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2016/스릴러, 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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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라벤더(2016/스릴러, 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3. 9. 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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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평점
7.5 (2016.01.01 개봉)
감독
에드 개스-도넬리
출연
애비 코니쉬, 디에고 클라텐호프, 저스틴 롱, 더모트 멀로니, 페이튼 케네디

 

 

 

 줄거리

 

 

 1985년 한 가족이 집안에서 몰살당한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서 면도칼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 소녀의 모습을 비춰준다. 농장 대학살이 벌어지고 나서 25년 뒤인 현재 제인은 남편 "앨런"과 딸 "앨리스"와 함께 살고 있다. 매번 앨리스의 등하교 때문에 사소한 다툼을 하는 이들 부부다. 그러던 어느 날 앨리스를 데리러 가는 도중 자동차 앞에 어떤 소녀가 한 명 서 있는 것을 직전에서 목격한 제인은 이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어 버리게 되고 이는 전복사고로 이어진다. 이후 병원 침실에서 제인은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한 상태이다. 남편도, 딸도 못 알아볼 정도였다.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 ""의 도움으로 인해 단시간에 가족들에 대해서 만큼은 빠르게 기억을 해내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고로 인해 남편 앨런이 그동안 모르고 있던 사실이 한 가지 밝혀지게 된다.

 

 

 

 

 

 

 이는 과거 제인이 두개골에 약 7군데 손상을 크게 입었다는 과거 진료 기록을 보게 된다. 담당 의사는 기억은 돌아오겠지만, 기약은 장담 못 한다고 한다. 정신과 전문의 리암은 기억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과거 제인이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살았던 집에 머무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이를 제안하게 된다. 결국 제인은 가족들과 함께 자신이 살았던 시골 마을로 잠시 떠나게 된다. 이곳에서 제인은 알 수 없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어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사실 제인에게는 어떤 누구로부터 자꾸 소포가 배달되어 왔었다. 펜던트, 오르골의 요정인형, 그리고 어린 시절의 사진 등이 택배로 보내지곤 했다. 그녀는 자꾸만 누군가 이 집에 숨어있다는 딸 앨리스의 말에 혼란을 겪게 된다. 정말 어린 소녀가 등장하여 숨바꼭질을 하는 듯하다.

 

 

 

 

 

 

 제인이 잡으려 하면 멀어지고 때로는 갑자기 제인의 등 뒤에 나타나 겁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제인은 점점 피폐해져 가고 이 소녀를 잡아 목을 조르는 일까지 벌어지는데, 알고 보니 자신이 목을 조르고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딸 앨리스였다. 이를 목격한 남편 앨런은 아내 제인을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이 집에는 지금껏 자신이 택배로 받았던 모든 것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분명 누군가가 제인에게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려는 의도였다. 그러던 중 드디어 제인은 지난 과거의 아픈 가족사를 기억하는 데 성공한다. 1985년 농장 대학살이라 불렸던 사건의 진실은 이러했다. 제인이 어린 시절, 자신의 동생 "앨리스"(딸과 이름이 같다)가 삼촌이었던 "패트릭"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제인의 어머니 또한 목격하게 되면서 어머니는 망치로 그를 공격하다가 오히려 삼촌으로부터 머리를 맞고 쓰러져 사망하게 된다.

 

 

 

 

 

 

 이때 제인은 침대 밑에 숨어서 이를 모두 지켜보고 있었고 이미 죽은 어머니의 머리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얼굴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재빠르게 침대 밖으로 나와 화장실 욕조로 숨는데, 이때 그녀의 손에는 면도칼이 쥐어져 있었다. 그러고는 삼촌의 손을 면도칼로 공격하고서 밖으로 나가던 도중에 위층에서 올라오고 있던 아버지와 부딪쳐서 이 둘은 계단으로 떨어지게 된다.  바로 그때 아버지는 즉사하게 되고 제인은 나중에 다시 깨어나게 된다. 이때 제인은 두개골에 처음으로 손상을 입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기억도 못하게 된 것이다. 삼촌 입장에서는 다행이었다. 그런데 동생이었던 앨리스는 삼촌 때문에 너무 놀란 나머지 천식 발작을 일으켰고 (택배로 보내진 물품에 호흡기가 있었다.) 그대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결국 1985년 제인과 삼촌만 살아남게 되고 모두 죽은 셈이 된 것이다. 그리고 삼촌은 아무 기억도 못하는 그녀를 입양을 보내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기억이 한 번에 되살아나게 되면서 제인은 가족들과 함께 삼촌을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삽으로 삼촌의 머리를 후려치고는 손발을 묶어놓고 방안에 가두어 버리게 된다. 삼촌은 깨어나서 제인에게 말한다. "네 동생을 사랑한 것뿐이야" 그리고 이에 제인은 말한다 "직접 얘기하세요" 이후 방안에 있던 오르골이 울리면서 삼촌 패트릭은 침대 밑에 있던 무언가를 보고는 크게 놀라게 된다. 한편 정신과 전문의 리암은 왜 등장하게 되었을까. 지금까지 몇몇 부분은 제인의 착각이었다. 사실 리암의 존재는 없었으며 그녀가 만들어낸 허상이었고, 그의 생김새는 자신의 아버지와 똑같았다. 즉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 중에 아버지의 모습을 그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었다. 더욱이 마을로 도착해서 제일 먼저 들렸던 상점에서는 1985년 당시 사건에 대한 기사가 적힌 신문을 보게 된다. 이 신문을 판매한 여성은 바로 제인의 어머니였고, 사실상 신문의 내용도 그 내용이 아니었었다. 즉 이 모든 것이 제인의 기억을 되찾아 가는 과정과 진범을 찾아내려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이후 제인은 가족들이 묻힌 비석을 바라본다.

 

 

 

 

 

 

  * 한 여자아이가 여동생이 삼촌한테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이유로 부모님과 여동생이 죽임을 당하고, 어른이 되어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어릴 때 진실을 알아내며 삼촌한테 복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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