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다나카"는 자기 차를 몰고 가다가 "오가와"와 "에토"를 태우고 달리다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모두 내린다. 세 사람은 자신들의 사장 "후지사키"집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범죄를 저지를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한 달 전" 다나카는 가사도우미 서비스 회사 "헤레인"에서 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나카가 부잣집에서 청소를 하고 있으면 가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요리 담당 오가와와 같은 집에서 일하는 경우가 있다. 두 사람은 일하는 동안에는 사적인 대화는 금지라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하지만 퇴근 시간이 겹치면 나이가 비슷해서 대화가 잘 통했다. 다나카와 오가와는 이혼녀라는 걸 알고부터 더욱 친밀해졌다고 서로 얘기한다. 두 사람은 자신의 회사에서 다른 곳에서 거절당하는 고객을 확보하려는 것 같고 심지어 전단지까지 나누어 주라고 한다며 우린 영업 사원이 아니라며 불평한다. 다나카는 월급이 30만 엔이라더니 전혀 아니라며 사기고 사장은 악녀라고 얘기한다.

다나카는 청소하다 잡지에서 사장이 은퇴할 때 불륜기사를 봤다며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수다를 떤다. 오가와는 다나카한테 동료 "세키구치"에게 들었다며 사장의 "탈세 의혹"을 얘기한다. 사장 후지사키가 집에 현금 수억 엔을 숨겨두고 있다며 어디까지나 소문이라고 한다. 다나카는 우린 싼값에 부려먹으면서 사장은 탈세까지 하고 우아하게 산다고 불평을 한다. 오가와는 사장 집에 공개할 수 없는 돈이 몇억 엔이 있다면 없어져도 말 못 하니까 훔치자고 한다. 다나카는 도둑질이니까 안된다고 하고 오가와는 애초에 죄를 지은 사장이 나쁘다고 한다. 두 사람은 저 임금으로 자신들을 부린다고 도둑질 명분을 세우고 3억 엔이 생기면 2억 엔은 기부하고 나머지 1억 엔은 오천만 엔씩 나누자고 한다. 다나카는 집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며 사장의 SNS에서 화려하게 식사하는 장면을 검색하고 오가와에게 전화해서 사장의 집에서 돈을 진짜 훔칠 거냐고 묻는다. 오가와는 요과 교실에서 친해진 범죄 드라마를 많이 본 "에토 "를 얘기하고 다음날 만난다.

세 사람은 훔친 돈 3분의 2는 사람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사장의 집을 습격하기로 한다. 한편, 사장 "후지사키"는 19세부터 26세까지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했다. 은퇴 후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연예계와 방송국의 인맥을 적극 활용해 연 매출 2억 엔의 대형브랜드로 성장시켰다. 그 후 가사도우미 사업에 눈을 돌려 지금의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를 설립한 이유는 자신의 엄마가 혼자서 세 남매를 키웠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게 힘들어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엄마들 편을 들어주고 싶었다고 TV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일주일 후, 다나카, 오가와, 엔토가 만나고 오가와는 사장 후지사키가 다음 주 주말부터 일주일 동안 하와이에 가는데 그때를 노리자고 한다. 이번 주 연수받는 날 오가와는 사장 후지사키에게 다가가 칭찬을 하며 시선을 빼앗고 다나카는 후지사키의 가방에서 아파트 열쇠를 훔쳐 회사 밖에서 기다리는 에토에게 주고 그녀는 아파트 열쇠를 복사하고 다시 다나카에게 돌려준다.

마침내 사장 후지사키가 하와이로 여행 간 날 세 사람은 옷을 서로 바꿔 입고 사장집에 열쇠를 열고 당당하게 침입한다. 사장집은 크로 화려했고 세 사람은 부러워하며 숨겨진 돈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집구석구석을 뒤져도 돈은 없었다. 오가와는 사장이 탈세한다는 얘기를 한 "세키구치"에게 전화로 진실을 물어본다. 세키구치는 자신이 청소할 때 얘기를 하며 다른 경영자 집에 현금이 종이봉투에 가득 들어 있는 걸 발견했다. 우리 사장은 회사 명의로 아파트를 빌려서 "절세" 한다는 얘기로 두 가지가 섞였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오가와는 두 친구에게 자신이 성급했고 탈세가 아니라고 얘기한다. 그때 다른 방에서 사장 후지사키가 기부를 많이 해 "감사장"을 받은 것을 발견한다. 세 사람은 범죄를 안 저질러서 다행이라며 사장 후지사키의 집을 나온다.

그러나 세 사람은 침입한 죄책감에 다시 사장집에 가서 다나카는 청소를 하고 오가와는 냉장고에 유통기간이 다 되어가는 재료를 꺼내 요리를 한다. 에토는 뭘 할 줄 몰라 소파에서 명상을 한다. 세 사람은 오가와가 만든 음식을 냉장고에 두면 사장이 돌아와서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 그냥 맛있게 먹어 치우고 설거지까지 한다. 그녀들은 이제 돌아가려는데 에토가 무슨 소리 난다며 옷장을 살펴보다가 옷장 구석에 숨어 있는 두둑 "시게마츠"를 발견한다. 그는 회사를 경영했는데 부도가 나서 큰 빚을 졌고 택배 알바를 했지만 생활을 궁핍했다. 택배를 자주 하다가 후지사키의 아파트가 눈에 띄었는데 부자들이 많이 사는데 보안이 허술한 걸 알게 되었다. 그는 가스관을 타고 들어와서 귀중품을 훔치려는데 그녀들이 먼저 들어와 있어서 옷장에 숨었다가 들켰다. 그녀들은 협력해서 시게마츠를 손발과 입을 테이프로 묶었다. 그런데 금요일에 하와이에 갔다던 사장 후지사키가 집에 돌아왔다. 그녀는 일요일에 가는 것이었고 오가와가 날짜를 실수로 계산한 것이었다.

세 여성은 묶여 있는 도둑 시게마츠를 거실장에 숨기고 그녀들도 집안 곳곳에 숨는다. 그러나 시게마츠는 후지사키에게 금방 들키고 결국 다나카와 오가와도 후지사키에게 자신들이 이 집에 왜 왔는지 탈세 의혹 때문이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한다. 후지사키는 두 사람을 용서하자 그녀들은 너무 고마워하고 후지사키는 도둑 시게마츠의 사생활 얘기를 듣더니 그도 용서한다. 다나카와 오가와는 도둑인데 용서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지만 별 수 없었다. 용서를 받은 세 사람은 사장 집을 나온다. 사장 후지사키는 실제로 탈세를 하고 있었고 이 집엔 3억 엔이 있었다. 세 여자가 못 찾았고 후지사키는 그녀들을 침입범으로 신고하면 경찰이 와서 현장 검증을 하다 보면 3억 엔을 알 것이다. 그리고 국세청이 조사 나오면 3억 엔이 들킬 수가 있어서 용서했다. 다나카와 오가와는 엔토가 사장집에서 안 나온 걸 알고 다시 찾아간다. 엔토는 5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고 상대는 12살 이상 어린 여성이었다. 그녀는 침대 밑에 숨었고 나오다가 자신의 남편과 후지사키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한다.

그녀는 가위를 들고 후지사키에게 공격하는데 그때 아파트 경비원 "모리"가 엔토를 뒤에서 잡는다. 모리는 반년 전부터 이 아파트의 경비로 일했고 우연히 전직 아이돌인 자신이 흠모했던 후지사키를 보게 됐다. 그는 그녀가 외출하자 아파트의 스마트 키로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와서 죄책감에 나가려다 다나카, 오가와, 엔토가 그녀의 집에 들어오자 숨어 있었다. 그리고 후지사키가 엔토에게 위험한 공격에 처하자 구하러 나온 것이다. 엔토를 찾으러 온 다나카와 오가와는 그 모습을 보고 두 사람도 용서해 주라고 한다. 그러나 경비원 모리의 스토커 행실에 사람들은 후지사키에게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얘기한다. 하지만 후지사키는 경비원 모리도 용서하고 모두 놀란다. 그때 도둑 시게마츠는 화장실에 간다고 했고 그는 화장실 대신 다른 방에서 후지사키 회사의 돼지 인형을 5개 훔쳤다. 그는 처음 도둑으로 몸을 숨길 때 인형을 떨어뜨렸는데 인형의 무게가 무거웠고 집주인이 현금을 금으로 바꿔 인형을 만든 것을 세 여성들의 얘기를 엿들으며 알게 되었다. 모두 후지사키의 집을 나온다.

그런데 경비원 모리는 스토커를 했던 죄책감에 경찰에 자수하려 했고 도둑 시게마츠는 그를 말리면서 몸싸움을 하다가 호주머니에서 인형 1개를 떨어진다. 모리는 그 인형이 후지사키의 회사 인형인 것을 알아차린다. 시게마츠는 후지사키에게 선물 받았다며 도망가고 모리가 쫓아가며 도둑이라 외친다. 주차장에 있던 에토가 그 소리를 듣고 스프레이로 시게마츠의 눈에 뿌려 잡고 그는 절도죄로 경찰에 잡힌다. 다나카, 오가와, 에토는 경찰에서 도둑을 잡은 경위를 자세히 얘기한다. "몇 시간 후" 국세청에서 사장 후지사키 집에 압수 수색하고 그녀의 탈세가 들통난다. 그리고 그녀의 집에는 그녀 남자 친구의 탈세도 밝혀지고 커플은 함께 체포된다. TV에서도 전 아이돌 후지사키의 탈세 보도를 한다. 회사는 사업을 접었고 다나카와 오가와는 다른 가사도우미 업체로 옮겼다. 그녀들은 오가와가 만든 크로켓을 만나게 먹으며 다나카는 사장집에 갈 때 차를 세워둔 주차비 1,716엔을 셋이 나누자고 하고 모두 큰돈이라며 동의한다. 세 사람은 여러 일을 겪으면서 진정한 친구를 얻었다고 행복해한다.

* 사장의 탈세 의혹을 듣고 저임금으로 자신들을 부려먹는 직원이 사장집에 침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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