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 3636구역에서 아이들이 잇따라 실종되는 일이 벌어진다. 연쇄 살인범이 저지른 이 끔찍한 사건을 맡게 된 부패 경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끝까지 추적해야만 한다.평점-감독아디티야 님발카르출연비크란트 마세이, 디파크 도브리얄, 다르샨 자리알라, 바하룰 이슬람, 마하데브 싱 라카와트 줄거리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 됐다. 영화는 처음부터 누가 살인범인지 보여주고 시작한다. 사업가 "바시"의 하인 "프렘"이 애들을 납치하고 비참하게 죽인다. 프렘은 어릴 때 양고기 도축장을 하는 외삼촌 집에서 자랐고 자신을 성폭행하려는 외삼촌을 칼로 난도질하여 죽이고 토막 내서 일부는 먹고 나머지는 여러 곳에 시신을 유기한다. 그것이 살인의 시작이었다. 살인을 하면 행복을 느끼는 사이코였고 그때 인육을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