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쥬얼 (2019/실화,도서,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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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리차드 쥬얼 (2019/실화,도서,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4. 12. 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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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쥬얼
-
평점
8.1 undefined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샘 록웰, 케시 베이츠, 존 햄, 올리비아 와일드, 폴 월터 하우저, 니나 아리안다

 

줄거리

영화는 "기사 미국의 악몽 더 발라드오브 "리차드 쥬얼"과 케텐 알렉산더와 케빈 살웬의 소설 "용의자"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1986년에 애틀랜타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1986년, 조지아 애틀랜타 "리차드 쥬얼"은 법률 회사에서 사무보조로 일하면서 변호사 "왓슨 브라이언트"의 우연히 전화를 엿듣다가 왓슨의 책상 에 무엇이 비었는지 알고 미리 테이프나 초콜릿 과자를 넣었고 그러면서 사람은  친해진다. 리차드는 법조계 경력을 쌓아보려 했고 그는 게임장에서  쏘는 게임을 하면서 경찰, FBI, 첩보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고 왓슨은 그에게 부패 경찰은 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가 회사를 떠날 때 왓슨은 그에게 100 달러 지폐를 주며 보상이라고 주고, 라차드는 경찰 첫 월급 타면 꼭 갚겠다고 말한다. 리차드는 다른 곳에서 치안 관계일을 시작하지만 해고당한다. 1996년 초, "피드몬트" 대학에서 경비로 일하지만 관할권을 넘어선 행동으로 그곳에서도 해고당한다. 그는 어머니 "바비"와 살고 있었고 올림픽 공원에서 경비원 일을 시작한다.

 

 

 "1996년 7월 27일, 센테니얼 공원" 가수 콘서트장에서 취객 학생들을 쫓아낸 후 리차드는 음향탑 밑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보안 부서와 경찰 그리고 콘서트 스텝들에게 알린다. 그리고 애틀랜타 911에 누군가 전화해서 "센테니얼 공원에 폭탄이 있고 남은 시간은 30분이다"라고 전화를 끊는다. 폭발물 전문가는 폭탄이 있는 걸 확인하고 파이프 폭탄이 3개 들어 있다며 30m 밖으로 사람들을 대피시켜야 한다고 옆에 있는 경찰에게 얘기한다. 그리고 폭발물 제거반이 오는데 20분이 걸린다고 한다. 보안팀, 경찰관, FBI 요원 톰 쇼, 리차드의 친구 "데이브"는 콘서트 관객들을 폭탄이 터지기 전에 이동을 시키기 시작한다. 리차드는 방송 스테프들이 아직 그대로 있자 폭탄이 있다고 소리쳐 내쫓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폭탄이 있다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폭탄이 터졌다. 센테니얼 공원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사망 2명에 부상자 100명이 되었다. AT&T 홍보 지원팀의 팀 "바커"가 리차드가 처음 가방을 발견했다고 그를 "영웅"이라며 TV에 출연까지 시켜 인터뷰를 하게 했고 앵커도 그를 영웅이라고 했지만 리차드는 보안요원으로 해야 할 을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 뉴스를 보던 변호사 왓슨은 잘했군 한다. 리차드에게 출판사에서 을 발간하자고 해서 리차드가 왓슨에게 그 일로 전화까지 했고 왓슨은 아무하고 얘기하지 말라고 한다. 그 뉴스를 보고 "피드몬트" 대학 학장이 FBI 요원 ""와 "베넷"을 오게 했고  리차드를 대중이 영웅으로 만들고 있다며 학장은 그를 혐오하고 의혹을 나타내며 그의 신상 정보를 그들에게 넘긴다. FBI 요원들은 브리핑에서 다른 곳 사례를 들면서 폭탄을 발견한 사람이 범인이었다면서, 리차드의 인터뷰를 폭발을 애매모호하게 묘사하고 희생자 얘기할 때 불편해했고 TV에서 경찰일을 하고 싶다고 부적절한 언사였다며 그를 감시하라고 하면서 용의자로 몰고 가는데 요원도 동의를 한다. 정보원이 리차드 집에 찾아왔고 리차드는 폭탄에 대해 설명하고 평범한 사람 당신과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정보원은 그 내용을 녹음해 FBI 요원에게 넘긴다. 는 술집에서 애틀랜타 저널의 기자 "캐시"와 만나 그녀의 유혹에 리차드가 FBI에 용의자로 조사받고 있다고 귀속말로 얘기한다. 

 

 

 캐시는 리차드의 체격 어머니와 함께 사는 사실, 폭탄이 터지면서 사망자 2명, 100명 이상이 다치고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FBI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33세 이고 치안 담당자로 일한 경력이 있고 단독 폭탄 테러범의 프로파일과 일치하고 영웅심에 자작극이라고 석간 1면에 실린다. 다음날 CNN 속보에서도 "애틀랜타 저널"에 따르면 하면서 리차드가 용의자가 맞고 FBI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캐시는 회사에서 영웅이 됐고 동료들의 박수를 받는다. 는 FBI 안에서 기사를 흘렸다고 질책을 받는다. 쇼와 베넷이 리차드의 을 찾아오고 리차드는 TV뉴스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쇼는 FBI에서 수상한 물건 발견 시 대처하는 교육 영상을 만든다고 지금 FBI 지부로 가자고 한다. 그들이 가고 엄마 "바비"가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란다. 리차드는 교육용 영상이라니까 협조를 하다가 "미란다 원칙"에 서명하는 한다. 그러자 쇼는 진짜처럼 서명을 하라고 하고 리차드는 이건 진짜 서류 다며 난 불편하다고 안 한다. 그리고 변호사를 위해 왓슨에게 전화를 한다.

 

 

 현재 자신의 로펌을 운영하며 고군분투하는 왓슨은 알겠다고 하지만 그 후에도 리차드가 뉴스에서 다루는 용의자라는 걸 알게 된다. 왓슨은 처음엔 사건 맡기를 꺼려하려는데 비서 "나디아"가 그를 비판하자 FBI에 있는 리차드와 전화가 연결됐고 그는 교육용 영상을 찍는데 내가 필요하다고 했었다고 한다. 왓슨은 그에게 당신은 용의자다 어디 서명한 것 있냐, 자백한 것 있냐 묻자 리차드는 당연히 없고 "내가 안 했다"라고 하고  옆에 있는에게 전화로 심문은 끝났으니 빨리 풀어주라고 한다. 왓슨은 리차드 집에 와서 나랑만 얘기해야 한다며 그이 모든 관계된 소속된 집단등을 묻고, 이 사건은 중범죄이고 사형을 받을 수 있는 범죄니까 진실을 알아야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하고 기자들 앞에서 리차드와 10년 된 친구라고 한다. FBI는 리차드의 집을 수색하고 범죄 서적, 총기 보관 등 재산을 압수한다. 리차드는 왓슨에게 2년간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왓슨은 리차드가 FBI에게 친절하게 협조하는 것에 꾸짖고 엄마 바비도 그만 친절해라고 소리친다. 왓슨과 나디아는 911에 신고한 범인의 시간을 체크해 보고 리차드가 범인이 아닌 것을 확신하고 FBI가 부당한 혐의를 씌운 것을 알아낸다.

 

 

 왓슨은 비서 나디아에게 이 친구를 도와야 한다고 다짐한다. 왓슨은 많은 기자가 밖에 있는 리차드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고 밖에 나갔다. 그때 FBI 와 베넷이 리차드에게 전화기를 주면서 "센테니얼 공원에 폭탄이 있다. 남은 시간은 30분이야"라고 반복적으로 녹음을 시키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왓슨이 그들에게 녹음테이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쇼는 녹음을 잘했다고 미소를 짓는다. 또 그들은 리차드의 머리카락 25개와 손금을 채취해 갔다. 비서 나디아가 찾아와서 사무실과 리차드 집이 도청되고 있다고 쪽지에 적어 보여준다. FBI도 사건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자 범죄 사건을 조작해 리차드와 그의 친구를 동성애 공범으로 만들려고 한다. 왓슨은 리차드에게 전문가한테 거짓말 탐지기를 검사를 받게 하고 전문가는 리차드가 거짓말 검사를 최고의 점수로 통과했으며 거짓말이 전혀 감지되지 않았다고 왓슨에게 말한다. 리차드와 왓슨은 캐시를 찾아와 철회를 하고 사과하라 요구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고 왓슨은 그녀에게 당신이 뭔데 아는 척하냐 대중을 선동하고 오만하고 무식한 야망 덩어리라며 신문을 팔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겠지 하고 나온다.

 

 

 

 캐시는 911에 신고된 시간을 체크해 보고 쇼에게 리차드가 범인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쇼는 공범자가 있다고 말하고 두 사람은 말싸움을 한다. 왓슨과 엄마 바비는 기자 회견을 열고 왓슨은 리차드는 살인과 혼란죄로 부당하게 기소되었다. 기소자는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이다. 바로 "미국 정부와 언론이다" 지난 4주 동안 이 권력은 힘을 합쳐 바비와 하나뿐인 아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으며 짓뭉개고 있다며 이번 사건의 113번째 피해자인 "바버라 쥬얼"을 소개한다. 그녀는 4주 전에 폭탄 테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그곳에는 캐시도 있었다. 바비는 FBI는 매 순간 우리를 감시하고 미행한다 "내 아들은 결백하다. 리처드는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범이 아니다"라며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대통령님 부디 제말을 듣고 우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이 악몽을 끝낼 이 있습니다. 제 아들은 영웅입니다. FBI도 지금쯤 이 사실을 알 것입니다. 아들을 기소할 의도가 없다면 말해주세요, 세상에 알려주세요, 대통령님 제 아들의 결백을 확인해 주세요." 바비는 눈물로 호소했고 캐시와 기자들도 눈물을 흘린다.

 

 

 리차드과 왓슨은 FBI 사무실에서 베넷을 만나는데 그들은 1996년 7월 27일 사건과 관련하여 쇼가 몇 가지 질문을 하겠다고  하는데, 리차드는 에게 다음에 누군가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면 아무도 신고 안 할 것이다. "나도 리차드 쥬얼처럼 되고 싶지 않다고 그러니 그냥 도망가야지" 그러면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없지 않으냐, 나를 미행하고 감시해도 좋지만 그 시간에 진범을 잡는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다. 범인이 다시 이런 하면 어떡할 거냐 "나를 기소할 명분이 하나라도 있나" 날카롭게 묻고 그들은 침묵하고 리차드는 가보련다 하고 사무실을 떠나고 왓슨은 미소를 짓는다. 조사 시작 88일 후" 리차드 쥬얼은 공식 서신을 통해 더 이상 FBI에서 조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받는다. 6년 후: "조지아주 루터스빌"의 경찰인 리차드 쥬얼을 왓슨이 찾아오서 "에릭 루돌프"가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를 자백했다고 말한다. 2007년 8월 29일, 리차드 쥬얼은 심장 질환으로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왓슨 브라이언트는 나디아와 결혼해 둘 사이에 두 아들을 두었고 바비 쥬얼은 토요일 밤마다 왓슨의 가족을 만난다. 

 

  * 한 경비원이 올림픽 공원에서 폭탄 테러 용의자가 되어 그 누명을 벗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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