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 (2022/도서,범죄,액션,드라마장르)
Chinese (Simplified) English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Spanish

F_fox's Movie story

크리스마스 캐럴 (2022/도서,범죄,액션,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5. 8. 29. 00:01
728x90
반응형

 

 줄거리

 이 영화는 "주원규 작가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2월 25일(크리스마스) 일요일 오전 10시 아파트 물탱크 속에 사람이 죽어 있다고 관리 소장이 경찰에 신고한다. "주일우(진영)"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발달장애 3급인 쌍둥이 동생 "월우"와 함께 살고 있다. 할머니와 월우가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인 데다 부모는 빚만 남기고 도망을 가버렸기 때문에 일우는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어렵게 임대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혼자 열심히 돈을 벌고 있었고 항상 바쁘다. 일우는 동생 월우가 발달장애 3급이기에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며 살고 있고 자신은 늘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월우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날  물탱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사고사로 처리되어 수사를 급하게 종결하고, 할머니는 그 충격에 세상을 떠난다. 18살일우는 상복도 갈아입지 않고 2년형을 받고 소년원에 입소한다. 그리고 일우는 월우와의 마지막 통화에서 누군가에게 엄청난 구타를 당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일우는 죽은 월우의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고 그는 CCTV를 통해 용의자 "문자훈, 백영중, 최누리, 손환" 패거리들을 찾았고 그들은 이미 소년원에 있었다. 그들은 월우를 살해하고 그 사실을 숨기려 일부러 작은 사고를 치고 그곳에 있었다. 일우는 그들이 있는 소년원에 가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치고 스스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처음 만난 사람은 상담교사 "조순우(김영민)"였다. 그는 매주 일요일마다 라면 한 박스를 들고 발달장애 월우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돌봐주었던 자원봉사자였다. 일우는 조순우가 월우의 장례식에 와서 울었던 기억을 하고 에게도 얘기한다. 첫날부터 일우는 조순우 선생 수업 시간에 "문자훈(송건의)"에게 달려들어 교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미친개로 소문난 교정 교사 "한희상(허동원)"에게 끌려가 두들겨 맞는다. 조순우 선생이 막아보지만 소용없었고 한희상은 주일우를 독방에 가둬버린다. 일우는 동생을 떠올리며 복수심을 불태우고 화장실에서 문자훈 패거리들을 만나 다시 몸싸움을 한다.

 

 

 일우는 다시 징벌방에 갇히고 문자훈의 패거리 중 백영종에게 당하지만 결국 일우가 그를 제압한다. 그러나 사이코 선생 한희상에게 테이건으로 공격당하며 그에게  찍히게 된다. 한희상은 그 일로 일우를 전출 보내려고 하지만 조순우 선생이 막으면서 교육으로 일우를 변화시키겠다고 하고 상담 시간을 조정한다. 일우는 조순우 선생의 도움을 받으며 소년원 생활을 해나간다. 이미 소년원에서는 일우가 동생을 죽인 패거리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이곳에 들어왔다는 소문이 다 퍼졌다. 일우는 자신이 죽을 각오로 월우를 죽인 문자훈을 없애려고 한다. 같은 임대 아파트에서 살고 죽은 월우와 친했던 "손환(김동휘)"은 일우를 도와주려고 한다. 손환은 문자훈 패거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었고 그는 항상 그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문자훈월우와 가깝게 지냈던 손환을 자기편이 되라고 폭행을 하면서 강요한다. 일우는 조순우 선생과 상담을 하는데 조순우은 월우에게 잘하지 못했다며 자책을 하고 일우는 그를 가만히 쳐다본다.

 

 

 조순우는 일우에게 동생을 죽인 사람들을 용서를 하자고 하지만 일우는 왜  불쌍한 사람만 용서를 해야 하냐고 한다. 조순우는 시계를 보고 일우에게 열쇠 묶음을 주며 "별관 비품실"에 가서 세탁한 단체복을 숙소로 가져오라고 한다. 일우는 비품실 반대편 건물에서 한희상이 손환에게 성적 행위를 하고 손환이 담배와 약을 들고 나오는 걸 목격한다. 손환은 담배를 문자훈 패거리들에게 상납하고 문자훈도 많은 원생 앞에서 손환을 성폭행한다. 문자훈 아빠일우를 죽이려고 돈으로 사주한 청주 소년원에서 온 "고방천(황인성)"은 자신을 폭행하는 한희상에게 도박과 미성년자들을 몰카 한 영상을 약점으로 삼아 그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고방천은 일우와 철거 용역에서 같이 일한 사이였고 일우를 보자 아는 척하고 위협을 한다. 문자훈은 고방천에게 자랑하듯이 월우를 죽였다고 웃으며 말하고 그 덕분에  인생 6개월 동안 계획적으로 산다고 얘기하는데 패거리들도 놀란다. 문자훈은 자기 발 쓰기 싫어서 고방천을 불렀다고 하고 그 말을 엿들은 손환은 화장실에서 일우에게 고방천이 너 죽이려고 왔다고 얘기해 준다.

 

 

 일우와 손환은 크리스마스이브날 롯데리아에서 있었던 얘기를 나눈다. 월우와 형 일우는 5시에 롯데리아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일우  일을 하느라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전화도 안 받았다. 손환은 월우에게 저녁에 아르바이트하는 편의점에 가지 말라고 했지만 월우는 가지 않으면 사장이 돈을 안 준다면서 편의점에 갔다. 그리고 그날 문자훈 패거리들이 편의점 사장을 손 봐준다고 했던 날이었다. 일우는 사고가 발생한 날, 철거 현장 주민들을 내쫓는 일을 하다가 뒤늦게 전화기를 본 그는 동생 월우와 전화 통화를 하는데 월우가 폭행당하는 소리가 전화기로 들렸다. 일우는 그래서 문자훈과 패거리가 월우를 죽였다고 생각한 것이다. 손환은 울먹이며 일우에게 문자훈이 자기 입으로 월우를 죽였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조방천은 일우의 숨통을 조이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며 손환을 괴롭힌다. 일우는 조순우 선생을 찾아가 도와 달라고 부탁하고 범인을 알고 있다고 여기서 못 끝낸다고 한다. 계속 조순우가 거절하고 일우는 그를 설득하면서 월우가 물탱크에 빠져 죽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썬다고 선생님 밖에 없다고 사정한다.

 

 

 조순우는 일우를 한참 쳐다보다가 열쇠 뭉치를 준다. 일우는 보일러실 열쇠를 빼내서 그곳에서 흐느끼는 손환을 성폭행하는 미친개 한희상을 전기 충전기로 제압하고 폭행해서 그를  제거한다. 일우는 월우가 이전에 아픈 행동을 한 것을 떠 올려 손환에게 월우도 성폭행을 당했냐 묻고 손환은 사고 당일 아침에 봤다고 얘기한다. 손환은 월우와 자신은 "힘도 없고 지질해서 다른 사람과 다르다"라고 얘기하고 일우는 분노한다. 손환이 보일러 실을 나가려는데 일우는 "내가 롯데리아에 갔으면 월우가 편의점에 안 갔을까" 말하며 괴로워한다. 문자훈은 엄마와 변호사가 와서 다음 주 수요일에 자신만 조기 퇴소 처리가 된다는 얘기를 듣는다. 원생들은 한희상이 안보이자 궁금해한다. 문자훈은 고방천에게 일우를 빨리 처리하라고 독촉하며 돈 받고 싶으면 확실히 하라고 소년원이 아닌 교도소에 넣는다고 협박한다. 일우는 복수의 계획을 세우고 문자훈 패거리들에게 끌려 나가려는 손환에게 조순우 선생에게 상담하러 가라고 한다. 딱 1시간만 버티고  그럼 끝나니까 그 패거리들과 같이 있지 말라고 한다.

 

 

 일우는 금요일 단체 목욕 시간에 조순우선생에게 일을 처리할 계획을 말하고 미친개 한희상이 없어졌기 때문에 괜찮다고 한다. 일우는  조순우에게 야간조가  7시에 올 때까지 도와달라고 한다. 단체 목욕날 손환은 상담이 있다며 조순우와 사무실에 있고, 일우는 경비원들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졌고 목욕탕에서 일우와 문자훈 패거리 고방천이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된다. 일우는 유리에 찔렸고 그는 문자훈을 찌르려는데 그는 "네 동생 안 죽였다고 그날 내가 때린 건 맞는데 월우가 살아서 나갔고 그다음은 모른다"라고 한다. 문자훈은 편의점 사장을 때렸는데 죽었고, 아빠의 변호사가 잠깐 여기 있어라 해서 일부러 들어왔다고 얘기한다. 일우는 그 말을 믿지 않았고 문자훈은 잘못했다고 두 손으로 싹싹 빈다. 그때 조순우 일우가 약속한 7시가 다 되어가자 목욕탕에 나타나 목욕탕 밑바닥에 있는 쇠파이프로 문자훈 패거리와 고방천을 차례로 내리쳐 죽인다. 일우도 그 광경에 놀라고 조순우는 웃으며 "월우를 위해서야"라고 말하고 일우는 정신을 잃는다.

 

 

 일우는 병원에서 깨어나고 손환에게 조순우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조순우은 정당방위로 징역 4년을 판결받는다. 재판정에서 손환이 나타나 조순우에게 다가가 얼굴에 침을 뱉으면서 자신이 사건 당일 목격한 월우가 성폭행당하는 그림을 던지며 그래도 "다 죽여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한다. 사실은 일요일마다 자원봉사한다고 라면 한 박스를 가지고 와서 월우를 그때마다 성폭행한 것이었다. 조순우는 면회 온  일우에게 자기는 월우를 사랑했다고 한다. 월우가 문자훈 패거리에게 편의점에서 폭행당한 날도 조순우가 월우를 아파트 옥상에 데려가서 성폭행하면서 월우가 괴로운 소리를 내자  을 뒤에서 두 손으로 막아 월우가 숨을 쉬지 못해 죽었다. 조순우는 죽은 월우를 업고 계단을 올라가 물탱크에 던져 넣었다. 조순우는 교도소에서 문자훈의 아빠가 고용한 죄수에게 협박을 받는다. 1년 후, 상복을 입고 출소한 일우는 빈집으로 돌아와 방바닥에도 누워보고 손환과 함께 월우가 죽은 아파트 옥상에 가서 소주를 뿌린다. 일우와 손환은 오늘이 크리스마스라며 캐럴을 함께 부른다. 

 

 * 쌍둥이 동생이 죽었고 복수를 위해 형이 소년원에 일부러 들어가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