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는 무슨 짓을 했는가부모님이 총격을 당했다며 911에 신고 전화를 한 제니퍼 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 범죄 사건의 중심에는 그녀가 있었다.평점-감독제니 포플웰출연- 줄거리 이 이야기는 실제 범죄 다큐멘터리이다. 2010년, 캐나다 "마커" 마을은 범죄율이 무척 낮은 동네였다. 캐나다의 다른 지역과 비교도 안될 정도이다. "제니퍼 팬"이 911에 신고를 한다. 제니퍼는 "저 좀 도와달라, 부모님이 안 보인다. 집에 도둑이 들어서 돈을 몽땅 훔쳐갔다. 아래층에 부모님의 비명이 들린다. 두 번 빵빵 거렸다. 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총성이 몇 번 들렸다."라고 말한다. 부모님이 총격을 당했다며 베트남 이민자 저택에 강도가 침입해 강력범죄를 저질렀다. 엄마 "빅 팬"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