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영화는 레바논의 내전과 종교적 전쟁을 다뤘다. 어린 남자가 머리를 면도기로 밀리고 있었고 발뒤꿈치에는 점이 세로로 3개가 문신으로 있었다. "잔"과 "시몽"은 쌍둥이 남매로 태어났다. 캐나다에서 레바논 이민자인 엄마 "나왈 마르완"이 사망하기 전 자신의 고용주인이자 절친 공증인 "장 르벨"에게 자신의 남매 앞으로 유언장을 남겼다. 엄마는 남매에게 현금과 그 외 재산은 반반씩 나눠가지라고 했다. 장례는 장 르벨에게 관에 넣지 말고 맨몸으로 묻어 주고 기도도 하지 말고 시신은 엎어서 세상을 등지게 해라. 약속을 안 지켰으니 묘비를 세우지 말고 어디에도 이름을 새기지 말라고 했다. 장 르벨은 봉투를 주면서 너희 아버지를 찾아서 전해주고, 다른 봉투를 시몽에게 주면서 네 형을 찾아 전해주고 편지를 다 전해주면 너희도 편지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왈은 약속이 지켜진 후에는 내 무덤에 묘비를 세우고 태양 아래 내 이름을 새겨 넣어라고 했다. 장 르벨은 남매에게 흔치 않은 유언이라고 얘기하고 잔은 그에게 우리 아버지와 다른 형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고 묻는다. 장은 나왈의 십자가 목걸이와 여권이 든 봉투도 잔에게 전하고 너희 엄마는 미친 사람이 아니었다고 얘기한다.

나왈은 딸 잔이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 의자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에서 숨졌다. 잔의 대학교 지도 교수는 아버지와 오빠일을 꼭 알아내라고 한다. 잔은 서랍에서 엄마의 사진을 발견한다. 기독교인 나왈과 무슬림 난민인 "와합"은 사랑하는 사이였고 두 사람은 쫓기는데 나왈의 오빠가 동생과 함께 있는 와합을 보고 총을 쏴 죽인다. 나왈 역시 오빠에게 권총으로 살해당하려 하자 할머니가 그녀를 집으로 데려와서 가문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야단친다. 나왈은 울면서 임신했다고 얘기하고 할머니는 화를 내지만 그녀를 도와줄 테니 여기를 떠나 시내에 있는 삼촌집에서 학교도 다니고 읽고 쓰는 법을 배우라고 한다. 그녀는 남자 아기를 낳고 할머니가 나중에 찾을 수 있게 아기의 발뒤꿈치에 점 3개의 문신을 새겨 남부 기독교 고아원으로 보낸다. 나왈은 삼촌 집에서 생활하고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삼촌은 남부의 기독교 마을이 공격을 당했고 그 때문에 대학도 봉쇄됐다고 하고 집에도 공격당할 거라고 모두 산으로 가자고 한다. 다른 친척들은 이미 산에 가 있다고 하는데 나왈은 고아원에 간 아들을 찾기 위해 몰래 집을 나오고 검문소에서 남부에 남편을 찾으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통과한다.

그녀는 아들이 간 남부 고아원에 찾아갔는데 이미 공습을 당해 잿더미와 일부만 있었고 그녀는 그곳에서 오열을 한다. 그 모습을 본 주민은 이슬람교도들이 아이들을 "데레사 캠프"로 데려갔다고 한다. 이슬람 지도자 "샴세딘"이 난민들의 복수로 기독교인들을 다 죽였다고 한다. 그녀는 지나가는 버스에 자신의 십자가 목걸이를 감추고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버스에 탔다. 버스는 달리다가 기독교 민병대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나왈은 자신은 기독교인이라고 소리쳐 목숨을 구한다. 나왈은 전쟁이 끝난 후 데레사 캠프를 방문했고 모든 게 불타 있었다. 그녀는 캠프에 있는 이슬람사람에게 자신의 남편도 데레사의 난민이었고 아들도 전쟁에 뺏겼다고 민족주의의 대한 증오만 남았다고 말한다. 나왈은 "샴세단"이 이끄는 이슬람 테러단체에 가입한다. 그녀는 기독교 민병대 지도자의 아들 프랑스어 가정교사로 위장 취업해 집에서 회의하는 지도자를 총으로 살해하고 감옥에 "크파르 리야트"에 갇힌다. 현재, 나왈의 딸 잔은 혼자 중동에 왔고 엄마가 다녔던 다레시 대학의 행정실에 엄마 사진을 보여주고 도와달라고 했다. 그때 직원이 나왈이 신문사에서 일했고 사진의 뒷배경이 남부 "크파르 리야트" 감옥이라고 한다.

잔은 엄마가 살았던 남부의 집을 방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자신은 캐나다에서 왔고 아버지 "와합"을 찾는다고 한다. 엄마 나왈의 여권을 보여주며 이름을 말하는데 주민들은 화를 내며 이 여자는 가문의 수치였고 잔이 딸이면 도와줄 수없고 환영받을 수 없다고 한다. 잔은 크파르 리야트 감옥을 둘러보고 근처의 학교 관리인에게 엄마 사진을 보여주고 자신의 엄마라고 한다. 관리인 "파힘"은 노래하는 여자였고 "72번 수감자"라고 하고 우익 기독교 민병대의 지도자를 암살해서 감옥에 왔다. 15년 동안 아주 혹독하게 고문을 당했는데 항상 노래를 했다. 피힘은 나왈을 13년 동안 지켜봤고 나왈을 무너뜨리려고 놈들은 온갖 짓을 다했다. 나왈은 고문이 끝나도 꼿꼿하게 고문자들을 똑바로 쳐다봤고 그들은 화가 나서 고문 기술자 "아부 타렉"을 데려왔다. 그는 나왈을 강간하고 강간해서 임신을 시켰다. 나왈은 감옥에서 아기를 낳은 후에야 놈들이 풀어줬다. 그때 있었던 간호사가 다레시에 있다고 주소를 적어준다. 잔은 시몽에게 엄마 얘기를 하고 감옥에서 오빠를 낳았고 네가 필요하다고 전화한다. 나왈은 감옥에서 여자들의 고문 비명소리에 자장가를 불렀다.

그녀는 감옥에서 쌍둥이를 낳았고 감옥의 남자들이 아이들을 강물에 버리려고 하자 산파였던 간호사가 아아들을 데려갔다. 시몽은 공증인 장과 장의 현지인 후배 공증인 "마다드"와 함께 잔을 만나러 왔다. 네 사람은 감옥에서 엄마를 도왔던 병원에 입원한 간호사를 만나러 왔다. 입원한 여성에게 잔은 나왈을 아냐고 묻고 여성은 나왈의 출산을 도왔다고 하고 "사르완, 자난"하고는 "내 새끼들 한 번 안아보자"라고 한다. 나왈이 출소한 후에 아이들을 돌려보내 줬다고 한다. 잔과 시몽은 나왈이 감옥에서 낳은 쌍둥이였다. 샴세딘은 나왈에게 네가 우릴 도왔으니 이제 우리가 널 돕겠다며 아이들이 살아 있다고 함께 미국으로 떠나라고 한다. 그 쌍둥이들이 도움이 될 것이고 내가 너의 가족을 항상 지켜줄 거라고 했다. 나왈은 공중인 장의 밑에서 18년간 비서였고 장은 나왈의 진짜 모습은 몰랐었다고 한다. 마다드는 장의 부탁으로 잔과 시몽에게 부친인 "아부 타렉"은 사망 증명서가 없고 이 나라에서 사라진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나왈은 데르옴 출신이었고 남자 아기를 낳았고 산파 "엘함"이 "크파르 후크" 고아원에 맡겼다. 1970년 5월인데 전쟁 때 유실 된 기록이 많아서 등록 서류가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자선 수녀회가 국립 기록 보관소에 기증한 서류들 속에 1970년 5월에 산파 엘함이 남자아이의 입양을 맡겼었다. "니하드"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었고 날짜가 똑같고 이 사람이었다. 고아원에 있었는데 그때는 전쟁 초기라 입양이 어려웠고 1974년에 고아원이 파괴됐다. 공정인 마다드는 고아원을 파괴했던 군 지도자 "샴세딘"이 아직 살아있고 그가 니하드와 고아들이 어떻게 됐는지 알 수도 있다고 한다. 마다드는 그 사람이 우리를 찾지 않는 한 우린 못 찾는다고 한다. 마다드는 시몽에게 데레사 난민 캠프로 가서 누구든 집에 초대해 주는 사람과 차를 마시라고 한다. 그 사람에게 노래하는 여자의 아들이라고 밝히고 "니하드"를 찾고 있다고 말해라 한다. 혼자 갈 수는 없으니까 동행할 택시 기사를 구해줬다. 기사가 데레사 캠프에 장과 시몽을 데려왔고 기사는 자신이 아는 남자집에 장과 시몽을 동행했다. 시몽은 나하드를 찾는다고 얘기하고 한다. 남자는 잘 몰랐고 시몽은 엄마 나왈의 출신을 말하고 노래하는 여자라고 얘기했다. 시몽의 방에 두 남자가 도움을 주러 왔다고 찾아왔고 시몽은 누이에게 연락해도 되냐고 묻자 그들은 안되고 한 시간이면 된다고 한다.

시몽은 눈을 가린 채 소파에 앉아 있고 '샴세딘"이 들어와서 눈을 가린 건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는 나왈은 내 밑에서 일했다고 하고 시몽은 니하드를 찾고 있다고 얘기한다. 샴세딘은 그 사람을 왜 찾느냐고 묻고 시몽은 내 형인데 엄마가 찾아달라고 했었다. 샴세딘은 니하드가 나왈의 아들인 걸 어떻게 아냐고 묻고 시몽은 형이 "크파르 후크 고아원"에 맡겨졌었다. 우리가 출생 기록을 찾았고 날짜와 모든 게 일치해서 니하드가 내 형이라고 한다. 시몽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모두 방을 나갔다. 시몽은 안대를 벗는데 샴세딘이 앞에 앉아 있었고 그는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크파르 기독교인들을 습격했고 난민 형제들을 대신해 복수를 했다. 거기 고아원 아이들은 죽이지 않고 우리가 데려왔고 니하드도 그중 한 명이었다. 그 애들을 훈련을 시켰고 니하드는 특별한 아이였고 소질이 있었다. 그 애는 뛰어난 사수였고 자기 엄마를 몇 달 동안 찾아다녔고 뭘 보았는지 전쟁에 미쳐버렸다. 나를 다시 만나러 왔고 자신은 순교자가 되고 싶다고 나라 곳곳에 붙은 자기 사진을 엄마가 보게 하겠다고 했지만 내가 거절했다. 그는 다레시로 갔고 그 지역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기계 같은 저격수가 됐다.

그는 누구든 가리지 않고 쏴버렸고 그때 적군이 공격해 왔고 어느 날 니하드는 적에게 생포됐다. 7명의 적군을 죽였는데도 놈들은 니하드를 죽이지 않고 훈련시켜서 크파르 리야트 감옥의 고문 기술자로 보내졌다. 시몽은 자신의 아버지 아부타렉이 형 니하드인 것을 알게 되었다. 시몽은 쌍둥이 잔에게 "1 더하기 1은 2잖아 묻고, 1 더하기 1이 1일 수도 있을까?"라고 말하자 잔은 시몽을 쳐다보고 입을 막으며 소리친다. 나왈과 딸 잔은 수영장에 왔고 나왈은 수영장 옆에 서 있는 발뒤꿈치에 검은색 점 3개의 문신을 한 남자의 얼굴을 보고 그도 나왈을 봤다. 그는 나왈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녀는 그가 큰아들이자 고문 기술자라는 것을 알아보고 수영장 의자에 그렇게 쓰러져 병원에서 숨졌다. 공정인 장은 잔과 시몽에게 네 형 니하드는 고문 기술자가 되면서 이름을 아부 타렉으로 바꿨다. 지금은 새 신분으로 캐나다에서 버스 회사 청소부로 "니하드"로 살고 있다고 한다. 니하드가 집으로 가는데 잔과 시몽이 "아이들의 아버지에게"란 글이 쓰인 봉투를 건네고 "나는 당신을 알아봤지만 당신은 날 알아보지 못했다. 나는 당신의 72번 수감자이고 우리의 아이들이 이 편지를 전해줄 거야, 당신은 그 애들을 못 알아보겠지만 그 애들은 당신을 안다.

당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걸 그 애들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다. 모든 사람은 진실 앞에서 침묵하는 법이니까 "72번 창녀로부터" 내용이었고 니하드는 밖으로 뛰쳐나갔지만 잔과 시몽은 사라진 후였다. 또 다른 봉투에는 "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 거고 네가 태어났을 때 너에게 약속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항상 사랑하고 평생 너를 찾아다녔고 결국 찾았다. 넌 날 알아보지 못했고 네 오른쪽 발뒤꿈치에는 문신이 있고 나는 그걸 보고 널 알아봤다. 예쁘게 컸더구나, 내가 너를 사랑으로 감싸 안을 테니 위안을 얻으렴, 함께라는 것보다 더 소중한 건 없으니까 너는 사랑으로 태어났다. 그러니 네 동생들도 사랑으로 태어난 거고 함께라는 것보다 더 소중한 건 없다. "너의 어머니 나왈 마르완 72번 수감자"라고 적혀있었고 니하드는 아무 말이 없다. 잔과 시몽은 엄마의 마지막 편지를 읽는데 잔과 시몽의 출생은 공포였고, 두 사람의 아버지 니하드의 출생은 위대한 사랑이었다고 한다. 엄마는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이라며 니하드의 출생을 시작으로 분노의 사슬을 끊겠다는 약속을 두 사람 덕분에 지킬 수 있었다고 한다. 나는 드디어 너희를 품에 안고 너희를 위로할 자장가를 불러줄 수 있겠구나, 함께라는 것보다 더 소중한 건 없고 사랑한다. 너희들의 엄마 나왈"라고 적혀있었다. 잔과 시몽이 아버지와 형을 찾았기에 엄마의 장례는 치러졌고 묘비명에는 "나왈 마르완 1949-2009"라고 적혀있었고 그 앞에 니하드가 멍하니 서 있다.

* 쌍둥이 남매가 엄마의 유언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와 형을 찾기 위해 엄마의 고향으로 떠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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