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더 플레이스15년 넘게 안 보고 살아온 남매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계기로 아버지의 유산인 오토바이를 타고 멕시코를 함께 여행하면서 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평점8.7 undefined감독페드로 파블로 이바라출연마우리시오 오츠만, 아나 세라딜라, 다비드 초카로, 디아나 보비오, 아나 크라우디아 타란콘 줄거리 싱가포르의 은행에서 근무하는 "페르"는 아빠 장례식에 택시를 타고 참석하러 오지만 기찻길에 기차가 달리면서 택시가 기다리다 장례식에 늦었고 묘비 앞에서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고 여동생 "가보"는 간단한 말을 하는데 그때 페르가 도착하자 바로 그이 빰을 때리고 두 사람은 치고받고 싸운다. 그의 엄마는 1949- 1995년에 돌아가셨다. 페르는 15년 만에 집에 와서 집안을 들러보고 어린 시절 남매는 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