을 월세 낸 여성에게 할머니가 치매라서 자신도 못 알아본다고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면 월세를 깎아주기로 한다.

카미유는 차츰 노라에게 흠뻑 빠져 소개팅 앱으로 남자와 즐기는 에밀리에게 노라가 성녀 같고 진지하다며 자랑을 한다. 노라와 카미유는 함께 관계를 자주 하지만 그녀는 별로 흥미를 못 느낀다. 노라는 오히려 앰버와 자주 화상 채팅으로 어릴 적 사진도 공유하고 대화를 많이 한다. 노라는 자신의 이름이 본명이라고 말하고 앰버는 성인 사이트에 본명으로 채팅하는 노라를 놀리고 자신의 본명은 "루이즈"라고 밝힌다. 노라는 학교 핸드볼 선수였고 주니어 대표를 했는데 다쳐서 관두고 삼촌과 일했다고 한다. 카미유는 중국 손님이 집을 사게 되면서 에밀리에게 통역을 부탁하면서 노라와 인사를 하게 된다. 카미유는 자신의 친구가 여는 파티에 노라와 에밀리를 초대했고 다 같이 춤을 추고 즐긴다. 그러나 에밀리가 노라를 보고 막 웃으며 카미유에게 귀속말로 뭐라고 말하고 두 사람이 웃는 걸 보고 노라가 화가 났다. 파티가 끝난 뒤 카미유는 에밀리와 잠을 잔 사이라고 말한다. 노라는 파티 후에 카미유에게는 관심이 없었고 앰버와 화상 채팅하며 화면을 켜놓고 서로 보면서 잠을 잔다.

어느 날 노라는 자신의 주도로 카미유와 관계를 하고 "우린 서로 착각했고 우린 끝났고 다신 보지 말자"라고 통보한다. 카미유는 동생의 스탠드업 코미디 영상을 보고 연기를 너무 잘하고 재미있다고 동생을 응원한다. 그는 엄마 유품 휠체어를 팔면서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아빠는 벌써 새 여자를 만나고 있었다. 에밀리는 자신이 요양원 할머니를 방문 안 해서 사망한 날을 몰랐고 엄마에게 질책을 듣는다. 에밀리는 죄책감을 느꼈고 카미유에게 할머니 집을 판다고 하면서 이제야 자신의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고 한다. 카미유는 에밀리 할머니 장례식에 가려고 했고 에밀리는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야 해서 거절하면서 "널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너무 힘들다"라고 고백하고 간다. 카미유는 그런 에밀리의 뒷모습을 한참 보고 생각이 많아진다. 노라는 공원에서 앰버를 처음 직접 만나고 잠깐 정신을 잃고 나서 앰버에게 "키스해 줘" 하고 두 사람은 키스한다. 카미유는 할머니 장례식날 에밀리집에 초인종을 누르고 인터폰으로 "에밀리 사랑해"라고 소리친다. 그렇게 4명의 젊은이들은 시행착오 끝에 각자의 사랑을 찾았다.

* 일과 관계 욕망 사이를 헤매는 젊은이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
'F_fox's Movi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먼 훗날 우리 (2018/멜로,로맨스,드라마장르) (190) | 2026.01.23 |
|---|---|
| 용자들의 시간 (2025/코미디,범죄,액션,모험) (176) | 2026.01.21 |
| 얼굴 (2025/미스터리,드라마장르) (205) | 2026.01.16 |
| 리추얼: 숲속에 있다 (2018/도서, 공포,스릴러) (189) | 2026.01.14 |
| 굿바이, 준 (2025/가족,드라마장르) (196) | 20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