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발신자: 고등학교 캣피싱 사건(2025/실화,범죄,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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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의문의 발신자: 고등학교 캣피싱 사건(2025/실화,범죄,다큐멘터리)

신난 여우★ 2025. 9. 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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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 다큐멘터리는 "2021년에 벌어진 실제 범죄 사건"을 파헤치고 있다. "캣피싱"의 뜻은 온라인상에서 가짜 신분을 만들어 상대를 현혹하거나 괴롭히는 사이버 범죄를 말한다. SNS나 채팅 앱, 데이트 앱 등에서 모든 프로필을 거짓으로 꾸며내는 것이다. "미시간주"의 빌시티는 아주 작은 마을이었고 신호등 하나와 술집 두 개가 있다. 고등학생들은 마을이 작아 놀거리가 별로 없다 보니 휴대폰의 SNS로 소통하고 다른 친구들의 사진도 보게 된다. 빌시티 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다 한 건물이었고 고등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유치원 때부터 같이 자랐고 부모들도 모두 다 알고 지낸다. 주인공 "로린"과 "오언"은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왔으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가 12살 때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했다. 로린의 아빠 ""과 엄마 "켄드라"와 오언의 아빠 "데이브"와 엄마 ""도 아이들 때문에 매우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2020년 10월" 로린의 반에 매번 핼러원 파티를 여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반 애들도 다 가고 부모님들도 갔다. 오언과 로린은 1년 정도 만나고 있었고 로린은 초대를 못 받았었다. 오언은 자신이 초대를 받았기에 로린에게 같이 가자고 한다. 로린은 같은 학년의 여자애들을 별로 안 좋아했고 오언과 둘만 있고 싶어 했다. "핼러원 파티 2주 전쯤" 단체 채팅반에서 로린은 "모르는 번호"의 메시지를 받았다. 로린에게 남자 친구 오언너 안 좋아한 지 꽤 됐어, 나랑 사귀고 싶어 하고 남자 친구를 빼앗겠다는 등의 내용들이었다. 두 사람 간의  이간질이었고 오언은 파티 주최자인 "클로이"한테 물어보았고 처음엔 장난 정도로 생각했다. 로린은 핼러원 파티가 끝나고 문자가 안 왔다고 한다. 오언은 학교에서는 잘 지냈고 싸우지도 않아서 이런 걸 보낼 아이가 없었다고 한다. "최초 문자 11개월 뒤" 다시 문자가 오기 시작된다. 오언과 로린에게 문자가 오고 로린에게는 외모를 비하하는 문자와 발신자인 자신을 오언이 좋아한다는 등등 로린에게 불편한 문자가 계속 왔다.

 

 

 로린은 발신자에게 전화도 해보지만 받지 않고 문자만 보내고 있었다.  로린과 오언의 나이는 겨우 14살이었다. 의문의 발신자는 하루에 저속하고 상스러운 문자를 수십 건씩  보내며 두 사람을 괴롭혔다. 결국 지친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부모에게 상담한다. 그리고 심한 음란 문자까지 오기 시작하자 부모들은 학교에 찾아가 상황을 이야기한다. 교장과 교육감은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학교에서는 로린과 오언에게 문자가 도착할 때 학교에서 CCTV를 통해 아이들이 휴대폰을 만지는 아이들을 추적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뚜렷한 범인의 윤곽을 잡지 못하자 처음에 학교 아이들은 로린을 의심한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로린이 관심을 받기 위한 자작극을 벌였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로린은 처음엔 단순한 스토커라 생각했는데 상대가 오언에 대해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어 발신자가  몰래 그를  만나는지 의심하게 되고  2년 넘게 사귄 사이지만 결국 이 문자 문제로  로린과 오언은 결국 헤어진다.

 

 

 발신자의 바람대로 헤어지면 모든 게 끝날 줄 알았지만 이후로도 로린에게 "자살"하라는 문자와 "창녀"라는 문자를 보내고 자신들이 물리적인 행동을 하겠다며 집요하게 괴롭힌다. 최초 문자 받고 15개월 후, 교육감은 해결의 기미가 안 보이자 정식으로 보안관 "마이크 메인"에게 신고하고 메인 보안관은 학교를 드나들며 아이들을 인터뷰하고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한다. 농구부에서 활동하던 로린은 발신자 자신은 농구에서 12점을 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걸 포착하고 당시 점수 기록관으로 일하던 엄마와 함께 발신자를 추적한다. 용의자는 12점을 낸 오언의 절친 "클로이"로 밝혀지만 그녀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오언과 클로이는 매우 친한 친구 사이였고 그녀는 학교에서 잘 나가는 여학생 무리에 속해있었다. 또한 첫 문자가 오기 시작한 핼러원 파티도 클로이가 주최했기 때문이었다. 클로이 가족이 플로리다로 여행을 갔을 땐 발신자가 플로리다 지역번호로 문자를 보내왔다.

 

 

 클로이는 순식간에 용의자로 몰리고 경찰이었던 클로이의 아빠는 딸이 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딸의 휴대폰을 포렌식 하기를 보안관에게 권한다. 클로이의 휴대폰에는 그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 발신자는 클로이를 지나치게 의식한 문자를 하고 그 때문에 발신자가 클로이를 범인으로 몰고 가려고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메인 보안관은 발신자가 보낸 수많은 문자와 사진을 전부 출력해 놓고 단서를 찾는다. 오언이 가족끼리 한 크리스마스 가족 모임의 사진을 보고 그 장소에서 사진을 찍은 같은 반 오언의 사촌 "에이드리아나"가 다시 용의 선상에 오른다. 에이드리아나는 조용한 학생들 무리에 속해 있었고 클로이 무리와 갈등을 겪은 적이 있었다. 에이드리아나는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고 그녀는 경찰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발신자는 이제 에이드리아나에게 문자를 하기 시작하지만 혐의는 벗게 되고  학교 아이들은 모두 에 질리기 시작한다.

 

 

 2022년 4월, 로린의 가족은 이사를 4번이나 했고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집안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메인 보안관도 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오언의 엄마 ""은 언론사에 제보하겠다고 한다. 메인 보안관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다고 이 사건을 FBI "브래들리 피터"에게 넘긴다.  FBI 브래들리는 720 페이지 분량의 메시지가 든 USB를 받아본다. FBI 브래들리는 오언의 휴대폰 데이터를 추출 후에도 새로운 정보를 찾지 못한다. 문자가 시작된 19개월 뒤, 로린과 헤어진 오언은 "핀코닝"에 여자애를 만나 호감을 갖고 사귀면서 진지한 사이가 된다. 그런데 여자애의 엄마에게 발신자의 문자가 시작되었고 오언은 로린과 같은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여자애와의 만남을 그만두었다. 오언의 엄마 발신자가 아들 오언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오언에게도 다시 상스러운 문자가 오기 시작한다. FBI 브래들리는 메시지를 보낸 전화번호가 어느 회사 인지 알아봤고 번호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숨길 수 있는 "핑거 앱"을 거쳐서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낸다.

 

 

  FBI 브래들리는 핑거에 수색 영장을 발부했고 핑거는 IP 주소 2개를 보내왔다. 그는 해당 IP를 통신사에게 전달해 전화번호 목록을 알아내고 오언의 엄마에게 연락한다. 질은 아들 오언에게 친구들 번호를 다 보내달라고 하지만 일치되는 게 없었다. 질은 어른전화번호까지 다 브래들리에게 넘긴다. 그곳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번호가 있었고 그 번호는 로린의 엄마 "켄드라"였다. 오언의 엄마 은 그 말을 믿지 않았고 아니라고 했다. 메인 보안관도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켄드라가 수사 중에 수사 결과를 수시로 물었던 걸 기억했다. 물론 교육감도 친엄마가 딸에게 그런 상스러운 문자를 보낼 리 없다고 믿지 않을 정도였다. 켄드라는 로린의 학교에서 로린 팀의 야구코치였고 농구코치로 학교 일에 참여하고 있었다. 발신자의 문자에는 로린에게 스스로  자살하라는 글이 매우 많았기 때문이었다. 보안관은 검사에게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 메시지가 시작되고 22개월 뒤" 켄드라의 집을 찾아간다.

 

 

 모든 것을 알고 온 보안관에게 켄드라다른 변명도 해보지만 결국 자신이 한 일을 자백한다. 보안관은 딸 로린켄드라의 남편 ""에게 알린다. 켄드라의 남편은 아내가 범인이었다는 것과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그동안 일도 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절망한다. 숀은 아내 켄드라와 딸 로린을 만나지 못하게 법원에 신청했고 이 사건은 TV의 뉴스로 대대적으로 방송된다. "2023년 4월 19일" 켄드라는 로린과 오언에게 행한 두 건의 미성년자 스토킹 혐의를 인정했다. 그녀로 인해 죄 없는 많은 피해자가 생겼고 제일 큰 피해자가 클로이가 되었다. 켄드라는 19개월 형을 선고받고 2024년 8월 8일 출소했다. 로린은 아직 엄마와 만날 수가 없었지만 엄마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고 사랑하며 같이 살고 싶어 했다. 지금은 아빠와 개도 함께  잘 지내고 있었다. 로린은 대학에 가서 범죄학을 공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 언제부터 한 10대 소녀와 남자 친구의 휴대폰에 상스러운 욕설 문자가 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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