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패밀리 (2018/실화,코미디,가족,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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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인스턴트 패밀리 (2018/실화,코미디,가족,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3. 12. 3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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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패밀리
피트와 엘리 부부는 직접 자신들의 아이를 낳는 대신 입양을 하기로 하지만, 그들의 계획과는 달리 대부분의 가정에서 입양하기를 꺼리는 십 대 아이 세 명을 입양하게 되는 상황에 놓인다. 서로가 서로의 새로운 가족이 되는 과정 속에서 그들은 갈등을 겪게 되지만 점차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
평점
8.4 (2018.01.01 개봉)
감독
숀 앤더스
출연
마크 월버그, 로즈 번, 옥타비아 스펜서, 이사벨라 머세드, 구스타보 키로즈, 줄리아나 가미즈, 티그 노타로, 톰 세규라, 알린 레이첼, 브릿 렌츌러, 조디 톰슨, 마고 마틴데일, 쥴리 헤저티, 마이클 오키프, 조앤 쿠삭, 게리 윅스, 조이 제이콥슨, 안드레아 앤더스, 케네스 이즈리얼, 햄프턴 플루커, 랜디 헤이븐스, 일라이자 슐레징거, 하비에로 론세로스, 로즈메리 도밍게즈, 이브 할로우, 조셀린 레이즈, 코너 존스, 제이든 버드, 존 맥코넬, 니콜라스 로건, 발렌트 로드리게즈

 

 

 

 줄거리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피트"와 "엘리"는 나이는 좀 있지만 아이는 없는 부부다. 부부는 헌 집을 사서 예쁘게 다시 개조해 되파는 일을 하고 있는 평범히 잘 사는 중산층이다. 어느 날 부부는 자신들의 삶에 무언가 빠져있는 느낌을 받게 되고 대화 중 즉흥적으로 입양을 이야기하게 된다. 그 후 엘리가 먼저 입양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위탁 아동들 정보를 노트북에서 찾아본다. 입양문제로 둘은 약간 다투지만, 결국 피트도 입양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들 부부는 입양을 하기 전에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행동들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유탁 양육 수업 8주 계획서"와 축 위탁 부모 인증"을 받는다. 이 교육이 끝난 후, 다소 충격적일 수 있지만 마음에 드는 아이를 고르기 위한 "입양 박람회"에 참석하게 된다. 조금은 기이한 모습이지만 이것이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직원이 설명해 준다.

 

 

 

 

 

 

 

 피트와 엘리는 박람회에서 우연히 나이가 있는 십 대들을 보게 되고,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그들을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피트와 엘리가 너무 큰소리로 이야기한 나머지 이들의 이야기를 십 대 아이들이 다 듣게 되었다. 그때 그들 중 한 아이가 걸어 나와 부부에게 자신들은 괜찮으니 어린아이들을 고르라고 이야기한다. 이 아이가 바로 "리지"다. 부부는 그 상황에서 리지에게 왠지 모를 마음이 생기고 그녀의 입양을 고민하게 된다. 센터의 직원들은 리지의 과거를 말해주며 어린 두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동생들도 함께 입양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라고 조언을 해준다. 결국 피트와 엘리는 두 동생을 포함해 세명의 아이들을 한 번에 데려오게 된다. 실제 입양은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한동안 양육 후에 최종적으로 부모와 아이들 모두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는 위탁 부모인 것이다. 

 

 

 

 

 

 

 

 이들 부부는 처음 아이들을 키워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열정과 진심으로 좌충우돌하며  키우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면서 잠깐 우스개 소리로 후회도 해본다다. 막내 여동생 "리타"는 제멋대로 굴고 시끄러운 아이며, 둘째 남동생 "후안"은 불안해하고 좀 감정적인 편이며, 첫째 "리지"는 반항과 일탈을 보이고 사춘기 기질이 많고 부정적이다. 리지는 15살인데, 4년 전 11살 때부터  위탁 보호를 받게 되었다. 그들을 돌보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에 부부는 힘들어한다. 그 와중에도 어린아이들은 아빠. 엄마라고 한 번씩 부르는 소리에 위로와 행복을 느끼도 한다. 진짜 현실 육아를 경험하면서 알게 모르게 서로서로 정이 들어가고 있는데, 리지의 친엄마가 감옥에서 출소하게 된다. 리지와 아이들은 출소한 친엄마를 만나게 되고, 계속된 만남을 가질수록 리지가 피트와 엘리에게 벽을 치게 된다.

 

 

 

 

 

 

 동생들과는 달리 리지는 친엄마와 과거에 보낸 시간이 많았기에 더 애틋함이 있는 것 같다. 결국 친엄마가 아이들을 데려가 키우겠다고 소송을 내고, 아이들을 입양하려던 피트와 엘리는 친엄마 중 누가 더 적합한 보호자인지를 법원에서 판단하게 된다. 재판장에서 리지가 피트와 엘리가 어쩔 수 없이 저질렀던 잘못들을 악의적으로  모두 고자질하고 하고, 이 내용들로 인해 양육권은 친엄마에게 돌아간다. 아이들을 보내는 마지막날까지 부부는 따뜻한 식사와 사랑을 전해주는데 막내 리타가 밥을 먹지 않고 큰소리로 울면서 방으로 간다. 리지는 자기가 가려다가 엘리가 가지 않으면 자기가 가보겠다고 한자, 엘리가 얼른 간다. 후안도 울자 피트와 엘리는 사랑한다고 말한다. 리지가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고 있다. 밤이 깊었는데 피트는 후안이 자는 모습을 보고 있고 엘리는 침대에 피트가 안 보이자 같이 후안을 바라본다.

 

 

 

 

 

 

 

 다음날 아침 차소리에 리지는 동생들에게 엄마가 왔다고 집을 나서는데, 친엄마는 안 보이고 대신 센터 직원들이 왔다. 친엄마가 아이들의 양육을 포기했음을 전하고, 센터 직원이 친엄마 집에 가보니, 아직도 마약을 하고 있더라고 말한다. 그러자 리지가 복잡한 서류와 양육권신청이라 말하는데, 센터 직원이 "리지, 네가 서류를 작성했다"라고 엄마한테 들었다. 친엄마는 준비가 안 됐는데 떠밀린 기분이었대 하자 리지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직원은 우리가 만났는데 확실했다고 말한다. 충격을 받은 리지는 홀로 도망치지만 피트와 엘리가 쫓아가 그녀를 달래며 노력한다. 시간이 흐른 뒤, 기다리고 있는 두 부부에게 돌아온 리지는 자신은 빼고 어린 동생들만 입양하라고 한다.

 

 

 

 

 

 

 

 하지만 부부는 절대 그럴 일 없다며 자신들의 진심을 말하며 피트는 엘리가 재판장에게 줄 진술문을 일어보라고 말한다. 진술문에는 "리지가 왜 자기들을 맡았느냐고 물었을 때 당시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뭔지 몰랐지만 저희 인생에서 빠진 뭔가를 찾기 위해 위탁을 결심했지만 그건 후안과 리타, 리지였습니다." 리지가 다 읽고 울먹이자. 피트가 우리 인생에서 빠진 건 너였어, 리지 이젠 여기 있고 넌 우리랑 하나야 가족이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리지 미래를 이야기해 준다. 4개월 후, 법원에서 진행된 입양심리에서 친할머니는 리지가 만들어준 티셔츠를 입고 왔다. 재판장은 서로의 의견을 묻고 "캘리포니아주 법원의 권한으로 여러분을 가족으로 선언합니다."하고 입양가족들 모두 재판장에서 사진을 찍으며 "패밀리"라고 외친다.

 

 

 

* 부부가 입양을 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이 있는 실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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