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피트(2019/로맨스, 멜로,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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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파이브 피트(2019/로맨스, 멜로,드라마장르)

신난 여우★ 2023. 7. 3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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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피트
접근 금지 허그 금지 키스 금지 이 로맨스 성공할 수 있을까?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하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선 안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스텔라’.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되는데…
평점
8.2 (2019.04.10 개봉)
감독
저스틴 발도니
출연
헤일리 루 리차드슨, 콜 스프로즈, 모이세스 아리아스, 킴벌리 허버트 그레고리, 파민더 나그라, 클레어 폴라니, 에밀리 발도니, 게리 윅스, 신시아 에반스, 브렛 오스틴 존슨, 아리아나 게라, 소피아 버나드, 에반젤린 힐, 아이비 더브루얼, 크리스토퍼 페레즈, 세실리아 리얼, 트리나 라파그

 

 

 

 줄거리

 

 

 낭포성 섬유증: 폐, 췌장,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 질환으로 기관지 내 점액 분비선에 비정상적인 점액을 만들어 호흡이 매우 어렵고 세균을 번식시켜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과 소화를 방해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진다. 환자들은 서로 "치명적인 박테리아를 옮길 수 있기 때문에 6피트(182m) 이하"로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환한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스텔라" 친구들과 즐겁게 웃고 떠드는 그녀의 모습은 평범한 젊은 여자이다. 하지만 친구들이 떠난 후 그녀의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녀는 현재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고 신생아실에서 아기 바라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 스텔라는 같은 병을 가진 사람과는 6피트 이상 떨어져야 하는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다.

 

 

 

 

 

 

 자신의 병에 대한 정보나 일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그녀는 뛰어난 프로그램 개발자이며 심한 강박적으로 생활하는 있으며 그녀는 어릴 적부터 병원에서 같이 생활했던 ""와 친한 친구사이다. 어느 날 같은 병을 가진 ""이 신약 임상 참가를 위해서 병원에 입원한다. 스텔라와 윌은 첫눈에 반하고 상대방이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윌은 스텔라의 유튜브를 통해 그녀를 좀 더 알아가고 강박증이 심한 스텔라는 모든 규칙을 어기면서 자유를 찾는 스타일의 윌이 자꾸만 눈에 거슬린다. 윌은 폐 이식을 받을 수 있는 1순위였으나 B. 세파시아 감염이 된 후 폐이식이 불가능해지자 모든 것을 자포자기하지만 엄마 때문에 임상실험으로 치료를 이어가고 있었다. 특히나 신약 임상실험에 참가하러 왔으면서 약도 챙겨 먹지 않고 병원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윌의 모습은 그녀의 신경에 거슬린다.

 

 

 

 

 

 

 "신약 임상실험은 다른 환자들에게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될만한 소중한 기회다." 치료에 성실하지 않는 윌이 신경 쓰여 그의 약 복용과 생활습관을 관리해 주면서 서로 가까워진다. 스텔라는 나는 강박증이 있어서 모든 게 완벽해야 하는데 네가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아서 진심으로 미치겠어라고 말한다. 윌이 스텔라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허락하면서 윌이 치료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 부여을 만든다. 그러자 윌도 네가 미치지 않도록 진심으로 돕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둘의 모습을 본 간호사 "바브"는 예전에 같은 병을 앓다 죽은 커플의 이야기를 윌에게 해준다. 윌은 자신의 병이 스텔라와 상극이고, 폐이식을 받아도 치사율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의식적으로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스텔라는 윌에게 용기를 주고 드디어 첫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간다.

 

 

 

 

 

 

 "스텔라는 5피트짜리 당구 큐대로 서로의 거리를 유지하고, 1피트는 자신이 훔친다고 말한다." 윌의 생일날, 스텔라는 윌의 친구들까지 불러서 깜짝 파티를 해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결국 간호사 바브에게 발각되고 윌은 다른 병원으로 전원 될 위기에 처한다. 윌의 생일 파티 다음날 갑자기 포가 쓰러지고 사망을 한다. 7살부터 알아오던 친구인 포의 죽음으로 스텔라는 회의감을 느끼게 되면서 더 이상 살아야 하는 이유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충격을 받은 스텔라는 별빛을 직접 보기 위해 병원 밖으로 나가고 윌이 그녀를 뒤따라간다. 스텔라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윌의 손을 잡고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별빛은 스텔라가 언니와 같이 바라보던 먼 곳의 빌딩 불빛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한편 그사이  스텔라는 교통사고 환자의 폐를 이식받을 기회가 생기고 바브는 스텔라를 열심히 찾아 나서지만 연락이 되질 않는다. 그 시각 윌과 스텔라는 얼어붙은 강 위로 올라가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스텔라와 윌은 휴대폰으로 폐이식 기회를 알게 되자 윌이 스텔라에게 병원으로 돌아가자고 이야기를 하지만 스텔라는 무시해 버린다. 그러던 중 갑자기 얼음이 깨지고 물속으로 스텔라가 빠져들어가 버린다. 윌은 물속에서 간신히 그녀를 건져내고 의식이 없는 스텔라를 살려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인공호흡을 한 후 병원으로 온다. 가까스로 119를 타고 병원에 도착한 스텔라는 폐이식 후에도 5년 생존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거부하지만 윌이 이를 설득했다.

 

 

 

 

 

 

 다행히 스텔라는 윌에게 B. 세파시아 감염이 되지 않았고 이식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친다. 하지만 윌은 폐이식도 할 수 없고 임상실험에서도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자신이 스텔라를 위해서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윌은 스텔라의 회복실 밖에 그녀가 보고 싶어 했던 불빛을 설치해서 보여주고 스텔라와의 이별을 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게 된다. 스텔라는 윌이 남기고 간 그림을 본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 여전히 자신의 이야기를 유튜브에 올리는 스텔라는 윌을 그리워하면서 "삶이 낭비하기에는 너무 짧으니 그 사람을 만지라"라고 말한다.

 

 

 

 

 

 

 

 

 * 희귀병으로 젊은 남여가 사랑을 하지만 가까이 가지 못하고 결국 남자가 떠나는 이야기다. 나중에 후회가 생기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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