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2022/공포,스릴러,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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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바바리안 (2022/공포,스릴러,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4. 8. 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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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면접을 보기 위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온 테스. 임대 주택을 예약하지만 밤늦게 도착해 보니 이중 예약으로 이미 낯선 남자가 머물고 있다. 근처에 빈방이 있는 숙소가 없어 본의 아니게 그날 밤은 이곳에서 묵기로 하는데. 뭔가 섬뜩한 이 기분. 이쩌면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 남자가 아닐지도 모른다!
평점
6.7 (2022.01.01 개봉)
감독
잭 크레거
출연
조지나 캠벨, 빌 스카스가드, 저스틴 롱, 매튜 패트릭 데이비스, 리차드 블레이크, 제임스 버틀러

 

 줄거리

 바바리안은 미개인이라는 뜻으로 이 영화에는 쓰였다."테스"는 집 앞 비밀번호를 8331을 입력해서 금고를 열었지만 열쇠는 없었다. 그녀는 그레이터 웨인 부동산 "보니"에게 전화를 하고 바로 음성 메시지로 넘어갔고 테스는 마을에 도착했고 바바리가 있는 집에 왔는데 금고에 열쇠가 없다고 전화를 해 달라고 음성 메시지를 남기고 가 와서 자신의 차에 탔는데 집안에 불이 켜진다. 그녀는 초인종을 누르고 "키스"라는 남자가 나왔다. 테스는 누구냐고 묻고 여기 바바리가 476번지 맞냐 하고 키스는 그럴 거다 나는 이 집을 임대했다고 말한다. 테스도 한 달 전에 에어비엔비에서 예약했다고 하고 키스도 홈이 웨이에서 예약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예약한 전화번호는 똑같았다. 테스는 키스에게 자기가 확인할 수 있게 예약 확인 좀 보여 달라하고 키스는 휴대폰으로 보여주고 임대한 것이 맞았다. 테스는 다른 곳을 찾아보겠다고 나오려고 하자 키스가 이 동네는 혼자 다니면 안 될 것 같다며 여기서 자라고 하고 그는 도시에 의학 관련 컨벤션이 열려서 방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테스가 침실을 쓰기로 하고 화장대 위 키스의 지갑에서 그의 신분증을 휴대폰으로 찍고 돌려주고 키스가 소파를 쓰기로 하고, 테스는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키스가 와인을 권하지만 그녀는 괜찮다고 거절하는데 키스가 여긴 왜 왔냐고 묻고 그녀는 다큐멘터리 감독 "캐서린 제임스"의 연구직 면접이 내일 있다고 한다. 키스는 캐서린 감독의 재즈 영화 "블루이지"봤다고 하고 테스는 그 영화는 아무도 안 봤었다고 말하는데 키스가 영화의 내용을 얘기하고 테스도 경계를 풀고 키스는 새 영화는 무슨 내용이냐 묻고 테스는 이곳 디트로이트에 지난 10년 동안 여기에 왔던 예술가들 얘기가 될 것이고 집단을 이루고 창조적인 공동체를 다룬다고 하고 키스도 그 인터뷰들 중의 한 사람이었고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얘기를 하고 테스는 침실문을 닫고  키스는 소파에서 잠을 자는데 테스는 잠을 자다가 방문이 열려있었고 소파에 나와보니 키스는 악몽을 꾸고 있어서 테스가 그를 깨우고 자신의 방문을 열었냐고 묻고 키스는 안 했다고 한다. 테스는 다시 방문을 잠그고 잔다. 

 

 

 키스는 "나가야 해서 열쇠는 금고에 두고 저녁에 보자고 하고 어젯밤 재미있었다"는 메모를 두고 없었고 테스는 면접 보러 가는데 동네는 집들이 모두 폐허가 돼 있었다. 감독 캐서린을 만나 면접을 보고 테스에게 어디 묵느냐고 묻고 그녀가 말하자 캐서린은 진심으로 조심해라며 걱정을 하고 면접은 잘 됐다고 한다. 에 도착하는데 노숙자 남자가 쫓아와서 그 집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말하고 테스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인력 부족으로 출동 못한다고 한다. 테스는 집안을 둘러보다가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지하실을 쳐다 보고 그곳에 화장지가 많이 있는 걸 보고 내려갔는데 이 닫히며 잠겨 버렸다. 그녀는 지하실을 찬찬히 둘러보면서 휴대폰은 거실에 있었고 현관문 열쇠는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 숨겨둔 밧줄을 발견하고 당겨보는데 이 하나 열려 들어가는데 방에 침대와 양동이 카메라가 보여서 그녀는 무서움에 그 방을 나오고 그때 키스가 밖에 온 것을 보고 지하실에서 탈출하고 키스에게 지하실 얘기를 하고 떠나자고 한다.

 

 

 하지만 키스는 자신도 가보고 확인을 한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내려가고 테스도 조금 있다 내려가면서 키스를 부른다. 테스는다른 방을 발견하고 들어가는데  동굴처럼 되어 있었고 키스가 제발 도와 달라며 소리치면서 저 밑에 사람이 있다고 겁에 질려 나타나는데 그의 뒤에 바바리안 여성이 나타나 키스를 죽이고 테스에게 소리 지른다. 한편  AJ는 스포츠카를 타고 신나게 해안가를 달리는데 전화가 온다. AJ가 시범 방송 프로그램의 상대 배우였던 "매건 매덕스"가 변호사를 통해 AJ에게 강간당했다고 방송사에 연락했고 AJ는 시범 방송 프로그램에서 잘릴 것이고 매건이 소송도 할 것이라고 한다. AJ는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AJ 성폭력으로 고소당해 시범 방송 촬영 중단"이라는 글을 본다. 그는 자신의 자산 관리사와 자산을 의논하는데 소송 비용으로 을 팔아야 했고 그는 바바리가 476번지의 소유주였다. 그는 집을 방문하고 집에 낯선 노트북과 옷이 있었고  그레이터 부동산 보니에게 임대한 적이 있냐고 묻지만 그녀는 몇 주 동안 임대 한 적이 없다고 한다.

 

 

  AJ는 술집에서 친구를 만나 자신이 강간한 것을 시인한다. 그리고 집에 와서 매건에게 음성 메시지로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테스의 노트북 잠금을 풀려고 하지만 풀지 못한다. AJ도 지하실로 내려가 밧줄을 발견하고 당겨본다. AJ는 지하실의 방을 발견하고 몰랐던 부분을 알고는 기뻐하며 다시 올라와서 지하실의 면적을 검색해서 집의 일부분으로 해주는지 알아보고 줄자를 들고 내려가 면적을 재기 시작한다. 다른 통로도 재기 시작하는데 바닥은 악취가 나고 지저분했고 TV 영상에서 여성이 아기에게 수유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고 동굴을 따라 끝없이 내려가는데 무서운 바바리안 여성과 마주 하면서 AJ는 철창에 빠지고 그곳에는 테스가 있었다. 장면이 바뀌고 "라디오 방송에서 5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가 닥쳤다고 하고 "프랭크"는 집에서 아기를 분만한다며 마트 직원의 도움을 받아 출산용품을 사고 그는 한 여자가 탄 차를 미행해 그 집으로 "수도 전력국"에서 나왔다며 동네 단수가 발생해서 전부 정상인지 확인 중이라며 집의 화장실에 들어가 창문 고리를 풀고 나온다.

 

 

 그는 집에 도착하고 그의 옆집 사람은 집을 팔고 여기를 떠날 거라고 말하고 프랭크출산용품을 들고 여기를 절대 안 떠난다고 말한다. 마을 사람들이 경제 불황으로 떠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현시점테스는 바바리안 여성을 놀라게 하면 안 된다고 AJ에게 말하고 그 여성은 철장에 갇힌  두 사람에게 젖병을 건넸고 테스는 그걸 받아먹고 AJ는 거부하자 그 여성에게 끌려 침대에서 여자가 을 먹이려고 하는 사이 테스는 지하실을 빠져나오고 노숙자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테스의 전화로 경찰이 왔지만 테스의 말을 믿지 않았고 가 버린다. 테스가 차에 타는데 그 여자가 달려들자 그대로 차로 그녀를 치어버리고  AJ를 구하려고 다시 지하실로 들어가고, AJ는 지하실 침대에 누워 있는 나이 들은 프랭크를 발견하고 책장에 수많은 비디오를 테이프 하나를 틀어 보는데 경악하고 프랭크가 서랍 속의 권총으로 자살을 한다. AJ는 테스를 그 여자인 줄 알고 을 쏘고 테스는 큰 상처는 아니었고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지하실을 탈출하고, 밖에서 노숙자가 자신은 15년 넘게 살았다며 여기는 그 여자가 온 적이 없다며 급수 탱크로 피신한다.

 

 

 노숙자는 그냥 미친 여자다고 하면서 약 40년 동안 거기서 태어났고 살았다고 한다. AJ는 내 집이고 아무도 안 살았다고 하지만 노숙자는 서류상으로는 그렇지만 거긴 그 여자 아빠 집이었고 그 집을 떠난 적이 없었다고 하고 테스를 보고 그 여자 때문에 다쳤네요 하자 AJ는 내가 내가 그랬다고 하고 테스는 사고였다고 한다. 그때  바바리안 여성이 노숙자를 덮치고 죽인다. AJ와 테스는 급수탑 옥상으로 도망가고 그 여자 쫓아오고 AJ는 을 꺼내다 그만 바닥으로 놓치고 자신이 살기 위해 테스를 땅으로 밀치는데 바바리안 여성이 테스를 구하려고 으로 떨어지고 여성이 테스의 에 깔려 테스를 구했다. AJ는 그 여성이 죽었는 줄 알고 테스에게 자신이 밀친 게 아니라 테스가 스스로 미끄러진 거다고 말하는데 바바리안 여성은 죽지 않았었고  AJ를 죽이고 그 여성은 테스에게 아가라고 부르는데  AJ의 총이 옆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테스는 총으로 그 여성의 얼굴을 쏘고 다친 몸으로 걸어서 마을을 걸어 나오고 있었다. 

 

 * 조금은 색다른 소재의 스릴러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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