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CIA 요원 "제임스 실바"는 엄마와 쌍둥이 형제가 교통사고로 잃고 혼자 살아남아 여러 무장 정예 불법 단체에 가입하기도 했었다. 실바는 코드명 "오버워치"라는 조직의 팀장이다. 이조직은 비밀조직으로 비공식적인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 정부에서는 이들 조직을 부인하는 유령 같은 존재들이다. 외국에서 불법 작전을 수행하기도 하고 이를 대통령이 승인하기도 한다. 그들의 진짜 능력은 그 누구도 완벽히 알지 못했다. 전술 팀장 실바는 두뇌가 뛰어나고 성격이 굉장히 예민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졌다. 이 팀은 "비숍"( 코드명 마더)의 총지휘하에 미국에서 주소가 "크리스마스가 111번지인 곳에 고 러시아 KGB요원들로 의심되는 사람들의 주택을 기습하고 전부 사살한다. 그중에서 제일 어린 러시아 사람 18살 소년 "쿠라긴"이 창밖에 부상을 입고 넘어져 있는데 실바가 총을 쏘고 떠난다. 이들은 미국에서도 작전을 펼치고 동남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누비면서 작전을 펼친다. 16개월 후, 이번 작전은 인도카르시티다. 여기 근방에서 대량의 원자 폭탄을 만들 수 있는 소재 "세슘"이 사라졌다.
실바에게 팀원들은 그 사실을 말하고 실바는 세슘이 6세트가 사라졌다며 최소 66개가 사라진 것이라고 화를 내며 말한다. 팀원은 진짜라고 생각했냐고 묻고 실바는 세슘은 진짜니까 보통 문제가 아니다고 말한다. 실바는 팀원 엘리스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화를 내면서 정보원이 속인 거냐고 묻고 엘리스는 현지 경찰 "리 누르"가 정보원이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모구 세슘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그 세슘으로 만드는 폭탄은 비행기로 투하할 필요 없이 길거리에서 종이봉투에 담아와서 길바닥에 붓기만 해도 도시가 날아갈 정도로 굉장히 위험한 물건이었다. 아무리 행방을 찾고 여기저기 작전을 해봐도 도저히 원자폭탄의 재료인 세슘을 못 찾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인도카르시티는 내란이 일어나고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고 있었다. 그때 인도카르시티의 경찰 누르가 미국 대사관에 망명 신청을 한다. 망명 신청을 하면서 몇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데이터가 전부 삭제되어 버리는 어떤 장치를 가지고 온다.
그런데 그 저장 장치에 세슘의 위치가 기록되어 있었다. 망명을 원하는 누르는 자신을 미국행 비행기에 태워주면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팀요원 엘리스는 암호를 불라고 협박하지만 통하지 않았다. 이때 인도카르시티 정보국 팀을 이끄는 "액셀"이 대사관에 도착한다. 액셀은 누르가 국가 기밀을 빼돌린 스파이라고 돌려 달라고 한다. 참고로 누르는 인도네시아 특수부대에서 7년 복무한 사람이었다. 자기 자신의 전투력도 뛰어난 사람이다. 하여튼 호송 작전을 하면서 누르를 죽이려는 인도네시아의 특수부대들과 미국의 오버워치팀은 계속 교전을 하고 결국 호송 작전에 성공한다. 그래서 이들은 누르를 미국행 비행기에 태우기로 하는데 무려 "22마일" 떨어진 비행장까지 이 사람을 호송해야 한다. 누르는 부패한 인도 카르 정부가 자기 가족을 죽였다고 한다. 출발을 하는데 액셀 부하들은 차에 폭탄을 설치하고 실바의 부하들과 교전이 계속된다.
누르와 실바의 팀들은 식당으로 가고 실바는 비숍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액셀에게 가는데 액셀은 누리를 포기하라고 하지만 실바는 거절한다. 마을에서 돌아오는 두 명의 소녀를 보게 되고 식당에 수류탄이 있는 걸 알고 민간인들이 다치기 전에 실바가 공격을 한다. 그러나 소녀들이 실바를 공격하고 누르도 실바를 도와 소녀들을 제압한다. 임시 활주로로 가는 길에 남은 팀원들은 액셀과 마주친다. 격분한 실바는 드론으로 자기차를 뒤쫓는 액셀의 차를 비숍이 폭발시킨다. 팀원들은 간신히 비행장으로 간다. 비행장에 데려다주고 나서 이제 비밀번호를 누르한테 요구하고 비밀번호를 말하고 세슘의 위치 다섯 장소가 확인이 됐고 CIA로 전송했다. 확인 완료 하면서 비행기에 태우라고 비숍이 지시한다. 누르와 가족을 만나러 가는 엘리스에게 실바는 6일 휴가를 주고 누르와 엘리스가 비행기를 탄다. 비행기에 타는 동안 비숍은 누리의 심장수가 빨라진 걸 알아차린다. 비숍은 는 해당 세슘의 위치가 기록된 저장 장치의 비밀번호를 풀면서 R-O-Z-H-D-E-S-T-V-O 111이라고 누리가 말했던 것을 생각한다.
이것은 러시아어로 "크리스마스가 111"이라는 뜻임을 알게 되고 비숍은 놀라며 트로이의 목마 작업이었군 한다. 누르가 이중 스파이가 아나라 삼중 스파이였어 혼잣말을 하고, 비행기에서는 누리가 손으로 손가락을 을 콕콕 집자 엘리스는 뭐 하냐고 묻고 누르는 명상이라며 일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데 엘리스가 코드가 러시아 코드라고 말한다. 누르는 잡았다고 말하면서 엘리스를 죽인다. 그 사각 오버워치팀의 지휘 통제실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공격을 한다. 그 비밀번호는 해킹 됐고 그래서 지휘팀 위치가 노출된 것이었다. 거기에 있던 지휘팀은 비숍 (마더)만 살아 남고 전부 사살된다. 그래서 지휘 통제실을 공격한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러시아 특수부대였다. 미국의 오버워치 팀이 KGB 요원들을 사살했을 때 18살 러시아 소년 쿠라긴을 죽였던 주소명이 "크리스마스가"였고 그 죽은 소년은 러시아 여 장군의 아들이었다. 장군이 보복 작전을 펼친 것이었다.
또 누르가 실바에게 "네 엄마에게 안무 전해줘"라는 말을 하고 비행기에 탔었다. 실바는 뭐라는 거냐고 말하고 그 말은 비숍 (코드명 마더)에게 전하라는 거였다. 비행기에는 누르가 무장한 상태로 조종실로 들어갔었다. 누르는 러시아에 어려서 영입된 인제였고 실바는 브리핑하면서 우릴 믿질 않으면서 우리가 믿게 만들었며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막을 방법은 없고 우리에게 접근해 신뢰를 얻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제시하는 사람도 막을 방법이 없다면서 그게 진짜 살상무기고 영웅처럼 보이는 살인자인 것이다고 실바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다. 애를 잘못 죽인 거다, 아들을 잃은 엄마가 대단한 러시아의 권력자였고 상상력의 부재 오버워치의 죽음, 오버워치를 불러내려고 첩자를 이용한 것이었다고 그는 예측 불가능했고 노련했고 말했다고 말하고 실바는 엘리스가 비행기 안에서 죽은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브리핑에서 말한다. 브리핑을 마치고, 비숍은 컴퓨터에서 조각을 맞추더니 누리가 러시아인이라고 말한다. 실바는 퍼즐을 쏟으며 오늘은 네가 이겼지만 내일 보자고 혼자 말한다.
* 러시아의 권력자인 엄마가 죽은 아들의 복수를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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