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부유한 삼촌 "브와디스와프"가 거대한 유산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조카들이 저택인 삼촌 집에 모두 모였다. 삼촌의 조카는 3명이었다. 1."다비드"는 교사였고 그의 아내 "조시아"는 세무사 직원이었으며 16살 딸 "유제피나"와 13살 아들 "헨리크"와 차를 타고 왔고 2. "나탈리아"는 유명한 범죄 소설가였고 그의 연인 "구스타프 로메오"는 한참 어린 연하 남자였고 3. "카롤"은 중소기업 마케팅 담당자이고 그의 연인도 이름이 "카롤"인데 우버를 모는 심리학자와 같이 왔다. 삼촌집에 도착하고 "집사"가 맞이해 주고 다들 먼 길 온다고 출출하겠다며 식사부터 먹어라 유언장은 저녁에 읽겠다고 한다.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따져 보니 사촌들은 지난 30년 동안 만난 적도 없고 연락한 적도 없었다. 서로 가족의 만남에는 관심이 없었고 삼촌의 유언장에만 관심이 있었다. 집사는 다 모인 가족 앞에서 유언장을 발표한다. "내 예금과 부동산 판매액은 대량 총 1,000만 즈워티다. 이 대상은 이 지역 보육원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해 게임을 준비했다 우승자는 특허권과 내 발명품에 대한 권한을 가진다 잘 지내거라" "브와디스와프 삼촌이"를 듣고 조시아는 그 유언장을 찢어라고 하고 다비드는 내가 미쳤다고 그랬잖아 한다. 카롤은 미친 게 아니라 사기꾼이다고 한다. 집사는 내일 게임에서 쓸 태블릿을 나눠준다. 그때 뒤에서 삼촌이 나타나고 그는 죽지 않은 것이었다. 삼촌은 나도 안다. 내 죽음과 유언이 조금 심했던 것 같구나 너희들 모두 이곳에 모으려면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이 긴 세월을 혼자 보내다 보니 누굴 위해 왜 살았는지 궁금해졌다. 너희가 나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길 바랐다. 너무 늦기 전에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 보육원에 기부한다고 했을 때 너희 표정은 어떻고 말하는데 카롤은 숭고한 일이다고 하고 삼촌은 내일 게임이 정말 재미있을 거다고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었고 아주 재미있을 거다. 10시에 시작한다고 한다. 조시아는 특허권의 가치가 대략 얼마냐고 묻고 삼촌은 수천만 즈워티 될 거고 회사들이 다들 관심이 많다고 한다.
그리곤 삼촌은 자신의 배를 칼로 찌른다. 모두 비명을 지르고 삼촌은 내 최신 상품이 다며 티셔츠처럼 얇지만 케블라만큼 단단하다고 말하고 다비든 방탄이냐 묻고 집사는 그렇다고 한다. 모두 모여 가족사진을 찍으며 가족 같은 분위기가 난다고 한다. 삼촌은 헨리크에게 내가 설계한 거다 다 풀면 돌려다오 하면서 큐브를 준다. 다음날 아침 9시 유제 피나의 비명이 들리고 삼촌이 부엌 바닥에서 가슴에 칼에 찔린 채 죽어있었다. 가족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얼마 후 두 경찰이 왔다. 경찰은 모든 얘기를 다 하라고 말하고 다들 여기 왜 모였냐고 묻고 나탈리아는 유언장을 들으려고 어제 왔었다. 삼촌의 유언장이 있다고 하고 경찰은 왜 어제냐 조금 전에 돌아가셨다고 묻고 다비드는 삼촌은 깜짝 선물을 좋아했다고 하고 경찰은 부자 삼촌이 한마디로 여러분을 속였으니 비극적인 사고가 아닐 수도 있겠다고 한다. 경찰은 살해 다면서 어제부터 눈이 왔는데 타이어 자국이 없었었다. 집사는 내부는 아니지만 외부는 전부 카메라로 감시한다고 한다.
서로 안 죽였다고 말한다. 경찰은 여기 여러분만 있냐고 묻고 우선 유언장에 언급된 사실들을 확인해야 한다 그 특허는 어디 있냐고 묻고 집사는 브와디스와프가 아주 조심스럽게 다뤘고 그는 은행과는 일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눈보라가 치니 창문을 닫아야겠다며 모든 문을 닫는다. 경찰은 모두의 전화기를 수거해 간다. 경찰은 가족 중에 살인자가 있다고 말하고 전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례로 불러 심문을 한다. 심문 과정에서 온 가족이 서로에게 숨겨왔던 비밀들이 드러난다. 모두가 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한편에서는 삼촌의 게임 동영상을 보고 가족 단합의 첫 게임은 안 들리는 박스 안에서 가족들의 문제를 푸는 것인데 너무 소통이 없어서 처음엔 힘들어 하지만 가족들의 단합으로 차차 풀어내고 , 두 번째 게임은 수수께끼 게임이었다. 즉 방 탈출 게임이 시작되지만 유제 피나가 전화기가 두대였고 하나는 경찰에 제출했고 하나에 진짜 경찰이 눈 때문에 못 온다는 전화를 받는다.
경찰이라고 왔던 남자들은 경찰이 아니었고 특허품 때문에 온 남자들이었다. 유제피나와 헨리크는 고모 나탈리아에게 말하고 그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한다. 설상가상으로 방 탈출과정에서 삼촌의 간식 가운데 진실을 말하는 진백제 사탕을 각자 나누어 먹으면서 부작용을 우려했으나 오히려 진실한 마음을 표하면서 가족들이 하나가 된다. 세 번째 게임에서는 모두 가족의 단합성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가족들은 잇는 것이었다. 그런 와중에 헨리크가 탈출해 자신이 묻는 방에 돌아가고 유제피나는 경찰이 아닌 걸로 탄로가 난 남자들에게 인질로 잡히고, 헨리크는 태블릿의 비밀번호를 아무리 찾아봐도 몰랐고 의외로 비밀번호는 쉬웠다. 진짜 경찰이 오고 경찰은 범인은 구스타프라고 한다. 1990년 구스타프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브리디스와프가 진행하는 "진실의 수레바퀴"라는 프로에 할머니가 나갔는데 세상에서 가장 큰 섬은 뭘까요? 하며 브와디스와프가 그린 나비넥타이를 만졌는데 할머니는 나비섬이라 했고 정답은 "그린란드"였고 상금은 10억 즈워티 짜리 수표였다. 그 일로 할머니는 자살했던 것이다.
구스타프는 브와디스와프가 오지에 만든 요새에서 평생을 살고 있으니 접근하기가 어려웠고, 조카 나탈리아에게 접근을 했는데 그만 사랑에 빠진 것이었다. 그래서 살인을 포기했는데 삼촌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안심하고 유언장을 받으려 갔는데 삼촌이 살아 있었고, 밤에 물 마시러 부엌에 갔다가 삼촌과 마주치고 서로 얘기를 주고받고 당연히 방탄 셔츠를 입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처음 찔렀을 때 두 사람도 피가 나서 놀랐다고 한다. 경찰은 헨리크 때문에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고 그가 오래전 쇼에서 피해자 가족사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하고, 브와디스와프가 숨진 날 아침 시신을 보지도 않고 구스타프가 부엌으로 들어오면서 일반 셔츠를 입고 찌르신 건가를 헨리크가 들었서 경찰에 얘길 했고 경찰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었다. 구스타프와 나탈리아는 감옥에서 결혼했고 그녀는 삼촌 별장 사건을 "노인과 칼바람"이라는 책을 쓰고 있었다. 특허권은 아무도 못 찾았았고 가롤 커플은 강아지를 입양해 푹 빠져있었고, 집사는 월급을 두둑이 받아 별장을 소유하였고 헨리크가 아빠와 차를 타고 가면서 큐브를 완성하고 열어 보는데 거기 뭔가 있었고 삼촌이 남긴 발명품이었다.
* 부자 삼촌이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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