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의 꿈 (2025/도서,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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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기차의 꿈 (2025/도서,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5. 12. 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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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 영화는 "데니스 존슨"의 중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900년대 급변하는 시대, 바다 자체는 본 적이 없었고 태평양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서부 지역과 동쪽으로는 몬태나주 경계를 넘어 64km 지점까지 가 본 벌목꾼의 외로운 일생의 삶 이야기다. "로버트 그레이니어"는 어린 시절 고아였고 그는 "아이다호주 프라이"에 7살 때 혼자 보내졌고 태어난 해나 날짜도 몰랐고 친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100 가구가 넘는 중국인 가정이 추방당하는 모습이 그에게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이다. 10대 초반에 학교를 그만둔 뒤로 방향도 목적도 없이 20년을 흘려보냈고 좀처럼 관심 둘 곳이 없이 살아간다. 어느 날, 교회에서 "글래디스"를 만났는데 그녀가 먼저 자신을 소개하고 로버트에게 말을 걸었다. 그녀는 성가대에 있었고 로버트는 갑자기 교회에 관심을 보인 자신을 발견한다. 두 사람은 달도 안돼 부부가 되었고 매우 큰 땅에 오두막을 짓고 모예이 강가에 둘만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 시절 로버트는 혼자서 품을 팔며 멀리 떠나곤 했다. 

 

 

 들어본 적도 없는 머나먼 땅에서 온 남자들과 어울려 벌목일로 쉽게 빗장을 풀고 임시지만 가족이 되는 이들 틈에서 그는 안도감을 느꼈다. 1917년 여름, 스포캔 국제 철도에서 짓는 로빈슨 협곡 다리 철도길 공사에 가게 된다. 철도 노동자들과는 처음으로 같이 일했는데 후회가 되었다. "중국인" 노동자가 회사에서 물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다른 백인  노동자들에 의해 끌려가서 다리 위에서 밑으로 던져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로버트는 평생 동안 그 순간에 자신이 중국인을 위해 아무 행동도 안 한 것을 나중에 닥친 비극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많은 노동자들과 철길을 나무로 만들고 철도 책임자가 연설을 하고 기차 1칸을 실험해서 성공하고 노동자들은 환호를 했다. 세월이 흐른 후  콘크리트와 강철로 만든 다리가 16km 상류에 건설되어 나무다리는 쓸모가 없어졌다. 로버터트는 집으로 돌아왔고 아내 글래디스가 반갑게 맞이하고 갓난아이 딸 "케이트"를 만난다. 

 

 

 로버트는 어린이 자신이 아빠인지 아는지 글래디스에게 묻고 그녀는 강아지의 말 못 하는 마음과 비교해서 설명해 준다. 로버트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찍는다. 그는 돌아온 집이 익숙해졌다 싶으면 벌목철이 돌아왔고 또 떠나야 할 때가 왔다. 그의 일터에는 떠돌이 남자들이 가득했고 대부분 집이 없었고 가족 없었다. 그들은 일자리를 찾아 여러 주를 넘나 들었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에게 눈길도 안 줬지만 로버트에게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 번은 노동자 "행크"는 나무 몸통에 집을 만들었고 그는 성경에 해박했다. 어느 날 흑인 남성이 행크의 다른 이름을 얘기하면서 찾는다고 왔다. 그 흑인 남성은 찾는 남자가  93년 8월 5일에 오로지 피부색 때문에 내 동생을 살해했다고 한다. 그때 행크가 일어나 도망가자 흑인은 쫓아가 행크를 을 쏴 죽인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불만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결판을 내자고 한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아무 반응이 없었고 그는 일에 방해가 됐다며 사과하고 떠났다.

 

 

 로버트는 벌목일을 하면서 몇 번 같이 일을 하게 된  최고 고령인 ""을 만나고 그는 궂은일은 잘 안 하고 입으로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고 한 번씩 폭파를 전문적으로 하였다. 로버트는 한 번씩 죽은 중국인이 환상으로 보이자 안에게 나쁜 짓을 하면 평생 따라다니느냐고 묻기도 한다. 벌목꾼들은 작업이 거듭될수록 더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고 100번 톱질을 하면 99번까지는 잘해도 100번째 혼줄이 나기도 한다. 벌목한 나무가 위에서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두 마리를 덮쳐 죽었고 로버트는 차츰 어떤 참변이 따라올지 점점이 나기 시작했다. 그는 집에 달 만에 왔고 딸 "케이트"는 올 때마다 자라서 다른 아이가 되고 있었다. 그는 케이트의 일생을 놓치는 기분이 들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는 것 같았고 아내 글래디스는 벌목장에 가족이 가면 어떻냐고 묻고 로버트는 위험하다고 반대한다.

 

 

 로버트는 가까운 곳에 일을 구하려고 노력했고 마을의 집안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을 하지만 보수가 적었고 생활이 빠듯했다. 로버트는 세월이 지난 후 이때가 제일 행복했었다고 한다. 아내는 우리 땅을 농장으로 일구고 지금보다 두배로 재배하고 그렇게 돈이 모이면 조그마한 제재소를 열자고 한다. 그러면 로버트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고 얘기한다. 두 사람은 숲에서 장기 근무를 한 번만 더하면 제재소를 차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로버트는 벌목장으로 떠났다. 같이 일하던 이 높은 데서 떨어진 나뭇가지에 맞아 며칠 뒤 사망하게 된다. 로버트는 그렇게 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이렇게 가까운 사람을 잃은 적은 없었다. 그는 나무 베는 일에 을 먹기 시작하고 기차를 타고 에 돌아오는 길에 산불을 발견한다. 그는 급하게 집으로 갔지만 집은 에 탔고 그 누구도 아내 글래디스와 딸 케이트의 소식을 몰랐다. 그는 2주 넘게 지역 내의 모든 마을을 찾아다녔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는 몇 날 며칠을 잿더미 위에 정신을 잃고 누워 아내와 딸을 기다렸고 보다 못한 이웃의 남자가 토끼 사냥을 해서 가져다줬다. 로버트는 남자에게 내 가족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로버트는 가족이 너무 보고 싶어서 잿더미 집터에 예전보다 더 좋게 오두막을 짓고 어쩌면 가족이 돌아올지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그는 다시 벌목장을 찾았고 그곳의 젊은 사람들은 전기톱으로 나무를 베고 있었다. 예전부터 같이 일했던 고령인 "빌리"를 만나고 그는 의 소식을 1년 넘게 못 봤다고 한다. 로버트는 안이 사망했지만 자신도 소식을 모른다고 하면서 빌리가 힘들어하는 그의 신발끈을 대신 묶어준다. 그 일 이후, 로버트는 더 이상 벌목일을 하지 않았고 집에서는 큰 가 그를 반갑게 반겨준다. 이때쯤에 마을에 일이 많아져서 그는 말 한쌍과 마차를 구입하고 운수업을 하며 바빠지면서 사람들과 가까워지지만 외로움은 더 했다. 그는 숲길을 다니면서 옛날의 가족이 행복했던 일들을  회상한다. 

 

 

 손님으로 "클레어"를 만나고 그녀는 1차 대전 때 간호사로 일을 했고 지인의 추천서를 받아 지금은 새로 생긴 미국 산림청에 일한다고 한다. 벌목을 관리하고 산불을 방지하는 일이었다. 로버트는 집에 불이 나는 악몽을 꾸고 클레어를 찾아가 그가 일하는 장소도 가본다. 그녀는 산불이 난 곳에 이제는 나무가 무성히 자란 모습을 보여준다. 로버트는 산불이 났을 때 자신이 집에 없었고 아내와 딸이 탈출을 못했다고 죄책감을 얘기하고 숲 속에서  가족들의 웃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클레어는 그를 한참 쳐다보고 나도 남편을 잃은 지 1년 조금 넘었고 극복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우리 둘 다 숲 속에서 은둔자라고 얘기하고 여기로 남겨진 이유를 알게 될 날이 올 거라고 하고 두 사람은 해가 지는 모습을 가만히 쳐다본다. 로버트는을 자다 밖의 인기척에 나가보니 딸 케이트가 다리 부상으로 쓰러져 있었고 그는 밤새 간호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에서 어린 딸과 노는 모습에 잠을 깨는데 케이트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는 케이트를 부르며 온을 찾았지만 없었다.

 

 

 그는  케이트를 만난 건 평생 어떤 일보다고 현실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정말 벌어진 일인지는 스스로 의심을 했다.  그는 여생을 가족을 기다리면서 오두막을 지켰다. 말년에 그는 노던 철도를 타고 스포캔을 찾았다. 방향도 목적도 없이 도시를 배회하다가 TV에서 우주선을 타고 캡슐 회전하는 모습도 보고 그날밤 극장에 가서기한 공연도 봤다. 로버트는 10년 만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세월이 남긴 흔적이 역력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어렴풋이 이해하고 삶이 서서히 그와 멀어지고 있는 걸 느꼈다. 그리고 4달러를 내고 소형 비행기를 타고 일생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회상한다. 그는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 감각이 사라졌을 때 그때 마침내 모든 것과 연결되었음을 느꼈다. 1968년 11월 "로버트 그레이니어"는 이 세상에 왔을 때처럼 고요하게 잠자리에서 생을 마쳤다. 그는 평생 을 사거나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없었다. 부모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영영 알지 못했고 후세도 남기지 않았다.

 

  * 급변하는 시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의 광활한 숲에서 일했던 한 벌목꾼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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