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전시회장에 한 흑인 여자가 그림을 보고 있다. 흑인 남자가 여자의 목걸이를 보고 아름답다며 서아프리카에서 온 거죠 하자 코트디부아르에서 샀다한다. 남자의 이름은 "아이제이아 맥스웰"라고 한다. 전시회제작자인 "첸나이"가 그림이 발전하려면 단독 전시회를 열어라고 도와주겠다고, 그전에 좋은 작품을 가져오면 전시회에 포함하도록 한다고 하자 아이제이아는 꼭 참가하고 싶다고 한다. 아이 제 이이가 파티에 갔다. 전시장에서 본 여자가 들어온다. 이름은"스티비"다. 친구의 하워드 대학교 동창이라며 소개해준다. 서로 신기해하며 웃고 즐겁게 춤을 춘다.
아이제이아는 나는 화가라며 스티비는 뭐 하냐며 묻자 이제 막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 진학했다며 웃고 엄마가 가수 "스티비 원더' 콘서트를 보고 임신 8개월째였다며 말한다. 남자는 내 이름은 성서에서 따온 거라 하고 두 사람은 웃는다. 남자는 여자를 집까지 데려다주며 다시 만날 것을 말하며 전화번호를 교환한다. 아이제이아의 아빠는 취직을 원하지만 아들은 거절하고 부모님들은 화가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화가친구 "유세프"는 아이제이아에게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으라며 조언하고 너 전시회 때 작품 한 점은 소집하라고, 너 전시회니까 말한다. 아이제이아와 스티비는 즐겁게 데이트하고 스티비를 남자의 작업실에 데려 온다. 미완성 그림을 보여주며 아무한테도 안 보여 준거라며 여자에게 보여주고 여자는 감탄을 한다. 스티비가 집에서 남자의 그림을 받는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의 집에 그림을 걸어 준다. 둘이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친구들과 논다.
신인 작가전에 아이제이아의 그림도 걸렸다. 친구들과 스티비가 축하해 주고 사진도 찍는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남자는 내가 단독 전시를 열기에 부족하대,라며 내가 표현하는 것을 첸나이가 이해를 못 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스티비는 그럼 첸나이한테 보여줘, 하며 남자에게 같이 살자 한다. 작업은 스튜디오에서 해, 아이제이아는 친구 유세프에게 단독 전시회가 절실해라고 하자 친구는 꼭 해야지, 네가 얼마나 뛰어나니, 친구는 단단히 각오해, 좋은 작품으론 안돼, 어마어마한 걸작 이어야 해, 너희 동창보다 잘하는 것은 의미 없어, 유니콘처럼 월등한 존재가 돼야지 하자 아이제이아는 너처럼 하자 친구는 나는 변신하는 재주를 익힌 것뿐이야 한다.
스티비가 남자를 부모님한테 소개한다. 여자의 아빠가 남자를 무시한다. 엄마가 어디서 만난냐고 묻자 딸이 전시회에서 만났다고 하고 엄마도 남자를 무시하자 남자도 그것을 느끼고 딸은 두 사람이 같이 살고 있다고 말한다. 부모님들은 놀란다. 친구들이 놀러 가자고 해도 남자는 전시회 때문에 못 간다고 하고 스티비는 아이제이아가 단독 전시회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내가거의 얼굴도 못 봐한다. 이때 친구가 그 사람은 무일푼이잖아, 그 사람도 남자야 널 책임질 능력이 필요한 거야 한다.
남자는 그림에 열중한다. 첸나이가 찾아오고 그림을 보고 웃는다. 남자는 첸나이가 단독 전시회를 열어주겠대라며 스티비에게 말하고 둘은 너무 좋아하고 칭찬한다. 스티비가 시카고의" 왓킨스, 스키너&로버트슨" 외 여러 곳에서 취업 요청이 들어오지만 결정을 못 내린다. 스티비는 부모님들과 공연을 보러 와서 혼자 입구에서 아이제이아를 기다리지만 그는 끝내 그림열중에 못 오고 스티비는 부모님들과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조깅하며 여자가 남자에게 시카고에 가봐야 해 '달린 로버트슨 로펌'에 면접 볼 거 야하자 남자는 잘됐다한다. 아이제이아는 단독 전시회를 열고 그의 부모님들도 자랑스러워하고 첸나이가 친구 유세프를 소개하며 이분득에 이 젊은 화가를 주목하게 됐다. 오늘의 화가는 이곳이 고향입니다. "아이제이아 맥스웰"라고 하자 모두가 환호한다. 남자가 이곳에 있는 첸나이씨가 제게 기회를 주신 덕분이라 하자 스티비는 자기 이름이 안 불리자 서운해한다.
남자는 여자에게 시카고 면접 어땠냐고 묻고 여자는 잘 됐다, 하며 자가는 어떻게 생각해 묻자 남자는 자기가 꿈꾸는 로펌 맞지, 나 같으면 가겠어, 일생일대의 기회잖아 자기가 진심으로 바라던 일이잖아,라며 스킨십을 하려 하자 여자가 거부한다. 여자는 내심 가지 마를 바랬는데, 여잔 서운한 맘에 둘이 싸우고 남자는 난 이제 제대로 할 거야 나도 먹고살 돈 좀 벌어야지, 서로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여자가 남자 보고 나가라 그냥 가 하자 남자는 여긴 네 집이니까 하며 나간다. 첸나이는 그림의 량을 매년 20~30 정도가 나와야 전 세계에서 컬렉션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며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말한다.
아이제이아가 시카고에 전시회를 한다. 스티비는 남자친구와 왔다. 아이제이아가 시티비를 보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시티비의 남자 친구가 아는 사이냐고 묻자 남자는 옛 친구라고 하자 스티비도 동의한다. 남자가 스티비에게 몇 주 후에 DC 두 번째 단독 전시회가 열려 네가 와주면 기쁠 것 같아 보여주고 싶은 게 있거든, 혹시 시간 되면 연락 줘 전화 기 디릴게 메시지를 남기고, 술집에서 남자가 여자를 기다리고 여자가 왔다. 여자가 뉴요 타임지에 실린 남자의 인터뷰 "흑인 화가의 역할은 흑인 교사의 역할과 비슷하다" "흑인 변호사의 역할과"도 도전 의식을 북돋우는 것, 남자는 나 놀리는 거지 하자 여자는 멋진 인터뷰였어한다. 그리고 둘은 뜨거운 밤을 보낸다.
스티비는 아이제이아에게 그때 나한테 가지 말라고 했으면 난 아무 데도 안 갔을 거야 하자 남자는 가지 마, 아무 데도 가지 마하며 난 진심으로 '널 사랑해' 하지만 여자는 방을 나간다. 스티비 엄마는 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고 딸은 집이 그리워서 왔다고 한다. 아이제이아의 단독 전시회에 스티비가 왔다. 그녀는 친구들과 포옹하고 아이제이아의 엄마도 스티비를 반겨주고 남자와 여자가 인사를 하고 그때 첸나이가 소개해 줄사람 있다며 남자를 데려가고 스티비는 둘러보다 자신을 그린 그림 앞에서 감격해 운다. 그 모습을 남자가 보고 있다." 그녀 2018, 화가 개인 소장품" 이란 글과 함께.
* 누구든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없다. 그 사람이 시간이 지난 후 어떤 사람으로 도약하는지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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