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 영화는 "티아 윌리엄스"의 소설이 원작이다. "제나 존스"는 한때 잘 나가던 패션 에디터였다. 그녀는 남자 친구 "브라이언"과 뉴욕에서 10년 동안이나 만나며 가장 파워 커플로 대중의 온갖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사랑스러웠고 화려했다. 그러나 제나는 가족을 원했고 브라이언은 그렇지 않아서 두 사람은 헤어지고 제나는 회사에서도 해고된다. 제나는 침대에서 뒹굴고 있었고 엄마는 그런 제나에게 재기할 때 되지 않았냐고 말하고 제나는 다들 내 나이의 반밖에 안 된다고 말하고 엄마는 1년이나 됐다며, 여자가 오랫동안 경력이 단절되면 일 구하기가 어려워진다고 당장 뉴욕으로 돌아가 멋지게 재기에 성공해라며 집에서 나가라고 한다. 제나는 달링 매거진을 내는 다진의 CEO "다시"를 찾아가고 다시는 이 업계 떠난 지 얼마나 됐냐고 묻고 제나는 6개월 정도 됐다고 하고 다시는 1년 정도 됐다. 45살인가? 하고 제나는 40이다고 한다. 다시는 이혼은 마무리 됐냐고 묻고 제나는 결혼한 사이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제나는 이 일에 몰두할 준비가 됐고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부탁을 하고 다시는 이젠 나도 선택하는 입장이 됐다면서 선택받으려고 애쓰던 때가 기억도 안 난다고 말하고 90일 안에 확실한 성과를 내야 한다고 말하고 제나는 60일 안에 내겠다며 날 과소평가 하지 말라고 하고 서명으로 계약을 한다. 제나의 친구 "빌리"와 "엘로디"가 그의 제기를 반기며 사람 많은 파티에 데려가고 그곳에서 USC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땄다는 한 젊은 남자를 만나고 찐하게 키스를 하고 헤어진다. 다음날 회사에서 다시가 새 영상 제작사를 소개하는데 그녀의 아들 "에릭"이었다. 다시는 본인은 영화 제작사로 불리고 싶어 한다고 말하면서 확인 절차도 거쳤고 낙하산이란 걸 생각안 했으면 좋겠다고 어제 만난 남자를 소개한다. 다시는 에릭은 당신을 도와서 구독 모델 재론칭 콘텐츠를 제작할 거고 독창적이고 과감하고 독보적인 아이디어를 내봐라 콘텐츠가 왕이다 "협동은 여왕이다"라고 하고는 나간다.
에릭은 재미있다고 하고 제나는 하나도 재미없다고 하면서 어젯밤 일은 기억도 안 난다고 한다고 하고는 제나는 당신 엄마가 내 보스니까 하자 에릭은 술 취해 키스한 것뿐이니까 지구는 계속 돌 것이고 아무 문제없다고 말한다. 제나는 "그레타 블루먼 쇼 룸"에 가야 하고 에릭은 그녀는 유튜브나 인스타 그 어떤 것도 안 하다고 하자 제나는 그게 그의 매력이라고 말하고 그녀를 만나는데 최근 반려 공작이 죽어 슬픔에 잠겼고 제나가 부탁한 디자인이 안돼 있었고 제나는 이일에 사활을 걸었다며 걱정을 하자 에릭은 날 믿어 봐라 나 일 잘한다고 말한다. 그때 전 여자 친구에게 전화가 오고 제나가 묻자 "매디슨"이고 22살에 발레리나였고 심플하고 다정한 사람이지만 헤어졌다고 한다. 제나가 화난 사람처럼 있자 에릭은 화 나있고 짜증이 난듯한 태도가 진짜 못나 보인다고 길 한복판에서 차에서 내려가버린다. 제나는 친구들과 많은 옷들이 있는 곳에서 옷들을 둘러보는데 "베카 보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만들었다고 명함을 주고 가고 제나는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친구들이 제나에게 소개팅을 주선하고 그녀의 집에서 파티를 여는데 에릭과 에릭의 친구도 초대된다. 소개남 "지미"가 오고 모두 춤 파티기 열리고 제나는 에릭과 끈적한 함께 춤을 추고 지미는 그 모습을 보고 그만 혼자 자리에 앉고, 제나도 함께 앉자 약혼, 결혼, 이혼등을 물어보고 자신도 어느 것 하나 안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제나의 눈에는 그가 안 들어왔다. 에릭은 제나에게 아빠가 2살 때 살해 당했다며 아빠의 바닥 인생을 기리며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제나는 브라이언과의 사이를 말하고 멋진 가족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가 나를 기만했다고 한다. 그리고 10년 덕에 너를 만났다며 우리 사이의 일은 남들이 알아선 안된다고 비밀을 지켜달라고 한다. 그날 이후 제나는 사랑과 열정이 다시 불 타올라 에릭과 호흡이 척척 맞아서 전성기 때처럼 일을 하게 된다. 다시는 "뉴욕 타임스" 연락이 왔는데 날 출판계의 거장으로 소개하면서 "퍼펙트 파인드"를 설명해 달라고 해서 당신 아이디어라고 말했다고 하자 제나는 저와 에릭의 아이디어다고 말하는데 다시는 일 외는 에릭과 더 나아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제나의 친구 빌리의 딸 "메이메이"생일 파티에 제나와 에릭이 참석하고 그곳에서 발레를 가르치는 에릭의 전 여자 친구 매디슨을 보고 에릭이 다가가서 포옹을 하고 그 모습을 보고 제나가 질투심에 말다툼을 하고 에릭은 그냥 가 버린다. 제나가 집에 오니 브라이언이 엄마가 어젯밤에 죽었다며 문 앞에 와 있었고 제나가 그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그때 에릭이 보게 되고 뒤돌아 간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집 앞에서 제나를 유혹하지만 제나는 거절하고 집에 돌아온다. 회사에 에릭이 안 보였고 비서가 새 편집본 작업은 집에서 한다고 했다면서 몰랐냐고 묻고 제나는 알았다고 말한다. 제나는 에릭을 찾아 다시의 집에 가고 그곳에서 에릭을 만나 오해를 풀고 두 사람은 키스를 하며 깊은 관계까지 갖는다. 두 사람은 소파에 편하게 있었고 그 모습을 다시가 보게 된다. 다시는 제나에게 내 아들은 멀리하라고 말했는데 하고 에릭은 그런 소리까지 했냐고 화를 내고 다시는 나한테 거짓말하고 뒤통수치고 속였다며 당신은 해고다고 한다. 에릭이 회사를 나간다고 하자 다시는 넌 퇴사 못해라고 한다.
제나는 에릭과의 지낸 시간들을 택시를 타고 가면서 회상하고 눈물을 흘린다. 그 뒤 에릭도 회사를 나와서 할렘에 살고 있었고 아빠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었다. 새해를 맞아 제나에게 연락이 오고 그녀는 컬럼비아대에서 패션과 영화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제나는 초음파 사진을 에릭에게 주고 에릭이 아빠가 누구냐고 묻고 제나는 우리 아이라고 말하면서 네 엄마는 모른다고 말한다. 에릭은 시간을 좀 달라고 하고 제나는 너한테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헤어진다. 며칠 뒤, 다시가 찾아오고 에릭이 찍는 다큐멘터리 당신이 부추겼냐고 묻고 우리 부모님은 애 아빠를 아주 싫어했고 내가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 남자를 사랑했었고 에릭을 낳았다. 애 아빠는 살해되고 부모님은 장례식에도 안 왔다며 내 부모처럼은 안 할 거다며 두 사람을 허락한다. 제나는 아들을 낳았고 이름은 에릭의 아빠 이름 "오티스"로 하고 에릭은 우리 아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내 아들은 나에 대해 다 알게 될 거라고 한다. 제나는 회사는 그만뒀지만 다진 8주년 갈라 행사에 초대를 받고 기자들에게 컴백이 아니라 발전이라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에릭과 키스를 한다.
* 나이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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