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탄환 3(2025/범죄,액션,스릴러,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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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fox's Movie story

사라진 탄환 3(2025/범죄,액션,스릴러,어드벤처)

신난 여우★ 2025. 5. 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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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탄환 3
복수의 여정을 끝내기 위해 돌아온 자동차 천재 리노.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아레스키와 부패한 경정을 붙잡기 위한 추적에 나선다. 터보 엔진을 장착한 액션 삼부작의 완결편.
평점
-
감독
기욤 피에르
출연
알반 레노이어, 니콜라스 뒤보셸, 스테피 셀마

 

 줄거리

 2편 마약반에서 근무하던 경찰"쥘리아"는 부패 경찰"아레스키"가 "샤라스"를 죽인 누명을 쓴 "리노"를 상사인 "모스"가 구명을 해주지 않자 쥘리아는 보직 변경을 신청했다. 달아난 아레스키는 폐차 처리된 리노의 차에서 뭔가를 꺼내갔었다. 샤라스를 죽인 부패 경찰 아레스키는 밖에서 놀고 있는 아내 "스텔라"와 아들 "토마"를 두고  벽장에서 뭉치를 챙겨서 집을 나온다. 2년 후, 아레스키는 독일에서 ""의 목재 공장에서 은둔하며 마약단속국 부패 경찰 경정 "알렉산드 헤스"가 시키는 마약 배달 일을 을 통해 지시받는데 아레스키는 다른 사람을 시키라고 하고 얀은 네 비밀은 공짜가 아니라고 엄포를 놓는다. 아레스키는 오토바이를 타고 헤스가 시킨 마약 가방을 받고 헤스의 부하가 "마르코"는 죽었다는 말을 듣는다. 오토바이를 타고 속도를 내서 달리는데 오토바이와 함께 넘어진다. 누가 오토바이에 손을 손을 됐다는 걸 알고 마약 가방을 버리고 몸을 숨기고 자신을 해치려고 온 무리 중 한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온다.

 

 

 그는 여기서 이름도 "요리스"라 바꿔 살았고 같이 사는 동거녀 "마틸데"도 버리고 도망가려는데 과 그의 부하들이 찾아왔다. 얀은  마틸데에게 요리스는 가짜 이름이고 본명은 아레스키이며 도주 중인 프랑스 경찰로 우리 마약 운반책이고, 그동안 요리스에게 이용만 당했다고 말한다. 얀은 승진을 앞둔 헤스 경정이 자신의 비리 흔적을 지우기 위해 아레스키를 없애려 한다고 한다. 신고하려는 마틸데를 얀이 총으로 죽이고 아레스키에게 을 달라고 하고 그는 침실에 있다고 하는데 얀이 가방을 보는데 수류탄이 있어 터진다. 아레스키는 다리를 다친 에게 전화를 걸게 하고 얀은 헤스에게 아레스키는 끝냈다고 보너스를 챙겨달라고 한다. 얀의 휴대폰을 챙긴 그는 집에 을 지르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다. 아레스키가 아내 스텔라와 토마를 만나기 위해 독일 떠나 프랑스로 돌아온다. 한편, 헬기를 타고 온 헤스는 자신을 쫓던 스페인 민병대원 "알바로"와 "니노"를 맞교환하고 사고로 위장해 알바로를 제거하고 리노에게 조용히 살라고 경고하고 떠난다.

 

 

 "모스" 경정은  헤스 경정을 고발하고 싶지만 증거가 없었다. 증인 "마르코" 등의 죽음에 대한 책임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라는 압력을 받는다. 리노의 차를 폐차했던 폐차장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온 아레스키는 그곳에서 리노의 차에서 수거한 "성 크리스토퍼"와 가족들과 나들이한다며 미니밴을 가져간다. 리노도 쥘리아에게 연락해 반갑게 포옹하고 리노는 스텔라에게는 자신이 돌아온 거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차가 어디 있는지 묻고 스페인에 자동차 정비소 일자리가 있어 떠나겠다고 말한다. 쥘리아는 자신의 집 키를 리노에게 주면서 좀 쉬라고 한다. 리노는 쥘리아의 집에서 죽은 동료 샤라스 사건 파일과 녹음기를 발견한다. 아레스키가 실적에 욕심이 많았었고 원래는 헤스 밑에 있던 그였는데 샤라스 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헤스가 운반하는 마약의 10% 정도를 포기하면 자신들이 마약이 들어오는 날 안 덮친다고 얘기한다. 헤스는 혹시 잘못하면 네 손으로 샤라스를 제거하라고 한다. 

 

 

 그리고 아레스키는 자신의 뜻대로 안 되자 리노와 샤라스가 차에 타고 있는데 차 뒤에서 아레스키가 샤라스를 총으로 쐈고 리노는 재빨리 도망갔다. 사실은 아레스키샤라스에게 "성 크리스토퍼"를 선물로 준 것이었다. 아레스키는 차를 몰고 가면서 스텔라에게 전화를 한다. 헤스는 다른 경찰 간부에게 자신의 승진 얘기를 하고 그 간부는 아무 이 없어야 한다며 과거 나쁜  인연인 헤스의 심복 "유리"를 복귀시키지 말라고 한다. 헤스는 유리에게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약속했는데 하며 화를 내고 유리는 아레스키가 안 죽었다고 말을 하는데 헤스의 고문인 ""은 그 말을 무시한다. 리노는 자신의 차 R21를 보려 정비소에 오는데 R21은 폐차 수준으로 수리가 어려웠다. 아레스키가 프랑스로 돌아온 것을 알게 된 리노는 쥘리아에게도 알린다. 리노는 파란색 알핀을 몰고 스텔라 집으로 향하고 아레스키는 벌써 스텔라 집에 도착하고 그녀와 포옹한다. 스텔라는 토마는 여기 없고 엄마 집에 있고 당신은 아직 경찰에 신고 안 했다고 한다.

 

 

 스텔라는 2년 만에 돌아왔는데 우리가 나설 거 같아하고 아레스키는 나 목숨 걸고 왔다고 한다. 스텔라는 아들을 위해서 자수하라고 한다. 그때 유리가 총을 쏘며 두 사람에게 다가온다. 스텔라는 집으로 재빨리 들어가고 아레스키는 차를 타고 달아난다. 아레스키는 차를 버리고 트램을 타고 유리도 칼을 들고 트램을 타고 많은 승객들 앞에서 혈투가 벌어진다. 리노는 아레스키의 사고 난 차를 보고 제보를 받아 트램을 쫓기 시작하고 트램이 멈추자 사람들이 내리고 리노도 트램에 올라 각자의 목적으로 싸움을 한다. 리노가 헤스의 심복 "유리"를 쓰러뜨리고, 아레스키는 경찰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고 트램에 있던 유리는 아레스키의 가방을 챙겨 헤스를 찾아간다. 아레스키의 오토바이와 리노의 차가 추격전을 벌이는데 리노의 가 다른 차에 들이 받히면서 차가 산산조각이 나서 포기하고 쥘리아가 대신 추격하지만 아레스키에게 잡힌다. 스텔라는 경찰서에 있었고 리노가 찾아왔다.

 

 

 스텔라에게 토마와 책임지겠다고 말하는데 그녀는 쥘리아 대신 감옥 가기 전에 생각했어야지 하고 그녀는 이제 필요 없다고 한다. 쥘리아는 아레스키에게 납치되었고 모스는 아레스키를 만난다. 쫓기는 아레스키는 헤스를 상대로 증언할 테니까 내 가족을 지켜주고 감옥도 안 간다고 한다. 내 증언 없이는 헤스를 못 잡는다고 모스에게 제안한다. 그때 쥘리아가 들어와서 아레스키에게서 성 크리스토퍼를 네 거 아니잖아 하고 가져간다. 아레스키는 모스에게 독일로 보내 달라고 하며 그곳에서 2년 동안 헤스의 마약 밀거래를 지켜봤다고 한다. 모스는 쥘리아에게 헤스가 눈치채지 못할 거라며 비행장까지만 아레스키를 데려다주면 독일인들이 알아서 하게 된다고 한다. 쥘리아는 비행장까지 아레스키를 이동시키는 일을 맡는다. 쥘리아는 스페인으로 떠나는 리노에게 2천 유로를 주며 헤어지는데 쥘리아는 샤라스의 유물 성 크리스토퍼를 리노에게 주고 아레스키 이동 얘기를 한다. 리노는 투명인간처럼 쥘리아를 돕겠다고  한다.

 

 

 쥘리아는 리노는 잘 보냈다고 모스에게 얘기한다. 그리고 모스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헤스와 뒷거래를 맺고 아레스키의 행방을 제공한다. 헤스가 앞길에 방해가 되는 심복 "유리"까지 죽이라 지시하고 직접 아레스키를 추격한다. 리노는 쥘리아를 돕기 위해 정비공 "사라"의 도움으로 차량을 개조한다. 리노는 헬기가 공격해 오자 폭죽을 하늘로 마구 날리며 헬기를 추락시킨다. 또 쥘리아를 쫓아오던 트럭도 폭죽을 터트려 날려 버린다. 리노는 쥘리아와 아레스키를 비행장까지 안내한다. 그러나 경비행기 안에는 독일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죽어있고  모스의 연락을 받은 헤스리노, 아레스키, 쥘리아 사로잡고 죽이려 한다. 그때 유리가 나타나 배신자 헤스경정과 그의 부하들을 차례대로 몰살한다. 리노가 도망치는 아레스키를 체포해 경찰에 넘기고, 쥘리아는 모스에게 당신은 체포될 거라고 선언한다. 헤스의 고문 이 달아나기 위해 헤스의 금고를 열자, 유리가 콜을 사살하고 돈을 챙겨 사라진다. 리노와 쥘리아가는 진짜 연인이 되어 손을 잡고 떠나고  사라도 한 팀이 된다. 

 

  * 친구를 잃은 전직 경찰이 마약 단속국 간부의 부패를 둘러싸고 부패 경찰들과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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