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워닝 (2024/범죄,액션,모험)

 

트리거 워닝

사랑하는 아버지의 죽음. 그 뒤에 숨은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특수부대 요원이 위험한 음모를 파헤친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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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몰리 수리아

출연

제시카 알바, 마크 웨버, 안소니 마이클 홀, 톤 벨, 가브리엘 바소, 제이크 웨어리

 

 줄거리

 특수요원 "파커"는 해외에서 상대방과 총싸움을 벌이고 있고 상대를 제압하고 차를 타고 가는데  스완 상원 의원  첫째 아들이자 전 남자 친구 보안관 "제시"한테 전화가 온다. 어젯밤 광산이 무너졌고 아버지가 갇히셔서 늦게 발견되고 돌아가셨다고 한다. 파커는 고향 집에 돌아오고 제시를 찾아간다. 그는 종이에 쓰인 글을 보여주면서 침실 책상에 있었다며 어쩌면 고의로 붕괴를 했을 거다고 하고 파커는 이건 편지일 뿐이다. 왜 유서라고 애길하냐고 하면서 원래 가끔 주고받는다며 이건 증거가 아니라 편지이고 우린 서로 그리워했다고 한다. 엄청 오래된 광산이고 붕괴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파커는 제시에게 아버지 재선 운동은 어떠냐고 묻고 아버님의 부자 인맥 중에 "마리아스" 살 사람 없냐 묻는다. 제시는 진짜냐 너를 위해 지으신 것인데 운영 안 하게 묻고 파커는 여기 못 있는다. 장례 치르고 갈 거고 아빠 없으면 집이 아니다고 말하자 제시가 파커를 아빠집에 데려다준다. 밤에 집안을 둘러보는데 웬 남자가 침입해서 파커와 부딪히고 때려눕히는데 "마이키"라고 말하고 둘은 반가워한다.

 

 

 마이키는 파커를 보고 늘 아저씨의 자랑이었다며 테러 잡는 첩보원이라고 파커에게 말한다. 두 사람은 광산을 둘러보러 가는데 마이키는 자신이 발견했다고 하고,  광산 입구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고 마이키가 최근에 보안을 강화했고 바에 있는 거랑 달리 진짜라고 말한다. 들어가면서 파커는 아빠가 그녀에게 칼을 주면서 "칼날은 늘 예리하게"라고 말했던 것을 회상한다. 마이키는 여기까지 1시간 정도였고  반대편에 갇히셨나 하고 외쳐 부르다가 피를 봤다며 무너진 장소를 파커에게 보여준다. 파커가 피 흘린 곳을 지나 색이 묻은 돌을  발견하고 아빠가 광산을 넓히려고 했냐고 묻는다. 마이키는 모른다 왜? 하고, 전기를 올려 광산 "마리아스"를 밝힌다. 파커의 아빠는 광산을 너무 사랑했고 파커가 할머니 이름으로 마리아스라고 짓자고 해서 아빠와 지은 것이었다. 마이키는 아저씨가 네게 물려주신다고 했는데 혹시 안 팔면 네게 맡겨라고 한다. 파커는 마이키에게 귀 막아하고는 땅바닥에 수류탄을 던진다. 파커는 마이키에게 광산 붕괴는 수류탄 때문이다.

 

 

 땅바닥을 보면서 자국이 똑같다고 아빠는 그린베레 출신이라 폭발물을 잘 다뤘다며 대체 뭘까? 마이키는 핀 뽑은 걸 잊었나 요새 깜빡깜빡하셨다면서 나이 들면서 잘 잊으셨고 한다. 술집에서 마이키와 파커가 술을 하는데 마이키는 마을에서 서로 도우며 산다고 한다. 제시의 동생 "엘비스'가 시비를 걸었지만 파커가 피해 나온다. 그때 유리창이 깨진 차를 파커가 유심히 보고 뒷좌석에 기관총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복면을 한 사람들이 그 차를 타고 가고 파커와 마이키는 그 차를 미행하고 한 건물로 그들이 들어가자 파커는 내리면서 제시에게 연락하라고 하고는 그 건물에 들어가 그 일당들을 제압하는데 강도들이었다. 그 강도들 중에 아는 시계를 차고 있어서 시계를 빼서 주인에게 돌려준다. 파커는 동료 "스파이더"에게 전화해서 "시러스 스큐리티스"를 아냐고 묻고 그는 CCTV 업채들이 많이 쓰는 작은 클라우드 회사라고 한다. 파커는 해킹되는지 묻고 스파이더는 된다고 한다. 아빠 계정이 있다고 광산에 카메라를 왕창 달았는데 좀 들여다 보라며 링크를 보낸다.

 

 

 2주 전 목요일 영상을 부탁하고 스파이더는 불꽃 문양 몬스터 트럭이 보이는데 누군지 아냐고 묻고 파커는 엘비스 상원 아들이다고 한다. 아까 내 땅에서 RPG를 갖고 놀았다며 아빠가 집을 잘 꾸며서 놀 것이 많다고 하고 스파이더는 엘비스가 다크웹에 자주 접속하고 현역들이 쓰는 무기들을 판다고 하면서 감시해서 연락한다고 한다. 엘비스 일당은 군수 창고에 들어가 군인들과 친하게 포옹하고 그 모습을 파커가 보고 있었다. 파커는 마이키 엄마에게 엘비스 소식을 묻고 또래 아이 둘을 군수창고에 취직시켰다고 한다. 마이키는 내 친구한테 AK를 팔려고 바이크랑 바꾸자고 했다고 한다. 스파이더에게 연락이 오고 엘비스가 집에서 무기가 거래되고 있는 걸 확인했다고 하고, 파커가 보안관 제시를 만나고 있는데  그때 스완 의원이 와서는 파커를 집으로 초대한다. 파커는 아빠가 자살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제시는 자꾸 자살 쪽으로 몰아가고, 제시는 시신이 내일 인도될 건데 사고사로 처리될 거라고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옛날 감정에 젖어 깊은 관계를 갖는다. 

 

 

 파커는 제시가 잠들자 밤늦게 자전거를 타고 보안관 사무실에 침입해 아빠의 부검 보고서 서류와 광산이 무너진 사진들을 휴대폰으로 찍고 아빠의 시신을 보고 나온다. 장례식날 아빠의 유골을 땅에 뿌린다. 파커가 의원집에 초대받아서 있는데 스파이더의 메시지에 엘비스가 광산에 있다고 한다. 파커는 그 집을 급히 나와 광산 앞에 있는 차의 바퀴를 칼로 찔러 바람을 빼고 엘비스가 아빠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그를 공격하는데 광산 앞 아빠 집이 폭파해 버린다. 의원도 제시도 한패였고 제니는 구치소에 갇혀 있었다. 제시는 파커에게 그 땅을 아빠가 살 사람을 찾았다며  500만 달러 돈 받고 네 삶을 살아라고 한다. 파커는 제시에게 너는 얼마나 관여했냐 내 주의 끌려고 접근했고 자살한 것처럼 말했냐고 그놈들 영상 있다고 걔네 체포할 거고 너도 자수하라고 한다. 파커는 카메라는 진짜였다고 한다. 스피아더가 보낸 파커의 변호사가 도착하고 제시가 변호사와 같이 광산에 가고, 구치소에서는 스완 의원과 엘비스가 파커를 수갑에 채워서 구타를 하고 의원은 영상을 넘기라고 하고 파커는 친구한테 있다면서 전화해야 하는데 제시가 온다. 의원은 파커를 고문해 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한다.

 

 

 의원이 파커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고 스파이더가 대답하고 파커가 부탁하나 할게 스완의원과 아들들이 날 고문 중이다고 하면서 파커가 수갑을 풀면서 의원을 공격하고 권총으로 의원을 겨누고 구치소에 제시와 엘비스를 가두고 의원을 데리고 나오는데 다른 보안관 공격에 의원을 놓치고 만다. 파커는 집 폭파 때 부상을 당해 마이키가 그녀를 구해 지하실에 숨겨 치료하고 있었고, 제시와 엘비스와 찾아와 온갖 협박을 하지만 파커를 찾지 못하고 파커는 마이키에게 엘비스가 아빠 광산을 쓰고 있었고 거길 통해 군수 창고 무기들을 빼돌린다. 걔 때문에 아빠가 죽었다고 복수할 거다고 한다. 제시는 동생 엘비스에게 네 고객을 조사해 봤는데 요주의 국내 테러범이고 몇 년 전에 서버팜을 날려서 37명이 죽었고, 티베시 맥베이 수준이다고 취소하라고 하지만 엘비스는 그쪽에서 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안된다고 한다. 제시와 엘비스는 파커의 변호사 시신을 땅에 파묻고 있었다. 파커는 "멀버이" 대위를 바꿔달라고 하지만 비서는 휴가 중이라고 안된다고 한다. 파커는 제 군수창고에 범죄 행위가 있다고 수사 중인 것은 아니지만 연루자를 모르니 직접 통화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전화를 끊어 버린다.

 

 

 마이키는 노트북으로 검색해 보고 일명 "고스트"라는 인물이 대량 살상 무기 이용 모의자인데 엘비스와 무기 거래를 하고 있다고 한다. 파커는 FBI도 몇 년 채 따돌린 놈이다고 말하고 마이키는 무기가 사라졌는데 정부가 모르냐고 하고, 파커는 재고 수량을 바꾸고 정부 소프트웨어 좀 건드리면 안 어렵다 나도 해 봤다고 한다. 파커는 진통제와 주민들의 도움으로 총과 자신이 썼던 칼을 들고 스완 의원의 집을 찾아가서 경호원 한 명을 죽이고 의자에 앉아 있는 의원을 칼로 죽이고 마이키에게 아빠가 놈들이 하는 일을 알고 광산을 폭파하려는데 제시가 뒤에서 총을 쐈고 죽어가며 수류탄 핀을 뽑았는지 갱도가 무너져서 깔린 거다고 한다. 스파이더가 광산에 왔고 엘비스와 총격전이 벌어지고  파커가 칼로 엘비스를 죽인다. 그때 무기를 못 가지고 나가게 갱도가 폭파하고 파커도 부상을 당하고 돌무덤에서 스파이더도 겨우 구해낸다. 파커와 제시가 군수 창고에서 마주 서고 제시는 수류탄 핀을 뽑고 파커를 세계 밀치고 수류탄을 자신의 발 밑에 던져서 자폭한다. 광산은 마이키에게 맡기고 파커는 스파이더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난다. 

 

  *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특수부대 요원인 딸이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