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에서 살짝 모자란신체적 편견을 극복한 이혼한 변호사 이바나의 사랑을 다룬 영상물평점3.5 (2021.01.01 개봉)감독에일 맥하도출연레안드루 아숭, 줄리아나 팡이스 줄거리 원작은 마르크스 카르네발레의 각본 및 연출 "사자의 심장"이다. "이바나"는 이혼, 소송 변호사다. 그러나 지금은 동업하던 남편 "다닐루"와 헤어지고 우울하다. 카페에서 커피를 작게 시켜 폼나게 마시다가 가슴 쪽 옷에 흘려 자국이 남은 곳에 카페에 있는 스티커를 붙인다. 그러던 중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 히카르두 레앙"에게 전화가 왔다. 카페에서 휴대폰을 획득했는데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위트 있고 활달한 목소리에 이바나는 약속을 잡고 다음날 카페를 찾아간다. 이바나는 글래머이고 눈, 코, 입도 크고 하물며 키도 크다.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