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제곱미터 (2025/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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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84제곱미터 (2025/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5. 8. 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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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제곱미터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
평점
-
감독
김태준
출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줄거리

 서울특별시 2021년 4월, 뉴스에서 서울 아파트값이 40주 연속신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끝없이 오르는 아파트값에 정부가 강력한 대출 규제를 예고하면서 지금이 영끌이라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도한다.  88년생인 대기업에 다니는 "노우성(강하늘)"대리는 2021년에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반지하 보증금과 회사 대출, 신용대출, 중간 정산 퇴직금, 적금, 코인, 고향의 엄마의 고향 땅까지 팔아서 그야말로 영끌을 해서 서울 도원구에 있는 "로열시티실 레오" 84제곱미터 아파트를 11억 원에 신혼집으로 구입했다. 2024년 8월,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졌고 1401호에 사는 우성은 대출은 7억이 남아 있었고 연봉은 5천인데 달마다 나가야 할 원리금이 500만 원이 되었다. 그는 유튜버들의 아파트가 무조건 우상향이란 말만 믿고 아파트 값만 오르길 가다리고 있다. 그는 집값이 오를까 봐 팔지도 못하고 대출이 많아서 전세도 안 나갔다. 우성은 금리 때문에 전기아끼려고 전등도 켜지 못하고 여름이지만 천정의 에어컨도 그림의 떡이었다.

 

 

 회사에서 충전해 온 손 선풍기로  겨우 버티면서 밤에는 배달 알바까지 하고 있었다. 오늘도 새벽 4시 30분인데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층간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퇴근하고 현관문에 아래층인 1301호 "여자"가 고3 아이와 중2 아이들이 예민하다는 메모지를 잔뜩  붙여 놓은 걸 본다. 우성은 자신의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고 항변하며 위층인 1501호 "영진호(서현우)"를 찾아가 보고 그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 기가 죽고 그도 자신은 아니라고 말한다. 우성은 그 위층에 살고 있는 1601호도 아이 둘을 키우지만 바닥에 매트도 깔았고 아니었다. 1701호 "김영철(이종구)은 노인으로 다리가 불편해 보조기구로 다니고 있어 대화를 해보니 그 집도 아니었다. 그는 결국 꼭대기 층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입주자 대표 "전은화(염혜란)를 찾아간다. 전은화는 여기가 벽식 구조라서 아파트 벽이 하나로 다 연결돼 있는데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잘 모른다고 얘기한다. 우성은 아파트 자체 문제냐고 묻고 전은화는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라고 한다.

 

 

 전은화는 1301호의 집주인이라며 재계약 없이 나가라 할 테니 2 달만 참아 달라며 우성에게 위로금을 현금으로 두둑하게 준다. 은화는 이 아파트에서 이상한 사람들 내보내려고 한다며 협조를 해 달라고 한다. 우성은 영끌로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하고 전은화는 우성의 입장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GTX만 되면 좀 나아진다고 층간소음 같은 시끄러운 얘기가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고 조금만 버티라고 한다. 그러나 우성은 자기 집 앞에 자신의 자전거 바퀴가 칼로 손상돼 있는 것을 보고 1301호를 의심하고 휴대폰으로 타이어 사진을 찍는다. 우성은 출근했는데 직장 동료인 "이창우(조한준)가 우성의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고 그는 자신도 어렵게 알아낸  코인 GB에 대한 정보를 얘기해 준다. 작전주라서 815원에 사서 광복절인 8월 15일에 815% 수익을 내고 팔면 된다고 한다. 우성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GB코인의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계속 지켜보다가 배달하면서 위험한 사고가 생길 뻔한다.

 

 

 우성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투자할 돈을 만들 생각에 8,500만 원 계약금을 받고 8억에 집을 팔 계획을 세운다. 계약자가 09년생인걸 보고 우성은 어이없어하는 것도 잠시, 집은 꼭 지키려고 중도금 받기 전에 코인을 고점에서 팔아 계약을 해지할 생각을 하고 있다. 창우가 알려준 대로 코인이 815원까지 가격이 내려가자  815원에 시장가로 매수하는 데 성공하고  8월 15일에 고점을 찍었을 때 던진다는 작전이었다. 다음날은 코인이 100%가 넘어 8월 15일까지 남은 약 일주일 동안은 연차를 내고 집에서 꼼짝도 안 하기로 한다. 그는 집안 청소도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하지만 정신이 나갈 정도의 층간 소음은 계속되었다. 한밤중에 우성은 아파트 밑에서 자신의 아파트를 쳐다보는데 1301호 "남편"과 마주치고 그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카트 칼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내린다. 우성은 무서워서 으로 급하게 들어온다.

 

 

그는 집을 커튼으로  차단하고 집을 안 나가는데 8월 15일까지 층간소음은 더욱 심해지고 있었고 환청까지 들렸다. 그는 귀에 이어폰을 끼고 휴대폰으로 코인만 보고 있다가 잠이 들었고 누군가가 몰래 그의 집에 집에 들어온다. D-1일 아파트 주민들이 그의 집을 찾아왔다. 우성의 집에 우퍼 스피커가 있을 거 같다는 사람들의 말 때문에 우성은 어이가 없어서 같이 온 관리사무소 직원 보고 들어가 찾아보라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우퍼 스피커가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었다. 간밤에 우성이 코인에 신경 쓰면서 지쳐 자고 있을 때 누가 들어와 몰래 설치하고 나갔던 것이다. 집 안에서 1301호 남편과 몸싸움이 벌어지고 그는 우성이 자세만 취하고 서 있었는데 스스로 자해를 시도해 방 밖에서 사람들이 보기엔 우성이 1301호 남편을 때린 것처럼 보여 경찰서에 가게 된다. 그런데 그가 경찰서에 구금됐던 그날이 8월 15일이었고 총 평가 수익률이 803.33%가 됐음에도 경찰들과 몸싸움을 하고 결국 테이저건을 맞고 코인을 매도를 못하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려보니 입주자 대표 전은화가 경찰에게 증언을 해서 선처를 받고 있었다.

 

 

 우성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GTX 노선이 확정 됐다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고 주민들은 집값이 오른다고 흥분하고 있었다. 우성은 노트북으로 코인을 확인하는데 총 평가 수익률 -99.98이 되어 있었다. 그는 그날밤 유서를 작성하고 죽으려고 베란다로 나갔는데 1301호에서 불이 켜지며 층간 소음이 들렸고 망치를 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1501호의 영진호가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만난다. 우성은 내가 아니라고 말하며 진호에게 공격하지만 상대가 안되었고 그때 다시 층간 소음이 나서 진호는 우성이 범인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함께 범인을 찾기에 돌입하고 1301호의 빈집에  몰래 들어간다. 거기서 우성은 자신의 집 계약서를 발견하고 1501호의 진호도 집주인이 펜트하우스의 전은화와 그의 남편이 갭투자를 하며 아래층을 모두 사들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마침 전은화가 우성에게 연락이 왔고 그는 펜트하우스 집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전은화의 남편과 실랑이를 벌이는데 마침 영진호가 오면서 우성을 데려나간다.

 

 

 우성은 그 집에서 철문으로 된 방에 뭔가 있을 거라고 진호에게 얘기하고 두 사람은 확신한다. 우성은 집에 와서 또 다른 자신의 휴대폰에 와이파이가 연결된 걸 보고 1501호 진호에게 와이파이 얘길 하는데 그는 와이파이가 없다고 한다. 우성은 전화기를 숨기고 몇 집을 확인하는데 진호의 집에 와이파이가 연결된 것이 맞았다. 우성은 진호를  따라 사우나를 가고 거기서 현관 열쇠를 바꿔치기한다. 프리랜스 카메라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영진호는 사실 과거 이 아파트 부실공사를 취재했던 기자였다. 해당 사실을 폭로하려다 검사시절에 뒷돈을 받고 눈을 감아준 전 검사였던  전은화에게 복수를 하려고 여기에 입주했던 것이다. 우성은 진호의 집에 몰래 바꿔치기한 로 들어가고 영진호가 전 세대의 인터폰을 해킹해서 주민들을 하나하나 감시하고 있었으며 우성의 집에 우퍼 스피커를 달아놓은 것도 그였다. 그때 진호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고 우성은 숨어서 진호가 목걸이에서 을 꺼내 노트북에 넣고 사우나에서 우성과 대화한 것을 녹음했던걸 듣고 있다.

 

 

 진호는 주민들과 인터뷰를 한 영상을 편집해서 우성을 타깃으로 삼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인물로 만들려고 했다. 우성은 진호가 잠들자 그를 망치로 죽이려고 하다 차마 못하는데 그때  초인종이 울려 우성은 진호의 침대 밑에 숨는다. 그때 1301호 부인이 진호의 집에 찾아왔고  사전에 얘기가 되었던 우성과의 몸싸움이 일어났던 날 남편이 머리를 벽에 스스로 부딪혔다. 그 일로 남편이 못 일어나는 상태가 되어 진호를 찾아와 해킹기구들을 부수기 시작한다. 화가 난 1501호 진호는 망치로 그녀를 때리며 죽인다. 진호는 우성이 침대 밑에 있는 걸 알고 경찰에 우성이 1301호 부인을 죽였다고 신고하는 연기를 다. 우성은 진짜 신고하는 줄 알고 나가다 진호와 마주친다. 진호는 망치로 자기 얼굴을 때리고 우성에게 너를 살인자로 만들어 놓았다고 얘기한다. 우성은 그에게 같이 일을 돕겠다고 말하면서 목숨을 건진다. 우성은 죽은 1301호 부인을 업고 두 사람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펜트하우스로 몰래 들어가 가스 호스를 잘라버린다.

 

 

 자고 있는 전은화 부부를 깨워 남편을 진호가 망치로 때리고, 검사였던 전은화에게 부실시공 장부를 묻는다. 진호는 은화가 쏜 가스총에 맞고 정신을 차린 전은화의 남편과 몸싸움에 남편은 죽고 진호도 배에 칼을 맞았다. 은화가 골프채로 우성을 뒤에서 내리치고 부실시공 장부를 들어 보이며 우성에게 골프채를 다시 내리치려는데 진호가 죽어가는 순간에 손으로 전은화를 죽인다. 은화가 없다던 장부는 진짜로 있었고 거기엔 여러 세대를 사 모은 집 계약서도 같이 들어 있었다. 우성은 가스를 틀어 죽어 있는 전은하, 그녀의 남편, 영진호 1301호 부인 두고 은화의 장부와 자신의 매매 계약서도 오븐에 넣고 불을 붙여 펜트하우스를 통째로 날려버린다. 우성은 병원에서 깨어난 이후 "검사(정성일)"에게 간단한 조사를 받는데 윗선에서 덮어라고 했다는 말을 듣는다. 엄마와 고향집에 내려온 우성은 계약서가 불에 타 없어진 것을 생각한다. 그는 다시 자신의 집 1401호로 와서 또 어디선가 층간소음이 들려오는 걸 듣고 등기부 등본 원본을 보고 크게 웃는다.

 

  * 영끌로 서울 아파트를 장만한 남자와 층간 소음으로 무언가를 파헤치려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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