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대 50 (2011/코미디,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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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50 대 50 (2011/코미디,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5. 11. 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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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27세인 "애덤"은 노래를 들으며 조깅을 하면서 허리가 조금 아픈 걸 느낀다. 집에 와서 동거 중인 여자 친구 "레이철"의 전시회 얘기를 듣고 자신을 데리러 온 절친 "카일"의 차 클랙슨 소리에 급하게 나간다. 두 사람은 회사 "시애틀 공 라디오"에 출근하기 전에 카페에 들러 얘기를 하고 애덤은 카일에게 허리가 자꾸 아프다고 한다. 카일은 레이철과의 성관계에 대해 묻고 애덤은 3주나 안 했지만 우리 사이는 육체적 관계만 중요한 게 아니라 서로 아끼며 대화하고 얼마나 좋은지 모든 게 완벽하다고 얘기한다. 카일은 너무 예쁜 여자는 너무 피곤해서 고등학교 다닐 때도 안 만났다고 얘기하자 애덤은 지금은 고등학생이 아니지 않냐고 한다. 애덤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다. 두 사람이 방송국에 출근하는데 늦었다는 상사의 잔소리에 애덤은 자신이 담당하는 " 프로그램"에 자료 조사와 인터뷰도 잘 끝났다고 한다. 그런데 해설자가 자꾸 헛기침하고 숨도 안 쉬고 계속 말을 한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상사는 애덤의 얘기에 전화를 받으며 자리를 떠나고 그 모습을 본 카일은 상사는 관심도 없다고 대충 만들어 올리라고 한다. 그는 우리가 달씩이나 매달려서 고생해도 소용없고 시청자들은 잠깐 듣고 넘긴다고 얘기하지만 애덤은 유익한 내용을 담고 싶어서 그렇다고 한다. 애덤은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찾아 여러 가지 검사를 했다. 의사는 증상은 요증과 식은땀이고 피검사와 소변 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애덤에게 MRI 촬영 검사 사진을  보여주며  척추에 오징어 같은 게 퍼져 있고 그게 바로  "신경섬유육종"이고 "악성 종양"이라고 한다. 애덤은 믿지 못하고 자신은 술과 담배도 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얘기한다. 의사는 희귀한 경우라고 유전적 변이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종양의 크기와 위치로 봐서 수술을 해야 하고 화학요법으로 종양 크기를 낮추어야 하는데 그럼 불임을 유발한다고 한다. 애덤이 긴장하고 불안해하자 의사는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으라고 권유한다.

 

 

 애덤은 자신의 병명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고 생존율이 50%였고 전이가 되면 생존율은 10% 미만으로 나왔다. 애덤은 여자 친구 레이철에게 자신의 병명을 얘기하고 헤어지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되고, 결혼한 사이도 아니니까 한다. 그렇지만 떠나라는 건 아니고 자신은 헤어지기 싫다고 하고 레이철은 자신은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 애덤을 안심시킨다. 친구 카일은 애덤의 50% 생존율 얘기를 듣고 그 정도는 괜찮다고 자신의 예상보다 좋고 젊은 사람들은 금방 회복해한다. 애덤은 엄마한테는 얘길 안 할 거라고 하자 카일은 치매 걸린 남편을 간호하니까 더 잘 아실 거라고 한다. 애덤은 부모님 집을 방문하고 아버지는 그를 못 알아보고 식사자리에서 엄마에게이라고 얘기한다. 엄마는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과 함께 살면서 보살피겠다고 하고 애덤은 레이철이 돌봐준다고 얘기한다. 애덤은 병원에 "지지요법 센터"에 "매케이" 선생을 찾아갔다. 선생은 없었고 실습생인 의과대학 재학 중인 "캐서린"을 만나는데 그녀는 현재 논문을 쓰고 있는 24살이었다.

 

 

 애덤은 그녀에게 신뢰가 안 들었고  마음을 열지 못하고 상담실을 나온다. 그는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구토와 자신도 모르게 를 내기도 한다. 캐서린에게 상담하면서 그녀에게 화를 내고 심한 말을 하지만 곧 사과한다. 캐서린이 환자를 안정시키는 토닥거리는 스킨십도 애덤은 거슬려한다. 카일이 그의 머리를 깎아 주기로 했는데 망설이자 애덤은 자신이 스스로 면도기로 면도하듯이 머리를 모두 밀어버린다. 애덤은 항암주사를 맞으면서 나이 많은 환우 "앨런"과 "미치"를 만나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 두 환우는 애덤 여자친구 레이철은 왜 병원에 한 번도 안 오냐고 묻고 애덤은 병원이 무서워서 못 온다고 얘기하고 두 사람은 별 희한한 변명이라고 얘기한다. 캐설린은 애덤에게 을 추천하고 그는 카일과 서점에서 책을 사는데 카일은 애덤의 병을 핑계로 서점 직원 "클레어"를 꼬셨다. 엄마가 애덤에게 저녁식사를 만들어주려고 집에 오려고 하면 레이철이 있다고 거절한다. 카일과 클레어는 전시회에 갔는데 그곳에서 레이철이 다른 남자와 진한 키스를 하고 있었고 그는 그 장면을  휴대폰으로 찍는다.

 

 

 늦은 밤, 애덤은 소파에 누워있었고 레이철이 조심스럽게 들어왔고 곧이어 카일이 들어왔다. 카일은 자신의 데이트는 잘 안 됐다고 얘기하고 에덤에게 휴대폰으로 찍은 레이철의 사진을 보여주며 "나쁜 인간"이라고 한다. 레이철은 자신이 바람을 피웠다고 인정하고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힘들었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애덤에게 우린 아프기 전부터 사이가 별로였지만 그를 버릴 수가 없다고 내일 다시 온다고 하자 카일이 심한 말과 화를 내며 그녀를 내쫓는다. 애덤은 레이철과 헤어지고 입양한 개와 항상 곁에 있는 카일과 산책을 하고 환우 두 사람과도 자주 어울린다. 카일은 애덤을 술집에 데려가 그의 병을 핑계로 여자들을 꼬시지만 애덤은 별로 기분 나쁘게 생각 안 한다. 심지어 애덤은 여자들을 자신의 집에 데려와 자신은 몸이 힘들지만 카일이 행복하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다음날, 애덤은 항암 치료를 받고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상담 실습생 캐서린이 그를 발견하고 집까지 데려다준다.

 

 

 애덤은 자신이 면허증이 없고 여자 친구가 데려다줬는데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한다. 레이철도 남자 친구와 헤어졌고 그의 SNS를 염탐하고 새 애인이 생겼는지 보고 있다고 한다. 애덤은 지저분한 캐서린의 차를 깨끗이 청소해 주고 캐서린은 불 꺼진 집으로 들어가는 애덤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주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한다. 카일과 애덤은 항상 함께였고 레이철이 애덤의 집에 찾아왔서 자신의 을 챙기러 왔다며 진심으로 애덤에게 사과한다. 애덤도 그녀의 전시회에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고 레이철전시회에서 자신의 그림을 한 장도 못 팔았다고 하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애덤에게 키스를 했다. 애덤은 웃으며 "이 집에서 사라지라"라고 한다. 레이철은 자신이 지낼 곳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애덤은 그녀가 남기고 간 그림을 훼손하고 불태워 버린다. 애덤은 상담사 캐서린에게 엄마가 자신을 너무 걱정을 해서 대화와 도움이 안 돼서 먼저 연락을 안 한다고 한다. 캐서린은 그에게 부모님을 바꿀 수 없으니 부모님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어떻냐고 하면서 두 사람은 조금씩 친해진다.

 

 

 애덤은 며칠 후 항암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환우 "미치"가 죽었다고 앨런이 말하고 두 사람은이 없어진다. 애덤은 집에서 아픔의 고통으로 마약을 하고 TV에서 자신이 라디오에서 다뤘던 "시바이섬의 모아 모아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을 한참 바라본다. 애덤은 캐서린에게 자신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거울을 보며 이제야 깨달았다고 얘기한다. 캐서린은 항암 치료 때문에 우울해질 수 있다고 하고 애덤은 자신을 고립하는 우울함에 상담을 거부하고 그녀에게 죽음에 별의미가 없다며 심한 말을 하고 집에 온다. 애덤은 카일에게 음성메시지로 중요한 날이라고 병원에 데려달라고 남기는데 연락이 없자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엄마는 치매 환자 남편과 애덤을 병원에 데려왔고 왜 너는 내 도움을 안 받느냐고 속상해서 눈물을 보인다. 그런 모습을 본 애덤은 엄마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다. 그녀는 자녀가 암에 걸린 집단 부모 모임에 다닌다고 한다. 애덤은 몰랐다고 하고 엄마는 네가 연락을 안 하는데 어떻게 알겠어한다.

 

 

 그때 의사가 들어와서 화학 치료에 이 반응을 안 한다고 검사한 사진을 보여주며 종양이 계속 커져서  당장 제거하지 않으면 전이될 수 있다고 수술하자고 한다. 종양의 크기와 위치를 감안해서 수술이 매우 위험해 생명을 잃을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할 거라고 한다. 애덤은 카일을 만나고 그가 술에 취하자 자신이 마지막이 될  운전을 해보고 싶다며 차를 거칠게 몰고 카일이 잔소리를 하자 그를 차에서 내리게 한다. 그리고 차에서 울부짖으면서 카일에게 "이기적인 자식아" 친구를 팽개치고 여자만 쫓아다닌다고 소리 지른다. 그는 캐서린에게 전화해서 어서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아픈 것도 지겹고 수술이 성공 못하면 결국 끝이라고 한다. 자신은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본 적이 없고 그동안 못되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한다. 캐서린도 자신은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환자를 맡았고 정말 어려운 직업이었고 자신 때문에 남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고 한다.

 

 

 애덤은 케서린에게  자신의 여자 친구였으면 참 좋았을 텐데 당신은 잘 맞는다고 한다. 그는 술 취한 카일을 집에 데려다주고  그곳에서 "함께 암을 이기는 법" 책을 발견하고 펼쳐보는데 곳곳에 읽은 표시가 보였다. 다음날, 애덤은 에게 사료를 잔뜩 챙겨 주고 데리러 온 카일 차를 타고 수술받으러  병원에 간다. 그는 정신없는 아버지에게 "사랑해요, 진심으로요"라고 얘기하고 아버지는 OK 하면서 눈시울을 붉힌다. 애덤은 수술 때문에 긴장하고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하고 엄마는 "아들 괜찮을 거야"라고 용기를 주고 포옹한다.  애덤은 수술실로 들어가고 캐서린도 병원에 왔고 엄마는 5시간이 지났다고 한다. 의사는 뼈가 침식된 정도가 생각보다 심했고 엉덩이뿐만 아니라 골반뼈와 부분적으로 뼈를 상당 부분 드러냈다고 가족들에게 설명한다. 그리고 재활은 쉽지 않겠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애덤은 수술 후 재활을 열심히 했고 퇴원했다. 애덤은 아직 다리가 불편하였고  캐서린은 그의 집을 찾아오고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확인한다.  

 *  50%의 생존율인 암에 걸린 젊은 남성이 유머와 솔직함으로 고통의 시련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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