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영화는 "제프 홉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예일 대학에서 친구 "롭 피스"의 룸메이트였던 제프 홉스가 친구의 실화를 이야기로 쓴 이야기다. "1987년, 이스트오렌지 뉴저지주" 7살인 "숀"은 이혼한 엄마 "재키 피스"와 외갓집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아빠 "스키트"는 차를 가지고 숀을 데리러 왔고 공원에 놀러 가는데 차가 고장이 났다. 아빠는 차에 있던 총을 몸에 숨기고 동네 사람들과 만남을 가졌고 어린 숀은 매우 총명하였고 아빠는 숀을 자랑스럽게 자랑했다. 얼마 뒤 건물에서 총소리가 났다. 다음날 라디오에서 "샬린"과 에스텔라"는 자매가 일요일 새벽 자택에서 살해됐다고 한다. 그때 숀에게 아빠가 전화가 오고 자신이 여자들을 안 죽였다고 말하고 숀에게 세뇌시킨다. 아빠는 경찰에 체포되었고 엄마와 통화에서 자신의 아파트에서 총이 발견됐고 자신도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한다. 국선 변호사를 배정도 안 해주고 끝내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숀이 10살 때" 배심원들이 아빠에게 두 건의 일급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내려진다. 당시 판사는 아빠 스키트가 재판 내내 무죄를 주장했고 자신도 마음이 괴롭다고 한다. 아빠는 판사에게 멋지고 영특한 숀과 아내가 몇 년 동안 매주 왔다며 판사에게 호소했다. 엄마 재키는 숀이 살인자 아들로 취급을 받을까 봐 중학교는 사립학교를 보내고 이름도 "롭"으로 바꾸고 자신의 성을 물려준다. 숀은 그런 엄마에게 아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자신이 어떻게든 아빠를 감옥에서 빼낼 거라고 한다. "1994년, 성 베네딕트 사립 고등학교" 신부가 운영하는 이 학교는 "내 형제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다"가 학칙이었고 형제애를 중요시하였다. 이 학교는 처음엔 백인 부자의 학교였지만 몇 년 후, 지역 사회를 위해 다시 개교하면서 흑인들도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롭은 수구 스포츠를 즐기고 뛰어난 성적으로 항상 상위권에 있었다. 엄마는 여러 군데에서 일을 했고 롭과 생활비를 줄이며 생활하고 있었다.

롭은 엄마 재키에게 아빠 친구 "어빙 개스킨스"는 아빠가 무고하다는 증언을 하기 전에 죽었고 아빠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다고 한다. 엄마는 그런 롭에게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가라고 하고 롭은 이때부터 법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롭은 아빠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되었다는 점을 발견한다. 이 권리를 근거로 청원서를 제출했고 담당 판사도 안타까워하며 아빠의 기소가 기각되어 풀려났다. "예일 대학교" 롭은 예일 대학교에 합격하고 부모님과 아이비리그까지 고민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졸업한 고등학교 사립학교에서 학교를 빛냈다고 학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그러나 검찰의 항소로 아빠가 다시 수감될 위기에 처하자 롭은 다시 아빠를 꺼내주겠다고 약속한다. 사건 당시 아빠가 자신의 집을 친구들에게 빌려줬는데 불이 났다. 아빠 친구 "터커"가 그 집을 체납 세금을 다 지불하고 아빠에게 1달러를 주고 살고 있었다. 아빠는 다시 교도소로 돌아갔고 롭은 열정을 좇아 외갓집을 떠났다.

롭은 대학에서 "분자생물물리학 및 생화학"을 전공하고 룸메이트 "제프 홉스"를 만난다. 롭은 예일에서 학업에 매진하면서도 그는 여러 활동을 병행한다. 지도 교수의 조교로 암과 전염병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실험실에서 일하면서 박사학위와 교수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었다. 또 수구 팀에서 활동했으며 학교 카페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롭은 아빠에게 재판일은 5개월 후라는 얘기를 하고 판사가 바뀌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라고 한다. 아빠는 예전 판사는 자신이 결백한 걸 알았는데 이제 유능한 변호사가 필요하다며 얼마나 돈을 모을 수 있냐고 다그친다. 롭은 등록금 빼고는 돈이 없다고 하자 아빠는 화를 내며 부자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나를 꺼내준다고 약속했지 않았냐고 한다. 판사는 검사 편을 들었고 아빠에게 전 교도소로 가서 남은 임기 무기징역을 채우라고 했다. 롭은 변호사를 찾아갔는데 2천 달러 정도면 사건을 수임하고 승소할 거고 앞으로 돈이 많이 들 거라고 한다.

변호사는 아빠가 왜 총을 가지고 있었고 객관적으로 아빠가 불리한 상황이라고 얘기한다. 그 얘기를 들은 엄마는 아빠를 위해 노력하는 롭에게 13년도 더 지났는데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한다. 롭은 아빠가 결백하다면 몇 년이든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엄마는 가끔 아빠가 자신에게 폭력도 했서 같이 안 살았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롭은 아빠의 사건 정보를 찢어버리며 그동안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롭은 브라질 출신 여자 친구 "나야 바스케스"와 사귀면서 포르투갈어를 배울 정도로 나야를 사랑했다. 롭의 아빠는 수시로 롭에게 전화를 하고 자신을 언제 빼낼 수 있는지 독촉하였다. 그녀는 그런 롭이 아빠의 사건에 매달리며 괴로워 하자 " 너도 네 인생을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고 충분히 그래도 된다"라고 했다. "2001년 3학년" 아버지는 수감 중에 롭에게 "뇌종양" 진단을 받았고 6개월 밖에 살 수 없다고 얘기한다. 롭은 아빠에게 자신이 암 연구를 하고 있고 앞으로 돌봐주고 새로운 약도 나오고 있고 자신이 졸업하는 걸 볼 수 있다고 얘기한다.

롭은 아빠를 위해 전부를 걸 각오를 하고 아빠의 항소 비용과 비싼 변호사 선임 비용을 마련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교내에서 어린 시절 절친 두 명과 마리화나를 제조해서 교내 친구들에게 판매한다. 그렇게 번 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고 낮에는 지도교수에게 암 연구 자료를 제출하는 생활을 이어갔다. 지도 교수는 롭에게 생물 반응기 3천 달러 짜리가 없어졌다며 롭이 무슨 일을 하는지 의심한다. 룸메이트 제프는 작은 파티에서 롭에게 넌 사람들을 화합시키는 능력이 있다며 너의 아빠가 네가 고생한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한다. 롭은 이제 필요한 돈은 다 모았고 누구라도 나처럼 했을 거라고 한다. 제프는 나와 아빠가 아무리 사이가 안 좋아도 자신을 이렇게 고생시키진 않았을 거라고 한다. 결국 캠퍼스에서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것이 학교 당국에 발각되면서 경찰이 학교에 들이닥친다. 그러나 롭은 친구들을 돈과 함께 학교 밖으로 빼돌려 경찰에 체포되지는 않았지만 퇴학 위기에 처했다.

지도 교수의 도움으로 간신히 졸업은 할 수 있었지만 교수는 누구보다 롭의 연구에 대한 가능성을 믿었었다. 교수는 추천서는 써 줄 수 없다고 해서 롭은 당분간 대학원에 못 가게 되었다. 여자 친구 나야는 그가 아버지를 위해 위험한 방식으로 돈을 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일대 와서 교내 최대 마약상과 엮였다고 롭을 비난하고 그녀는 브라질로 떠나면서 "너는 참 좋은 사람이고 이렇게 살지 않아도 된다"라고 한다. 롭은 입원한 아빠를 찾아와서 퇴학당할 뻔한 얘기와 자신은 감옥에 있는 아빠의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아빠한테 진짜 살인을 안 했냐고 묻고 그 얘기를 자신과 제대로 한 적이 없다고 얘기한다. 아빠는 날 의심하냐고 눈물을 흘리며 묻고 롭은 그런 아빠를 보고 병실을 나가버린다. 결국 아빠는 2006년에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롭은 졸업을 하고 "피스 부동산" 사업을 시작해서 "이스트 오렌지"에 있는 집을 헐값에 사서 친구들과 리모델링한 뒤 저렴하게 분양하는 사업을 시작했고 대단히 성공했다.

" 2008년 다우지수 1,874 포인트 폭락"으로 금융위기가 찾아왔다. 롭은 어릴 적 자신들의 가족 집을 산 "터커"와 그의 아내를 만나 아빠 사건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듣게 된다. 경찰은 증언을 하려 했던 아빠 친구 "어빙"이 죽자 사건을 신속히 종결했다. 터커는 아빠가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롭에게 주면서 불탄 집 지하에 아빠의 총이 녹슨 채 발견됐고 사건 당시 총이 아니라고 한다. 터커는 과거의 실수 때문에 재판에서 증언을 할 수 없었고 경찰에게 죽음의 협박도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엄마 재키도 아빠의 무죄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롭을 아빠의 영향으로 보호하기 위해 롭을 선택했다고 한다. 롭은 아빠 무덤에 땅을 파서 아빠의 무죄 증거인 사진을 묻는다. 금융 붕괴로 주택분양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롭은 물론 사업을 함께 한 친구들까지 빚이 늘었다. 친구들과 가족을 돕기 위해 롭은 다시 마리화나를 제조해서 판매를 한다. 그는 돈을 갚고 이후 대학원에 가서 새로운 삶을 살 계획이었다.

롭은 마리하나로 번 돈을 같이 제조한 친구 "태브"에게 모두 주고 그를 이일에서 빠지게 하고 가족들과 함께 하도록 했다. "2011년 5월 18일 " 롭의 마약운반책 "카마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쟁 갱단에게 롭의 위치를 알려준다. 마리화나를 제조하는 롭 집에 카마르가 갱단들과 나타났다. 그리고 롭은 자신의 총을 친구에게 주면서 서 밖으로 나가게 만들고 그는 여러 번 총에 맞아 죽는다. 그렇게 전도 유망했던 예일대 졸업생 롭 피스는 30살의 생을 마감했다. 그는 성 베네딕학교에서 교사로 취임해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성 베네딕학교 벽에는 "롭이 1998년에 대통령상"을 받은 액자가 걸려있었다. 롭의 은사는 신입생들에게 이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관념은 우수성이 아니라 "품위"라고 한다. 은사는 품위의 가치는 "세상을 개선하려 분투한 이"에게만 주어진다고 설교한다. 롭은 죽기 전에 대학원에 지원서를 냈고 "사랑을 받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었으며 자신이 스스로 찾은 이곳이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 존재했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는 글을 적었다. 여자 친구 나야 와 엄마 재키는 롭을 그리워하고 영화는 "로버트 디숀 피스를 추모하며"라고 자막이 나오며 끝난다.

*수재로 인정받던 예일대 학생이 살인 누명을 쓴 아버지의 혐의를 벗기 위해 벌어지는 실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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