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2016/실화,코미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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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2016/실화,코미디,전쟁)

신난 여우★ 2024. 7.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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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남자는 안 잡아도 특종은 잡는다! 방송국에서 특종은 커녕 자리걱정을 하며 지내던 킴(티나 페이)은 아프가니스탄 종군 기자직에 지원하기로 결정한다. 현지에 도착한 그녀는 초짜티를 팍팍 내며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먼저 그곳에 자리잡은 타냐(마고 로비)는 그녀에게 전쟁터에서 종군기자로 살아남는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남자는 안 잡아도 특종은 잡아야 하는 킴 남자도 특종도 모두 다 내꺼!를 외치는 매력 넘치는 타냐 그리고 산전수전 다 겪어 마치 전쟁터가 자기집 침대인 양 편안한 이안. 이들에게 찾아온 특종의 순간! 이제부터 남자도 전쟁도 세상도 모두 그녀들에게 달려있다!
평점
6.2 (2016.11.10 개봉)
감독
글렌 피카라, 존 레쿼
출연
마고 로비, 티나 페이, 마틴 프리먼, 빌리 밥 손튼, 알프레드 몰리나

 

 줄거리

 이 영화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2006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모두 춤을 추고 있는데 불이 꺼지고 폭탄 테러로 10여 명 이상이 사망했고 국제 안보 지원군 소식통에 따르면 ISI 개입 가능성이 있다고 전화를 "킴 베이커"가 하는데 전화가 끊긴다. 춤을 추던 사진 기자 "브라이언"이 그 마약이 형편없어서 다행히 다며 아니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한다. 3년 전: 은 뉴스 1부 PD다. 그녀는 이라크  전쟁 발발 조짐이 보이자 종군 기자들을  전부 이라크로 보내면서 아프가니스탄 취재에 공백이 생기자 킴은 작가인데 3개월 예상으로 종군 기자로 가게 되었고 공항에서 애인 "크리스"와 포옹하고 바로 카불로 떠난다. 도착하니 가이드 "파힘"이 마중을 나왔고 휴대폰을 주며 번호는 뒤에 적혀 있다고 하고 아프가니탄에 온 걸 축하한다고 여기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고 경호원 ""도 마중을 나왔다. 파힘은 이곳은 고지대라며 기후에 적을 할 때까지 을 충분히 먹어라 나는 의과대학에서 영어를 배웠고 의사였다고 말하다. 닉은 합류할 기지로 데려다준다고 가방은 속옷과 양말은 충분히 챙기고 하나로 줄이라고 한다. 

 

 

 숙소인 프레스 센터에서 카메라 기자  "브라이언"을 만나고 뉴스에서 종군 기자로 봤던 "타냐"도 만나고, 타냐는 부탁이 있다며 킴의 경호원들과 섹스를 해도 되냐고 묻고 킴은  약혼자가 있다고 아무 상관없다고 대답한다. 타냐가 킴을 미모를 평가하자 은 타냐에게 미모만 봐도 10점 만점에 15점 되겠다고 말해주고 자신고 맞다고 한다. 첫 취재는 "바그람 공군기지  파르완주"에서 소령 "훌라넥"의 도움으로 기지에서 해병 대원 "코글린"과 인터뷰를 하고 그는 이라크 전쟁 때문에 아프간은 잊은 것 같다고 킴에게 말한다.은 가방이 주황색이어서 눈에 잘 띈다고 군복 색깔의 테이프로 가방을 감싼다. 여성들을 위해 우물을 팠는데 군인들이 고치면 폭파한다고 소령은 불만을 표하고 마을을 다녀오다가 적군의 공격에 군인들이 적군의 차를 폭발시키고 이 군인들과 함께 하며 카메라로 찍고 몸을 사리지 않았고, 군인들이 겁 없이 잘했다고 칭찬하고 코글린도 지금 본 게 우리가 잘하는 것이다고 킴에게 말하고 그 장면은 TV에서 이곳 해병들은 이라크에 대해 별로 얘기하지 않는다.

 

 

 이곳에는 연합군에 대해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고 이곳 병사 코글린은 여전히 수색 시 장전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며 킴은 보도한다. 타냐는 오늘 놀러 가자며 미국 대사관에 들어가고 남자 군인들이 두 사람을 쳐다보고 타냐는 킴에게 내가 왜 당신이 기자였는지 몰랐냐며 42 짤 때쯤 하면서 말하고 은 해외 특파원으로 일한 적이 많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곳에서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테랑 종군 기자 "이아인"을 소개한다. 그곳에서 에 취해 집에서 쉬고 있는데 파힘이 인터뷰가 잡혔다고 "알리 마스드 사디크"를 만날 것이고 차기 법무 장관이 될 사람이다고 꼭 가야 한다고 말하고 킴은 사디크를 인터뷰하면서 그가 과거 탈레반 정부 시절에도 요직에 있었고, 그의 친구로 반군 지도자  파카찬이 친구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사디크가 조금 불쾌해하자 킴은 그의 신용을 얻기 위해 밖에서 총 쏘는 흉내도 보여준다. 2004년: 은 애인 크리스와 영상 통화 하면서 여긴 누군가 결혼할 때 총을 쏘며 즐긴다고 말하고, 며칠뒤 크리스 만나러 가려고  공항에 왔는데 사디크에게 전화가 와서는  반군 지도자 파차 칸 인터뷰하겠냐고 한다. 

 

 

 킴은 뉴욕행을 거두고 파차칸 인터뷰를 하러 간다. 파차칸은 킴에게 날 위해 기도 해 달라고 해라고 파힘에게 말하고 파힘은 피차칸에게 킴이 튀르키예인이다고 어차피 못 알아들을 거다라고 말한다. 인터뷰를 마치고 모드 그의 인터뷰를 축하한다. 은 크리스가 화났겠다고 동료들에게 말하고 킴은 자기 인터뷰가 나왔는지 보려는데 인터넷 연결이 잘 안 되었고 타냐가 술을 권하자 내일 아침 뉴스 한다고 거절하고 타냐와 킴은 특종 얘기는 서로 견제를 한다. 다음날 애인 크리스와 영상 통화를 하는데 그의 침대에서 여자가 일어나 알몸으로 나가는 모습이 다 보였고 욕을 하고 그와 끝내버린다. 은 카불을 잠시 떠나고 싶다고 파힘에게 말하면서 결혼식에 입을 드레스는 구입했냐고 묻고 평상시 옷차림 한다면서 친구만 오면 된다고 말한다. 주민들 우물이 또 폭파되어 훌라넥 소령은 불만이 컸고 킴은 어느 여인의 집에 들어가는데 그곳에는 많은 여성들이 있었고 여성들은 우물 파는 것을 반대하고 에 가서 유일하게 서로 얘기하고 놀 시간이라며 킴은 이 얘기는 남자들에게 비밀로 하고 우물을 고치지 말라고 한다. 은 파힘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타냐고 킴에게 지금은 일류 종군 기자라고 용기를 준다.

 

 

  사디크가 법무부 장관에 오르자 인터뷰도 하고 남자들만 모인 집회에서 모두가 말리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다가 위험에 처하고 닉과 파힘이 곤욕을 치르는데 특히 파힘은 더욱 위험했고 이일을 계기로 킴과의 일은 그만두게 된다. 2005년: 이아인은 킴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연인이 되어 동거를 한다. 의 방송국에서는 아프간의 소식은 이제 다룰 것이 없고 새로운 건이 없어서 인기 없는 소재가 되어버리면서 지원도 줄어든다. 타냐는 여기선 스스로 특종을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도 특종 찾기 혈안이 되지만 쉽지 않고 이곳 생활에 젖어든다. 타냐는 특종을 취재하다가 공격을 당해 함께 간 동료는 죽고 자신도 부상을 입게 되는데 위급한 상황에서도 죽은 동료 "콜린"이 그 장면을 모두 촬영했고 급하게 TV에 방송을 하면서 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았다. 축하 파티를 하는데 법무부 장관 사디크가 킴을 찾아왔고 킴에게 친구가 되자며 킴 앞에서 을 추고 킴은 그를 돌려보낸다.  2006년: 카불에서 춤을 추고 있는데  폭탄 테러10명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취재 방송을 하려는데 킴의 터거왕 방송사에서는 킴의 24시 전용 위성 방송 예산이 취소 됐다.

 

 

  방송국은 이제 시간제로 바뀌어 있었다 은 방송사에 전화하는데 담당자는 오늘 뉴스 소재는 꽉 찼다고 하고, 킴은 상사 "제리"를 바꾸라고 하지만 담당자는 제리가 아프간에 언급하기를 1년 만에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 왜 다른 방송국이 보도하냐고 하고 킴은 타냐 사건 말하냐고 한다. 은 사실 3개월 예상으로 카불에 왔는데 벌써 3년이 지나고 있었다. 킴은 이아인에게 제리라는 인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가기 전에 그리고 그 고루한 책상 앞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급히 뉴욕의 방송국을 찾아온다. 제리 여자인 것에 놀라고 제리는 이제 시청자들이 그런 뉴스를 보고 싶지 않고 그게 현실이 됐고 지원을 축소할 수밖에 없었고 그게 우리 방송을  위한 최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특종 때문에 타냐를 런던 지부에 고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사무실은 나오는데 타냐가 있었고 그녀는 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킴은 그 특종에 사람이 부상당하고 죽었다고 말한다. 타냐는 킴에게 카불에서 첫 취재 "코글린" 해병 대원이 TV에 보도 후 다른 곳에 재배치되어서 두 다리를 잃었다고 말한다.

 

 

 킴은 이아인에게 상황을 얘기하고 이아인은 우린 기자니까 충분히 있는 이다고 말한다. 이아인과 킴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이아인이 동료가 눈으로 막힌 "바다크샨"을 뚫고 왔다는 말을 듣고 혼자 그쪽으로 가다가 납치를 당하고 이 스코틀랜드 공항에 도착하는데 전화기에 이아인이 납치 됐다는 메시지가 계속  올라오고  킴은 카불에 돌아온다. 훌라넥 소령에게 부탁하지만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도와준다고 하고 킴은 사디크 법무부 장관을 찾아가 킴 앞에서 춤을 춘 영상을 보여주고 법무부 장관이 에 취해 보인다고 협박을 해서 납치된 정보를 소령에게 주고 해병 대원들이 이아인을 구해내고 납치 구출 작전이 킴의 작전이라는 TV보도가 나온다. 은 이아인에게 뉴욕이나 워싱턴으로 보내 달라고 제리에게 말했다고 하고 이아인은 같이 가지 않는다. 은 공항에 데려다준 파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의족을 한 코글린을 찾아가 미안하다고 하고 코글린은 그냥 폭발물에 다리를 잃었을 뿐이라며 기자님 때문이 아니다고 말하고 그는 결혼해 아이도 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킴은 뉴스 앵커가 되어 있었고 이아인과 인터뷰 준비를 하고 이아인은 강연이 잡혀 이달 말에 뉴욕에 간다고 커피 한잔 어때? 한다. 

 

   * 뉴스 1부 여자 PD가 종군기자로 활동했던 실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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