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어게인 (2021/코미디,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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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스페인 어게인 (2021/코미디,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4. 6. 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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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어게인
애나의 장례식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된 세 친구가 애나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애나의 딸과 함께 스페인 팔마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평점
5.8 (2021.01.01 개봉)
감독
줄스 윌리엄슨
출연
켈리 프레스톤, 제니 시그로브, 샐리 필립스, 프랑코 네로, 주디 덴치

 

 줄거리

 통장에 잔고가 18.78 파운드 남은 싱글녀 "케이트" 의사 선생 "리즈" 드리마에 출연하는 배우 "캐시"등 세명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약간 충격을 받는다. 모두의 친구 "애나"의 장례식장에 모여들었다. 마지막에 온 캐시는 케이트와 조금 어색해 보인다. 친구들은 19살 때 기차 여행을 가서 찍었던 사진을 보고 있다. 애나의 엄마 "다이애나"와 딸 "매디"가 슬퍼하고 있었다. 다이애나는 딸의 추도사에서  종이를 꺼내 글을 읽으려다 종이를 접고 이 자리에 설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애나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저 예쁜 딸이었고 주위를 밝히는 아이였다고 의 이야기길 하고 내려간다. 딸 매디가 엄마가 좋아했던 노래 브론디의 노래를 피아노로 치자 친구들이 다 따라 불렀다. 다이애나는 딸의 친구들에게 애나와 뜸했던 관계를 유감이라고 말하며 너희한테 전해주라 하더라 애나는 너희를 많이 사랑했다면서 기차 승차권 편지였다. "세상을 떠나는 열차는가 먼저 타게 될 것 같다. 우리 예전에 "팔마 성당"의 빛을 보지 못했지만 너희는 아직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가줘, 신이 내린 미러볼 아래에서 위해 춤을 춰줘 "2월 2일 오전 9시에" 캐시는 2월 2일이면 5일 뒤잖아 한다. 근데 표가 4장이었고 딸 매디와 함께 하라는 거였다. 네 사람은 기차를 타고 출발한다. 리즈는 친구들에게 여권과 공금을 모으자고 해서 챙겨 작은 가방을 배 앞에 매고 매디는 여권은 자신이 챙긴다고 하고 네 사람은 영국에서 가차를 타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다. 패션나라에 왔으니 가게에 들어가 모두 옷을 입어보고 친구들은 몸매와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고 현타가 와서 옷을 다시 벗고 매디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너무 예쁘서 케이트가 사준다고 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결재 불가능 카드라며 주인이 전화를 받더니 카드를 가위로 보는데서 잘라버린다. 모두 그냥 나오는데 캐시가 휴대폰을 탈의실에 두고 왔다며 다시 들어가 매디의 옷과 케이트의 옷을 사고 주인의 얼굴에 검정을 바르는 장난을 치고 모두 웃으며 도망간다. 케이트는 매디에게 학교 생활을 묻고 매디는 엄마 병간호하느라 중퇴했고 시험은 망쳐서 지원한 대학에도 전부 떨어졌다고 한다.

 

 

 친구들과 매다는 옛날 방문했었던 숙소를 다시 찾아가 묵고 리즈는 매니저에게 들었는데 여왕님 침대 아니면 못 잔다는 은 못 들었다며 캐시와 장난을 친다. 캐시는 매디에게 원피스를 선물로 주고 케이트에게도 을 선물해 주는데 케이트는 고마워하지 않는다. 으로 나와 친구들은 각자 휴대폰으로 각자 통화하고 매디는 새 원피스를 입고 엄마가 갔었던 플루플루 술집 앞에서 꽃다발은 줍는다. 다들 그때와 다르다는 걸 느낀다. 비행기를 타려는데 검색대에서 매디의 목걸이 안의 가루 때문에 한참 실랑이가 벌이지고 엄마의 유골인 것을 알고 친구들은 다음 계획이 어떻게 되냐며 다시 뒤돌아 나오고 매디는 돌아가는 게 아니었냐고 묻자  케이트가 매디의 목걸이를 가져간다. 기차를 타고 캐시와 리즈가 같이 앉았고 케이트와 매디가 같이 앉았다. 케이트의 가방에서 이 떨어지고 매디가 무슨 약이냐고 묻고 케이트는 어른들의 삶을 얘기하자 매디는 "졸로푸트"는 어린이 용이라고 말하고, 캐시와 리즈는 갱년기 증상에 대해 얘기한다. 케이트와 매디는 노래를 듣고 있었다.

 

 

 캐시는 계약서 때문에 이 거지 같은 걸  5년은 배우 생활은 해야 한다고 한다. 계약 위반으로 고소당하면 양육권도 못 찾을 수도 있다고 한다. 케이트는 매디에게 휴대폰으로 남자들의 사진을 보여주고 이 앱 광고 담당이 나다고 말한다. 매디는 "스티브" 얘기를 하고 케이트는 캐시와 스티브가 헤어졌다는 얘길 듣고 불륜도 아니고 결혼을 약속했었다. 하지만 스티브가 캐시를 잊었던 거다며 지나간 얘기다고 한다. 그 뒤로 연애는 안 했고 시간도 없었다고 말하고, 매디도 엄마 간호와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이들은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민속 축제에 가서 신나게 놀고 캐시가 리즈의 돈 가방을 빼앗았고 리즈는 넘어져은 다쳤고 경찰서에 왔다가 캐시의 열성 팬 경찰에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힌다. 축제에서 매디의 장난으로 기타를 치던 ""이란 남자와  앱에 케이트와 소개팅을 시켰고 케이트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케이트는 댄의 명함만 받고 일행으로 돌아온다. 리즈가 남편 ""에게 팔을 다쳐 전화를 못하자 케이트가 존에게 전화를 하는데 "사브리나"라는 여자가 받는다. 

 

 

 케이트는 다시 걸겠다고 끊는다. 모두 택시를 타는데 여권과 돈 가방을 땅바닥에 흘리고 목적지는 바르셀로나였는데 기차 방송에서 "콜레뇨"라고 한다. 이탈리아였다. 그때서야 돈 가방을 없어진 걸 모두 알게 된다. 매디는 매표소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묻고 여러 군데 환승을 해야 한다고 하고, 모두 기차를 타고 가는데 매디가 존의 전화를 사브리나가 받았다고 캐시에게 말하고 리즈가 다가오자 케이트는 말하지 말자고 하고 캐시는 말해야 한다고 한다. 케이트는 내가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리즈에게 하고 리즈는 그 말을 믿는다. 기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나서 모두 내리고 그때 임산부를 도와 캐시와 리즈가 합동으로 아이를 낳게 도와주고 그 마을에서 파티를 하는데 시장이 아기의 할아버지였다. 성대한 환대를 모두 받고 캐시는 시장과 밤을 새우면서 기차 시간 놓치게 되자 케이트가 캐시의 짐을 싸다가 자신이 스티브에게 보낸 편지를 캐시가 보관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오랜 감정의 말다툼을 하게 되면서 케이트는 캐시에게 내가 몇 번 사과했잖아, 뭘 어떻게 더 해 줄까? 한다.

 

 

 캐시는 나한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리즈에게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한다. 케이트는 리즈에게 내가 스페인에서 에게 전화했을 때 사브리나가 전화를 받았다고 말하고 리즈는 가방을 챙겨 들고 가고, 캐시는 리즈가 권리는 있다고 말하고 케이트는 캐시에게 막장 같은 네 인생에 친구들을 이용해 먹지 말라 하고 서로 몸싸움까지 하고 매디가 중재에 나서고 매디는 혼자 떠난다. 케이트도 혼자 떠나려는데 매디의 목걸이를 보고 우여곡절 끝에 친구들이 모이고 매디가 없어진 걸 그때야 알게 된다. 캐시는 술 취해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 돌아서 드라마 하차가 되고, 스티브가 양육권 승소가 됐다고 말한다. 캐시는 시장을 찾아가 도움을 부탁하고 경비행기로 바르셀로나에서 30km 떨어진 곳에 내려 케이트가 에게 오토바이를 빌리고, 배가 떠나자 친구들은 보트를 훔쳐 캐시의 드라마에서 연기로 보트를 몰아 팔마 성당에 도착하고 매디는 성당 안에 있었고 모두 만나 반대 편에서 이 들어와 비춰서 신의 미러볼 현상을 보게 된다. 애나가 좋아했던 해변에서 모두 유골을 조금씩 받아 하늘 높이 뿌리고 "저 너머에  드넓은 세계가 있겠지" 확인해 보자고 하면서 모두을 잡고 로 뛰어 들어간다.

 

  * 절친의 마지만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딸과 세 친구가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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