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미혼모이자 성인 돌봄 센터에서 일하는 "실비아"는 딸 13살 "애나"와 13년간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 참석하고 집에 간다. 다음날 두 모녀는 동생 "올리비아"집에 가서 동생 가족들과 어울린다. 올리비아와 실비아는 "우드버리 고등학교" 동창회 파티에 왔다. 올리비아는 춤추러 나갔고 실비아의 옆에 한 남자가 웃으며 다가앉자 실비아는 언짢은 듯이 파티장을 빠져나온다. 그녀가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계속 그 남자가 따라왔다. 그녀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보안 시스템을 가동하고 비 오는 창밖으로 서 있는 남자를 본다. 다음날 아침, 남자는 비에 젖은 모습으로 그녀의 집 앞에 쪼그려 앉아 자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호주머니를 뒤져 휴대폰으로 남자의 동생 "아이작"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의 주소를 불러주고 아이작은 형을 차에 태워 데려갔다. 남자 이름은 "솔 셔피로"였고 솔의 여자 조카 "세라"도 큰 아빠가 밤새 실종되었다는 소식에 달려왔다. 세라는 "솔 셔피로는 인지저하증 환자입니다"라는 신분증을 만들어 솔의 목에 걸어준다. 솔을 찾아온 실비아에게 동생 아이작은 솔이 인지저하증(조기치매)라고 얘기한다.

아이작은 솔이 지난 옛일은 기억을 하는데 최근 일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 한다. 실비아는 솔과 공원에서 얘기를 하고 솔은 죽은 아내는 기억하고 부모님과 사촌들 일도 기억하고 "우드버리" 고등학교도 다녔다고 한다. 솔은 실비아를 기억 못 했고, 그녀는 솔을 기억한다고 "벤 골드버그"는 기억하냐고 묻는다. 솔은 벤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실비아는 난 12살, 벤은 17살 때 방과 후에 벤은 나한테 술을 먹였고 날 강간하는 게 취미었다고 한다. 실비아는 벤과 자신을 성추행한 것을 기억하냐고 묻고 솔은 학창 시절은 잘 모르겠다고 한다. 그녀는 우드버리 파티에서 집까지 왜 따라왔냐고 따져 묻는다. 솔은 동생 아이작이 사진을 보여줘서 파티에 갔다는 걸 안다고 얘기하고 실비아는 화가 나서 파티에서 날 쫓아왔고 어릴 때 날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소리친다. 솔은 기억이 안 난다고 하자 그녀는 본인에게 유리한 것만 기억하냐며 솔의 목에 걸린 인지저하증을 뺏어 가면서 그렇게 된 것은 천벌이라고 하고 간다. 실비아는 지하철을 타려다가 다시 공원에 와서 솔을 한참 동안 찾는데 그는 화장실 앞에 서 있었다.

솔은 집에 와서 학교 앨범을 살펴본다. 실비아의 집에 솔의 조카 세라가 찾아와서 자신은 학교가 보스턴에 있어서 오늘 돌아간다고 큰 아빠 솔을 낮에 좀 보살펴 줄 수 있는지 물어본다. 실비아는 거절하고 세라는 솔이 실비아 얘기를 많이 한다고 두둑하게 선금을 주지만 그녀는 생각해 보고 아이작에게 전화한다고 돈을 안 받는다. 세라는 안 해도 돈은 받아라 지금까지 도와준 것도 고맙다고 돈을 주며 일단 몇 번만 해보라고 한다. 실비아는 고민에 빠져서 딸 애나의 방을 청소하면서 컴퓨터 비번이 바뀐 것을 알고 컴퓨터 압수라고 한다. 애나는 화가 나서 이모 올리비아 집에서 잔다고 나가고 실비아는 재활센터에 출근한다. 올리비아는 집에 온 언니 실비아에게 솔은 "리딩 출신"이고 1986년에 여기로 이사 왔고 언니는 그해에 우드버리를 그만뒀다고 한다. 올리비아는 전화와 졸업앨범을 뒤져서 확인했다고 하고는 밖에서 기다리는 엄마차에 타고 간다. 엄마는 실비아의 안부를 묻고 동네가 별로라고 손녀 애나 걱정을 한다. 실비아는 솔을 찾아가서 아이작이 제안했던 솔의 보살핌을 받아들인다. 솔에게 공원에서 했던 얘기는 자신이 잘못 알았고 우린 만난 적이 없다고 사과한다.

당신은 1986년에 전학을 왔는데 그해에 나는 부모님이 벤에 대한 얘기를 안 믿고 전학으로 해결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솔은 엄마는 왜 당신 말을 안 믿어줬냐고 묻고 당신이 하는 얘기를 기억하게 적어도 되냐고 묻는다. 애나가 올리비아 가족과 보드 게임을 하고 있고 올리비아의 아들 "마크"가 실비아에게 애나를 파티에 데려가고 되냐고 묻자 단호하게 거절한다. 실비아는 딸 애나를 굉장히 단속을 해 왔고 애나에게 전화기를 선물하고 솔을 낮에 보살피기로 했다고 얘기한다. 막내 조카가 이모는 왜 술을 안 마시냐고 묻자, 실비아는 자신은 알코올중독자이고 13년 동안 애나가 태어난 뒤로 안 마셨다고 한다. 솔의 집에서 그를 보살피며 실비아는 TV로 영화를 보는데 솔은 영화를 잘 못 본다고 한다. 실비아가 영화를 좋아해서 그녀가 볼 수 있게 일부로 보는 척을 했고 그녀가 그것을 알게 되었다. 실비아의 엄마는 딸 올리비아 집에 오면서 외손녀 애나를 처음보고 어색해하고 다른 외손녀들 선물은 다 챙겨 왔다. 실비아가 솔의 집에 들어갔는데 그는 화장실에 나체로 쓰러져 있었고 그가 민망해하자 자신의 일이라며 부축해 일으킨다.

두 사람은 설거지도 함께하고 휴대폰에서 음악이 나오자 솔은 오래전에 죽은 아내가 좋아하던 노래라고 한다. 애나는 왜 엄마랑 외할머니는 연락을 안 하냐고 묻고 외할머니는 실비아가 네 나이쯤 남자들이랑 어울리고 술도 마시고 말썽을 많이 부렸다. 내가 도저히 감당이 안 됐는데 거짓말까지 하고 남자한테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는데 결국 아니었다. 너희 엄마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한다. 아이작은 주말인데도 실비아에게 형 솔을 부탁했고 그녀는 딸 애나를 데리고 솔의 집을 찾아 세 사람은 즐겁게 지낸다. 실비아는 돌봄 센터를 그만두고 솔의 집에서 그를 보살피다가 영화를 보고 좋은 감정에 솔의 가슴에 안겨 있었고 그 모습을 솔의 조카 세라가 보게 되었다. 실비아는 당황해서 집에 오고 애나에게 이모가 할머니 얘기를 한 적이 있냐고 묻고 애나는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 솔은 왜 자기 집에 안 오냐고 실비아에게 묻고 그녀는 돌봄 센터에 다시 다니려고 한다고 한다. 아이작은 형 솔을 맡길 곳이 없자 데이트 약속에 솔을 같이 가자고 하고 그는 반려견처럼 끌려 다니는 것보단 집에 있겠다고 한다.

다음날, 아이작은 사람을 못 구했다고 솔에게 혼자 있거나 이웃집에 가 있으라고 걱정스럽게 얘기하고 솔은 싫다고 한다. 아이작은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하라 하면서 출근한다. 현관문에는 "나가지 말 것" 메모지가 붙어 있었다. 솔은 실비아가 일하는 센터에 찾아가고 그녀를 웃으며 가만히 쳐다보고 다가가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 애나를 데리고 실비아의 집에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 즐겁게 지낸다. 아이작이 형 솔을 데리러 왔고 그는 "자신이 하지 말란 것만 하고 있다"며 화를 내고 솔은 생각하다가 까먹었다고 미안하다고 한다. 아이작은 실비아에게 무슨 속셈이냐 딸 세라에게 다 들었다고 얘기한다. 그 얘기를 들은 솔은 실비아에게 오늘만 여기서 자도 되냐고 허락을 받는다. 이날부터 솔과 실비아는 함께 살고 애나는 엄마가 좋아하니까 좋다며 이모 올리비아 집에서 잔다. 솔과 실비아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솔의 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동생 아이작이 카드 결제를 막아 놓았고 실비아가 계산했다. 엄마는 딸 올리비아 집에서 외손녀 애나에게 술은 안 먹냐 묻고 애나는 엄마가 허락을 안 해주고 술도 싫고 담배도 안 한다고 얘기한다.

솔은 자신의 집에서 짐을 챙기고 그 모습을 본 동생 아이작은 형은 "이성적인 판단"이 안 되는 상태라고 하자 솔은 내 계좌 당장 풀어놔, 내 집에서 쫓아내기 전에 하고 나간다. 실비아는 솔의 비상 연락망을 자신의 번호로 바꿔서 신분증을 솔의 목에 걸어준다. 실비아는 솔을 동생 올리비아 집에 데려가고 그곳에서 엄마와 마주친다. 그녀는 엄마에게 반감을 드러내고 애나에게 집으로 가자고 하고 엄마에게 애나한테 말도 걸지 말라고 한다. 엄마는 정신이 온전치 않은 남자랑 애나가 같이 살게 하려고 하냐고 한다. 실비아는 엄마에게 당신은 "소아 성애자 편을 들었잖아"라고 한다. 엄마는 없는 말 지어내는 것은 여전하다면서 제발 거짓말하지 말라고 한다. 실비아는 동생 올리비아에게 "기억해 줄래?" 내가 아빠 방에서 여러 번 나왔는 것을 말하고 올리비아는 난 그때 여덟 살이었다고 한다. 실비아의 엄마는 손녀 애나에게 이모랑 같이 살래라고 묻는다. 그런 엄마에게 실비아는 지긋지긋하고 증오스럽다고 한다. 실비아는 올리비아에게 제발 말해주라고 아빠가 나 성폭행했다고 울부짖으며 말한다.

그런 딸에게 엄마는 말배운 순간부터 거짓말했고 동생은 착했다고 하자 실비아가 올리비아는 어릴 때 강간 당하지 않았잖아 한다. 올리비아는 항상 아빠가 언니와 영화를 본다고 자기는 절대 방에 못 들어오라고 했고 엄마도 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았잖아 한다. 내가 엄마한테 한번 말하니까 빰을 때렸다고 하고, 실비아도 엄마에게 아빠와 있기 싫다고 할 때마다 빰을 맞았다고 한다. 그녀는 다가오는 엄마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소리치고 동생 집을 을 나갔고, 엄마는 그인 너 안 건드렸다고 혼잣말을 한다. 실비아는 집에 와서 식음을 전폐하고 있었고 벌거벗은 채로 욕조에 쪼그리고 울고 있었고 솔이 그녀를 꼭 안아준다. 며칠 뒤, 실비아는 센터에 출근하고 솔은 집에 있었다. 그녀가 전화를 받는데 솔이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갔다. 동생 아이작이 나와서 솔이 실비아의 앞길에서 기절해 있었다고 말하고 솔을 못 만나게 하고 병실로 들어가 버린다. 실비아는 솔에게 전화와 음성메시지를 남기지만 받지 않았고 애나가 솔의 집에 찾아갔다. 솔은 울면서 애나에게 휴대폰과 외출을 금지당했다고 얘기하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애나는 솔의 손을 꼭 잡고 솔을 돌보는 남자를 피해 지하철을 타고 실비아의 집에 왔고 실비아가 솔을 꼭 안아준다.

*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여성이 조기 치매 환자 남성을 돌보며 생기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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