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 (2025/밀리터리,범죄,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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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역습 (2025/밀리터리,범죄,액션)

신난 여우★ 2025. 3.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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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멕시코 특수부대 소속 "게레로" 대위와 그의 팀원인 " 토로, 콤보, 영계, 탱크"등 다섯 명이 주말을 맞아 휴가를 얻어 대령이 내어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식사 메뉴를 뭘 먹을지 즐겁게 서로 의논하며 달리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대가 들이받으면서 그 차에서 을 쏘며 공격을 하지만 팀원들은 그들은 제압한다. 72시간 전, 엄마 "루시아"와 딸 "카를라" 모녀는 원치 않는 딸의 임신을 수술을 받으러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로 향하다가 카를라가 속이 메스꺼워 도로 옆에서 구토를 하다가 엄마와 함께  버려진 여러 구의 시신을 묻다만 걸 발견한다. 그리고 신고하려고 경찰서를 찾는데 그 사실을 알고 지역 마약 카르텔 "벌떼파" 보스 "호세포"의 동생 "로만'과 부하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루시아와 카를라를 납치하려고 했다. 멕시코 특수부대 대위 "게레로"가 친구와 식당에서 나오다가 그 모습을 보고 모녀를 구하고 로만을 무릎 꿇리고 만들고 총으로 그를 겨눈다.

 

 

 그때서야 경찰들이 나와서 게레로에게 총을 겨누고 게레로는 신분증을 던지면서 "난 멕시코군 소속 상급 대위"라고 말하고, 경찰의 신분을 묻는데 경찰은 신분증을 보고 놀라면서 그는 "미르케스"라고 하면서 경찰들에게 을 내리라고 하고 카르텔 부하들도 총을 내린다. 게레로는 로만을 총으로 머리를 갈긴다. 모녀는 게레로는 제보를 하고 멕시코 육군이 출동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10구의 시신이 호세포 체포 작전을 수행하던 "블랙스톤" 분대로 TV보도로 밝혀진다. 대령은 게레로 대위에게 철저한 진상 조사를 맡겼고 소파에 앉아 있는 장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 게레로 팀원들은 다른 곳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호세포를 찾아온 동생 로만은 군인 시체들을 묻은 놈이 "메다아" 일명 "통큰놈"이라고 한다. 호세포는 장관과 얘기했다. 게레로가 특수부대 소속이고 보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박쥐"이며 아버지도 그들에게 당했다. 박쥐는 뒤에서 쳐야 죽일 수 있으니 기습하라고 한다. 그리고 장관 놈과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 

 

 

 군 브리핑에서 목표는 매디아 "통큰놈"이 벌침 호세포 조직에서 "블랙스톤 분대" 학살의 유력 용의자였고 그가 해산물 식당을 소유하고 있었고 통큰놈을 체포해서 벌침에 관한 정보와 놈의 자유를 바꿀 생각이었다. 보스의 지시를 받아 통큰놈은 부하들에게 루시아와 카를라 모녀를 자신의 제재소로 끌고 오라고 한다. 루시아는 딸이 먹을 약을 배달 올 때가 되었는데 마침 누군가가 을 두드렸고 문을 열자 그만 호세포의 부하들에게 납치됐다. 게레로 팀은 식당을 급습해 통큰놈을 체포하고 검찰에 넘긴다. 게레로 대위는 대령에게 호세프를 체포할 때까지 여기를 떠나지 않겠다고  보고한다. 그 후 게레로는 부대원 토로, 콤보, 영계, 탱크와 함께 사흘간의 휴가를 떠난다. 부패한 장관은 호세포와 만나면서 돈이든 가방을 받고 호세포에게 게레로 대위 전화는 24시간 도청되고 있다며 휴대폰을 준다. 그러면서 내일 휴가라고 말한다. 그 돈 주는 장면을 동생 로만이 휴대폰 카메라로 다 찍었다.

 

 

 호세포는 그 망할 박쥐가 통큰놈을 잡아갔다고 동생 로만에게 말하고 그 군인들을 뒤에서 습격하라고 한다. 기회를 줄 테니 아버지 원수를 갚으라고 하며 실망시키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게레로 팀원들이 즐겁게 휴가를 가는데 를 들이받았던 것이다. 곧이어 로만과 카르텔 조직원들이 게레로를 향해 2차 공격을 해왔다. 치열한 총격전 끝에 게레로 팀이 로만과 그 조직을 몰살한다. 로만은 죽어가면서 형 호세포에게 전화를 걸어 대신 복수를 해 달라고 한다. 게레로는 로만의 휴대폰을 챙기고 그는 기지에 호세포가 우리 위치를 알고 이들을 보냈다는 건 배신자가 있다는 말이라고 팀들에게 말한다. 게레로는 기지에 지원을 요청하고 구조팀과 "브라운스빌 검문소"에서 6시간 뒤 보자고 하고, 게레로는 팀원들에게 걸어서 갈 거라고 한다. 동생의 죽음을 확인한 호세포분노해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직접 게레로 팀을 추격하고 장관한테 받은 게레로의 위치 추적 휴대폰을 여자 부하"코브라"에게 준다.

 

 

 코브라와 부하들이 추격해서 게레로 대위 팀들을 금방 따라잡으며 총격전이 벌어지고 작은 동굴을 발견하고 콤보, 토로, 탱크가 들어가서 적들과 총격전이 벌어졌고, 영계는 팔뚝에 총알이 스쳐가는 부상을 입었고 동굴에서 나온 탱크는 귀옆에 총이 스쳤지만, 군위관인 콤보가 두 사람을 치료했다. 코브라의 부하들은 모두 죽었고 살아남은 그녀는 호세포에게 전멸당했다고 한다. 코브라는 그들이 근처에 있다고 하면서 받은 휴대폰을 호세포에게 준다. 게레로는 위치가 노출되고 있음을 눈치채고 팀들의 휴대폰을 수거해 호세포의 죽은 부하들 몸에 하나씩 올려놓았다. 그리고 로만에게 뺏은 휴대폰에서 장관과 호세포의 돈거래하는 장면을 보게 되고 팀원들에게 보여주며 장관이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말한다. 검문소까지 이동하려다가 도중에 제재소를 발견하고 그곳에 있는 호세포의 부하들을 제거하고 팀원들은 그곳에 있는 무기로 재충전한다. 그곳에서 성폭행을 당한 루시아와 딸 카를라 모녀도 구출한다.

 

 

 게레로는 "브라운스빌 검문소"에 가서 동료들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팀원들은 두 모녀에게 방탄조끼를 입혀준다. 호세포는 부하 코브라에게 제재소에 출구나 송수관이 있으니 내가 저들의 뒤를 치면서 송수관을 찾을 때까지 20분간 주의를 끌어달라고 부하들에게 말한다. 호세포 병력이 제재소를 포위하고 기관총을 난사한다. 영계가 허벅지에 총상을 맞고 콤보에게 또 치료를 받는다. 게레로는 모녀에게 총 쏘는 법을 알려준다. 탱크가 수송관으로 몰래 들어오는 호세포 부하 코브라 일당을 막기 위해 수류탄을 던져 자폭한다. 호세포의 부하들도 거의 다 죽었고 게레로와 팀원들 그리고 모녀도 모두 총을 들고 으로 나온다. 그때 영계가 숨어 있던 적에게 목주위에 총을 맞고 을 거둔다. 혼자 남은 호세포는 항복을 선언하고 게레로가 명예롭게 하자면서 일대일 결투를 통해 호세포를 처단한다. 모두 죽은 영계 앞에 모여 기도한다. 조금 지나 구조 헬기가 왔고 살아남은 게레로, 토로, 콤보, 카를로, 루시아가 헬기를 타고 떠난다. 자막엔 "선한 자들의 방관만이 악을 승리로 이끈다"라고 나온다.

 

  *  모녀의 납치를 구한 특수부대 팀원들과 지역 카르텔과의 총격전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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