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윔 투 미 (2025/도서,사회이슈,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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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스윔 투 미 (2025/도서,사회이슈,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5. 10.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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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 영화는 "알리아 트라부코 제란의 동명소설 원작"으로 한다. 의사인 "크리스토발"은 자신의 수영장에서 어린 딸 "훌리아"에게 수영을 가리킨다며 반복해서 물에 던지고 혼자 나오라고 도움을 전혀 주지 않는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가사도우미 "에스텔라"는 마음이 안절부절못하다. 훌리아의 엄마 작가인 "마라"는 자신은 시간이 없다고 훌리아에게 에스텔라와 같이 다른 수영장에 수영을 배우러 갔다 오라고 한다. 가르치는 수영장에 도착한 훌리아는 선생님의 가르침에도 물에 들어가길 거부하고 다른 아이들은 물에 들어가 수영 연습을 하고 있었다. 에스텔라는 그런 모습을 보고 수영장에 난입해 물에 들어가지 않는 훌리아의 손을 잡고 수영장을 빠져나가고 수영 선생은 그런 훌리아를 부른다. 에스텔라는 훌리아에게 자신이 수영을 가르쳐준다고 얘기하고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면서 걷는다. 에스텔라는 자신의 엄마에게 송금을 하고 직원이 티켓이 있어야 내일 찾을 수 있다는 말에 급히 티켓을 챙겨 밖에서 기다리는 훌리아에게 다가간다. 

 

 

 에스텔라는 훌리아에게 장난감 차도 태워주고 쇼핑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집에 돌아온다. 엄마 마라는 수영장이 어떤지 물었고 에스텔라는 아이가 너무 많았고 물이 차가워서 위험할 뻔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마라는 가족이 휴가로  호수에 갔을 때 딸 훌리아가 수영하게 될 거라고 얘기한다. 늦은 밤, 에스텔라는 침대에 누워 휴대폰으로 아이가 수영을 배우는 방법을 검색해서 보고 있다. 그녀는 "칠로에"라는 사람보다 나무가 더 많은 도시에서 "산티아고"에 와서 돈을 벌기 위해 부잣집 훌리아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나이 든 엄마를 두고 동생과 함께 산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녀는 홀로 있는 엄마가 걱정이 되어 저녁마다 영상 통화를 한다. 에스텔라는 엄마가 있는 곳으로 가서 친구가 얘기한 조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돈을 주는 일을 하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엄마는 부잣집에서 안전하게 가사도우미 일을 하는 에게 그곳이 좋다고 자신에게 오지 말라고 한다. 

 

 

 에스텔라는 거의 모든 시간을 훌리아와 지내고 있다. 그녀는 싱크대에 물을 받아 훌리아에게 수경을 끼워 시간을 재면서 잠수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훌리아의 부모는 밤 외출을 하였고 에스텔라는 훌리아를 재우고 혼자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다. 그때 친구 "소니아"가 전화 와서 자신은 직접 보지 못했고 이웃에게 들었다며 에스텔라의 엄마가 골절되었다고 한다. 엄마가 나뭇가지를 잡았는데 부러졌고 의자에서 떨어져서 골반이 부러져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그녀는 소니아에게 자신이 갈 때까지 엄마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한다. 에스텔라는 혼잣말로 엄마가 자신에게 오지 말라고 했지만 사실은 오길 바란 거였구나 한다. 그녀는 마라 부부에게 엄마가 내일 "고관절 대체"수술을 받는다고 에 가야 된다고 얘기한다. 훌리아의 엄마 마라는 남편에게 에스텔라가 없으면 안 된다고 종일 작업실에서 포장하고 월요일에 납품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마라는 비행기 값을 대신 줄 테니 월요일에 가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의사 남편크리스토발은 에스텔라에게 고관절 대체가 흔한 수술이라며 수술 중에는 엄마를 못 본다고 수술 후에 가라고 합병증도 거의 없다고 한다. 에스텔라는 밤새 기도를 하고 친구 소니아가 엄마의 수술이 됐다는 메시지가 휴대폰으로 왔다. 어느 날, 사랑을 하면 괴롭기만 하다며 사랑을 하지 않겠다던 에스텔라는 작은 가게에서 새로 온 점원 "카를로스"와 떠돌이 개 "다두"를 만난다. 그날은 그냥 눈인사 하고 말았고 며칠 뒤, 그녀는 을 보기 위해 작은 가게를 찾았지만 카운터에 다른 여자가 있어 큰 마켓에서 장을 보고 나온다. 그때 개 다두가 보여서 따라가는데 작은 집에 카를로스가 샤워를 하고 있어 다급하게 그 자리를 떠난다.  훌리아는 단지 내의 이웃집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에스텔라만 쫓아다녔다. 훌리아의 아빠 엄마는 딸을 거의 돌보지 않았고 에스텔라가 항상 훌리아를 챙기고 같이 붙어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에스텔라의  엄마는 딸이 자신에게 가려고 하자 괜찮다고 오지 말라고 한다. 에스텔라는 주유소에서 일하는 카를로스를  찾아가 만나고 서로 좋은 감정이 생기면서 달콤한 관계도 가진다. 

 

 

 훌리아의 부모는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에스텔라를 가족의 호수 여행 휴가에 함께 하려고 그녀에게 수영복을 선물한다. 늦은 밤, 옆집에 총을 든 강도가 침입해서 실수로 훌리아 집에 들어왔다. 에스텔라는 그런 강도를 만나고 협박을 당하며 나가는 을 묻지만 그녀는 강도를 침착하게 밖으로 내 보낸다. 마라 부부는 겁에 질려 딸 훌리아와 을 잠그고 있었다. 엄마를 병간호하는 친구 소니아는 화가 나서 자신은 휴가를 내며 엄마를 돌보는데 에스텔라가 급료를 못 받아 돈을 적게 보냈는데 난리를 친다. 그녀가 엄마와 통화하고 싶다고 하지만 소니아는 연결을 안 시켜준다. 떠돌이 개 다두는 에스텔라에게 항상 놀러 왔고 훌리아 함께 즐겁게 지낸다. 강도가 든 이후에 고급 주택 단지 경비원 "이반"은 단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에스텔라는 이반에게 보안 단지 단체방에 자신도 추가해 달라고 한다. 그녀는 수술한  엄마와  영상 통화를 하고 함께 있는 훌리아와 개 다두도 보여준다. 

 

 

 에스텔라는 훌리아를 카를로스와 놀게 하면서 훌리아를 자신의 고향집에 데려가서 동물들과 마음껏 뛰어다니게 하고 싶다고 한다. 그녀는 카를로스에게 언제 집에 갈지 모르겠다고 엄마의 상태가 좋아질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고 한다. 훌리아의 부모는 집에서 성대한  파티를 열었고 친구들과 아이들도 많이 왔다. 부부는 딸 훌리아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고 돌보지도 않았다. 에스텔라는 손님들에게 혼자 술 서빙을 하다가 많은 아이들 틈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가 된  훌리아를 발견한다. 그녀는  카를로스와 한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고 자신의 방에 훌리아를 데려와서 밖에서 들리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즐긴다. 새해를 맞는 불꽃이 밖에서 팡팡 터지고 에스텔라도 많은 사람들의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에스텔라는 자신이 쉬는 날에 의사인 훌리아의 아빠가 급한 환자 때문에 병원에 출근하면서 쉬게 된다. 어린 훌리아는 이웃집 아이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못했고 바쁜 부모보다 오직 에스텔라가 유일한 친구였다.

 

 

 개 다두가 생쥐 때문에 흥분해서 옆에 있던 훌리아의 다리를 물었고 카를로스가 오토바이로 두 사람을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고 돌아온다. 부모는 훌리아가 다리에 붕대를 하고 있어도 모르고 있었다. 훌리아는 에게 물렸는데도 개가 집에 오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그 말을 들은 에스텔라는 "개 따위는 없어, 원래부터 없었어"라고 한다. 훌리아는 화가 났고 엄마가 집에 오자 뛰어나가고 에스텔라는 한테 물린 것을 말하까 봐 불안해한다. 주택 단지에는 1만 2,000 볼트의 전기 울타리가 설치되었다. 친구 소니아가 에스텔라를 찾아왔고 자신 벌러 다른 데 갔는데 돌아가신 엄마를 이웃이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외지에 나갔던 에스테라의 남동생이 와서 장례 뒤처리를 하고 있다며 엄마가 생전에 입었던 옷을 전달하고 에스텔라는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녀는 휴대폰에 저장된 엄마의 생전 동영상을 보며 슬픔을 달랜다. 그런 그녀에게 카를로스가 개 다두를 데려와서 위로해 준다. 훌리아는 엄마한테 슬픔에 빠진 에스텔라가 가족의 휴가에 못 간다는 얘기를 듣는다. 훌리아는 에스텔라 방에 와서 소리치며 화를 내고 물건을 던지며 을 하고 엄마 마라가 와서 말리며 데려간다.

 

 

 훌리아는 자신의 분신처럼 의지했던 에스텔라가 휴가에 못 간다는 말에  가 난 것이다. 그리고 훌리아가 마침 집에 들어온 다두를 보고 달려가고 엄마 마라 누구의 개냐고 물으며 훌리아를 잡는다. 훌리아는 에게 물렸고 오토바이로 병원 간 얘길을 다 한다. 마라는 화가 나서 에스텔라에게 를 쫓아내고 나가라고 한다. 마라는 물이 든 호수로 개 다두는 쫓아가고 밖으로 나가려던 다두는 전기 울타리에 감전되어 쓰러지고 헐떡인다. 에스텔라는 그런 다두를 한참 쳐다보다가 화가 났고  집주인 크리스토발이 강도 때문에 숨겨 둔 권총을 들고 와서 힘들어하는 개 다두를 쏘고 눈물을 흘리며 훌리아를 쳐다본다. 훌리아는 에스텔라의 창문으로 그녀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에스텔라는 떠나는 길에 카롤로스를 찾아가 진한 포옹을 한다. 그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보안 경비 "이반"의 전화가 받고 그녀는 "이제 그 집에서 일 안 한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한참 얘기를 듣더니 떠나려는 버스에서 내렸고 너무 놀라 충격을 받고 가만히 서 있는다. 어린 훌리아는 부모보다 의지했던 에스텔라가 자신의 집을 떠나자  스스로 수영장에 뛰어들어 죽었다. 

 

  * 부모의 부족한 돌봄보다 가사도우미를 너무나 의지했던 한 아이의 슬픈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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