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영화는 영국 작가 "로렌스 오스본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도일 경"은 자신을 영국 귀족인척 행세를 하고 다닌다. 그는 마카오의 고급 호텔에 장기 투숙하고 있었고 금고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장식용 항아리를 엎어 돈다발 하나를 챙긴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누군가 방문 밑으로 서류 봉투를 내밀었다. 도일은 급히 문을 열고 확인해 보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는 호텔 복도에서 꽃병에 있는 꽃을 하나 빼서 옷깃에 달고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때 호텔 관계자는 그에게 홍콩달러 총 35만 2천 달러 64센트를 화요일 정오까지 완납하라고 하고 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고 한다. 도일이 오늘은 토요일이고 월요일은 공휴일이라는 핑계를 대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도박 중독자였고 계속해서 대출을 받아 도박을 이어가고 있었다. 마카오에서는 도일은 "과일로"라고 외국 유령으로 투명인간이나 다름없다고 자신의 존재는 희미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카지노에서 일확천금을 따는 꿈에 사로잡혀 있었다.

카지노에서 대출을 담당하는 "다오밍"은 자신이 대출을 해 준 남자가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자 죄책감에 힘들어한다. 도일은 카지노를 떠나려는 다오밍에게 대출을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자신에게 대운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녀에게 카지노에 더 있으면 좋겠다고 돈을 크게 따면 내 빚도 갚고 다오밍의 빚도 갚아준다고 한다. 도일은 다오밍과 한밤에 바닷가의 의자에 앉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깨어보니 혼자 의자에 있었고 손바닥에 숫자가 적혀있었다. 그는 호텔에 들어와 옷을 입으면서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귀족이라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라고 되새긴다. 그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베티"가 들어왔고 그녀는 셀카를 찍으면서 도일이 나오게 찍었다. 그 사실을 눈치챈 그는 도망가는 베티를 쫓아가고 호텔 여성 화장실에서 그녀와 마주 한다. 도일은 베티에게 자신의 사진을 삭제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베티에게 대단한 비밀은 아니고 진짜 큰손 도박꾼은 다들 조심스러운 편이라고 말한다.

베티는 그에게 도피 중인 사람치고는 과시적인 편이라고 하면서 정의 때문에 왔다고 한다. 그는 그녀에게 500 달러만 빌려주면 정의를 찾게 해 주고 내 사진을 준다고 조건을 제시한다. 도일은 자신이 패키지여행을 온 외로운 영국 관광객 행세하면서 내가 멍청하게 사진 찍히고 당신의 저급한 사설탐정소가 내 사진을 보내서 날 협박하는 임무냐고 따진다. 카지노에선 사진 촬영 금지라고 빨리 500 달러를 달라고 한다. 베티는 돈이 한 푼도 없는 그에게 "라일리"라고 이름을 부르는데 그는 그녀를 잠깐 쳐다본다. 그는 그녀의 가방을 빼앗아 호텔 옷 보관실로 도망가고 하지만 결국 그녀에게 잡힌다. 베티는 가방은 돌려받지만 휴대폰은 받지 못하고 라일리는 500 달러를 빌려 카지노로 향했고 배티도 옆자리에 앉는다. 라일리는 노란 가죽 장갑을 끼고 돈을 따서 그녀에게 1만 달러를 주지만 그녀는 돈을 거절하고 휴대폰을 달라고 하면서 모두 당신 같지는 않다고 자리를 떠난다.

라일리는 그녀를 쫓아와서 내가 과거에 실수를 했지만 지금은 새 출발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얘기한다. 라일리는 딴 돈으로 도박을 해서 다시 돈을 잃었고 그때 배티가 그의 이름을 부르고 그가 뒤돌아보자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베티는 영국에서 "헌츠워스 탐정 사무실"에 근무 중이었고 "스트릭 앤드 갈런드"는 영국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다. 그들은 영국인 노부인의 계좌에서 95만 7천 파운드를 라일리가 훔쳤고 그 일을 경찰에 맡겨두지 않고 탐정사무소를 고용했다고 베티는 그에게 설명한다. 그녀는 그가 마닐라에서 행적이 끊겼고 방금 받았다며 최근에 발급된 라일리의 "사망 진단서"사본을 보여준다. 그녀는 몇 주 전에 마닐라에서 필리핀 공무원에게 돈 주고 구했다고 한다. 라일리는 자신이 아니라고 우기고, 베티는 훔친 돈을 24시간 내로 "스트릭 앤드 갈런드" 계좌에 이체하지 않으면 영국으로 추방돼서 기소될 것이라고 한다. 그녀는 라일리의 사진이 있고 신원조사가 끝나면 런던에서 당신 파일을 마카오 경찰에 보낼 것이라고 한다.

라일리는 그녀에게 이렇게 일한 성과로 싸구려 신발과 쥐꼬리만 한 연금뿐이냐고 묻는다. 베티는 힘없는 노부인이 변호사인 당신을 믿고 자산관리를 맡긴 돈을 훔친 범죄자일 뿐이라고 도일 경 행세하는 것 자체가 가관이라고 한다. 영국의 상류층에는 "도일?" 이란 이름은 없다고 얘기하고 내일 정오까지라고 약속을 지키라고 하면서 떠난다. 라일리는 급하게 다오밍 집을 찾아가 울면서 도와 달라고 하는데 문밑으로 "라마섬"의 엽서가 나왔다. 라일리는 영국 상류층인 "리펫"을 찾아가 자신에게 빌려간 8천 달러를 갚아라고 하지만 리펫은 지갑에 있는 돈 2천 달러를 주고 두 사람은 술집에서 다시 만난다. 리펫은 영국 상류층이 얼마나 잔인하고 수세대에 걸친 살인과 대저택 뒤에 숨겨진 유전자가 있다고 얘기한다. 리펫은 자신의 사면, 즉 흔적을 지우기 위해 라일리를 탐정사무소에 팔아넘겼던 것이다. 그는 라일리에게 네안엔 아일랜드의 착한 노동자 계급이 살고 있는데 감당 못할 판에 뛰어든 거라고 "자살"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한다.

리펫은 자신의 성공 사례를 얘기하고 술값도 라일리에게 내라고 하면서 떠난다. 라일리는 마카오를 떠나 배로 홍콩에 왔고 식당에서 허겁지겁 음식을 먹고 술도 마시지만 계산할 돈이 없어 어찌할 줄 모르는데 그때 다오밍이 그에게 다가왔다. 라일리는 그녀에게 지갑을 마카오에 두고 왔다고 얘기하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진다. 그가 눈을 떠보니 홍콩의 부두가 조그마한 집이었고 소탈하게 다오밍도 함께 있었다. 두 사람은 인생 얘기를 하고 라일리는 자신을 도박 중독자이자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고 털어놓으며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고 고백한다. 라일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고기도 잡고 음식을 했는데 다오밍이 안 보였다. 그는 집 앞에 있는 창고를 발견하고 잠겨진 자물쇠 번호를 몰라 못 열다가 문득 자신의 손바닥에 있는 숫자로 돌려보는데 열렸다. 그곳에서 물에 잡긴 비닐 2포대를 건지는데 돈다발이 가득했고 가방에 돈 일부를 담아 마카오 카지노로 가서 도박을 한다. 그는 큰돈을 땄고 베티가 보이자 자리를 옮기며 돈을 따기 시작한다. 그는 호텔 카운터에서 그동안 진 호텔 빚을 다 갚고 호텔방에서 거울로 자신의 환각을 보고 깜짝 놀란다.

카지노 관리자는 라일리를 만나 "확률적으로 9점이 일곱 판 연속 나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하면서 이건 운이 아니라고 한다. 카지노 직원들이 라일리의 도박 감시 카메라 영상을 봤는데 그의 뒤에 귀신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관리자는 처음 있는 일은 아니고 마카오에 있는 모든 카지노에 당신 이름과 사진을 전달되어 경찰에 알리도록 지시가 내려졌다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한다. 라일리는 호텔 침대 위에 가득 돈을 쌓아놓고 걸신들인 사람처럼 룸서비스로 시킨 음식을 먹는다. 그는 욕망에 찬 자신의 얼굴인 환각을 보고 소리친다. 그는 카지노 관리자에게 귀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도박을 한 번만 더 할 수 있게 사정한다. 그는 일부의 돈만 남기고 모두 가방에 넣고 호텔 복도를 걸어가는데 베티를 만나고 그녀가 약속을 안 지켰다고 경찰에 신고할 거라고 한다. 라일리는 그녀에게 아직 갚을 돈이 3/4밖에 없고 그 노부인의 돈만 훔친 것도 아니라고 한다. 지금 신고하면 당신은 필요한 걸 못 얻는다고 한 판만 더 하면 모든 사람들의 빚을 다 갚을 수가 있다고 봐 다라고 한다.

난 "빚을 전부 갚겠다고 맹세했고 귀족이라면 약속을 지켜아한다"라고 베티에게 얘기한다. 그는 베티에게 어린 시절 성장기 얘기를 하고 이 한판으로 바카라에서 역사상 가장 큰돈을 딸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얘기하면서 그녀에게 동조를 구하고 나중에 무도회장에서 같이 춤추자고 얘기하고 떠난다. 라일리는 카지노에서 그와 겨루고 싶다는 몬테카를로에서 온 "로렌초 데 피렌체 대공"이라고 등장하는데 영국 상류층 "리펫"이었다. 라일리는 가방 속 돈 전부를 한판에 걸고 탐정 베티가 보는 앞에서 대공과 게임을 해서 이기는데 대공에게 자신은 딴 돈으로 빚을 갚을 거라고 한다. 배티는 무도회장에 나타났고 돈이 가득 든 가방 두 개를 열어보는데 라일리가 뒤에서 오늘 오전 10시 환율로 95만 7천 파운드를 홍콩 달러로 맞췄다고 한다. 베티 몫으로 5만 달러 더 넣었고 뇌물이 아니고 선물이라며 그녀의 빰에 입을 맞추고 인생을 즐기라고 하면서 떠난다. 라일리는 돈이 가득 든 가방 두 개를 들고 다오밍을 만났던 레인보 카지노로 향한다. 그곳에서 항상 보던 귀부인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에게 마지막 한판 도박을 제안한다.

라일리는 그녀의 제안에 잠깐 흔들리지만 정신을 차리고 "난 이제 영원히 도박 안 해요" 하고 다오밍을 만나러 왔다고 웃으며 말한다. 그러나 귀부인은 다오밍은 걸신 축제 첫날밤에 사찰옆의 물에 뛰어들어 죽었다고 한다. 라일리는 아침까지 같이 있었다고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귀부인은 다오밍의 유품은 전부 중국으로 돌려보냈는데 화장할 비용도 부족했다고 한다. 라일리는 절망하며 내가 다오밍과 같이 있었다고 다시 한번 얘기한다. 그는 게임할 때 끼던 노란 가죽 장갑을 카지노에 두고 가방의 돈은 다오밍의 것이라고 카지노를 나와 그녀의 집을 찾아간다. 그는 호주머니에서 라마섬 엽서를 꺼내 지난날을 회상을 하는데 자신이 홍콩 식당에서 심장마비가 왔을 때 이미 다오밍을 죽었지만 그의 눈에는 보였던 것이다. 그가 호텔 수영장에 자살을 하려고 빠졌을 때 그녀의 귀신이 그에게 "당신은 아직 안 늦었어요"라고 용기를 줬었다. 창밖에 불꽃이 터지고 거리에는 축제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그는 돈 가방을 들고 절에 가서 불태우는 장소에서 가방 안의 돈을 전부 태우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는 다오밍이 죽은 바닷가에 와서 멀리 보이는 하늘의 불꽃을 한참 쳐다보고 무언가를 바다로 던진다. 마지막에 베티와 라일리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 영국에서 돈을 훔친 절박한 변호사가 마카오 카지노에서 도박꾼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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