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처럼막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난 커플. 그런데 뭐 하나 맞는 것 없이 서로 너무나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극과 극은 끌린다는데, 이 두 사람도 그럴까?평점-감독엘리 세마안출연누르 알 간두르, 마흐무드 부샤흐리, 파이살 알메젤, 아시아 알 파라지, 마흐디 바르위즈 줄거리 신혼 여행지에서 서로 물건을 집어던지고 싸우며 지금이라도 결혼을 물리자고 하는 "누르"와 "하마드"부부가 물건을 던지며 싸우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지고 결혼을 했다. 하마드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살레 투자"를 경영하고 있었고 3년간 공들여 독일 회사랑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계약을 따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누르는 헬스 트레이너로 여성은 절대 약해지면 안 된다고 특히 남자를 믿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