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 영화는 "게리 존슨"의 삶에 영감을 받아 어느 정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그의 1947~2022년까지 살았다. "게리 존슨"은 대학 교수이면서 시간이 나면 시간제 잠복근무 경찰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도청 장비를 소지하고 경찰들과 킬러 암살 의뢰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 실제 살인 청부를 의뢰하는 경우 증거를 내밀어 체포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원팀이던 "게리"는 어느 날 현장 팀 동료 "재스퍼"가 10대 애들을 폭행해 구설수에 휘말려 작전에 투입할 수 없게 되자 본인이 킬러 승진하게 된다. 청부 암살을 의뢰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 착수금 돈까지 받게 되면 실제로 이들은 암살 교사 혐의로 인해 구속되고 게리는 수준급의 킬러로 의뢰자들의 정보를 미리 알고 그에 맞춰 분위기를 내고 이름도 다른 이름으로 쓰고 히트맨 연기를 하며 많은 의뢰자들을 재판장에 서게 해서 벌을 받게 한다. 많은 사람이 전 연인을 경멸하지만 "얼리샤"는 게리의 절친이라고 할 정도였다.
그녀와 게리 결혼도 했지만 이혼한 상태였고 적어도 게리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해준다. 어느 날 "매디슨"이라는 여성이 의뢰를 하고 게리는 "론"이라는 이름으로 분위기를 내고 현장으로 나가는데 그녀는 전업 주부라며 서 남편이 일을 못하게 하고 내가 뭘 하게 두질 않는다고 말하고는 게리가 먹고 있던 파이를 먹어봐도 되냐며 먹는다. 그러면서 남편이 다이어트까지 시킨다고 하고 하면서 고양이가 싫다고 고양이에 대한 들은 이야기를 하고는 론에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묻고는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자신이 의뢰인이라는 사실을 잊은 듯 말하고 자신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고, 론은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고 한다. 경찰과 동료들은 게리가 일을 잘한다고 많은 신뢰를 하고 있었다. 매디슨은 보통 어떻게 진행하냐 묻고 론은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묻는다. 매디슨은 겁도 나고 남편은 안 좋은 사람이 다며 결혼 생활의 힘들었던 얘기를 하고 여기서 당신을 만난 게 내가 최고의 선택일 수 있다며 나를 위한 거다고 하는데 그때 매디슨의 전화벨이 울린다.
매디슨은 전화를 보고 남편이다고 이만 가야겠다고 하면서 돈 봉투를 론에게 준다. 론은 나 좋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엄밀히 말해서 내 일을 잃는 거지만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 그 돈으로 새 삶을 살아라며 지금 당장 집에 가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게 있고 마음을 바꾸면 연락해라고 하고 의뢰를 안 받고 돌려보낸다. "뉴올리스 경찰국"에서 게리에게 전화가 오고 동료 "클로드"가 인생 코치가 됐냐 하고 내가 방금 들은 게 맞냐고 하고 게리는 사회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것일 뿐이라고 한다. 매디슨에게 동물 보호 봉사를 같이 하자며 연락이 오고 게리는 론으로 연기를 하며 그녀를 만나고 매디슨은 그날로 따로 나와 집을 구해 살고 이혼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매디슨은 론에게 당신 덕분에 바뀌었다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두 사람은 좋아하는 관계가 된다. 론은 매디슨에게 주의 사항을 솔직하게 말한다면서 여자 친구도 사귀고 일찍 결혼도 했었는데 내가 하는 일 때문에 다들 말하는 평범한 관계로 잘 이어가지 못했다고 말하고 그리고 우리 집은 절대 못 간다.
또 내가 어디서 뭘 하는지 아무것도 못 알려준다고 하고 가까워지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한다. 매디슨은 론의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두 사람이 클럽에 춤을 추러 갔는데 거기서 매디슨은 남편 "레이"를 밖에서 만나게 된다. 레이는 친구가 말리는데도 화를 내며 달려 들고 론이 총을 겨누고 매디슨이 이 사람 전문가라고 말하고, 레이는 무슨 전문가냐고 다시 대 들다가 친구가 말리자 간다. 론은 매디슨에게 진짜 이혼한 것 맞냐고 묻고 매디슨은 손가락에 반지가 없다고 말한다. 며칠 뒤 의뢰인으로 "마이크"가 찾아오고 동료들은 아무런 정보가 없다며 게리에게 조심해라고 말하고 게리는 마이크의 등에 대고 앉는다. 마이크는 이혼 진행 중이라 완벽한 속임수와 알리바이가 필요하다고 하고 게리는 아직 이혼 안 했냐고 묻고 마이크는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묻는데 매디슨의 남편 레이였고 그는 매디슨과 게리를 돈을 주며 청부 살인을 의뢰하는데 게리가 아는 척하고 그를 도망을 간다. 게리는 동료들에게 그냥 겁먹고 갔다고 한다.
론은 매디슨에게 레이가 날 시켜 널 청부 살인 하려고 했다고 말하고 매디슨은 론에게 날 죽일 거냐고 묻고 론은 아니다고 하면서 레이가 직접 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다음날 게리가 경찰서에 출근하는데 레이가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한다. 마약 때문에 죽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동료 클로드가 매디슨이 청부 살인을 찾아올 때 레이가 생명 보험을 100만 달러 올렸는데 보험금의 유일한 수익자는 매디슨이라고 말한다. 론은 매디슨을 찾아가고 그녀에게 괜찮으냐 묻고 이상할 정도로 괜찮아 보이는데 하고 매디슨은 경찰에서 마약과 관련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며 당신이 있어 다행이다고 말하면서, 내가 죽였다고 말한다. 론은 레이가 먼저 먼저 공격해서 정당방위로 한 거지? 하고 매디슨은 레이가 술에 취해서 정신이 없거나 자고 있었다고 말하고 얘기도 지어내서 다들 믿고 있다고 말하고 게리에게 왜 화를 내냐고 자기는 맨날 하는 일이면서 하자 론은 난 한 번도 사람 죽인 적 없다고 난 가짜 킬러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당신 체포 안 당하게 한 거다고 말한다.
론은 잠복 수사 중이었다고 하자 매디슨은 당신 경찰이냐고 묻고 론은 난 대학 교수다 킬러일은 시간제라고 하고 매디슨은 여태 전부 거짓말이었냐 하고 론은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았고, 론으로 당신이 좋아해서 그래서 게리로 보여주기 싫었다며 내 이름은 "게리 존슨"이라고 말한다. 동료 클로드에게 전화가 오고 게리에게 도청 장치를 달게 하고 매드슨의 자백을 받아오라고 한다. 게리는 매디슨의 집에 들어가면서 전화기에 계속 메시지를 넣으며 연기를 하라고 하면서 연기지 도를 하고 게리도 같이 맞춰서 연기를 하고 보험금 얘기도 하고 두 사람은 그렇게 연기를 잘해서 경찰과 동료들은 아무도 매디슨이 살인자라고 믿질 않았고 사건은 마약으로 사망한 것으로 종결한다. 두 사람은 결혼해서 딸 아들과 살고 있었고 게리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너희가 바라는 자아를 쟁취해라"라고 열변을 토하고 그는 1947~2022까지 베트남전 참전 용사였고, 잠복 수사관 70건 넘는 체포, 동물을 사랑하는 불교신자로 상상이상으로 침착한 남자였고 살인은 없다고 하면서 영화에서 살인이 나오지만 그 부분은 허구였다고 한다.
* 대학 교수가 잠복 수사도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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