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8.4 (2022.06.08 개봉)
- 감독
- 제러마이아 제이가
- 출연
- 아담 샌들러, 후안 헤르난고메즈, 퀸 라티파, 벤 포스터, 케니 스미스, 로버트 듀발, 마리아 보토, 하이디 가드너
줄거리
"스탠리"는 과거 NBA 전직 농구선수로 뛴 이후 스카우터로 30년을 일해 왔다. 지금은 NBA 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스"구단의 스카우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선수를 발굴하는 직관과 분석적 능력이 뛰어나서 스카우터로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보조 코치일도 함께 했지만 사실은 코치를 맡고 싶어 한다. 어느 날 구단주 "렉스 메릭"은 성실한 스탠리에게 코치 제안을 한다. 그리고 아들 "빈스 메릭"에게서 물러 서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날 저녁 구단주는 사망하고 그의 아들 빈스가 구단주를 승계한다. 빈스는 평소 스탠리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3개월 후, 빈스는 스탠리가 반대하는 선수를 데려와서 구단의 성적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스탠리에게 좋은 선수를 데려오면 코치로 받아준다며 스카우터로 다니라고 한다. 스탠리는 다시 출장 다니고 싶지 않다고 한다. 딸의 9년 동안 생일에 한 번도 집에 있었던 적이 없다고 얘기하지만 소용없었다.

스탠리는 다시 스카우터로 복귀하고 스페인 출장 중에 사람들의 함성을 듣고 현장을 찾아가서 길거리 농구를 보게 된다. 그 무리들 중에 뛰어난 실력을 가진 "보 크루스"를 보게 된다. 스탠리는 그를 따라가는데 너무나 허름한 아파트였고 보는 자신을 따라온 스탠리에게 화를 내며 공격한다. 스탠리는 자신은 세븐티식서스 스카우터라고 말하지만 보는 도통 자신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스탠리는 휴대폰으로 지인 찬스로 자신이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확인시킨다. 보는 22세 청년으로 평범한 건설 현장의 공사장 인부였고 그는 엄마 "파울라" 그리고 딸 "루시아"와 살고 있었다. 스탠리는 보에게 NBA 선수는 총 450명이고 현재 100명이 더 준비 중이라고 얘기한다. 보의 엄마는 보가 아기 때부터 힘이 셌고 10살 때 체육 선생의 권유로 농구를 했고 참 착하다고 한다. 보의 아빠는 창녀랑 포르투갈로 떠났고 보는 아빠를 잊기 위해 농구에만 매달렸다. 15살 때 미국의 한 클럽 팀이 보를 초청했는데 출발을 앞두고 여자친구 "마리아"가 임신을 해서 루시아를 낳았다.

그런데 마리아는 곧 다른 남자 친구랑 함께 살림을 차렸고 보는 혼자 여기 남아서 루시아를 키워야 했다. 스탠리는 보의 가족들에게 NBA 최저 임금인 연봉 90만 달러를 제시한다. 보는 온몸으로 부딪혀 플레이하는 허슬에 강한 면모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구단주 빈스는 스탠리가 얘기하는 보에게 관심 없다고 다른 사람을 찾으라고 한다. 하지만 스탠리는 보를 "드래프트"에 참여시키기 위해 자비를 들여 자신의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 좌석까지 내주고 미국으로 데려왔다. 그런데 보의 신원조회에서 5년 전에 특수 폭행죄로 체포된 적이 있어 미국의 공항에서 입국이 까다로웠고 팀의 변호사 "오스카"가 와서 해결해 주었다. 변호사는 앞으로 보가 행동에 정말 조심해야 하고 잘못하면 비자가 영구 취소될 수 있다고 한다. 스탠리는 변호사에게 팀에는 비밀로 해달라고 수고비도 자신이 낸다고 한다. 스텐리는 휴대폰도 보에게 선물로 새로 사줬다. 스탠리는 아내 "테리사"한테도 보가 특별하다고 자랑을 한다. 스탠리는 친구 "리언"이 지금은 거물 에이전트이고 유망주들을 보려 왔다고 하며 보에게 참석해 보자고 한다.

그곳에서 팀의 구단주 빈스를 만나고 그는 스탠리가 데려온 보를 보고, 드래프트 2번 픽인 "커밋"과 보가 대결을 하는데 처음엔 보가 너무나 잘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칭찬을 한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커밋의 심리전에 말리며 보는 자신의 실력을 다하지 못했다. 구단주 빈스는 보를 영입 안 할 거니까 보의 경비를 스탠리에게 내라고 하고 다른 선수를 찾아보라고 한다. 그리고 빈스는 이번에도 딸의 생일엔 참석 못하겠네요 한다. 스탠리는 화가 나서 빈스에게 회사를 그만둔다고 한다. 스탠리는 친구 에이전트 리언에게 드래프트 콤바인까지 6주 남았는데 보를 포함해 달라고 부탁한다. 기가 죽은 보는 집에 돌아가겠다고 스탠리에게 말하고 그는 보를 설득시켜 훈련을 함께 하기로 한다. 새벽 4시 10분 호텔에 있는 보를 데리러 와서 오르막 길을 보는 뛰고 스탠리는 차를 타고 뒤쫓으며 초침으로 시간을 잰다. 그리고 스탠리는 자신의 딸 "앨릭스"를 소개하며 보의 농구 자세를 촬영시킨다.

그리고 보와 스탠리는 촬영된 영상을 보고 훈련 방식을 의논하고 커밋의 심리전에 밀린 얘기와 혹독한 3점 슛 훈련도 연습장에서 한다. 스탠리는 험한 말을 하면서 심리전에 밀리지 않는 그런 훈련도 하며 두 사람 사이도 돈독해졌다. 스탠리는 보의 모든 경비를 자비로 내고 있었고 보의 엄마에게 매주 500달러씩 송금하고 있다. 스탠리는 부인 "테리사"에게 세븐티식스를 그만뒀다고 얘기한다. 테리사는 벌이도 없이 낯선 사람한테 돈을 낭비한다고 화를 내고, 스탠리는 투자라고 자신 있다고 한다. 콤바인까지 2주 남자 스탠리와 보는 새벽 3시에 뛰는 훈련을 하면서 빨리 뛰는 연습을 하고 낮에는 연습실에서 상대와 연습을 하고 3점 슛 연습을 하고 저녁에는 근력운동을 한다. 딸 앨릭스는 항상 보의 연습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보는 혹독하게 연습하고 달리는 자전거 보다 빨리 뛰는 경지에 올랐다. 스탠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농구 지식을 보에게 모두 쏟아붓었고, 보도 별 반항 없이 열심히 죽기 살기로 훈련한다. 스탠리와 보는 훈련을 목표에 달성했고 스탠리는 친구 리언에게 메시지로 "보가 콤바인에 포함됐어?"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보는 스탠리 집에 와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딸 루시아 사진을 보여준다. 스텐리 부부의 만남 얘기고 듣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친구 리언에게 전화가 와서 보가 폭행으로 기소된 적이 있는 것이 문제가 되었고 구단주 빈스가 TV에 나와 떠들어대고 있다고 한다. TV에서 앵커는 세븐티식서스가 폭행 전력이 있는 보를 콤바인에 참여시킨다고 하자 빈스는 자신의 식서스와 관련이 없다고 한다. 구단에 불만을 품은 스탠리가 데려왔고 내가 그러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스탠리가 구단과 보 모두에게 거짓말했으며 그 사람은 항상 이기적으로 행동했다. 그래서 내가 해고시켰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보는 스탠리 집을 나갔고 스탠리가 차로 보를 찾아 나선다. 보는 스탠리 말에 직장도 관뒀고 믿으래서 믿었다고 거짓말했다고 화를 내며 스탠리의 멱살을 잡았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갔다. 보는 딸 루시아가 두 살 때 여자 친구 마리아가 루시아를 달라며 양육권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녀의 남자 친구가 아이를 데려오면 정부에서 돈을 준다고 했고 그 집에 갔고 얘기만 하려 했는데 폭행이 이뤄졌다고 한다.

내가 실수한 건 알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나쁜 놈은 아니다고 한다. 스탠리는 대학에서 경기한 뒤 리언과 파티에 갔는데 집에 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자신이 냈고 손을 뻗어서 리언을 구했고 그때 내손이 박살 났다. 나 때문에 리언과 팀은 그해 NCAA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놓쳤다. 6개월 동안 감방에서 그때까지 노력한 모든 것과 내 인생 전부가 사라진 것이고 한다. 집에 온 스텐리는 리언에게 도와 달라고 사정해 보지만 잘 안되었고 보는 프로 세계에 입성하기가 불가능해졌다. 스탠리는 아내 테리사를 안으면서 리그에서 30년을 보냈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유령이 된 기분이다고 한다. 몰래 아빠의 화난 전화를 들은 딸 앨릭스는 부모님에게 사람들한테 보만 보여주면 되지 묻고" 아빠 친구 의사 아저씨 영상 기억나"한다. 엄마는 "닥터 제이"는 진짜 의사가 아니다고 하고 앨릭스는 영상 조회수가 200만이다고 한다. 테리사는 닥터 제이에게 부탁하고, 닥터 제이는 보를 길거리 농구장에서 동네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보를 상대로 이기면 돈을 거는 게임을 한다.

보는 거침없이 농구 실력을 발휘했고 드론과 모인 사람들의 SNS로 영상은 퍼져 나갔고 전국의 길거리 농구단이 다 모여 게임을 하는 일이 벌어진다. 언론에서도 보 같은 선수를 위해 콤바인이 있는 것이지 않느냐고 모두 얘기를 한다. 그 덕분에 기자들이 몰려들어 보가 30분 전에 콤바인에 포함된 자실을 알리고 스탠리가 인터뷰를 막는다. 보가 콤바인에 포함됐지만 시큰둥하자 스탠리는 보가 테스트에만 최선을 다하도록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딸 루시아와 엄마를 스페인에서 데려온다. 드디어 NBA 드래프트 콤바인 현장에서 피지컬 테스트도 하고 커밋과 보는 1,2위를 한다. 둘째 날 팀 경기에서 커밋이 관객 중에 보의 딸 루시아를 쳐다보고 보에게 집중적으로 딸 루시아 상대로 나쁜 말로 심리전을 벌인다. 스탠리는 그 모습을 알아채고 보를 잠시 경기에서 빼려고 하지만 경기는 계속됐고 보는 심리전에 말려 들어 커밋을 때리려는 행동까지 하며 경기 중에 나와버린다. 보의 엄마는 그런 아들을 위로하며 응원하고 보에게 스탠리의 고마움을 전하며 너의 참나무라고 하고 보는 눈물을 흘리며 얘기를 듣는다.

스탠리는 보의 엄마와 딸 루시아는 바로 스페인행 비행기를 태우고 보에게 비행기를 태워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한다. 보는 식서스가 아니면 그동안 누가 비용을 댄 거냐고 묻고, 스탠리는 우리 부부가 한 것이라고 한다. 보는 갚는다고 하고 스탠리는 자네를 코치하며 내 인생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두 사람은 꼭 껴안는다. 보는 비행기를 타러 가고 스탠리에게 "빅 엘"이 전화 와서 오픈 런이 급히 결정됐고 은밀히 진행될 거야, 기자들 없이 선수랑 구단 임원만 모여서 보를 명단에 집어넣었어 "카디널 헤이스 고등학교"니까 5시 시작이니 늦지 말라고 한다. 스탠리는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보를 찾아 고등학교에 도착한다. 거기엔 커밋도 와 있었고 구단주 빈스의 여동생 "캐서린"도 보였다. 이젠 보가 커밋을 실력과 말로 가지고 놀고 있었다. 캐서린은 오빠 빈스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세븐티식스를 바로 세우려고 하고 있었다. 5개월 후, 스탠리는 세븐티식스의 코치가 되었다. 보는 보스턴 22번 선수가 되었는데 스탠리의 예전 등 번호였다. 두 사람은 상대팀으로 만나 꼭 껴안았다. 스탠리는 보에게 "오늘 경기 봐주기 없기야, 몰아쳐, 내가 응원한다는 건 비밀이야"라고 한다.

* NBA 농구 코치로 복귀하려는 스카우터가 스페인의 길거리에서 농구하는 청년을 NBA 선수로 만드는 과정 이야기이다. 강력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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