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 러브(2023/드라마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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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포가튼 러브(2023/드라마 장르)

신난 여우★ 2023. 11. 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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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러브
한때 저명한 의사였으나 가족과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남자. 잊힌 과거 속 인물과의 재회를 통해 구원의 기회를 얻는다.
평점
9.6 (2023.01.01 개봉)
감독
미하우 가즈다
출연
레셱 리호타, 마리아 코발스카, 이그나치 리스, 안나 시만치크, 이자벨라 쿠나, 미로슬라프 하니셰브스키, 마우고자타 미코와이차크

 

 

 

 줄거리

 

 

 병원에서 천재적인 유명 외과의로 "라파우 빌푸르" 교수는 딸 "마리시아"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하지만 딸과는 사이가 반대로 아내 "베아타"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병원에서 자신의 명성에 맞는 자리로 인정받던 날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편지를 남겨두고 딸과 함께 집을 나가버린 아내 베아타, 딸을 찾기 위해 거리를 헤매던 그는 강도에게 머리를 맞고 기억을 잃는다. 병원 동료였던 외과의사 "예지 도브라니에츠키"가 모든 상황을 지켜봤지만 라파우의 자리가 욕심났던 그는 모른 체한다. 라파우의 외투가 강가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은 시체를 찾지 못했지만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한다. 15년 후, 성인이 된  마리시아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미하우"의 도움으로 가게에서 서빙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라파우는 기억을 잃은 채 "안토니 코시바"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그는 우연히 마차에서 떨어져 어깨뼈가 빠진 환자를 도와주며 방앗간을 하는 "조피아"의 집에 머물게 되며 마을생활을 시작한다.

 

 

 

 

 

 

 마리시아는 부족한 형편에도 부모에게 받은 피아노를 가게에 기부하며 연주도 하고 서빙도 하는 당찬 꿈을 가진 여성으로 마을의 상속자 "레셰크 친스키" 백작"이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크로쇼프 스키" 남작과 내기를 한다. 백작은 일주일 안에 그녀가 넘어오면 남작의 말을 받겠다고 하고 , 만약 그녀가 넘어오지 않으면 하루는 가게에서 서빙일을 해야 한다고 내기를 제안한다. 하지만 마리시아는 백작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고, 어려운 상황에 동네 청년 "제네크"마저 마리시아를 마음에 두고 그녀에게 치근덕대기 시작한다. 안토니와 생활하며 그를 마음에 두게 된 조피아 그녀는 사별한 지 7년째로 안토니에게 마음을 보이지만 그는 도통 넘어오지 않는다. 벌 제재소에서 일을 하던 "미하우"는 나무에 깔려 다리를 다친다. 이에 당장수술이 필요하지만 돈이 없었고 마리시아는 친구를 위해 백작의 집을 찾아가 병원비를 말한다. 하지만 백작의 부모는 그녀의 말에 지켜만 보고 오히려 쫓겨나게 되는 마리시아는 레셰크가 이걸 보고 그녀를 직접 도와주기로 한다. 집으로 온 미하우 의사 "파블리츠"가 진찰한 후 병원으로 옮긴다.

 

 

 

 

 

 

 소식을 들은 안토니도 달려오고 마리시아와 라파우는 15년 만에 만나지만 부녀는 알아보지 못한다. 라파우는 뭔가 느꼈는지 그녀를 오래도록 바라본다. 레셰크의 호의로 그를 다시 보게 된 마리시아는 그와 데이트를 하며 마음을 열지만 그의 내기를 알게 되며 다시 마음이 멀러 진다.  이후 레셰크는 그의 마음이 진심임을 알고 집을 나온다. 안토니 역시 자신에게 마음을 주는 조피아의 마음을 알게 되고 그녀의 마음을 받아준다. 미하우는 회복되며 걸어보지만 걷지 못하고 의사에게 물어보지만 시간이 걸릴 거라는 이야기에 더욱 절망한다. 자신을 보러 온 안토니에게 절망하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자 안토니는 수술을 시작한다. 이걸 보게 된 마리시아는 불법이라며 신고하겠다고 했고 미하우는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가게로 돌아온 그녀는 레셰크 백작이 일을 하고 있는 사실을 보며 진심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마리시아를 좋아했던 동네 청년 제네크는 질투심에 백작의 오토바이 브레이크 케이블을 잘라낸다.

 

 

 

 

 

 

 이 사실을 모르던 백작은 마리시아에게 청혼 후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결혼을 위해 예배당으로 향한다. 하지만 브레이크로 인해 사고가 나며 마리시아는 두개골이 깨지는 사고를 당한다. 의사는 그녀를 포기하고 이를 안 백작의 엄마는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기에 백작에게 그녀가 죽었다고 말한다. 마리시아는 점점 죽어가고 이를 안 안토니가 수술을 집도한다. 그 과정에서 조피아가 백작의 의사 의료 부품을 훔치게 된다. 응급상황은 넘겼지만 안심할 수 없었기 애 외과의사로 유명한 옛날 동료 예지를 찾아가는데 예지가 안토니를 보고 놀라지만 안토니는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예지는 안심하면서 죄책감에 마리시아를 위해 왕진도 가고 상태도 지켜보며 그녀의 치료를 도와준다. 다행히 의식을 차린 레셰크 백작은 자신 때문에 그녀가 죽었다며 집을 떠난 상황인데 마리시아는 백작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답장은 없었다. 결국 마리시아는 청혼반지를 넣어 백작의 집으로 가 돌려주려 한다. 이를 받은 집사는 안타까움에 백작의 아버지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곧바로 아들에게 연락을 한다.

 

 

 

 

 

 

 모든 걸 알게 된 백작의 엄마는 아들이 오기 전 마리시아에게 돈을 주며 마을을 떠나라고 제안한다. 아니면, 안토니의 불법시술에 대해 고발하겠다고 한다. 안토니도 곧 사실을 알게 되고 걱정하자 마리시아는 자신이 떠나겠다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안토니는 그녀를 걱정하며 경찰서로 가 자수를 한다. 안토니의 진심을 알고 있던 경찰은 그를 말리지만 그는 확고했고 진술서를 적으며 자시의 이름은 모르지만 안토니는 아니라고 말한다. 백작은 그녀의 생존소식에 마을로 오지만 이미 그녀는 떠났고 미하우를 찾아가 그녀가 어디 갔는지 물어보며 그녀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 듣고 친아버지를 찾으려고 갔을 것이다라고 말한 더. 그녀의 어머니는 작년에 죽었고  양부도 얼마 후에 죽었다고 한다. 결국 안토니는 재판을 받으며 5년형을 구형받는다. 백작은 마리시아를 만나고 모든 소식을 전해준다. 재판은 신문에도 나오며 유명해졌고 이 때문에 의사 예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법정에 참석한다.

 

 

 

 

 

 

 법정에는 안토니의 도움을 받았던 이들이 많았고 그를 위해 자발적으로 증인석에 서며 그를 도와주는데 옛 동료 의사였던 예지만은 그를 모른척한다. 마리시아는 친아빠가 자살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백작과 법정으로 가면서 아빠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점 뇌수술의 권위자였다는 이야기로 안토니가 아빠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백작의 엄마가 옛날에 마리시아의 엄마가  스캔들이 있었던 얘기도 백작에게 해준다. 백작은 그 얘기를 마리시아에게 말한다. 법원에 도착한 그녀는 법정에서 "마리아 욜란타 빌추르"라고 소개하며 안토니가 자신의 아빠 "라파우 빌푸라"라고 한다. 그리고 그가 라파우임이 밝혀지면서 부녀간에 포옹을 한다. "백작과 딸 마리시아"가 결혼하고 아빠 "라파우와 조피아"와 합동 결혼으로 행복한 결혼식이 된다.

 

 

 

 

 

 * 머리부상으로 기억을 잃은 의사가 불법의료행위를 한다. 실력이 뛰어났지만 수술 도구 절도와 불법 의료 행위로 법정에 서게 된다. 도움을 받은 많은 사람과 백작의 도움으로 딸의 친아버지가 기억을 잃은 의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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