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 시큐리티 : 라스트 미션(2017/액션,범죄,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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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스폐셜 시큐리티 : 라스트 미션(2017/액션,범죄,스릴러)

신난 여우★ 2024. 3. 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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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시큐리티 : 라스트 미션
“날 보호해 준다고 약속해요.” 해병대에서 대위로 퇴역한 에디(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좀처럼 일자리를 찾지 못해 근근이 살아가던 중, 한 쇼핑몰의 야간 경비원을 맡게 된다. 야간 근무조 책임자인 밴스(리암 맥킨타이어)에게 업무 설명을 받고 근무에 들어간 에디는, 누군가에게 쫓기던 여자아이 제이미(캐서린 드 라 호차)를 만난다. 곧 의문의 사나이가 찾아와 거액의 돈과 아이를 교환하자고 제안하고, 에디를 포함한 경비원들은 불안한 기운을 느끼는데…
평점
4.8 (2017.11.23 개봉)
감독
알라인 데스로세르
출연
안토니오 반데라스, 벤 킹슬리, 리암 매킨타이어, 캐서린 드 라 호차, 채드 린드버그, 가브리엘라 라이트

 

 줄거리

 파병을 3번이나 연달아(2011~2014) 갔다 온 전 해병대 대위 "에디 디컨"은 전역한 후 1년 동안 일을 하지 못했다. 그는 재향군인회에서 낮은 보수라도 일자리를 구해 달라고 사정하고 있다. 딱한 사정을 들은 상담원은 생각 끝에 에디가 차에 타려는데 나와서 "리지 사이드 쇼핑몰" 야간 경비원으로 보내준다. 조직범죄 재판의 주요 증인 "제이미"를 호송하던 "미국 연방 보안관"들은 "트리플 6 갱단"의 보스 "찰리"와 부하들의 습격을 받는다. 차에서 내린 제이미에게 보안관이 숲으로 도망가라고 말하고, 제이미는 도망가고 보안관은 총격에 죽는다. 갱단 부하들은 10명 중 9명은 제거했는데 표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부서진 차와 시체들을 깨끗이 치운다. 날씨가 폭풍우가 불어닥치는 날이었다. 에디가 찾아간 쇼핑몰은 대규모 복합상가였다. 야간 경비원 감독관 "밴스"는 "보스"란 뜻이라고 자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메이슨, " 루비" 조니 장 웨이"도 소개한다. 

 

 

 무기라고는 테이저 건이 전부이지만 신입인 에디는 한 달 후에야 지급된다고 한다. 모여서 CCTV를 보는데 한 소녀가 자물괴로 잠긴 쇼핑몰 유리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에디가 내려가서 문을 열어주는데 "그들이 쫓아온다"라고 말하고 쓰러진다. 제이미를 안고 보안실 침대에 눕히는데 또 한 남자 "찰리"가 찾아온다. 11살 딸아이를 찾으러 왔다며 문을 두드린다. 밴스는 아빠가 찾아왔다고 알리고 에디는 밴스를 막으며 나쁜 아빠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아이가 누가 쫓아온다고 겁에 질려있었다고 말한다. 남자는 아이 이름이 말하고, 에디가 의심의 눈초리에 찰리에게 제이미가 정보를 물어보는데 다 알고 있었다. 밴스가 문을 열려고 하는데 제이미가 그 남자의 신발을 보면서 소리를 지르며 도망간다. 동료들은 놀라고, 그때 또 한 남자가 나타나 가방을 들고 와서는 가방문을 여는데 찰리는 125만 달러라고 말한다. 

 

 

 "표시가 없고, 추적할 수 없는 미국 화폐"라고 한다. 찰리는 "보안 영상을 삭제하고 폭풍 때문이라고 해라"한다. "날 본 적도 없고 그 애는 여기 안 왔어" 한다. 찰리는 여기 경비인원도 다 알고 있었고, 야간 순찰차도 안 온다고 말하고, 핸드폰과 전화가 먹통인 것도 알고, 우릴 막을 수도 없고 그 애를 지킬 수도 없다고 하면서 밴스를 압박하고 밴스가 겁에 질려 문을 열려고 하자 에디가 밴스를 밀치며 찰리를 막는다. 남자는 밴스가 안에 사람을 죽이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하며 에디에게 "당신 조국은 당신의 노고에 감사하네"하고는 부하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쇼핑몰에 들어갈 계획하고 지시한다. 에디는 쇼핑몰에 숨은 제이미에게 크게 여러 가지 얘길 한다. 그때 에디의 등에 총을 겨누고는 먹을 것, 자신을 제외하지 말 것애처럼 대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자기를 지켜준다고 약속해라고 말한다. 

 

 

 경비원 "메이슨"이 제이미 아빠가 갱단의 돈을 다뤘는데 회계사다. 그러다가 FBI를 도와서 갱단을 잡으려 했는데 갱단이 눈치를 채고 제이미 아빠를 죽였는데 그 현장을 제이미가 목격했고, 내일 법정에서 증언하기로 돼 있었다고 말한다. 밴스와 에디가 제이미를 숨길 장소로 데려가고, 제이미는 에디에게 부모님은 돌아가셨다. 난 1년간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있었고 여기서 살아남아서 증언한다 해도 가족이나 집이 없다고 한다. 에디는 열쇠를 주며 어떤 일이 있어도 나오지 말라한다. 에디는 동료들에게 놈들이 보안차를 공격한 게 45분 전이니까 지금쯤 FBI가 애가 없어진 걸 알고 찾으러 올 것이다. 시간이 적이고 친구라고 말하다. 에디는 동료들과 계획을 짠다. 찰리는 부하들에게 다 죽이라고 지시한다. 에디는 최대한 많이 죽이고 시간을 벌어 FBI가 올 때까지 버티자고 동료들에게 말한다. 

 

 

 많은 저격수들이 밖에 있고, 갱단들은 자동차로 출입문을 밀어 부수고 무자비한 공격을 시작한다. 그러다 찰리는 무전기로 부하들에게 말한다. 우리 고용주가 얘기했는데 오늘밤 문제가 생긴 후로 우리에게 보너스를 제시했다. 우리가 성공하고 제이미가 죽으면 부하들은 각각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실패하고 제이미가 하루라도 더 살면 부하들은 모두 죽게 될 것이다. 가족, 친구, 애완동물까지도 강력하게 경고한다. 오늘밤엔 욕심부려라 그럼 일을 시작하자 한다. 그 무전기를 듣고 있는 경비 동료팀과 제이미는 겁에 질려있다. 그때 밖에 쇼핑몰 앞에 순창차가 보이자 동료 조니는 플래시로 SOS 신호를 보내려다 밖에 있는 저격수한테 당한다. 경비원들은 총 한 자루 없이 테이저건으로 맞서고 있고 폭탄을 만들어 대응하면서 어느새 제이미도 같이 돕는다. 에디는 제이미에게 아빠는 자신이 무서웠는지 모른다. 너를 위험에 빠뜨릴까 봐 그래서 너를 멀리했을 거다 한다. 

 

 

 찰리는 다시 제안한다. 제이미를 넘기면 모두 산다고, 아니면 모두 죽인다고 말한다. 에디는 네놈의 습격이 실패해서 제이미는 도망친 지 벌써 2시간이 지났고, 곧 FBI가 들이닥칠 거다. 넌 끝장이다 한다.  메이슨이 밖에 경찰차가 왔다 하자 에디는 통신차를 없애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차는 가짜였다. 경찰차에 가려고 하다가 총격전에 밴스가 총에 맞고 메이슨도 갱단에게 당한다. 루비는 그전에 당했다. 에디는 제이미에게 팀들의 희생이 헛되이 해선 안된다아주 조용하 용감해야 한다고 말한다. 총격전과 폭탄으로 갱단들도 다 죽고 찰리만 남아 제이미를 뒤에서 안고 총을 에디에게 겨누고 있는 상태고, 에디도 찰리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고, 에디가 제이미 작동법 알지 하자제이미가 안고 있는 찰리를 총으로 쏘고 에디가 찰리를 쏜다. 찰리는 그렇게 죽는다. 밴스도 살아서 에디와 병원차에 실려간다. 경찰차는 다 끝난 뒤에 나타난다.  제이미는 좋아하는 삼촌에게 가게 되었고  에디는 아내와 딸이 병원으로 찾아온다. 

 

  * 중요한 증인을 보호하려고 갱단과 쇼핑몰 직원들의 총격전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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