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넨데즈 형제부모를 살해한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라일과 에릭 메넨데즈 형제가 직접 입을 열었다. 충격적인 범죄와 그 이후의 재판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평점-감독알레한드로 하르트만출연- 줄거리 이 다큐멘터리는 메넨데즈 형제가 직접 입을 열었고 충격적인 범죄와 이후의 재판 과정을 다룬 것이다. 1989년 8월 20일 베벌리힐즈의 부유한 집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영화계 간부 "호세 메넨데즈"와 그의 부인 "키티 메넨데즈"가 총에 15발을 맞아 사망해 기소된 아들 "라일"과 "에릭"이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살고 있으며 "이 영상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살고 있는 메넨데즈 형제의 단독 인터뷰에서 발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라일과 에릭이 함께 입을 연 건 30년 만에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