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칠레 모처: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호화 저택에서 전직 킬러 "마이클"이 은퇴 후의 여유로운 삶을 "신디"와 즐기는데 저격수들이 마이클과 신디가 관계를 하는데 신디는 고개를 숙이고 "파쿤도"가 마이클을 총으로 쏴 죽이고 다른 멤버 보스 "힐디와 알렉세이, 칼, 신디"로 이뤄진 다모 클래스 A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냉혹한 한 팀이다. "다모 클래스"는 킬러들이 속해 있는 회사였다. 다모 클래스 기업 워싱턴 DC: 보스 "블루트"는 3명의 사업가 앞에서 얘길 하는데 사업가 여성은 다모 클래스를 매입하는 데 있어 몇 가지 의문이 있다고 하면서 장부에는 올해 부채가 2,900만 달러인데 내년에 전부 청산될 거라고 생각하냐? 사실 수익이 난다는 자체가 놀라웠고 회사 가치를 부풀리려는 수작이 아니냐고 묻고 블루트는 우리는 이전 고용인을 퇴직 연금을 운용한다. 고용인은 기금을 내고 회사는 그 금액에 맞춰 투자를 관리한다. 회사 방침상 모든 요원은 50세에 은퇴해야 한다. 올해 그 나이에 다다른 요원이 넘쳐나고 그 요원들이 낸 기금이 2,900만 달러이다.
우리 요원이 임무 수행 중에 죽거나 불의의 사고로 죽을 경우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듯 회사가 수혜자가 된다. 사업가는 그들이 죽을 거라고 생각하나 하고 블루트는 단지 추측하지 않고 보장한다고 말하고 사업가는 그 보장만 지켜준다면 거래를 진행하자고 한다. 회사를 운영하는 블루트는 50살이 돼서 2주 후면 은퇴하는 "덩컨 비즐라 블랙 카이저"에게 돈을 안 주려고 그를 죽이기 위해 모든 음모와 계획을 세운다. 워싱턴주 시애틀: 덩컨은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거래 은행에서 자신의 담당자와 얘기를 하고 담당자는 올해도 20만 달러를 기부하냐고 묻고 같은 수령인이고 "몬태나 유니온 신용은행"이냐고 한다. 그는 다모 클래스에서 퇴직 연금을 14일 후에 총액의 절반을 인출할 수 있는데 820만 달러가 넘었고 다모 클래스에서 수표로 끊어 줄 거다라고 한다. 덩컨은 조용한 마을의 집으로 돌아온다. 회사의 고위 관리직 "비비언"에게 마이클은 어떻게 한 거냐고 묻고 비비언은 자료를 보여 주며 자택에서 파티를 하다가 습격을 당했다고 한다.
비비언은 지난달에만 마이클까지 우리 요원이 4명 죽었다며 러시아에서 채용한 멕시코 킬러를 찾아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고 처음엔 거절하고 집으로 오면서 마트에서 장도 본다. 비비언은 총 200만이고 착수금 100만 끝내면 100만이다고 한다. 비비언은 불루트와 그의 애인 "힐디"와 있었고 비비언은 블루트에게 예감이 안 좋다고 하고 블루트는 놈을 제거 안 하고 800만 달러를 아낄 묘안이 없으면 내 계획대로 하라고 하고 놈을 "벨라루스"로 보내 죽이는 거다고 한다. 벨라루스 민스크: 덩컨은 매춘부와 관계를 맺고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덩컨이 호텔의 열쇠 수리공으로 들어오고 호텔 직원은 VIP 실에 여자와 아들이 갇혔다고 밖에서도 못 연다고 하고 덩컨은 드릴로 문을 열기 시작하고 옆방의 덩치 큰 남자와 일행들이 여자들과 파티를 하고 있었고 남자가 시끄럽다고 나오자 덩컨이 총을 쏘고 파티장 안에 자신의 정보 서류를 보고 일행들을 다 죽이고, 죽은 남자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비비언에게 작업 끝났다고 말하고 100만 달러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사진을 보낸다.
덩컨은 휴대폰에 새로운 칩을 넣어 비비언에게 전화해서 24시간 안에 100만 달러 송금해라 하고 누가 함정 팠던데 하면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하고 자신과 매춘부와 아이는 정장 차림을 하고 호텔을 빠져나간다. 비비언은 블루트에게 그 사람은 놔두라고 하면서 나머지 돈 지불해라고 하고 블루트는 그놈 생일까지 난 아무것도 안 하고 A팀에게 맡긴다고 한다. A팀들 은 덩컨의 뒤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은행 담당자를 찾아가 정보를 입수하고 그를 해치우고, 서류에 있는 4개 주를 찾아다니며 사람들을 그냥 죽인다. 덩컨은 조용히 숨어 지내면서 호수 건너편에 혼자 사는 "카밀"이 덩컨이 식당에 있을 때마다 그곳에 나타나고 카밀은 덩컨에게 여기가 왜 좋냐고 묻고 자신은 이 동네가 평화롭고 자신의 마음도 평화스러워졌다고 한다. 카밀은 새 사진을 찍어서 덩컨에게 보여주면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 같다고 하고 무슨 일 했냐고 묻고 덩컨은 은퇴하고 장례업에 종사했었다고 주로 해외에서 미국인들을 내가 수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카밀의 집에 덩컨이 오고 그녀는 13살 때 도서관에서 산타 조수로 일했는데 남자에게 당했다고, 그 남자를 찾아서 한 손에 총을 들고 그 남자에게 그날 일이 떠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그 남자를 죽이면 모든 게 사라진다고 사람 죽이는 일이 어려운 일이냐고 묻고 덩컨은 모르겠다고 한다. A팀들은 몬태나 유니언 신용 은행: 앞에서 망원경으로 주위를 보다가 "파쿤도"가 덩컨을 발견하고 신디에게 작업을 하라고 한다. 덩컨이 집에 오는 길에 신디가 차가 고장 나서 멈춰있었고 덩컨은 그녀를 데리고 와서 신디의 유혹에 관계를 맺는데 그녀의 목걸이에 카메라가 달려 있었고 다른 킬러들에게 생생하게 보였고 킬러들이 총을 쏘지만 덩컨의 킬러 본능에 A팀이 다 죽는다. 덩컨은 카밀의 집에 갔는데, A팀의 알렉세이가 그녀를 납치해 갔다. 죽은 칼의 호주머니에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술집 이름이 적힌 것을 발견하고 술집에서 옛 동료 "포터"를 만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포터는 회사 고용 계약서에 은퇴하기 전에 죽으면 모든 돈은 회사 몫이다.
혈육을 지정하지 않는 한 자넨 회사로서 손실이다고 하고 덩컨은 여덟이라고 말하면서 포터는 카밀을 맨션으로 데려갔겠지 하고는 자넨 실력이 너무 좋았어하고 악수를 하는데 다른 손으로 휴지를 덮는데 덩컨은 쓰러지고 포터는 비비언에게 처리했다고 한다. 덩컨이 쇠사슬과 자물쇠에 묶여 매달려있었고, 1일 차:블루 트는 덩컨에게 나한테 상처를 줬고 인정머리 없이 빨리 죽으면 섭섭해서 안된다고 4일간 시간이 있다며 납치한 카밀이 마약을 맞아 정신을 못 차리는 사진을 보여주고 온갖 고문을 하며 3일 차: 한쪽 눈을 실명시키고 배에 칼로 치르는데 칼끝이 덩컨의 배에 남았고 고문이 끝나 혼자 남았을 때 그 칼끝을 꺼내 묶인 자물쇠를 연다. 4일 차: 다가온 킬러들을 덩컨은 풀린 몸으로 싸워 총을 확보하고 총격전으로 모두 해 치우고 탈출해서 힘든 몸을 겨우 가누는데 옛 동료 "재스민"을 만나 도움을 받고 몸도 회복하고 그녀에게 색다른 무기들도 도움을 받고 비비언에게 "여자를 보내줘라 공평한 거래야" 하고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한다.
카밀은 계속 약을 맞고 있어 정신이 없었고 덩컨은 중앙 기차역에서 내일 오전 9시에 만나자고 하고 비비언은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묻고 덩컨은 "그 여자가 좋다"라고 한다. 약속 장소에 비비언, 나, 카밀만 나오고 꼬리 달지 말고 나오라고 한다. 그러나 약속 장소에 비비언은 수많은 킬러들과 나왔고 덩컨은 손에서 이상한 장치로 총알이 확 발사되면서 모두 죽여버리고 비비언도 마지막에 죽이고 그 모습을 CCTV로 보고 있는 블루트는 경악을 한다. 경비들을 부르고 덩컨은 블루트의 집에 오고 잠시 후 창밖으로 블루트의 머리가 떨어져 땅바닥에 떨어진다. 약을 맞고 있는 카밀을 안고 나와 그녀의 집에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덩컨이 매일 같은 악몽을 꾼 내용은 잘못된 정보로 카밀의 부모와 동생을 죽였고 카밀만 차에서 살아남았고 그때가 13살이었고 덩컨이 카밀이 말한 그 남자였다. 카밀은 덩컨을 총으로 겨누고 있었고 그녀는 21살이 돼서야 그 돈에 대해 알았다. 누가 내 학비를 대고 구원받길 간청하고 있었다고, 덩컨이 늘 보냈던 20만 달러를 기부받은 자가 카밀이었다. 그녀는 총을 쏘지 못하고 누가 아빠를 죽이라고 시켰는지 아냐고 묻고 덩컨은 알아봐야지 하고 두 사람은 베란다에 서 있다.
* 회사 대표가 퇴직 연금 때문에 킬러와 싸우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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