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걸작 (2024/범죄,액션,로맨스,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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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사랑의 걸작 (2024/범죄,액션,로맨스,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4. 4.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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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걸작
 
평점
-
감독
레자이 카라괴즈
출연
에스라 빌기치, 비르칸 소쿨루, 우샨 차키르, 하칸 우마크, 오스만 알카스

 

 줄거리

 "부다페스트한 박물관에서 그림훔쳐가고 있었다. 원격으로 보안을 해킹하는 멤버까지 실력들이 보통이 아니다. "이스탄불"  "인터폴 예술 범죄 수사대"  경찰 "알린 바샤르"와 "오잔"은 벤치에 앉아 구할 수 없는 값비싼 유물을 다 놔두고 가장 별 볼 일 없는 그림 한 점만 훔친다며 이상하다며 얘기를 나눈다. 알린은 그림의 내용으로 오잔에게 전 마약 수사대에 있었으니 살인사건 연쇄사건으로 보라고 알린은 말한다. 알린은 상대는 사랑 도둑이다. 전부 사랑에 관한 그림이고 그런 그림만 찾으면 된다. 과소 평가화가의 그림만 훔친다면서 유명한 작품을 배제한다. 도난당한 그림 사이의 연결고리는 "야수파"라는 것이다. 알린은 총재한테 4일 후 뉴욕에서 이스탄불의 미술관으로 야수파 그림이 옮겨지며, 다음날 경매에 부쳐질 거다고 한다. 수송중 훔치거나 미술관에서 훔친다는 것이다. 총재는 오잔과 같이 가라고 한다. 경매하는 날 알린과 오잔은 "이스탄불 회화 조각 박물관"에 들어가고 미술관을 둘러보는데 비상벨이 울린다. 두 사람이 쫓아가보니 그림은 없어졌다.

 

 

 알린은 위에서 그림을 가지고 가는 사람을 확인하고 을 겨누며 쫓아가는데 차를 타려는데 남자를 보고 얼음이 된다. 예전TV에서 "사업가 귀네이 아라트"의 실종은 여전히 미스터리라고 보도되고 있었다. 귀네이를 찾기 위해 애썼지만 실종 3개월에 접어들어 살아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귀네이가 실종 몇 달 후 나타나 혼자 있고 싶었다며 인터뷰를 한 것이었다. 그렇게 둘은 헤어졌었다. 알린은 박물관 CCTV를 보고 귀네이가 맞다고 확신하고 총재에게 말하지만 총재는 과거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어서 색안경으로 보지만 알린은 그 일과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알린은 오잔에게 난 이 사람에게 불만 없다. 알린은 그 사건 후 난 파리에 가서 엄마랑 지냈다. 머릿속도 정리하고 그 사람이 날 찾으면 피하려고 그러다가 인터폴자문위원이 됐다. 그리고 그 일이 좋아서 경찰이 됐다고 말한다. 오잔은 그 사람이 범인것은 확실하냐 묻고 알린은 맞다고 한다. 오잔이 계획이 뭐냐고 묻자, 알린은 내가 그 사람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와 가까워지고 현장을 덮치는 것이다.

 

 

 오잔은 위험하다 말하고 알린은 그 사람한테 차일 때는 평범한 미술사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경찰 된 거 모른다. 도둑일지 몰라도 미친놈은 아니다고 한다. 알린은 귀네이 일당들이 모임에 참석한 자리 에서 서성이다 귀네이가 보고 깜짝 놀라며 알린을 쫓아가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모른다고 말하지만, 알린은 당신사라진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 지난 일이라고 말한다. 그때 한 남자알린파리에서 유명한 화랑을 운영한다. 2주 동안 머문다로 말해준다. 다음날 귀네이가 알린의 호텔 밑에서 기다리며 알린과 저녁 식사 약속 잡는다.  귀네이결혼하는 것도, 널 사랑하는 것도, 널 잃는 것도, 무서웠다고 하고, 알린날 잃는 게 두려웠는데 날 떠난 거야라고 묻고, 귀네이는 모든 게 무서웠다며 많이 후회 많이 한다고 말한다. 알린은 행복한 날이 무서웠다. 깨질까 봐 근데 그게 현실이 됐다. 알린은 반년은 좀비처럼 살았다고 말하고 귀네이는 미안하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하고 앞으로 그런 일 없다 하고, 알린은 나한테 무슨 일이든 솔직하라는 조건을 건다. 귀네이는 약속한다. 오잔은 "베라"와 외메르"의 사진을 알린에게 주며 베라는 전과 기록이 많다고 말한다.

 

 

 알린은 외메르는 귀네이의 운전기사인데 신뢰가 깊고 공범이다고 한다. 오잔은 널 만나고 그들이 어떤 창고에 가더라 말하고 그날밤 알린은 복면을 하고 창고에서 도면 사진과 컴퓨터를 켜는데, 베라가 나타나 몸싸움을 하고 알린이 이겨 빠져나온다. 베라귀네이외메르 갑자기 불러니 창고에 여자가 침임 했고. 경찰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지만 귀네이는 경찰이면 급습했을 것이라며 단순 강도고 말한다. 알린은 사무실에서 도면을 보고 다음 목표가 "노벨 화랑"이라며 다음 강도 무대는 "프라하"라고 생각한다. 귀네이가 다음날 이틀 동안 프라하때문에 가게 됐다고 말하자, 알린은 귀네이를 졸라 자신은 관광 귀네이는 일을 하라면서 같이 간다. 비행기를 타는데 베라가 알린을 창고 침입자임을 알아본다. 을 보고 안 것이다. 베라는 외메르에게 말하지만 오메르는 알린은 오랫동안 봐 온 사이이며 사장님이 결혼까지 갈 뻔했다. 베라는 알린이 복수하러 온 것 일수도 있다고 말한다. 귀네이와 알린은 하루 종일 프라하를 스포츠카를 타고 멋진 데이트를 한다. 밤엔 예쁜 드레스를 입고 연애시절 약속했던 뮤지컬 "사랑의 걸작"을 드레스 리허설을 보러 온 것이었다.

 

 

 진짜 공연은 일주일 후였다. 그 후 귀네이와 알린은 잠자리까지 가려하지만 알린은 정신을 차리고 멈춘다. 다음날 귀네이는 할 일이 있다며 오래 안 걸린다고 나가고 알린과 오잔도 따라나간다. 귀네이는 미술관에서 비상벨이 울리자 그림을 가져가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알린과 오잔이 뒤를 미행하지만 놓친다. 이스탄불로 돌아오자 총재는 증거가 없으니 그만하라고 하고 알린은 혼자 하겠다고 주장하고 오잔도 같이 하기로 한다. 알린과 귀네이는 "파이샬 발르"의 파티에 초대된다. 귀네이가 파이샬의 회사를 사려고 왔다고 알린에게 말한다. 파이샬은 귀네이를 반가이 맞이하고, 알린을 파리에서 화랑을 운영한다고 귀네이가 소개한다. 파이샬은 수중귀중한 작품들이 있다며 철통 같은 보안을 자랑하며 미술품 보관소를 보여준다. 파이샬은 미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고, 알린은 "칸딘스키"하면서 놀라고 귀네이는 파이샬의 무식함에 놀란다. 귀네이는 돌아와  외메르베라에게 훔치자고 한다. 두 사람은 보안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귀네이는 온갖 현대 기술을 이용해 그림을 훔치고 자신의 늘 해온 흔적을 남긴다.

 

 

 알린은 파이샬의 미술품 보관소에 들어가려다 경비원들에게 잡혀 파이샬에게 붙잡혀오고, 귀네이는 미술품 보관소에서 그림만 훔친 게 아니라 미술품 구입 비리 장부사진을 찍어 전 마약 전담반 오잔에게 넘기면서 조건을 달고, 알린은 경찰들의 파이샬의 집을 습격하고 파이샬은 잃은 물건이 없다고 말하며 알린 풀려난다.  알린귀네이 회사를 찾아가는데 귀네이가 알린이 경찰인 것과 자신을 잡으려고 접근했던 것을 다 알고 있었다. 파이샬은 귀네이의 회사로 쫓아왔다. 귀네이는 멕시코에서 강도를 당해 감옥에 6개월 있었고, 아무한테도 말 못 하니까 가짜 기자회견을 했다. 널 찾을 수 없었고 나중에 인터폴 예술 범죄 수사대에서 일하고 있더라며 그동안 얘기를 한다. 그리고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숲 속 헛간에 내리는데  그곳에 훔친 그림이 다 있었다. 외할아버지 집이라며 유명한 화가셨지만 알려지지 않은 채 돌아가셨다. 그리고 네가 찾아오도록 내가 네만 아는 흔적을 남겼었다고 말한다. 파이샬 일당들이 쫓아오고, 그 뒤를 오잔과 경찰들이 들이닥쳐 파이샬과 일당들은 일망타진한다. 오잔은 내가 원하는 것은 다 얻었다며 두 사람은 알아서 해결하라 하고, 알린은 기네스에게 사랑해하며 둘은 진한 키스를 한다. 

 

  * 오해로 헤어진 남녀가 다시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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