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렐 마더스 (2022/멜로,로맨스,스릴러)
Chinese (Simplified) English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Spanish

F_fox's Movie story

페러렐 마더스 (2022/멜로,로맨스,스릴러)

신난 여우★ 2025. 11. 24. 00:01
728x90
반응형

 

 줄거리

 "2016 마드리드" 사진작가 "야니스"가 과학 재단 소속  법의학 인류학자 "아르투로"와 함께 광고 촬영을 한다. 촬영이 끝나고 야니스는 그에게 유해 발굴에 대해 묻고 스페인 남북 전쟁 중에 살해되고 매장된 고향 외곽에 10명 묻힌 무덤이 있는데 자신의 증조부도 있다고 한다. 그녀는 자기 시의 역사 기억 협회에는 무덤에 대한 자료가 다 있고 잘 보존돼 있다고 하고 위치와 자신의 증조부 사진도 보여준다. 증조부가 교사였고 사진작가였는데 전쟁 전 우연히 나중에 같이 묻힌  사람들의 사진을 다 찍었다고 한다. 일부 가족들은 여전히 고향에 있다고 얘기한다.  아르투로는 혼자선 할 수 없고 고고학 발굴 전문가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르투로는 자신은 "역사 기억 회복 협회"라는 사립 재단 소속이라고 한다.  그는 그의 재단과 함께 유해를 발굴하기로 했다고 야니스에게 전화하고 며칠 뒤 마드리드에서 만나 달콤한 관계를 맺는다. 몇 달 후, 야니스는 임신을 하고 낳을 때가 되어 병원에 입원하고 같은 병실에서 10대 미혼모 "아나"를 만난다.

 

 

 야니스에게 회사 대표인 절친 "엘레나"가 자주 병원에 왔고, 아나는 엄마 "테레사"가 돌보지만 서로 서먹한 관계였고 테레사는  연극 오디션 보러 다니느라 바빴다. 두 사람은 동시에 출산을 했고 두 아이 모두 신생아 관찰실에서 검사를 받고 그 인연으로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그녀들은 각자의 삶을 산다. 야니스는 딸 "세실리아"를 가사 돌보는 "돌로레스"가 낮에는 아기를 돌보고, 밤에는 학생 베이비시티를 고용해 세실리아를 돌보게 했다. 아나도 딸 "아니타"를 연극 공연으로 바쁜 엄마를 대신해 이모가 집안일과 아기 키우는 걸 도와줘서 싱글맘의 생활을 하고 야니스와 서로 연락하며 아이들 성장 이야기를 공유한다. 어느 날, 아르투로가 꽃다발을 들고 딸 세실리아를 만나기 위해 야니스를 찾아왔다. 아르투로는 야니스가 임신을 했을 때 자신은 항암치료를 받는 아내가 있었고 그녀와 함께하고 싶어 때가 아니라며 유산을 권유했다.  그 말을 들은 야니스는 자신은 곧 40살이라며 혼자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했었다. 

 

 

 아르투로는 당신과 아기 볼 생각에 설렜다고 하고 딸 세실리아를 만나보고는  자기 아이가 아닌 것 같다고 냉정하게 얘기한다. 야니스는 딴 남자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하는데 아르투로는 친자 확인을 하게 해달라고 한다. 야니스는 싫다고 화를 내고 발굴 관련 연락도 다름 사람 시키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 야니스는 세실리아를 한참 보다가 컴퓨터로 딸 세실리의 유전자 검사 신청을 접수한다. 야니스는 회사 대표인 엘레나에게 경제적인 사정으로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얘기하고 액세서리류 사진 작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엘레나는 그런 야니스에게 자신의 집이 크다고 그곳으로 오라고 권유하지만 야니스는 거절한다. 엘레나가 세실리아를 보러 야니스 집에 왔고 목욕을 끝낸 세실리아를 한참 보고 점점 이국적으로 변한다고 아르투로 말고 다른 남자 있었냐고 진지하게 묻는다. 야니스는 세실리아의 자는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로 찍는다. 그때 유전자 검사소 우편물이 왔고 그녀는 자신과 세실리아의 입안을 채취해서 보냈다.

 

 

 온라인에서 유전자 검사를 검색하는데  자신은 세실리아의 100% 친모가 아닌 걸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즉시 변호사에게 전화하지만 자리에 없었고 아르투로에게 전화하지만 그도 받지 않았다. 그녀는 아나에게 전화하지만 아기 목욕 중이라 전화를 받지 않았고 아기 안부를 묻는데 이모는 아나가 좋은 엄마라고 얘기한다. 야니스는 아무에게도 진실을 얘기하지 않고 세실리아를 더욱 알뜰히 챙기고 전화번호를 바꾸고 학생 베이비시티도 해고시킨다. 그녀는 다시 베이비시티를 구하고 세실리아를 맡기고 에 열중한다. 어느 날, 야니스는 집 근처 카페에 갔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짧은 머리의 아나를 만나게 된다. 아나는 그곳에 온 지 일주일 됐다고 하고 엄마는 바르셀로나에서 공연 중이라고 한다. 아나는 자신도 이제 성인이고 엄마 "테레사"와 같이 살다가 자립하기 위해 집을 나왔고 아빠도 모른다고 한다. 야니스는 헤어지면서 아나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집에 온 아나에게 딸 아니타의 안부 궁금증을 묻자 아나는 딸 아니타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여주며 "유아 돌연사"로 죽었다고 울먹인다.

 

 

 야니스는 사진 속 아니타를  자세히 보면서 자신의 딸임 직감하고 아나와 자신의 아기가 병원에서 바뀌었다고 확신한다. 야니스는 아나에게  자신은 일을 해야 한다면서 가사 도우미 돌로레스가 남편의 간호로 조만간 그만둘 거라고 한다. 아나에게 매달 800유로와 자신의 집에서 사는 것이 어떻냐고 물어본다. 아나는 너무 좋아했고 야니스는  딸 세실리아를 돌보는 베이비시터로 일하게 하고  요리하는 법과 집안일도 가르쳐준다. 야니스는 아나가 딸 세실리아에게 다정하게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아나는 엄마가 자신이 집을 나간 것을 보고 엄청나게 화를 냈다. 그러나  엄마는 우울증에 빠진 딸을 두고 순회공연을 갔고 딸 아니타가 죽을 일이 끔찍한 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유롭게 내 삶을 살자"라는 엄마의 유일한 교훈이었다고 자신도 그렇게 살고 싶었다고 한다. 아빠한테는 마드리드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아나는 야니스를 특별한 감정으로 좋아하고 가벼운 동성애로 발전하게 된다. 야니스는 아나에게 종합 검사한다고 속이고 아나와 세실리아를 친자 검사를 하기 위해 침 샘플을 채취한다.

 

 

 그 결과 99.9% 세실리아가 아나의 딸이라는 걸 확인한다.  아나 엄마 테레사 야니스의 집에 왔고 아나가 카페에서 쉬는 날이라 기차 타고 만나러 왔고 내일 다시 공연하러 떠난다고 한다. 테레사는 아나가 자신의 얘기를 어떻게 했는지 묻고 부모한테 벗어나려고 결혼을 했다. 1년 뒤 아나가 태어났고 엄마와 아내가 될 생각도 없었는데 연기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교황청 법원을 통해 이혼했고 창녀 취급을 당하면서 망신을 감수했었다. 그러나  연기를 하고 돈 걱정은 없었지만  양육권은 남편이 가져갔는데 그는 재혼해서 자리를 잡았다. 남편의 화풀이 때문에 테레사는 거의 딸 아나를 보지 못했고 그녀를 괴롭히려고 온갖 수를 다 썼다. 자신은 30살에 배우를 시작했는데 아나가 임신을 하자 남편이 자신에게 보냈다고 한다. 아나는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서 서로 너무 낯설어했고 테레사 나이가 그때 47살이었기에 온갖 배역을 맡아서 공연하느라 최악의 엄마였고 자신은 모성애가 없다고 얘기한다.

 

 

 테레사는 아나가 딸 아니타에게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얘기하고 떠난다. 야니스와 아나는 잘 지냈고 아나는 죽은 아니타무덤에 야니스를 데리고 갔다. 아나는 딸 아니타의 아빠누구인지  모른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친구의 집에서 3명에게 강간을 당했고  그들이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했다. 아나의 아빠는 그 사실을 알고  소문이 겁나서 아나를 위해서라며 침묵하라고 압박을 했다. 그리고 아나가 임신을 하자 아나 엄마에게 보낸 것이라고 한다. 아나는 언론이 무서웠고 힘이 없었다고 얘기하며 휴대폰에 강간한 남자들 사진을 보여주고 야니스는 그중에 명을 줌 해서 본다. 아르투로가 야니스를 찾아왔고 유해 발굴 무덤을 3개월 뒤인  7월에 파 보기로 했다고 한다.  자신이 발굴 지휘하고 자기 재단이 기술을 지원해 준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아내는 암 치료를 받고 회복되어 자신과 야니스의 관계를 얘기했고 지금은 별거 중이라고 한다. 아나는 아르투로를 질투하고 야니스에게 그의 존재를 계속해서 묻는다.

 

 

 아나는 야니스 친구 엘레나도 질투를 하고 오직 야니스 하고만 있으려고 했다. 야니스는 그런 아나에게 아르투로에 대해 설명하고 계속 질투하는 아나에게 자신의 나라에 대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며 10만 명 이상이 실종되어 구덩이에 파묻혔다. 손주나 증손주들은 그분들을 파내서 제대로 묻어드리려는 것이다. 자신과 그들은 엄마와 할머니께 그러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약속 지킬 때까지 전쟁은 안 끝났고 아무리 어려도 그 정도는 알아야지 한다. 야니스는 상심해하는 아나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여주고 세실리아가 아나의 딸인 것을 확인시켜 준다. 야니스는 병원에서 바뀌었고 처음 네가 집에 왔을 때 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아나는 휴대폰에 있는 아니타의 사진을 쳐다본다. 야니스는 세실리아가 딸이 아닌 건 아나가 왔을 때 이미 알았고, 아니타가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대로 얘기하려 했는데 아니타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아이를 둘 다 잃을까 봐 말을 못 했다고 한다. 아나는  를 내며  자신의 생각을 안 했냐고  내가 못 찾게 번호를 바꾸었구나 묻는다.

 

 

 아나는 세실리아와 함께 늦은 밤인데 바로 엄마집에 간다고 매달리는 야니스를 뿌리치지만 야니스가  떠나는 아나를  도와준다. 야니스절망하며 오열하고 아르투로를 집으로 오게 해서 그동안 있었던 모든 얘기를 하고 죽은 아니타의 사진을 보여준다. 다음날 아침, 아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야니스에게 전화를 한다. 야니스는 여전히 세실리아를 보고 싶어 하고 그녀가 자신의 삶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한다. 야니스와 아르투로는 야니스의 고향으로 가서 아르투로는 생존한 사람들에게서 무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아르투로는 대대로 내려오는 야니스의 집에서 두 사람은 달콤한 밤을 보낸다.  몇 달 후, 아르투로는  자기 재단 팀과 무덤 발굴을 준비한다. 아나는 세실리아와 야니스의 친구 엘레나가 도착하고 야니스는 아나에게 임신 3개월이라고 밝힌다. 아나가 아기 이름을 어떻게 지을 거냐고 묻자 야니스는 딸이면 "아나"라고 짓고 아들이면 "안토니오"라고 증조부 이름을 지을 거라고 한다. 발굴은 성공적이었고 마을 사람들은 실종된 사람들의 사진을 들고  발굴된  유골 무덤 앞에 모여 자신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애도한다. 

 

  * 한 병실에 두 명의 임산부가 동시에 출산하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