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없다 (2025/액션,느와르,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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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천국은 없다 (2025/액션,느와르,스릴러)

신난 여우★ 2026. 2. 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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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도(박정표)"와 "우식(이호원)"은 자살을 희망하는 자들을 도와준다. 그 명분으로 모집해서 대가로 그들을 장기 매매에 이용하는 조직의 하수인으로 일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그랬듯이 이번에도 자신들의 봉고 차를 약속 장소로 끌고 가 자살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의 아이디를 확인한다. 그들을 차에 태우면서 유서와 소지품을 받고 많은 수면제를 각자 주는데 그들 중 아이디가 "쌍둥이 엄마"인 여자가 이도는 마음에 걸렸다. 봉고차를 한적한 곳에 주차하고 그들은 수면제를 먹었고 우식은 그들에게 천국에서 보자고 얘기한다. 사람들은 모두 깊은에 들었고 우식은 그들이 편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을 돕는다. 한참 고민하던 이도는 눈물을 흘리며 정신을 잃은 쌍둥이 엄마를 약사 "누나(황석정)" 집에 몰래 맡기고 그녀의 유서도 읽어본다. 나머지 시신들은 백정이라 불리는 "삼촌(정민성)"에게 데려가 그가 장기를 적출한다. 다 모인 식사 자리에서 갈등하던 이도는 삼촌에게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옆에 있던 우식이 이도 빰을 때린다.

 

 

 그런 모습을 본 삼촌은 갑자기 우식의 얼굴을 고기를 굽던 불판에 지지면서 이도를 보고 실실 웃는다. 삼촌은 그렇게 두 사람에게 위협을 하고 있었다. 친형제처럼 끈끈한 이도와 우식은 함께 살고 있다. 이도는 불에 지져진 우식의 눈에  침독을 없앤다고 소주를 붓는다. 늦은 밤, 이도와 우식은 야산에 훼손된 시신들을 땅에 묻고 비석도 정성껏 세우고 마지막으로 절을 한다. 집에 가는 길에 우식은 우린 "천국에 못 가겠지"하고 이도는 어차피 자살하려고 모인 사람들이라고 한다. 조직에는 아버지라고 부르는 보스 "오광(이재구)"이 있고 장기를 적출하는 삼촌과 그들을 돕는 약사 누나와 조직원들이 있었다. 어느 날, 우식이 잠시 나간 사이 킬러 "하리마오(기성 앤더슨)"가 찾아와 자다 깬  이도를 마구 공격하였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격렬하게 한다. 그리고 하리마오는 칼로 이도의 배를 찌르고 불을 켰다. 킬러는 이도를 보고 목에 문신이 없자 쌍둥이인 것을 알고 자신이 찾던 상대가 아님을 알고 그냥 떠난다.

 

 

 우식은 집에 돌아와 죽어가는 이도를  삼촌에게 데려가 수혈을 받고 살려보지만 삼촌은 이도의 장기가 싱싱하다며 죽기를 바랐다. 이도는 Cis-AB형이라는 희귀 혈액형이라 마저 부족했다. 그런데 마침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쌍둥이 형 일도 나타나 수혈을 해 이도를 겨우 살려낸다. 우식은 처음으로 이도가 쌍둥이 것을 알았고, 일도가 자기에게 피를 준 걸 알게 된 이도는 기분이 나빠 손목을 그으려고 하다가 우식에게 제지를 당한다. 이도는 우식과 함께 일도를 죽이겠다고 찾아간다. 하지만 이도와 우식은 하리마오의 위협을 피해 자리를 비운 일도 대신 일도의 외국인 아내 "미란"과 딸 "미미"를 만나게 된다. 일도는 자신의 가족과 모두를 바닷가로으로 불러내서 동생 이도에게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한다. 그는 아내와 딸을 부탁하고 자신과 같이 있으면 하리마오에게 다 죽는다고 한다. 일도화가 난 동생 이도에게 엄청 두들겨 맞고 모두를 태운 봉고차가 떠나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본다. 바닷가의 집에서 이도와 우식은 일도의 아내 미란과 딸 미미와 함께 살게 됐다.

 

 

 일도는 하리마오를 어떻게든 처리한다고 대신 이도에게 보스 오광이 부모님을 죽인 사람이라고 알려주고 증거가 장부로 사용하는 성경책에 있으니 확인해 보라고 한다. 형 일도는 하리마오를 쫓고, 이도는 오광의 사무실에서 성경책을 살펴보는데 오광에게 들킨다. 오광은 이도에게 여러 가지를 묻고  일도가 인도네시아에서 조직 일을 했고 너를 찌른 킬러가 일도를 죽이려고 한다. 일도는 자신만 살려고 너의 목숨을 대신하려고 한 것이라고 한다. 이도는 자신을 살린 건 일도라고 반박하고, 일도는 오광이 죽어야 모두가 산다고 이도에게 말했던 것이다. 오광은 일도가 사기꾼이고 자신이 죽으면 그 자리를 일도가 차지할 거고 너를 죽일 거라고 한다. 오광은 일어선 이도에게 성경책을 가져오라고 하고 그때 오광은 수건으로 이도의 목을 졸라 제압한다. 이도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실종되었고, 엄마는 혼자 두 쌍둥이를 힘겹게 키우다가 힘들어서 "형제교회복지원"에 맡기게 된 것이다.

 

 

 목사였던 오광은 엄마에게 일 년에 한 명씩 번갈아가며 맡아주면 그 대가로 엄마와 잠자리를 요구했다. 그러나 그걸 형 일도가 알았고 입을 다무는 조건으로 오광에게 수시로 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도와 1년마다 바꾸는 것도 일도가 거부하고 오광이 돈을 안 주니까 사무실을 뒤지다가 성경책을 보게 됐다.  엄마는 이도를 못 보게 되었고 삶에 의지가 없었어 바닷가에서 자살을 했다고 한다. 광은 이도에게 너의 아버지는 자신이 죽였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화가 난 이도는 끝내 오광을 죽이고 만다. 또 오광의 조직원들을 죽인 킬러 하리마오가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었고 이도와 우식을 까지 태워준다. 그는 영어로 일도는 자기 것이고" 천국에서 살 수 없다"라고 협박하고 가는데 두 사람은 영어를 알아듣질 못했다. 한편, 일도는 미란과 딸을 만나서 이도 옆에 꼭 붙어있으라고 자신이 이도를 죽일 때까지 이도와 가족처럼 지내라고 협박을 한다. 일도는 이도를 데리고 엄마가 죽은  바닷가에  제사를 지내러 간다.  그 시각,  삼촌은 보스 오광과 부하들이 모두 죽은 걸 확인하고 우식에게 일도의 가족 미란과 딸을 데려오게 한다.

 

 

 삼촌은 일도에게 이도를 잡아오게 시키고 이도와 일도는 서로의 얘기를 나누다가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생각해 낸다. 일도와 이도는 차에 타고 일도가 이도를 전기 충전기로 기절시키고 자신과 똑같은 문신을 손등과 목에 한다. 그리고 일도가 기절한  이도를 결박해서 둘러메고 삼촌에게 간다. 삼촌은 기절해 있는 이도의 를 보고 이도가 아닌 일도임을 알게 된다. 그때 우식의 요청대로 킬러 하리마오가 와서 삼촌의 부하들을 충을 쏴 모두 죽이고 삼촌까지 죽인다. 그리고 하리마오는 목 티를 입어 문신이 보이지 않는 일도이도인줄 알고 총을 쥐여주고 우식을 지키라고 한다. 하리마오는 착각한 이도를 죽이려고 하다가 일도에게 준 자신의 총을 맞아 죽게 된다. 일도와 이도가 서로 바꿔서 오자는 한 계획은 이도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도는 누워있는 이도의 몸에 올라타서 총을 겨누며 이도 살면서 미란과 미미와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미란에게 문신 기계를 가지고 오라고 소리친다. 이도를 일도처럼 문신을 만들어 죽인 후 사진을 뿌리면 외국의 킬러들이 자신을 만나러 안 온다고 한다.

 

 

 그때 일도는 자신과 가족을 방해하는 우식에게 총을 쏘고 우식의 방해로 일도가 을 놓치는 바람에 미란이 총을 줍게 된다. 일도는 미란에게 이도를 죽이라고 윽박지르고 미란은 다 같이 도우며 살자고 한다. 일도는 이도에게 총을 쏴하고 계속 미란에게 소리 지르고 그때 딸이 미미가 울면서 이제 "아빠랑 집에 가자"라고다. 일도는 이도에게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해서 고맙다고 말하고, 자신의 가족을 부탁한다고 말하고 미란의 총에 맞고 죽는다. 이도에게 자신의 가족을 맡기는 게 일도의 계획이었던 것이었고, 마지막 선택은 딸 미미가 일도보다 안전한 이도를 택했던 것이다. 미미는 이도와 바닷가의 집에서 같이 살 때 가족으로 자신이 그린 그림에 미란과 자신, 이도와 우식 함께 사는 모습을 그렸었다. 이도는 형 일도를 정성껏 땅에 묻고 비석도 세운다. 미란과 미미는 바닷가에 갔고 우식은 일도의 총에 맞아 잠깐 죽었을 때 천국을 봤다고 말한다. 그 말에 이도는 자기도 죽어봐서 아는데 그건 천국이 아니라 수술실 형광등이었다고 말해 준다. 그리고 이도는 우식에게 "우리한테 천국은 없다" 지금부터 사람답게 살면 된다. "천국에 있는 것"처럼 말하고 두 사람은 서로 변치 말자고 맹세한다.

 

 * 오랜 세월 끝에 재회한 쌍둥이 형제가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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