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인 더 레인(2019/도서,코미디,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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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레이싱 인 더 레인(2019/도서,코미디,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5. 9. 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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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 영화는 "가스 스타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주인공은 골든 리트리버 "엔조"의 시선으로 제작되었으며 엔조의 목소리는 "케빈 코스트너"가 성우로 나온다. 엔조는 개가 죽으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데니"는 F3 레이싱 선수이며 어느 날 야키마 경주로에서 돌아가는 길에 농장에 들렀다. 그곳 강아지 분양소에서 작은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를 데려와  페라리 설립자 이름인 "엔조"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키우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일하는 곳에 데려가 같이 일하는  레이싱 동료들에게 소개해 주고 그렇게 사고를 치고 배변을 가리지 못하는 엔조를 따라다니면서 같이 지낸다. 엔조의 놀이터도 자연스럽게 레이싱 경기장이 된다. 그리고 새벽 3시만 되면 엔조는 데니를 깨웠고 둘은 레이싱 채널 TV를 보며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데니의 시합이 있던 날 돈 많은 젊은 기업가 "숀 라이트"가 찾아온 날, 날씨를 예측한 후 레인 타이어를 바꿔 마지막에 데니는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정비소 사장F3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장을 보여주던 중에 파산하는 바람에 자신이 현재 여기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고 을 위해서 레이서로 일하기 시작한다. 

 

 

 데니는 경기가 없을 땐 레이서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직접 가르친다. 한편 시간이 지날수록 엔조와 데니는 점점 사이가 깊어졌고 서로의 을 이해하는 관계가 된다. 마트에 들른 데니는 그곳에서 "이브"를 처음 만나고 엔조는 이브에게 샴푸향과 페로몬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이브는 데니에게 와 친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데니는 그녀에게 엔조가 개보다 사람에 가깝다고 소개한다. 이브는 웃으며 태국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친다고 한다. 그렇게 데니와 이브는 서로의 감정에 이끌려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고 이브의 부모님이 소유하는 해변이 딸린 저택에서 결혼식도 빠른 시간 안에 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브의 아빠 "맥스웰"은 데니의 직업을 마땅해했고 엄마 "트리시"는 딸이 좋아해서 개의치 않았다. 그렇게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브는 임신을 하고 엔조는 그녀가 임신했는 것을 먼저 알아차리게 된다. 데니는 임신 소식에 전보다 더 열심히 일했고 데이토나 24 경주에서 뛸 선수가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다. 그는 이브의 출산 때문에 처음엔 거절하지만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기회였기에 참여한다.

 

 

 그리고  이브의 적극적인 응원이 있기도 했다.  데니가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싱 경주로 집에 없을 때 이브는 집에서 딸 "조이"를 출산한다. 데니는 경기를 끝내고 집에 와서  조이를 안고 너무나 기뻐한다. 데니는 이브에게 자신이 1등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후원자들이 언론에 주목을 받는 신입을 투입하라고 압박을 했다. 신입은 10분 후에 에 부딪혔고 차가 완전히 망가져서 우승은 물론 팀이 끝까지 못 갔기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이브가 걱정하자 데니는 다른 경주가 있을 거야 한다. 데니는 엔조에게 조이도 잘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장인도 데니에게 이젠 조이가 있으니 몸조심하라고 얘기한다. 데니도 장인에게 걱정 말라고 이브와 조이를 어떻게든 부양할 것이라고 한다. 엔조는 조이와 장난감으로 함께 뛰어놀며 너무나 사이가 좋았다. 그렇게 조이는 7살의 생일을 맞이했고  친구들에게 엔조를 오빠라고 부른다. 데니는 이브에게 늘 트랙 아니면 비행기에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하고, 이브는 나도 그런 기분이 든다고 하면서 채점하느라 잠을 못 잤다고 머리가 아프다며 약을 먹는다.

 

 

 데니는 목표 항상 F1인데 제자리걸음 같다며 빨리 성공해야 한다고 조바심을 낸다. 이브는 그런 데니에게 "첫 코너에서 우승이 결정되진 않아"라고  한다. 데니는 레이싱을 사랑하지만 열정만으로 안된다며 다음 경기를 안 뛰려고 한다. 이브는 옆에서 레이서의 데니를 응원하고 엔조는 데니가 다음 레이싱에 안 뛴다는 말에 밤새 잠을 못 잤다고 혼자 얘기한다. 엔조는 데니가 타고난 레이서였고 천성이자 운명이었다고 한다. 엔조는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몽골에서는 개가 운명을 다하면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다. 이브가 을 먹는 걸 보고 엔조는 이브가 가까이 다가오자 그녀의  몸에서 부패한 냄새가 썩은 나무처럼 났고 후각으로 느꼈지만 을 할 수 없기에 답답해한다. 이브의 건강은 더 안 좋아졌고 그러던 어느 날, 데니가 또다시 레이싱으로 집을 비우고 이상함을 느낀 이브는 딸 조이를 데리고 집엔 엔조 남겨둔 채 자신의 부모님 집으로 떠난다. 엔조는 그렇게 혼자 남겨졌고 사료와 물이  그릇에 없었다.  그렇게 40시간이 흘러가자 환영이 보이기 시작했고 2층에 있는 조이의 장난감 얼룩말 인형이 움직이는 거 같아 모두 물어뜯어 놓게 된다.

 

 

 경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데니는 엔조의  모습을 보고  미안해하며 사료를 많이 챙겨준다. 하지만 데니는 가족의 소중함을 빨리 느꼈기에 더욱 레이싱에 집중한 채 우승까지 차지한다. 그리고 좋은 직장까지 얻어 점점 승승장구한다. 조이가 학교를 간 후 데니는 팀 훈련과 레이싱에 참가하러 갔고 이브는 엔조와 함께 산책을 하게 되는데 그때 에서 쓰러진다. 엔조는 소리 내 울었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불렀고 그렇게 이브는 응급실로 실려가고 만다. 데니는 병원에 오고 시즌 레이싱을 포기하고 엔조도 친구 "마이크"에게 맡긴다. 이브는 뇌암 판정을 받게 되고 수술은 잘 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브는 몇 주가 지나도 퇴원을 못하고 데니는 레이싱을 꿈꾸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마이크가 소개해 준  정비소에서 일을 한다. 등교하는 어린 딸 조이에게 엄마 역할을 하지만 부족함이 많았다. 조이는 어린이 캠프도 갔다 오고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장인집에 부탁하기도 한다. 풀이 죽은 데니는 엔조와 산책을 나가고 집에 온 조이와 TV에서 레이싱 프로를 보고 신나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브는 더 이상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어 퇴원하게 되었고 부모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결국 데니의 직업이 마음에 안 드는 장인은 이를 통해서 손녀 조이를 데니에게 맡길 수 없다고 말을 한다. 이브 몸이 안 좋으니 부모님 집에서 이브와 조이가 함께 지낸다고 말한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도 이 나아지지는 않았고 점점 악화되었으며 데니와 엔조가 밤에 잠을 안 자고 지켜본다. 그녀는 데니와 마지막 춤을 추고 키스를 하고 밤에 침대에 누워  엔조에게 "난 이제는 죽음이 두렵지 않아, 끝이 아닌 걸 알거든"라고 말하고 다음날 그녀는 그렇게 눈을 감고 만다. 엔조는 그녀가 병상에서 늘 썼던  털모자 위에 턱을 올려놓았다. 장인 장모는 법적으로 조이를 돌보는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렇게 양육권 법정 싸움은 시작되었고 돈도 다 떨어져 데니는 더 이상 법정 싸움을 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조이는 외갓집에서 그렇게 지내게 되고 그러다가 조이는 엔조가 보고 싶다면서 엔조를 보여 달라고 말해 엔조를 외갓집으로 데리고 오게 된다. 그러자 엔조는 거실 한복판에 새로 깐 카펫 위에 일부러 배변을 본다. 그 시각 데니에게 이탈리아 페라리에서 온 선수 개발 스카우터가 함께 일해 보자는 제안을 받게 된다.

 

 

 스카우터는 데니의 현재 상태를 너무 잘 알고 있어 데니가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가겠다는 것을 흔쾌히 허락해 준다. 그렇게 조이는 잠깐 집에 왔고 조이는 엔조랑 아빠랑 그렇게 이서 살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는 법정다툼으로 2주에 한번 볼 수 있었다. 조이의 양육권 문제로 인해서 머리가 아픈 데니는 엔조와 함께  조깅을 하고 그렇게 체력을 기르면서 자신이 해왔던 습관들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비 오는 그날 저녁 엔조는 몸이 좋지 않았고 데니는 이를 모르고 혼자 앞서 뛰어가게 된다. 엔조는 신호등을 무시한 채 가는 데니의 차도를 가로질렀고 결국 엔조는 차에 받히게 된다. 그렇게 엔조는 사고를 당한 후 다행히 집에서 요양을 하면서 몸도 챙겼다. 며칠 후에 변호사가 데니를 찾아와 양육권 싸움에서 양육권을 포기하면  장인을 밀쳤던 고발을 장인이 취하하고 면접교섭권을 준다고 서로 합의를 하자라고 말한다. 그걸 지켜보던 엔조는 서명하는 데니를 쳐다보았고 그 서명하는 펜에 얼룩말이 그려져 있었다. 엔조는 집에 혼자 있던 때 인형 얼룩말을 물어뜯었던 생각을 했다.

 

 

 엔조는 양육권 포기에 서명한  서류를 바로 물고 밖으로 달아나 산산조각으로 다 찢어버린다.  그렇게 양육권에 대한 합의는 엔조로 인해서 취소되었고 데니는 변호사에게 법정에서 보자고 한다. 법정에서 장모는 남편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행동이 후회가 된다는 말들로 인해 양육권은 데니에게 돌아온다. 조이의 9살 생일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모두 참여하고 엔조는 작별에 시간이 다가온다. 다음날 데니는 엔조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레이싱 트랙을 둘만 차에 타고 자신 인생의 최고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준 엔조를 위해 힘껏 속도를 올려서 달리며 이별 선물을 준다. " 8년 후 이탈리아 무젤로" 조이는 17살이 되었고 그녀의 꿈은 레이서이고 아빠 데니에게 왕팬이라면서 아빠와 아들을 소개한다. 남자는 아들이 데니 얘기만 한다고 말하고 고카트를 아주 잘 탄다고 한다. 아이는 이름이 "엔조"라고 하고 데니와 조이는 놀라며 쳐다본다. 엔조는 당신처럼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하고, 데니는 엔조의 아빠에게 전화번호를 주며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한다. 데니와 조이는 흐뭇하게 웃으며 떠나면서 뒤돌아 보는 엔조를 쳐다본다.

 

  * 지혜로운 반려견의 시선으로  함께 한 레이서의 상실과 아픔을 극복하는 감동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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