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영화 타로는 원래 U+모바일 TV오리지널 드라마로 7가지 미드폼 드라마로 구성된 옴니버스 작품이었다. 그중에 세 작품을 엮어 극장판으로 공개한 작품이다. 첫 번째 이야기 산타의 방문:싱글맘인 "지우"는 마트에서 딸 "미나"가 "스노 퀸" 인형을 사 달라고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다음에 사준다고 말하는데 그때 바닥에 타로 10번 카드 "운명의 수레바퀴"를 보고 줍는다. 그때 휴대폰에 k-마트 캐셔 스테프에 합격됐다는 메시지가 왔다. 마트 매니저는 출근한 지우에게 이틀뒤 크리스마스 날에 출근하라는 지시를 한다. 그날은 바쁠 테니까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 한다. 지우는 어린이집에 부탁하지만 그날은 휴원이라고 하고 친정엄마도 약속이 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날, 지우는 출근하고 딸 미나는 가상 친구 "릴리"와 함께 놀 거라고 했다. 마트 동료 직원은 손님이 계산을 하고 물건을 두고 가면 원칙은 "고객 상담 부서"에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손님이 안 찾으러 오면 일단 계산대 밑에 두고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챙긴다고 얘기한다.

그날도 지우는 손님이 구매한 제품을 계산했는데 "스노 퀸" 인형을 두고 갔고 그녀는 미나 생각도 나서 그 인형을 계산대 밑에 밀어 넣어둔다. 지우는 손님이 한가한 틈을 타서 딸 미나에게 전화를 한다. 미나는 오늘 가상 친구 릴리랑 놀기로 했는데 창문으로 들어온 다른 친구 산타 할아버지와 논다고 한다. 지우는 불안한 마음이지만 일단 손님 때문에 전화를 끊는다. 직원들 식사 시간에 그녀는 식사도 안 하고 미나와 메시지를 하고 미나는 산타에게 인형을 선물 받았다고 찍어 보여주고 산타와 같이 있다고 한다. 산타 수염은 까만색이라고 하는데 그때 마트 매니저가 와서 지우에게 잔소리를 해서 일단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불안한 마음으로 마트 화장실에서 미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는데 산타와 변신 놀이를 한다고 하였다. 불안해진 그녀는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미나에게 가 보라고 부탁하는데 남편은 외국에 나가있었고 그녀는 그에게 욕설을 하며 끊는다. 그때 미나에게 영상 통화가 왔고 발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모습을 누군가가 찍고 있었고 지우가 누가 이 영상을 찍느냐고 묻는데 전화가 끊긴다.

지우는 몸이 안 좋았다고 핑계를 대며 집에 가려하자 매니저는 손님이 두고 간 인형으로 시비를 걸고 지우의 전화기까지 뺏어간다. 매니저는 보안실 CCTV까지 확인하고 지우는 전화기를 회수하면서 고소할 거라는 얘기하고 마트를 그만둔다. 지우는 미나가 혼자 있다는 말에 택시를 타고 집에 온다. 그녀는 딸 미나를 찾아 온 집을 뒤지지만 없었다. 사실 미나는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상태였고 지우는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전히 미나가 살아있다고 착각하며 현실을 부정하며 살고 있었다. 친정엄마나 남편, 유치원 선생까지 이제 미나를 놓아주라고 말하지만 그녀는 현실을 외면하고 과거를 붙잡고 있는 것이다. 카드의 점괴는 정방향은 "기회와 행운"의 카드지만 역방향의 의미는 "상실과 불운"이었다. 두 번째 이야기 고잉 홈: 고경래(고규필)"는 모텔에서 내연녀 "주희"와 바람을 피우고 있는데 아내 "지연"에게 전화가 오고 그는 회식을 하고 부장님 때문에 늦는다고 한다.

주희는 자신을 두고 가려는 경래를 보고 그의 아내 지연에게 직접 전화하겠다고 협박하고 경래는 하지 말라고 사정하고 나온다. 복도에서 모텔 사장은 직원에게 객실에 누락되는 물품이 많다고 야단치고 특히 볼펜이 많이 사라진다고 얘기한다. 경래는 볼펜을 빈통에 넣다가 타로 0번 카드 "광대"에 손을 베인다. 그는 급히 택시를 타고 아내에게 거짓말하며 전화를 한다. 전화를 듣고 있던 기사 "두칠(이문식)"은 바람이냐고 경래에게 묻고 부인들을 향해 욕설을 하기 시작한다. 오토바이가 택시를 위협하며 달리자 두칠은 창문을 열고 오토바이를 향해 쌍욕을 마구 한다. 두칠은 겁에 질린 경래에게 자신이 옛날에 감옥에 간 얘기를 하면서 욕설을 혼자 하고 목에 문신도 보여준다. 택시는 숲 속 길로 들어섰고 두칠은 택시를 세우고 소변을 보면서 전화를 하는데 "장기 매매" 같은 얘기를 하고 경래가 몰래 택시에서 내려서 얘기를 엿듣는다. 경래는 자신을 장기 매매로 파는 줄 알고 극도로 불안해하고 두 사람은 택시에서 신경전을 벌인다. 두칠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눈치였고 경래가 겁이 나서 모텔에서 가져온 볼펜으로 두칠의 목을 찔러 죽인다.

경래는 죽은 두칠을 택시에서 끌어내리고 출발하려는데 차가 구덩이에 빠져 바퀴만 빙빙거린다. 그때 죽은 두칠의 휴대폰에 "업자들 5분 내로 도착예정, 초면일 텐데 놀라지 말고"라고 메시지가 왔다. 봉고차가 택시에 다가오고 매매업자 2명이 구덩에 빠진 택시를 빼준다. 경래는 업자들에게 뒷좌석에 죽어 있는 두칠을 보여 주면서 신선하고 먼저 작업을 해 놨다고 한다. 업자들은 놀라서 택시 트렁크를 열어달라고 하는데 그곳에는 사슴이 죽어 있었고 그들은 사슴을 사러 온 사람들이었다. 경래도 사슴을 보고 자신이 착각한 걸 알았고 업자 두 명과 몸싸움을 하지만 경래가 몽둥이로 두 사람을 죽이고 택시에 태워 불을 질렀고 혼자 "정당방위"라고 혼자 말한다. 그러면서도 아내에게 전화해서 자신의 행방을 거짓말하기 바빴다. 그는 도로를 걸어가는데 경찰에게 잡히고 "정당방위"라고 혼자 말하는데 "경찰(조한선)"이 그 말에 깜짝 놀란다. 경래는 모텔에서 내연녀 주희가 자신이 사정을 하지만 아랑곳없이 자신의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경래는 그런 주희를 볼펜으로 목을 찔러 죽이고 주희의 전화기를 보는데 그녀는 실제로 전화를 하지 않았고 거짓이었다.

경래는 모든 얘기를 하고 경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까지 볼펜으로 살해한 뒤 지하 도로로 가면서 아내에게 계속 거짓말로 전화한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믿지는 않지만 오늘은 속아준다고 하면서 아들 "보람"이 학교에서 싸운 얘기를 한다. 경래는 아들에게 얕잡아 보이면 안 되고 손해 보고 살면 안 된다고 얘기하고 무인 보관함에 카드와 볼펜을 던지고 집으로 간다. 카드의 점괴는 정방향은 "모험과 방랑"의 카드였고 역방향의 의미는 "경솔과 오판"이었다. 세 번째 이야기 버려 주세요: 배달 킹인 "윤동인(김진영)은 배달시킨 생수를 지하도로 무인 보관함 6번에 넣으려는데 그곳엔 잘린 머리카락과 타로 카드 "여사제"가 들어있었다. 생수 배달은 거짓 배달로 밝혀진다. 동인은 "로즈힐 맨션 816호"여자에게 음식을 배달하는데 외모가 뚱뚱한 여자였고 동인을 보자 첫눈에 호감을 가져 초면에 물을 한 컵 마시라고 준다. 동인은 찝찝해하며 다음날도 816호에 배달 가고 여자는 동인에게 친절을 베풀지만 동인은 이상형이 아니라며 그녀를 철저히 무시한다. 그 기분을 알아차린 여자는 동인에게 6시 55분에 매일 주문할 테니까 무조건 배달콜을 잡으라고 화를 내며 현관문을 닫는다.

동인은 기분이 나빠서 816호 배달을 안 잡는데 결국 "푸드콜" 본사에서 상담원이 816호 여자가 성희롱 문제로 컴플레인을 넣었다고 한다. 동인은 변명하지만 상담원은 규정 때문에 컴플레인이 해결이 안 되면 배달 콜이 취소된다고 바로 배달이 취소되었다. 동인은 결국 816호를 찾아가 무조건 배달을 해주겠다고 한다. 816호 여자는 동인에게 일반쓰레기를 버려달라고 주는데 쓰레기봉투에서 피가 떨어지고 다음날엔 생고기들이 발견된다. 동인은 생명과학 연구소에 다녔던 배달 후배 "기훈"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사람 고기인 것을 알아낸다. 동인은 816호 여자가 처음 배달시킨 게 2주 전이라는 것을 알고 2주 전에 사라진 배달 기사 후배를 수소문한다. 또다시 816호 배달 콜이 떴는데 요청 사항에 "부재 시 신발장에 놔두고 집안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동인은 현관문이 안 잠긴 것을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집안은 역한 냄새와 많은 쓰레기봉투에 무언가 가득 담겨 있었고 기괴하고 엉망이었다.

그때 816호 여자는 동인을 너무 좋아해서 자신의 살점을 뜯어내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서 동인에게 "마른 여자 좋아하잖아요, 이제 나 여자로 보여요"라고 한다. 그리고 여자는 "버려줘서 고맙다고" 하고 자신의 이상형은 말없는 사람이 좋다고 한다. 놀란 동인은 소리치며 도망치다 여자가 설치 한 동물의 덫에 걸려 넘어진다. 여자는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동인에게 다가가서 입에 칼을 가져가고 동인이 비명을 지른다. 며칠 후, 다른 배달 기사가 "개 간식"을 시켰다고 투덜 되면서 816호에 초인종을 누르고 여자는 문이 열려있으니 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배달 기사는 역한 냄새와 기괴한 집안 분위기에 놀라는데 큰 종이에 "우리 개는 안 짖어"라고 벽에 붙어있었다. 기사는 그만 들어가려는데 여자는 계속 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기사는 쇠사슬에 묶여 입이 꿰매져서 호수로 목에 음식을 먹는 "여자의 개"로 변한 동인을 발견하고 놀라 소리치고 동인은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며 조용히 하라고 한다. 카드의 점괴는 정방향의"지식과 총명"의 카드로 역방향의 의미는 "무례함과 잔혹"이었다.

*저주가 내린 신비의 타로 카드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내려지는 위험과 불운의 섬뜩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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